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5월을 맞아 '포켓몬'과 협업한 특별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바쁜 일상 속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피부 급속 충전’을 테마로 한 이번 에디션은 올리브영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포켓몬 특유의 강력한 에너지에서 영감을 얻어, 프리메라의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인 탄력·광채·수분 케어 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디션의 핵심 제품인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은 비타민 C와 레티놀의 시너지를 통해 일반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과를 선사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이번 기획세트는 제품 1+1 구성에 포켓몬 캐릭터 스티커와 파우치를 증정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함께 출시되는 ‘메가 샷 겔 마스크 3종’은 모공 탄력, 톤업 광채, 수분 충전 등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1 구성과 함께 귀여운 포켓몬 헤어핀이 증정품으로 포함되어 스킨케어의 즐거움을 더했다. 프리메라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한강 뚝섬공원에서 열리는 ‘포켓몬 런 20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음료를 마시다 남았을 때 다시 밀봉할 수 있는 ‘개폐형 캔 마개’ 기술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국내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가 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독일 현지에 대규모 통합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이그니스는 자회사 엑솔루션(Xolution)이 지난 23일 독일 다하우에서 생산 및 연구개발(R&D)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 8,00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분산되어 있던 유럽 내 설비들을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통합 센터가 완공되면 엑솔루션은 연간 6억 개의 ‘XO 리드(XO Lid)’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기존 대비 6배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향후 수요에 따라 최대 10억 개까지 증설이 가능하다. 엑솔루션이 보유한 ‘XO 리드’ 기술은 음료 캔을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탄산음료 등의 내용물 품질을 유지하는 밀폐력이 뛰어나며, 페트(PET) 용기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효율이 높은 캔 소비를 촉진해 친환경 패키징의 대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튜닝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총 100여 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20개 팀의 독창적인 튜닝카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무쏘와 무쏘 EV 등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개성 넘치는 튜닝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수 목적에 맞게 제작된 차량들도 함께 전시되어 튜닝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도 마련됐다. 현장 투표로 최고 인기 모델을 뽑는 ‘튜닝카 콘테스트’가 운영되며, 수상팀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축제와 연계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다.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
▲지난해 5월 어린이날 고흥우주항공축제 퍼레이드에서 공영민 군수가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이코노미DB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축제와 공연을 전면에 내세운 ‘체류형 관광 주간’을 가동한다. 고흥군은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우주항공축제와 어린이날 행사, 드론쇼 등 굵직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주간 일정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낮에는 체험과 축제가, 밤에는 공연과 드론쇼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관광 흐름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의 중심은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지며 전시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팔영체육관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야간 콘텐츠도 이어진다. 녹동항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드론쇼가 연이어 펼쳐지고, 고흥우주합창단 거리공연까지 더해지면서 밤 시간대 관광 요소를 채운다. 낮과 밤을 나눠 즐길 수 있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다. 이와 함께 군정 일정도 현장에서 맞물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역 청년과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 29일 교내 운동장 일대에서 직무·채용 박람회 ‘2026 잡페어(JOB FAIR) 취업해듀오’를 개최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카카오그룹, 코오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23개의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채용 설명회 및 면접 매칭뿐만 아니라 각 전공과 연계된 직무 컨설팅, 현장실습 상담 등이 폭넓게 진행되어 약 1,500명의 청년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장 한편에는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등이 참여한 정책 홍보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지원 정보도 제공했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자리가 저학년생에게는 진로 탐색의 시간이, 졸업생과 청년들에게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세대학교는 여러분이 원하는 길을 찾을 때까지 든든한 디딤돌로서 끝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건강을 챙기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도 전하는 특별한 러닝 축제가 속리산 자락에서 열렸다. 애터미 주식회사는 지난 29일 충북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2026 애터미런(Atomy Ru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애터미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에서 방문한 회원 300여 명 등 총 2,000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애터미런은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을 증진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애터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코스를 완주하며 봄날의 자연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보은군과 협력사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애터미 경영진과 리더사업자들의 애장품으로 진행된 바자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2,000만 원의 수익금을 기록했다. 애터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총 5,000만 원의 기부금을 보은군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 해군 함정의 핵심 구동 시스템인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되어 실전에 배치됐다.