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인기 휴양지에서 여행과 러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필리핀 보홀 5일 런닝상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보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독특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다. 세계적인 명소인 ‘초콜릿힐’과 희귀종인 ‘안경원숭이’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팡라오 섬의 알로나 비치 등에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로 꼽힌다. ■ 마라톤 대회 맞춤형 일정… ‘솔레아 리조트’ 숙박 이번 상품은 진에어와 제주항공을 이용해 오는 4월 10일 단 1회 출발하는 한정판 일정이다. 숙소는 보홀의 자연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솔레아 리조트’ 전 일정 숙박으로 구성해 쾌적한 휴식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 상품은 4월 12일 현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전후로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대회 후 여유롭게 관광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 노옵션·노쇼핑으로 여행의 질 높이고 가성비 챙겨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여행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옵션·노쇼핑’ 원칙을 적용했다. 불필요한 쇼핑 강요나 선택 관광에 대한 부담을 없앴으며, 자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18년 목포시의회 해외연수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의 논란성 행동이 최근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이날(13일) 즉각 사과문을 내고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김원이 목포시지역위원장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전남도당에 사실관계 조사를 지시했다”며 “보도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후보자격 박탈과 당 차원의 징계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아껴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사는 당시 해외연수 관련 자료와 증언,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팩트체크를 넘어 책임을 묻는 절차까지 포함된다. 김 위원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로 책임 있는 결론을 내릴 것”이라며,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모든 당적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란과 맞물려 목포시 제5선거구 박용 출마예정자는 전남도당에 불출마 서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서는 이 움직임이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지역 정치 지형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을 두고 “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를 포함한 경기 서부권 4개 대학 컨소시엄이 경기도의 핵심 미래 산업인 바이오와 AI(인공지능) 분야를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GBSA)과 손을 잡았다. 한세대, 성결대, 서울신학대, 안양대로 구성된 ‘경기도 서부권 RISE 대학 컨소시엄’은 지난 11일 경기바이오센터 랩 스테이션에서 경과원과 바이오·AI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과 실습을 넘어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전략 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분석 장비 및 연구 인프라 활용 실무 실습 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연 공동 R&D 수행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과원 김현곤 원장을 비롯해 한세대 백인자 총장 등 각 대학 총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세대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2일(목) 기아 오토랜드 화성 공장을 찾아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송민수 부사장과 김승태 상무가 참석했으며, 진 예비후보와 ROTC 선후배 관계로 군 복무 시절의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송민수 부사장은 “효마라톤을 비롯해 화성시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상당 부분을 기아 화성 공장이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공장이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 발전이 더딘 점은 아쉽다”며 대중교통과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소하리 공장의 화성 이전 추진 과정에서도 노동조합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동화와 관련해 “현재도 용접과 도장 공정 대부분은 로봇이 담당하고 있지만 조립 공정은 여전히 사람이 중심”이라며 “피지컬 AI 로봇이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협동로봇이나 물류로봇 분야에서는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3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총 5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동탄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과 모니터링 단원 등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이나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한 대안책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정비사업지 64곳을 모두 다니며 강행군을 펼쳤다 3만 5,127보. 그가 지난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 동안 골목 곳곳을 걸어 다닌 걸음 수다. 성인 평균 보폭 70c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략 25km를 걸은 셈이다. 매일매일 두발로 뛰면서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들여다 봤다. 진 구청장은 행보 마지막 날인 13일(금)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지를 시작으로 화곡1, 3동 모아타운 사업지 등을 잇따라 찾았다. 정비계획(안)과 지도를 번갈아 보며 도로 폭 확보와 주차장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주민 동의율부터 사업별 추진현황까지 꼼꼼이 점검했다. 모아타운 현장을 살펴 본 진 구청장은 ”해제 기준(토지등소유자의 25% 혹은 사업면적의 1/3 이상 반대)이 있지만 사업지 선정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음에도 주민 동의율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을 잃은 경우에도 해제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11일에는 화곡6동 957-1일대 모아타운 현장을 출발해 등촌동, 염창동 등에서 진행 중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자로 5급 승진교육 대상자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대상자는 행정, 화공, 지적 등 다양한 직급에서 도정 핵심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선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김신희 행정6급, 관광체육국 관광과 ▲윤보은 행정6급, 전략산업국 기반산업과 ▲황준철 행정6급, 일자리투자유치국 중소벤처기업과 ▲임시우 화공6급, 에너지산업국 미래에너지산업과 ▲이용민 지적6급, 건설교통국 토지관리과 이번 승진교육은 도정 핵심 정책과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선발된 공무원들은 향후 5급 승진을 위한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