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멤버십 등급별로 기획공연·전시 예매, 아카데미 수강 등 할인 혜택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 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 아람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21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들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입법화한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가결된 조례안은 여성청소년의 월경용품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조례안(대표의원 손성익), 재활용가능자원을 수집하는 노인·장애인의 사고 이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료 지원을 신설하는 일부개정조례안(대표의원 이익선) 등이다. 또 체계적인 영양관리 지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는 영양관리 조례안과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이상 대표의원 목진혁)도 통과됐다. 응급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경우 응급차량 이용 경비를 지원하는 조례안과 고독사 위험자 정의를 정비하고 예방 기여자 포상 근거를 마련하는 일부개정조례안(이상 대표의원 박신성)도 포함됐다. 아울러 도시형소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보호출산 아동의 양육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진행 현황과 함께 향후 지역공공은행 추진을 위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파주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의 방향성과 단계적 접근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준비 가능한 공공금융 모델의 범위와 추진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이후의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내에서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시민설명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21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평생교육진흥원과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인재개발원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정책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업무 보고에서 예산 운영의 효율성과 장학사업 구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정기예금 운용과 관련해 “단기 예금 금리가 유리한 상황인 만큼 예산을 보다 유연하게 운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간호장학금 사업에 대해서는 “일몰보다는 도내 간호학과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지역 의료 인력 확보와 정착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며 사업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서울·대전 학사 운영과 관련해 학년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운영 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해 도와 시군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구 부위원장은 “청년센터가 행사 중심의 일회성 운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며 “도가 주도적으로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시범 사업이나 공모 방식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2019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사 전문업체 굿데이이사서비스(대표 김성환)가 다시 한 번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굿데이이사서비스는 최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장애인 부부 가구를 찾아 이사와 청소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사와 정리에 부담을 느껴온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거운 가재도구 운반부터 오랫동안 손길이 닿지 못했던 집 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작업까지 세심하게 진행됐다. 굿데이이사서비스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이번 나눔에는 천안아산에어컨과 티비월드, 온정로타리 회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가전 점검과 이동·설치, 공간 정돈과 청소 등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을 받은 장애인 부부는 “몸도 마음도 지쳐 이사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환 굿데이이사서비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세계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확산 등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산업 경쟁력과 체계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간 무역수지 전국 1위, 수출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도는 22일 발표한 ‘2025년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를 통해 지난해 수출액 971억 달러, 수입액 377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594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무역수지 성과다. 전년 대비 수출은 4.8% 증가했고, 수입은 8.4%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보다 15.4% 확대됐다. 충남은 주요 경쟁 지역과 비교해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드는 구조를 유지하며 무역수지 전국 1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지난해 충남 수출은 연초 글로벌 수요 둔화와 일부 산업 조정의 영향으로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하며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력 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되며 수출이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11∼12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각각 20%를 웃돌며 연간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충남은 전국 수출 2위 자리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면담 과정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소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으며, 통합방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운남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경·행정기관 등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증시 급등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계기로 국정과 경제의 전환 국면이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고 밝히며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습니다"고 적었다. 