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왔던 함정의 ‘심장’ 부위를 국산화함으로써,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30일 진해항에서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함(DDH-I)’의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성능개선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200톤급 구축함인 양만춘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해외 업체의 장비를 걷어내고, 한화시스템이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국산 ECS로 교체 탑재했다. 통합기관제어체계(ECS)는 함정의 추진, 전력, 보조기기 등 주요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제어하는 첨단 장비다. 함정의 ‘두뇌’인 전투체계(CMS)와 연동되어 미래 무인 함정 운용의 핵심 체계로 꼽힌다. 이번 국산화 성공은 군사적·경제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그간 미국, 영국 등 일부 선진국만 보유했던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부품 수급과 정비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외 장비 사용 시 발생하던 군수 지원 및 성능 개량의 제약을 해소해 우리 함정의 가동률을 극대화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학 합성을 대체하는 친환경 ‘효소(Enzyme)’ 기술이 차세대 뷰티 소재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산업용 효소 전문기업과 글로벌 화장품 제조 기업이 손을 잡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난 바이오 화장품 출시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HLB제넥스는 지난 29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비티아이에서 코스맥스그룹과 ‘엔자임 적용 화장품 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제넥스가 보유한 고도의 효소 플랫폼 기술을 뷰티 분야로 확장하고, 코스맥스의 제형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고효능 원료를 상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효소 기반 소재의 대량 생산 공정 구축 ▲합성생물학 기반 소재의 제형화 및 임상 평가 ▲친환경 원료의 신속한 시장 공급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락타아제, SOD 등 HLB제넥스의 특화된 효소 기술은 기존 화학 방식보다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피부 흡수율과 안정성을 높인 바이오 소재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효소 기술은 복잡한 화학 공정 없이도 특정 성분을 정밀하게 추출하거나 합성할 수 있어, 최근 '클린 뷰티'를 선호하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당 최고위원회의 후보 자격 유지 결정 직후 캠프를 긴급 소집해 선거 전략을 다시 짜고 조직 결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결과 통보 직후 곧바로 마련됐으며,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일정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손 후보는 참석자들과 차례로 손을 맞잡으며 내부 분위기를 추슬렀다. 그는 “다시 기회를 준 것은 시민의 판단”이라며 “그 뜻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순천의 방향을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책임 있는 행보를 강조했다. 자격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선거 구도 변화 가능성에도 시선이 쏠린다. 한동안 주춤했던 지지층이 다시 결집할지, 중도층 확장으로 이어질지가 남은 기간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손 후보는 이날 ‘클린 선거’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거래를 하지 않으며 부정한 돈은 단 1원도 받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캠프 내부에서도 관련 기준을 명확히 하고 외부 접촉 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외형 확대보다는 자발적 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로 DMZ를 꼽고, 82% 이상이 국내 등산 및 트래킹 관광에 높은 의향을 보이는 등 ‘K-트래킹’이 글로벌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내외국인 모두를 사로잡을 특별한 트래킹 여정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강원특별자치도 DMZ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트래킹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산림청 조사에서 성인 남녀의 73%가 정기적으로 숲길을 체험한다는 국내 수요와,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찾는 글로벌 관광객의 니즈를 동시에 반영했다. 기획전의 무대인 ‘평화의 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5개 접경지역을 잇는 코스다. 주요 프로그램은 ▲철원 백마고지~공작새 능선 ▲화천 백암산 케이블카 및 비목 코스 ▲양구 두타연 생태 탐방 ▲인제 1052고지 구간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 구간 등 지역별 대표 명소를 연계해 구성됐다. 특히 노랑풍선은 여행객의 방문 목적에 맞춰 코스를 세분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경우 화천 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5월 어린이날을 앞둔 아침, 수원 광교 산의초등학교 교문 앞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익숙한 캐릭터 복장을 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평범했던 등굣길은 하루 동안 특별한 축제의 공간으로 변했다. 산의초등학교는 30일 오전 학부모회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깜짝 등굣길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부모회 소속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문과 후문에 모여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등 다양한 캐릭터 복장을 하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예상치 못한 환영에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도 전달됐다. 학부모회는 학생들에게 도서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는 ‘도서카드 명찰케이스’를 증정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적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산의초등학교는 그동안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엘에스컴퍼니는 관광객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지 쏠림 현상 완화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목표로 ‘투어패스 모바일티켓’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광 시장은 일부 인기 관광지에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비인기 관광지와 지역 상권으로의 방문은 제한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인바운드 관광객의 경우 관광 동선 구성의 어려움과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이동 범위와 소비 활동이 제한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엘에스컴퍼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어패스를 단순 이용권이 아닌,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관광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투어패스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티켓 서비스로, 관광객이 다양한 관광지와 가맹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2025년 기준 모바일티켓은 연간 활성 이용자 34만 명, 이용 활동 2,083만 건을 기록했으며, 평균 이용 시간은 약 10분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인증형 티켓을 넘어 관광지 탐색과 이동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서비스 특성을 보여준다. 