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어쩌다 도시농부’ 텃밭 62구좌를 분양한다. 텃밭은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용인시 소유의 유휴지를 활용해 마련했다. 관내 경로당을 위한 특별분양 16구좌, 일반분양 46구좌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임대료는 퇴비 및 비료 등을 포함해 3만원이다. 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서농동 주민자치센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9일 추첨자가 발표되면, 텃밭 가꾸기 전문 강사의 특강을 수료한 뒤 오는 12월까지 배정받은 텃밭에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금길순 위원장은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길 바란다”며 “텃밭 가꾸기 뿐만 아니라, 수확한 농산물을 취약 계층과 나누기, 텃밭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텃밭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도시환경 회복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가 관내 모든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에 방역물품 지급을 완료했다. 방역물품은 감염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사자 및 입소자의 확진에 따른 코호트 격리 조치에 대비할 수 있도록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마련했다. D라벨 보호복과 페이스쉴드·장갑·부츠커버·마스크(N95)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총 126개의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중 현재 휴원한 2개소를 제외하고 124개소에 6000세트를 지원했다. 시는 또 노인요양시설의 집단감염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가진단 키트 배급과 4차 백신 접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양시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전염 속도가 빠르고 위중증 환자 발생률이 높다”면서 “앞으로도 감염병 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방역환경을 제공하는 등 확진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지 3년이 지나 보증기간이 끝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필터 클리닝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속적인 성능 유지를 위해서 10개월 또는 10만km 운행 후 정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야 한다. 필터 청소 없이 사용하면, 노폐물이 쌓여 엔진 출력과 연비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데다 저감장치 성능도 떨어지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서 저감장치 지원을 받은 후 3년이 지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며, 15만원 씩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3억원의 예산(시비 1억 2750만원, 국‧도비 1억 7250만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노후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한국생산성본부(KPC)에 위탁해 기존 노후 점포는 물론 창업을 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살균소독기·해충퇴치기·POS기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액은 200만원이다. 공고 마감일인 4월 1일 현재 용인시에 등록된 사업자 중 연 매출(2021년)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종 8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시청 을지훈련장(지하1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 성장센터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가 2022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대상은 1997년 1월 2일부터 1998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용인시 청년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거주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서 당시 만 24세의 기초생활수급 대상 청년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사이트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등록초본(3월 2일 이후 발급분)이 필요하다.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청년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도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4월 1일이다. 시는 대상자 선정 후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확정된 지급대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확정 알림 메시지를 보낸 후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를 배송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귀농을 계획 중인 예비 농업인이나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5시간씩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교육에서는 ▲귀농 정책 ▲토지 구입과 세무 ▲창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농식품 상품기획 방안 ▲농촌 융복합산업 추세 등 다양한 실무를 다룬다. 시는 교육 성적과 태도를 분석해 우수 교육생 2명에게는 창업 실행비 750만원을 지원한다. 용인시에 주소를 둔 신규 농업인으로 농촌인증기관에서 현장 실습교육을 수료한 사람, 용인시로 귀농한 지 5년 이내 농업인,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이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자원육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영농경험이 많지 않은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에게 꼭 필요한 강의를 준비한 만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는 300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식 기능(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353곳으로, 오는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각 단지가 지난해 4~9월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 양과 올해 4~9월 배출한 양을 비교한 후 단지 내 주민 홍보, 캠페인 등 홍보실적까지 종합 합산해 상위 6개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A그룹(300~500세대)과 B그룹(500세대 이상)으로 나눠 최우수단지에는 각각 200만원(A그룹)과 300만원(B그룹), 우수단지에는 각각 100만원(A그룹)과 150만원(B그룹), 장려상을 받은 단지에는 각각 70만원(A그룹)과 100만원(B그룹)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효과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쓰레기 감량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가 시민 대상 생활 만족도를 조사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요구사항을 반영, 공원·녹지와 주차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159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조사 대상 인원의 34.7%가 앞으로 필요하거나 늘려야 하는 시설로 '공원, 녹지, 산책로'를 꼽았다. 2017년 31.1%, 2019년 33.6%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부문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시설'도 15.7%(2017년), 18.3%(2019년), 20.9%(2021년)로 해가 거듭할수록 수요가 늘고 있고, '도서관' 역시 9.4%(2017년), 9.5%(2019년), 11.7%(2021년)로 매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0만㎡ 공원·녹지 시민의 품으로 시는 어울林(림)파크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공원 조성, 시민 녹색쉼터 조성 등을 통해 700만㎡ 규모의 공원·녹지를 조성한다. 기흥·이동 저수지 등 수변공원 조성도 함께 이뤄진다. 시민 1인당 공원면적을 현재 6.5㎡에서 2025년까지 11.3㎡까지 끌어올린다는 게 목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은 다음달 30일까지 안대지천 지하도에서 '안대지천 꼬마화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안대지천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40m 지하도를 따라 설치된 44점의 작품은 시립 신봉어린이집의 4~5세반 어린이들이 '아이들이 본 코로나 세상'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다. 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용인시가 ‘2022년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59개 사업을 선정, 약 2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올해 공모에는 65개 사업이 접수됐다. 공모는 ▲씨앗기 ▲성장기 ▲공간조성 ▲돌봄공동체 ▲마을관리공동체 ▲마을 내/간 네트워크 활성화 ▲동네공부모임 등 총 7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 검토와 전문가 심사 및 마을공동체 심의 등을 거쳐 5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꽃 심기, 환경 정화 등의 공동체 활동부터 돌봄, 시설개선, 주민 네트워크 활성화까지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공동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넘어, 자립과 지속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