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인기 유튜브 예능 ‘또간집’의 커머스 브랜드 ‘또살집’과 협업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간집’은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맛집을 추천받아 탐방하는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이며, ‘또살집’은 검증된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진행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프로모션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라인업을 보강해 다시 마련됐다. ■ 고단백 3종 라인업 완성… 최대 53%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등 총 3종이다. 특히 올해는 설탕 무첨가로 당 부담을 낮춘 ‘플레인’ 라인이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제품은 32팩 기준 정상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1만 9,500원에 판매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 단백질 12g에 영양 밸런스까지… 50년 기술력 집약 ‘베지밀 고단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고, 불가피한 폐업 시 발생하는 위약금 부담까지 없앤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사장님안심’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교묘해지는 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매장 폐업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예방부터 점검까지 ‘3중 보안’… 스미싱·큐싱 차단 기능 탑재 ‘사장님안심’은 PC와 태블릿, 휴대폰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 및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미싱, 해킹, 피싱은 물론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보안 완결성을 높였다. ■ “폐업해도 위약금 걱정 뚝” 소상공인 경영 부담 최소화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인터넷 할인반환금 면제’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약정 기간 내 부득이하게 해지해야 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만 제출하면 인터넷 위약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이는 폐업 빈도가 높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손잡고 급변하는 택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 시장 위기 극복 위해 ‘원팀’ 인식 공유… 4대 과제 공동 결의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및 택배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제도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CJ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제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28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1년 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고성미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의원 19명, 대학생 멘토 5명 등이 참석했으며, 제10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보고와 제11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의원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과 청소년의회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인식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회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에도 든든한 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메가통큰’ 2주차 행사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1주차 한우·계란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20% 상승한 기세를 몰아, 2주차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큰 생필품과 일상 먹거리를 중심으로 압도적 혜택을 선보인다. ■ 위생용품·기저귀 등 ‘반값 생필품’ 물량 130% 확보 이번 2주차의 핵심은 석유화학 기반의 일상용품 가격 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생필품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위생백·지퍼백, 하기스 기저귀(40여 종), 생리대(150여 종), 깨끗한 나라 전 품목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화장지 30롤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 소고기·돼지고기 연중 최저가… 제철 수산물도 ‘반값’ 일상 먹거리 역시 반값 수준으로 준비했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100g)’은 연중 최저가인 1,590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300톤의 물량을 확보해 990원(100g)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먹사니즘 네트워크(이사장 이종걸)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총 31명의 후보를 출마시키며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 먹사니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인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정치·행정의 근본 가치로 삼아 결성된 전국 단위 정책 네트워크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조직적·정책적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그 실천적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려는 결단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그리고 기초의원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진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마를 선언한 31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곽태수(장흥군수), 고병태(화성시의원), 김래현(평택 비례시의원), 김삼수(부산시의원), 김성준(미추홀구청장), 김원종(남원시장), 김종인(인천서구청장), 김진희(화성시의원), 노경만(전북도의원), 노태손(인천시의원), 문종철(광진구청장), 박병철(전북 비례도의원), 박승영(홍천군수), 성준후(임실군수), 안민석(경기도 교육감), 안수용(정읍시장), 안호영(전북 도지사), 오하근(순천시장), 유지혜(화성시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역량 제고와 커리어 개발을 직접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0일부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품 체험단을 넘어,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콘텐츠 소재를 제공해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수치보다 ‘취향’ 중시… 4개월간 리테일 문화 전방위 체험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가진 SNS 이용자로,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팔로워 수와 같은 정량적 수치보다는 콘텐츠 기획력과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지원자의 잠재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앰배서더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50만 원의 활동비와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받는다. 또한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주요 브랜드의 VIP 행사에 초청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리테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 콘텐츠 발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일본의 대표적인 F3 레이스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F1 등용문' 최상급 F3 대회 독점 공급… 기술 경쟁력 입증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포뮬러 레이스 체계 내에서 미래의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으로 꼽힌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는 물론, 세계 최고의 무대인 ‘F1’으로 진출하는 등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핵심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8시즌까지 대회용 타이어 전량을 유상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일본 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서울개명초등학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로구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등하굣길 및 학교 환경 안전에 우선적인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임원은 “개명초를 비롯한 구로구의 몇몇 학교는 학생들 등하교길 등 학교 환경 전반에 위험 요소가 많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어렵다”, “특히 등하교길에 아이들이 차량과 뒤섞여 지나가야 한다는 사실”과 “겨울철 미끄러운 통학로로 인해 안전사고가 빈번한 상황이다”며 학교 환경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박동웅 예비후보는 “제 딸도 얼마 전 구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학교 환경 안전 문제는 모든 사업에 앞서 최우선이 돼야 한다,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 감소 문제에 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야” 올해 서울개명초등학교 입학생 수에 대한 박후보의 질문에 한 임원이 “두 학급 정도의 학생이 입학했는데 정원 수에 못미친다”고 대답하자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