이번 모바일티켓 개편의 핵심은 관광객이 ‘쉽게 찾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 온누리스토어가 온누리약국과 협업해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이아몬드캘리포니아뉴트리션(Diamond California Nutrition, 이하 DCN)'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DCN 시리즈는 온누리약국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기획 단계에 약사가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가의 엄격한 안목을 바탕으로 저가형 원료 대신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이 검증된 프리미엄 해외 원료만을 채택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히 가격 경쟁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약사가 직접 성분과 안전성을 확인한 명품 원료를 고집함으로써 브랜드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대표 제품인 'DCN 퍼펙트 rTG 오메가3'는 노르웨이산 정제어유를 원료로 사용했으며 체내 흡수율을 고려한 rTG형 공법을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혈행 개선과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 및 DHA 성분과 비타민 D, E를 1일 권장량에 맞춰 설계했다. 전체 라인업은 주력 제품을 포함해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크리스찬 한센의 원료를 사용한 'DCN 퍼펙트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유산균', 영국산 원료를 담은 'DCN 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의료 AI 솔루션 기업 메디팔이 2026년 1분기를 기준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메디팔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메디팔은 지난해 11월 월간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후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분기 기준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6개월간 월평균 2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 중이며, 이는 솔루션 도입 고객사의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메디팔은 AI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병의원 특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를 운영하며 병의원에 관련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치료 유형별 환자 예후 관리, 환자 문의 응대, 예약 일정 관리, 마케팅 등 병원 운영 실무 영역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메디팔은 현재 500곳 이상의 병의원 고객사를 확보해 15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2천만 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의료 현장의 실무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솔루션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향후 메디팔은 병의원 실무 전반에서 의료진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의 열기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으로 이어진다.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을 직접 격려하며 아동 지원에 앞장서 온 김명환 덕신EPC 회장(무봉재단 이사장)이 다시 한번 아이들의 꿈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무봉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무봉장학생’을 모집하며, 스스로의 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 어느덧 8회째... 단순 성적 아닌 ‘잠재력’ 중심 선발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장학사업은 지난 ‘제10회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김명환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단순한 성적 중심의 선발에서 벗어나 학업, 체육, 예술 등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가능성’에 주목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재단은 올해 선발 규모를 확대해 총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1인당 100만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더 많은 아이에게 도전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서남부권이 거대한 ‘철도망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흥, 부천 등 경기 서남부 지역들이 서해선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B노선 등 촘촘한 격자형 철도망 구축에 힘입어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이번 교통망 확충의 핵심은 주요 환승 거점을 통해 여의도, 서울역,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다. 먼저 시흥시청역은 서남부권의 트리플 허브로 탈바꿈한다.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에 더해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모두 이곳을 통과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시흥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며, 월판선을 통해 K-실리콘밸리인 판교까지도 30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는 직주근접 여건이 갖춰진다. 특히 월곶판교선은 이미 2023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망 완성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예정돼 있다. GTX-B 노선은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 청량리,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광역급행철도로,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가 2031년 개통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휴대폰 유통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700개 매장을 돌파하는 이례적인 기록이 나왔다. 휴대폰 성지 프랜차이즈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00호점을 달성하며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옆커폰은 이를 기념해 연내 1,000호점 시대를 열기 위한 창업 지원책을 발표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옆커폰의 700호점 돌파를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선 ‘유통 혁명’으로 평가한다. 그간 오프라인 휴대폰 시장은 복잡한 할인 조건과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이른바 ‘호갱’을 양산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옆커폰은 이러한 관행을 깨고 투명한 가격 공개와 신뢰 중심의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75만 명, 유튜브 51만 명) 시스템을 안착시키며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이끌어냈다. 옆커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국 1,000호점 가맹 계약 완료 시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모두 포함한 총 창업비용을 700만 원으로 동결한다. 이는 고액의 권리금과 인테리어 비용이 수반되던 기존 휴대폰 창업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조치로, 소자본 창업자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행보다. 옆커폰의 가파른 성장세 뒤에는 본사의 전폭적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권익 향상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농어촌 발전 부문 대상을 받았다.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30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경영 전략과 성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업·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노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어업인의 권익 보호와 소득 기반 확대에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아 개인 자격으로 수상했다. 