그는 "오늘은 마침내 코스피가 5000고지를 밟았습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우리 경제는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습니다"며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고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우리 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라고 평가하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 전략이자 저성장과 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반면 야당을 향해서는 비판적 입장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경기형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는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의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춰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 여부에 따라 교육·보육의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약 655억 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약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집 재원 유아가 혜택을 받는다. 특히 유치원과 동일한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원단가를 2023년·2024년 2,690원, 2025년 3,020원, 2026년 3,150원으로 매년 상향해 왔다. 이는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하는 전국 7개의 교육청 중 최고 지원단가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와 관련해 "교육과 보육, 보육과 교육의 경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026년 새해 시정 핵심 기조로 '혁신으로 민생 회복'을 내걸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혁신은 민생·공간·교통·미래 네 개로 나눠 추진된다. 시는 시민이 원하는 바를 하나씩 실현하는 과정을 혁신의 방향으로 잡고,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는 현장 행정과 '일단 된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부천의 대전환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민생혁신…시민의 삶을 든든하고 촘촘하게 부천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부천페이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집중 지원한다. 관내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류형 부천사랑상품권을 축제·관광과 연계 발행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확실히 만든다. 올해 신설된 기본사회팀을 중심으로 ‘부천형 기본사회’도 본격화한다. 온마음 인공지능(AI) 복지콜·스마트경로당 등 기본돌봄,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및 중·고등학생 무상교복(체육복) 지원 등 기본교육, 맘편한 택시·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등 기본교통, 올해 상시사업으로 전환되는 청년월세 지원 등 기본주거가 주요 내용이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IBK중소기업은행 차기 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전임 행장 임기 종료 이후 20여 일간 이어졌던 직무대행 체제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장 대표를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별도의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없이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구조다. 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대원고와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IBK자산운용 부사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장 내정자에 대해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춘 금융 전문가로 평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서 근무하며 조직과 정책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은행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강화는 물론, 첨단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정릉골재개발사업이 장기간의 내홍을 끝내고 정상 궤도에 오를 전기를 맞았다. 임동하 정릉골재개발조합장이 22일 법원의 결정으로 다시 조합장 직무에 복귀하면서, 사실상 재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이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판결로 임 조합장은 해임·직무정지 시도와 관련해 세 차례 연속 법원의 복귀 결정을 받아낸 셈이 됐다. 반면 반복적으로 해임 총회를 추진해온 이른바 ‘구조합 측’은 무리한 소송과 절차적 하자로 사업 지연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 법원 “해임 결의 효력 정지”…임시총회 절차 위법성 지적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22일, 임동하 조합장이 신청한 가처분 사건에서 지난해 8월 23일 임시총회에서 이뤄진 ‘임동하 조합장 해임 및 직무집행 정지 결의’의 효력을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이 사건의 채권자는 임동하 조합장, 채무자는 정릉골재개발조합과 당시 임시총회 대표자였던 강상열 씨다. 법원은 해당 임시총회가 성립 요건과 절차 모두에서 중대한 하자를 안고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시총회 개최 이전, 채권자가 발의자 대표이자 의장인 강상열에게 철회서와 신분증을 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전남 나주시 중앙동에 ‘청년피자 나주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지역 거점 확대에 나섰다. 청년피자 나주점이 자리한 전남 나주시 중앙동 일대는 나주 원도심의 중심 상권으로, 관공서와 상업시설, 주거지역이 밀집된 생활 밀착형 상권이다. 전통시장과 상가, 주거지가 함께 형성돼 상시 유동 인구와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포장과 배달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외식 브랜드 운영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전국 30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청년피자는 지속적인 전국 단위 출점을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주방 기기 및 집기류 무상 렌탈 등 약 3,5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밀착 매장 관리, 전국 단위 자체 물류망을 통한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가맹점이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우수가맹점 제도를 운영해 가맹점 간 서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곡 (떠나지마)의 주인공, 가수 전원석이 이번에는 노래가 아닌 회화 작품으로 관객 앞에 선다. 전원석은 오는 2026년 1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리는 ‘World ARTFESTA 2026’에 참여해 화가로서의 작품 세계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그의 작품은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가 기획한 ‘K-ART Rising Star’ 부스를 통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전원석에게 있어 단순한 참여가 아닌, 예술 인생의 두 번째 데뷔 무대로 평가된다. 수많은 무대 위에서 노래로 감정을 전해왔던 그는 이제 캔버스 앞에서 색과 질감, 화면의 리듬으로 자신의 내면을 풀어낸다. 전원석의 회화 작업은 흔히 말하는 ‘연예인 미술’의 범주에 머물지 않는다. 그의 작품에는 노래로는 다 담아내지 못했던 시간의 축적과 감정의 잔향, 침묵과 여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떠나지마)가 이별의 감정을 노래했다면, 그의 그림은 떠나보낸 시간과 다시 마주하는 자신을 조용히 응시한다. 