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예비 예술가로서 첫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예술중학교(이하 광주예술중)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펼치고, 현장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미술과 2·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 40점이 걸렸다. 윤서은의 ‘Midnight Mirage’, 이가람의 ‘요즘 어때요?’, 이채원의 ‘개성 덩어리’, 김강윤의 ‘향’ 등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업들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식으로 ‘나다움’을 풀어냈고, 작품 설치와 전시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과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선 광주예술중 교장은 “학생들이 작품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선보인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의 서비스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본격 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금융 서비스다. 특히,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통해 ▲전문가와의 1:1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웃음치료, 건강관리 등 비금융케어 ▲AI 디지털금융 체험 등 시니어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토탈케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각지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강연 및 단체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그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락철을 맞아 추진한 패밀리랜드 놀이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최근 마무리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6일 패밀리랜드 일대에서 건축·소방·전기·기계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1991년 개장 이후 장기간 운영된 시설 특성을 반영해 놀이기구의 마모와 부식 등 노후화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대상은 씽씽보트, 스타워즈, 빅팬듈럼, 청룡열차 등 주요 놀이기구 10여 종으로, 점검반은 설비 기준 적합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세부적으로는 70여 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양호·주의·불량 등 3단계로 나눠 평가하고, 이를 종합해 위험도를 산정했다. 북구는 점검 결과 드러난 미흡 사항에 대해 사안별로 즉각적인 보완과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필요 시 운행 중지 등 행정조치까지 병행해 안전성을 끌어올린다는 입장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가족 단위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 ‘퀵 쉐어(Quick Share)’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퀵 쉐어’는 누리집을 통해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이동·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여러 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생활권 내 거점에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공유 물품은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등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이용 수요를 반영해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배달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를 강화해 주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서구는 물품공유 확대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재사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나눔과 협력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5개 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공유 네트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광주지역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현직 광주광역시 시·구의원 60인은 지난 6일 오후 3시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호권 전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전·현직 지방의원이 참여했다. 조 전 의원은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지방의회 5선 경륜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입증한 리더십을 갖춘 신수정 후보야말로 북구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AI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이를 구체적 성과로 이끌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순애 전 북구의회 의원도 “신수정 예비후보는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정책 중심에 두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와 예산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리더십은 복지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북구를 이끌 현실적인 힘”이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진도군은 ‘보배섬 유채꽃 축제’ 일정이 기상 악화 여파로 긴급 조정돼 당초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던 축제가 호우와 강풍 예보에 따라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 변경은 축제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조치다. 강풍과 비 예보가 겹치면서 섬 지역 특성상 여객선 운항과 현장 안전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2시 30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은 오후 1시 40분부터 라인댄스와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개막 선언과 기념촬영, 초대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구성은 기존 계획을 유지했다. 약 7만5000여 평 규모 유채꽃 군락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마련되고, 라인댄스와 줌바댄스, 유채꽃 노래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행사는 서화체험과 진도쌀 뻥과자 만들기, 비눗방울 체험, 미니기차, 페이스페인팅, 어부 낚시 체험,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2025년 국내 골프 클럽 시장(온, 오프라인 전체) 점유율 1위(클럽 전체 브랜드별 판매 수량 기준)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데 있어 드라이버가 1위, 아이언이 2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언 부문에서는 P·790과 P·8CB 아이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P·8CB 아이언은 출시 첫 해임에도 괄목할 만한 영향력을 보이며 테일러메이드의 제품 출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간 성장의 의미를 그동안 테일러메이드를 선택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로 삼아 테일러메이드는 5월까지 Qi4D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혹은 유틸리티를 함께 구매할 시에는 테일러메이드 골프 모자와 Qi4D한정판 골프 셔츠를 제공하고 P·790과P·8CB아이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테일러메이드 TP5/TP5x를 한더즌 제공한다. 또한 글로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테일러메이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매장에서 진행되는 감사제인 Thanks Festa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브랜드 소셜 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조 및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한 이륜차 운행 방법 ▲주요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법 및 관련 판례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과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이다. 교육 과정에는 교육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문항 풀이와 함께, 배달파트너들이 평소 운행 중 겪은 사고 또는 위험 경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틈새 없는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약자와의 동행’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돕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신규 과제 24개, 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 원과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전담 인력인 ‘팜(Pharm) 매니저’가 복약 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이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안전 리포트’를 발행한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약사와 간호사가 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서체 ‘로봇체’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개념을 서체에 반영해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적용했고, 로봇 팔, 인공위성, 원자, 별과 행성 등의 요소를 글꼴 디자인에 녹여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 균일한 획의 두께, 불필요한 획의 생략,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를 통해 직사각형 로봇 모듈이 균일하게 조판되어 있는 모던하고 정교한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범용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국문에서 영문, 숫자, 특수기호까지 제작했다.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 고객에게 디지털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한 고객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의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헬스케어로봇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적극 사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