특히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어업인 권익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고, 양식업 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등 어업인의 생존권과 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산물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수협중앙회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파리 무역지원센터를 새로 열고, 국내 활 수산물을 해외 현지에서 직접 수입·유통하는 무역사업소 설치도 추진해 왔다. 국내에서는 민간 기업과 협력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올림픽 등 국가적 행사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많은 현대인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원인 모를 허리 통증이나 피로감을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수면 솔루션 브랜드 슬립퍼(SLEEPER)는 이러한 증상이 체형에 맞지 않는 매트리스 사용에서 비롯된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체형별 맞춤 매트리스 선택 가이드를 밀도 있게 제안한다. 해당 가이드에 따르면 베개를 여러 번 교체해도 목과 허리의 불편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신체의 하중을 지탱하는 기반을 점검해야 한다. 흔히 허리 건강을 위해 무조건 딱딱한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정형외과 전문의는 “중요한 것은 단단함의 정도가 아니라 척추의 정렬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느냐에 있다”고 조언한다. 밀도와 체압 분산, 복원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만 자는 동안 특정 부위에 압력이 쏠리지 않고 척추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별 체형에 따른 구체적인 솔루션도 눈길을 끈다. 좌식 생활로 허리 곡선이 무뎌진 ‘일자허리 체형’의 경우, 허리 빈 공간을 밀도 있게 채워주면서 전체적인 자세를 받쳐주는 ‘미디엄 하드’ 타입이 효과적이다. 반면 장시간 운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에 새로운 레저 콘텐츠가 더해졌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가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체류형 리조트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산 정상이라는 입지와 기존 골프 인프라를 결합해, 차별화된 파크골프 경험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8홀·1280m…정규 코스 기반 프리미엄 환경 새롭게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매봉산 정상에 자리 잡았다. 총 18홀, 약 1만1000평(3만6000㎡) 규모로, 전체 코스 길이는 약 1280m에 이른다. 특히 기존 정규 골프장 코스를 활용해 조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잔디 상태와 코스 완성도 측면에서 일반 파크골프장 대비 한층 높은 수준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파크골프의 대중성과 정규 골프장의 품질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하며, 리조트형 스포츠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보고 있다. 곤돌라 타고 오르는 ‘공중 라운딩’ 경험 입지에서 오는 차별성도 뚜렷하다. 해발 고지의 매봉산 정상에 위치한 만큼, 라운딩 내내 탁 트인 파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아 및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주다안이 제주 감태를 활용한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하며 해조류 기반 원료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주 해역에서 자생하는 갈조류인 감태(Ecklonia cava)는 주로 식재료로 사용돼 왔으나 최근 화장품 원료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감태에는 해양 유래 폴리페놀 성분인 플로로탄닌과 다당류 성분인 알긴산이 포함돼 있으며, 관련 연구에 따르면 이들 성분은 항산화 및 수분 유지 특성을 지닌 것으로 보고됐다. 주다안은 이 같은 감태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삼아 브리딩 올인원 포밍 워시, 단단 베리어 보습 로션, 모이스트 힐링 카밍 젤, 올데이 올세이프 선크림 등 제품 4종을 선보였다. 주다안 전 제품은 영유아 피부를 고려한 사용성 테스트를 비롯해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평가, 하이포알러제닉(HRIPT) 테스트 등 피부 안전성 평가를 거쳤다. 또한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중금속 시험과 주요 유해 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진행해 품질 검증을 완료했으며, 세정 후 보습 유지력 및 외부 자극에 따른 피부 컨디션 변화 등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평가도 진행했다. 주다안 관계자는 "감태는 피부에 유익한 해양 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4월 27일부터 이틀간 군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포시장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내일이 군포시장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한대희 후보 52.2%, 하은호 후보 31.1%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은 5.1%, 지지 후보 없음이 5.4%, 잘 모름은 6.2%로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한대희 후보 53.7%, 하은호 후보 31.1%, 기타 인물 3.9%, 잘 모름은 11.3%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은 ‘반드시 투표하겠다’ 88.5%,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7.7%로, 전체 응답자의 96.2%가 투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5.1%, 국민의힘 27.4%로 나타났으며, 지지 정당 없음은 8.3%였다. 군포시 주요 현안으로는 ‘산본 재개발·재건축’이 36.7%로 가장 높았고, ‘광역교통망 확충’ 22.0%, ‘철도 지하화’ 14.9%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60대에서 한대희 후보 지지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20~30대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비교적 좁게 나타났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러닝·수상 스포츠 등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을 한데 모은 할인 행사 ‘스포츠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나이키·아디다스·아레나·아이두젠·미코우 등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브랜드를 포함해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용 텐트와 그늘막, 러닝·자전거용 보호대, 배드민턴 라켓, 킥보드 등 야외활동 관련 상품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캠핑 카테고리에서는 아이두젠의 원터치 팝업 텐트 상품이 주요 제품으로 소개된다. 대표 상품은 ‘패스트캠프 베이직3 PLUS+ 원터치 팝업 텐트 그늘막’, ‘패스트캠프 슈퍼빅 5 원터치 팝업 텐트 그늘막’, ‘패스트캠프 테라4 아웃돔 원터치 팝업 텐트 그늘막’ 등이다. 러닝과 자전거 등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도 마련됐다. ‘나이키 무릎 보호대 3.0’, ‘아디다스 뉴로고 트레이닝 헤드밴드’, ‘테이핑테크 슬개건 무릎보호대’ 등이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아디다스 성인용 배드민턴 라켓 2p + 풀커버 세트’, ‘미코우 접이식 발광 킥보드’ 등 가족 단위 야외활동에 적합한 상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남 영광군이 묘량면과 불갑면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을 재정비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잔디 생육과 시설 개선을 위한 휴장 기간을 거친 뒤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문을 다시 연다. 이번 재개장과 함께 외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약제를 처음 도입하는 점이 눈에 띈다. 관외 방문객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인원은 오전과 오후 각각 10팀으로 제한해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객 분산과 경기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묘량·불갑 파크골프장은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를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보완하며 생활체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까지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광군은 최근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은 꾸준히 늘어 현재 수백 명 규모로 활동 중이며, 묘량·불갑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군은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정비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예약제 도입은 단순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가람(대표 문가은)은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의 공식 협력 운영업체와 마케팅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가람은 향후 2년간 한국 시장 내에서 샤오홍슈를 포함한 주요 중국 SNS 플랫폼 및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기술에 대한 운영 권한을 확보했다. 샤오홍슈는 의료·뷰티 등 일부 산업군 콘텐츠에 대해 자체 심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계정을 운영할 경우 콘텐츠 노출 제한이나 제재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가람과 함께하는 의료 마케팅은 플랫폼 정책을 고려한 전략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갖는다. 가람은 이번 공식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플랫폼 규정에 부합하는 샤오홍슈 계정 운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람과 협력하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는 샤오홍슈 외에도 더우인, 왕홍 등 뉴미디어 플랫폼과 TV, 신문 등 매체를 통한 마케팅 업무를 병행하고 있어 다채널 마케팅 연계가 가능하다. 문가은 가람 대표는 "기업들이 중국 마케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플랫폼 정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식 협력 구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확장 및 이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시설을 재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심학산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연간 약 4만5000명이 이용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 잡았지만, 기존 48면 규모의 주차장은 이용 수요를 감당하기에 부족했다. 특히 인근 주택가와 가까워 새벽 시간대 차량 소음과 주차 혼잡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차장을 주택가 반대편으로 이전하고 규모를 확대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지난해 1차로 부지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2차 사업에서는 주차장 포장과 함께 화장실, 이용자 대기실 등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마쳤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차면은 110면으로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와 소음 민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용자 대기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새로 마련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됐다. 시는 향후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6월 중 유료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개선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무본부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어린이대공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 시내 주요 봄나들이 명소에서 ‘대시민 안전홍보 및 청렴·환경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이용 시 필요한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공사의 청렴 의식과 친환경 실천 노력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승무본부 직원들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하철 안전 가이드북 등 홍보물 2500여 점을 배부하며 안전한 승하차 방법과 지하철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청렴 의지와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씨드스틱 2000개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서울교통공사 캐릭터 ‘또타’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도 함께 참여했다. 두 캐릭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관심을 이끌며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승무본부 산하 15개 승무사업소는 오는 5월부터 각 사업소 인근 주요 지하철 역사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29일 HD건설기계, 신용보증기금과 ‘건설기계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건설기계 협력사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건설기계 분야 차세대 기술 개발과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앞서 자동차, 자동차부품, 발전, 조선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실물경제 분야에서 금융의 역할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HD건설기계는 각각 최대 40억 원, 10억 원 등 총 5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대 85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양사는 10억 원을 출연한 뒤 기금 소진 상황 등을 고려해 출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HD건설기계가 추천하는 협력업체다. 해당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 최대 100% 보증서 발급, 보증료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여기에 대출금리 감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해 새마을 가족들의 봉사 정신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근교 대표 관광지로 꼽혔던 경기도 가평이 일상과 여가가 결합된 주거지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주거 가치가 환경으로 이동하고 도심 밀집 생활에 대한 피로감으로 탈서울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가평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이 더해지며 이 일대가 새로운 주거 선호지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변화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가평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세대수는 3만 3144세대로 5년 전보다 약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공급도 2100여 가구에 달했다. 이는 전체 아파트의 4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관광지에 머물던 가평에 실거주 기반 주택 공급이 확대되며 거주 수요 역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요 증가에 따라 거래가도 오름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가평군 가평읍 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2023년 8월 준공) 전용 74㎡는 지난 2월, 3억 4500만원(24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입주 당시 2억 8000만원대에 거래되던 것이 2024년 하반기에는 3억원대로 올라선 이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2023년 11월 완공) 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치킨 브랜드 치킨마루가 매운맛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신메뉴 '맵블링' 2종 및 '칠리치즈바'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맵블링 라인업은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메뉴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였으며, 대중적인 소스인 양념과 간장 두 종류를 베이스로 하여 출시되었다. 상세 메뉴의 조리 방식을 보면, 맵블링 양념은 매운 양념 소스로 버무린 치킨에 마요라차 소스를 더해 시각적, 미각적 변화를 주었다. 맵블링 간장은 깊은 맛을 내는 매운 간장 소스에 마요라차 소스를 결합해 짠맛과 단맛, 매운맛의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했다. 신규 사이드 메뉴 칠리치즈바는 튀김옷 부분에 칠리 파우더를 첨가하여 색감과 맛을 내고 내부에 치즈를 넣은 제품이다. 별도의 마요라차 소스가 동봉되어 치킨 메뉴와의 연계 소비를 유도한다. 치킨마루는 이번 신메뉴 출시 라인업을 통해 자사 치킨 시장 내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매운맛 라인업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두 가지 소스를 혼합하여 새로운 맛을 낸 맵블링 라인업을 구성해 시장에 내놓게 되었다"며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는 후속 메뉴 개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주요 발생 시기인 5월을 앞두고, 환자 발생 근절을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강서구는 지난 2023년 말라리아 환자가 22명 발생하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강력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검진 체계를 가동해왔다. 그 결과 환자 수가 2024년 13명, 2025년 3명으로 급격히 줄며 2023년 대비 약 86%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이러한 감소세를 이어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10월까지 말라리아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대상에는 발열, 오한, 두통,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물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까지 포함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30분 내외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2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단, 지정 의료기관 이용 시 검사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은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은 계좌이체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처는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불 기준도 마련됐다. 상품권은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며, 할인 보전금을 제외한 실제 구매금액 기준으로 환불된다. 또한 전액 미사용 시에는 구매 취소도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경우에는 선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든든한 종잣돈이 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이 꾸준한 근로와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다. 가입자가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에는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가구 기준 128.2만 원) 가구에 속한 만 15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현재 근로 활동 중이어야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의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나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개최한다. ‘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해 주민 일상 속 읽고, 먹고, 머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축제의 개념으로 확장한 신개념 문화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책과 빵이 어우러진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색다른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책×빵 부스'는 양일 모두 운영된다. 별빛내린천을 따라 형성된 60여 개 부스에서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각 사의 제품과 책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다양한 책과 빵을 통한 관악 로컬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일 오전에는 관악구 대표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별빛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개최되는 오후에는 쟝블랑제리 협찬으로 마련된 ‘대형 빵 커팅 퍼포먼스’와 아나운서 이금희의 힐링 북토크가 개최된다. 특히 축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는 지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본인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보유자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 △국토교통부 또는 지자체의 월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기존 지원 종료 후 신청 가능)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29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양천구약사회와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약물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천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와 양천구약사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와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약물 검토와 상담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복합질병 증가와 다제약물 복용으로 오남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복약지도와 부작용 모니터링, 중복·과다 처방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약물안전 케어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약물관리가 필요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로 다른 성분의 약을 5종 이상 복용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지속적인 약물 관리가 필요한 경우 등이 주요 대상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별 약물 사용 내역을 분석한 ‘약물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매칭된 약사 또는 방문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지도와 약물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유통 패러다임이 인적 네트워크 중심에서 IT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 영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독자적인 HA(히알루론산) 가교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플러스가 국내 최대 의약품 이커머스 기업과 손을 잡으며 시장 공략 방식에 혁신을 꾀한다. 바이오플러스(099430, 대표이사 정현규)는 의약품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439580)과 전략적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히 판매 채널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고정비 부담이 큰 전통적 대면 영업의 한계를 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채널로 극복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IT 유통망 태운 프리미엄 라인업… 공급 효율성 극대화 계약에 따라 바이오플러스의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 HA 필러 ‘하이알듀(HyalDew)’와 스킨부스터 ‘키아라(Kiara)’는 블루엠텍의 전문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공급된다. 블루팜코리아는 AI 기반의 재고 관리와 맞춤형 의약품 추천 시스템을 갖춘 국내 대표 플랫폼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 수천 개의 병·의원에 제품을 실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지구 해수면 상승의 핵심 지표인 그린란드 빙상이 유례없는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1년 동안 녹아내린 얼음만 약 1390억톤에 달하며, 이는 알프스산맥 전체 얼음량의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럽연합(EU) 산하 기후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유럽 기후 현황(ESOTC 2025)’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1년간 그린란드 빙상은 약 139GT(기가톤)의 얼음을 잃었다. 연구소는 유럽의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약 2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유럽은 1990년대 중반 이후 10년마다 평균 0.56도씩 기온이 상승해왔다. 사만다 버게스 부국장은 “매시간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의 얼음이 녹아내리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해빙으로 지난해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약 0.4㎜ 상승한 것으로 관측됐다. 과학계는 해수면이 1㎝ 높아질 때마다 약 600만명이 해안 홍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기후 변화의 충격은 북유럽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정작 내부에서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싼 뚜렷한 균열이 드러났다. 물가와 경기 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연준의 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연준은 28~2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했다. 시장이 이미 동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던 만큼 결정 자체는 예상 범위 안이었다. 하지만 이번 회의의 핵심은 금리 동결이 아니라 ‘반대표’였다. 총 4명의 위원이 반대 의견을 내면서 199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4명의 반대표가 기록됐다. 최근 수년간 이어졌던 연준 내부의 강한 컨센서스가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표결은 8대 4로 진행됐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반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에는 동의했지만 성명에 담긴 ‘완화 기조’ 표현에 반대했다. 쟁점은 성명 속 “추가적인 금리 조정의 범위와 시점”이라는 문구였다. 시장에서는 이를 향후 금리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가 성사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해상 봉쇄는 폭격보다 다소 더 효과적”이라며 이란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은 숨이 막혀 죽어가는 돼지 같다”며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고, 그들은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군사적 직접 타격보다 경제적·물류적 압박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을 드러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이 봉쇄 해제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들은 해결을 원하고 내가 봉쇄를 계속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하지만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봉쇄를 풀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상 봉쇄로 인해 이란의 원유 수출이 사실상 막히면서 석유 저장시설과 송유관이 “폭발 직전의 상태”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원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이란 경제에 심각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미국은 지난 13일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가 구성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협업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행복한 조직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이 직접 선물을 제작하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앞서 설 명절 ‘아이싱쿠키 클래스’, 봄맞이 ‘청계천 러닝 클래스’ 등 계절과 사내 일정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SK네트웍스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SKMS Day’를 통해 경영층과 구성원 간의 벽을 낮추고 있다. 이 시간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는 ‘커넥트 타임(Connect Time)’이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AI(인공지능) 및 DT(디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형 키즈 축제 ‘킨더유니버스 페어’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 전 점에서 진행된다. 약 50여 개의 인기 키즈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킨더유니버스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 레고·디즈니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공간’ 확대 단순 쇼핑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성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5월 10일까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 팝업스토어를 열고 ‘포켓몬트리오’ 등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동탄점에서는 디즈니 베이비 등 인기 캐릭터 브랜드 팝업이,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도 레고 축제가 이어진다. 온라인에서도 공세는 계속된다. 롯데백화점몰은 5월 5일까지 ‘킨더 유니버스 위크’를 통해 키즈 인기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레고 공식 스토어 오픈 기념 포인트 더블 적립 등 파격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지역 거점 점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온이 전북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하 전북경진원)과 손을 맞잡았다. 롯데온은 지난 28일 전북경진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북 지역 셀러들의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장훈 롯데쇼핑 e커머스부문 상품부문 상무와 윤여봉 전북경진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플랫폼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이다. 롯데온은 전북 지역 셀러를 대상으로 상품 품평회를 열어 경쟁력 있는 유망 상품을 직접 선별한다. 선정된 상품은 롯데온 내 전용 기획전과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상품성 강화를 위한 패키지 개선 및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컨설팅도 지원받게 된다. 전북 지역은 고추장, 인삼, 복분자, 쌀 등 고품질 농수산물의 보고로 꼽힌다. 롯데온은 이러한 지역 특산물들이 제철에 맞춰 온라인 시장에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시즌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한편, 롯데온은 출범 이후 지역 상인 및 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패밀리 통큰데이’를 진행하며 황금연휴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제철을 맞은 수박이다. 5월 3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통큰 수박(6kg 이상)’을 전년 대비 50% 이상 저렴한 9,990원에 선보인다. 가족 모임 필수 아이템인 1+등급 한우(등심/국거리/불고기)와 러시아산 활대게 역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시세가 급등한 훈제오리 슬라이스도 반값인 7,990원에 내놓으며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연휴 나들이객을 위한 ‘캠크닉’ 혜택도 풍성하다.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컵라면 전 품목 2+1 행사를 진행하며, 인기 상품인 ‘NEW 한통 가득 치킨’은 9,990원에 판매한다. 선물용 상품도 다채롭다. 어린이날을 겨냥해 5월 1일부터 4일까지 과자 10봉 구매 시 5봉을 추가 증정(행사 카드 결제 시)하며, 어버이날용 카네이션 생화와 건강기능식품(종근당건강·한삼인 등)은 최대 50% 할인 및 구매 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지출이 많은 연휴를 맞아 가족 선물부터 나들이 준비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사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를 거점으로 정통 픽업 ‘무쏘(MUSSO)’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GM은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에서 유럽,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 31개국 대리점 관계자와 기자단, 인플루언서 170여 명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차 발표와 함께 카파도키아의 험준한 지형을 활용한 시승 행사를 병행해 무쏘의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고속도로와 데브란트 계곡 등 거친 노면을 넘나들며 무쏘의 정숙성과 견고한 하체 성능을 확인했다. 시승에 참여한 현지 언론은 “고급 SUV의 감성과 다이내믹한 픽업의 활용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특히 오프로드에서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편안한 주행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곽재선 KGM 회장은 직접 외신 인터뷰에 나서 브랜드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을 공유하며 글로벌 소통에 앞장섰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쏘는 한국 픽업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검증된 모델”이라며 “글로벌 대리점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뷰티 브랜드의 약진과 북미·유럽 등 서구권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사업은 효율적인 채널 재편을 통해 영업이익이 65%나 급증하며 그룹 전체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2,227억 원, 영업이익 1,37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더마 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고성장과 북미·일본 등 전략 시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주효했다. 국내 사업은 매출이 9%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65% 수직 상승했다. 설화수와 헤라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견고한 성적을 냈고, 에스트라는 올리브영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국내 더마 1위 입지를 굳혔다. 해외 사업은 서구권과 일본, APAC 시장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리밸런싱'의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에스트라는 북미에서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코스알엑스는 아마존 프로모션 호조로 북미와 유럽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다. 중화권은 채널 효율화 영향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기조를 유지했다. 아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와 군포경찰서가 대학가 주변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한세대 본관에서 ‘2026년도 폴캠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캠퍼스 일대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폴리스(Police)’와 ‘캠퍼스(Campus)’의 합성어인 ‘폴캠순찰대’는 대학과 경찰, 그리고 민간이 협력하는 G.P.S(Gunpo Police Safety)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희 군포경찰서장과 한세대학교 임은영 부총장, 신현기 교수, 경찰행정학전공 학생들을 비롯해 드론순찰대 등 민간 협력 단체 관계자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진행된 합동 순찰에서는 학교 주변 원룸촌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방범 활동이 이뤄졌다. 순찰대원들은 CCTV, 가로등, 비상벨 등 방범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최근 증가하는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치안망을 가동했다. 한세대 임은영 부총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 복지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노랑풍선은 지난 23일, 모모성형외과와 임직원 대상 복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여행과 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 여행과 의료의 만남... 가족까지 아우르는 ‘파격 혜택’ 양사 경영진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특히 복지 혜택의 범위를 임직원 본인뿐만 아니라 직계 가족까지 확대해 ‘삶의 질’ 향상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노랑풍선은 모모성형외과 임직원 및 직계 가족이 해외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할 경우, 기본 상품가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모성형외과 역시 노랑풍선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병원 이용 시 최대 49%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자기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 ‘토탈 라이프 케어’로 기업 문화 혁신 선도 양사는 이번 협력이 임직원의 여가 생활과 자기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안군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복지 현장을 잇는 지원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위문 물품 전달부터 지역 후원 협약, 취약가정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원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안보육원과 가정위탁,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 220명에게 장난감과 무선이어폰 등 선물이 전달됐다.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선물 지원에서 멈추지 않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도읍 청년회와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이날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 아동 지원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회원 전원이 후원 참여에 나서기로 하면서 공동체 돌봄 의미를 더했다. 공립 지도지역아동센터는 2020년 개소 이후 돌봄과 교육, 정서 지원 기능을 맡아 현재 29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망도 한층 두터워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생활 밀착형 지원도 이어진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6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과 에어컨 클린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름철 섬 지역 위생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이다. 전문업체와 연계해 가정 방문 방식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