특히 이번 World ARTFESTA 2026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음악적 감수성이 시각 언어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명절 선물의 대명사인 한우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등급과 중량을 강조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세밀한 식성까지 고려한 ‘개인 맞춤형(Customized)’ 선물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15%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우의 등급뿐만 아니라 마블링의 정도, 고기의 두께, 선호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을 한층 정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인 ‘큐레이션 시리즈’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준비됐다. 마블링 선호도에 따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과 스테이크부터 슬라이스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이 대표적이다. 또한 안창·토시 등 특수부위만 담거나 양지·사태 등 용도별로 묶은 ‘부위 큐레이션’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인 ‘설화(雪花) 한우’는 물량을 전년보다 두 배 늘렸다. 일본 최고급 와규의 12단계 마블링 기준을 적용해 바이어가 직접 지방의 밀도와 색감을 정밀 선별한 최상위 제품이다. 스테이크와 구이용 구성을 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한국형 레거시 텐’ 제도 도입에 앞장선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레거시 텐(Legacy 10)’ 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산기부를 통해 공익 재원을 확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논의하고자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세법학회, 한국비영리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상속세 부담 완화가 유산기부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을 끌었다. 한국갤럽이 2025년 전국 50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레거시 텐’과 같이 상속세 감면을 전제로 한 제도가 도입될 경우 응답자의 53.3%가 기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중장년층 절반 이상이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마련될 경우 유산기부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도적 보완이 기부 문화 확산의 핵심 열쇠임을 시사한다. 발제를 맡은 박훈 한국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새해를 맞아 신규 고객과 오랜 기간 방문이 없었던 휴면 고객을 다시 불러모으기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 롯데온은 1월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New year, Better me(뉴 이어, 베러 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결심을 지원하는 테마와 함께, 특히 신규 가입 고객과 장기 미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규 고객과 장기 미구매자를 위한 전용 혜택이 마련됐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선착순 무료 배송 쿠폰과 2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는 결제 혜택 2종을 제공한다. 참여형 이벤트인 ‘포인트 응모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신규 및 장기 미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최대 5만 엘포인트(L.POINT)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다음 날까지 사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쇼핑 혜택으로 연결되도록 기획됐다. 기본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롯데온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오는 28일까지는 식품·리빙,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등 카테고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상담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음성으로 질문하면 AI가 답변하고,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즉시 보여주는 ‘멀티모달(Multi-modal)’ 방식의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SK브로드밴드는 말로 문의하면 AI가 답변하고 필요한 정보를 화면으로 실시간 안내받을 수 있는 ‘보면서 말로 하는 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센터 이용자들은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해 긴 ARS 음성 안내를 끝까지 듣거나, 상담원 연결까지 긴 대기 시간을 견뎌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함)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AI와 대화하며 궁금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멀티모달’ 인터페이스다. 기존 음성 중심의 AI 콜봇에서 한 단계 진화해, 음성 답변과 동시에 스마트폰 화면으로 상세 내역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고객은 상담원 연결 없이도 ▲요금 조회 ▲가입 신청 ▲상품 변경 ▲고장 진단 등 자주 묻는 200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인 ‘나를 지켜줘’ 프로그램의 누적 수혜 인원이 2만 명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나를 지켜줘’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과 접목시킨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위험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와 손잡고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캠페인송과 무용 동작을 제작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중등 교육 과정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인식 개선에 주력했다. 서울 신서중학교와 남양주 호평중학교 학생 약 1천 명은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을 관람했다. 공연 이후에는 출연 배우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교내외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강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해 스스로를 관리하는 역량을 뜻하는 '건강지능(HQ)'이 올해의 트렌드로 전망되는 가운데,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건강지능을 높일 수 있는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를 출시했다. ‘다빈치 AI’ 기능의 핵심은 사용자의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측정, 분석하여 인공지능(AI)이 가장 적합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마사지를 받으며 태블릿 리모콘으로 피로도 지수를 비롯한 생체 지표와 함께 AI가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 내 검지손가락을 두는 위치에 설치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로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측정한다. 측정된 지표를 분석해 사용자의 피로도와 긴장도를 파악하고, AI가 이를 회복시킬 수 있는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제안한다. 다빈치 AI는 측정된 심박수와 심박변이도에 따라 템포(BPM)를 5단계까지 조절해 음악을 들려주는 '심박 동조 음악 케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안정 및 이완에 도움을 준다. 실시간 생체 지표 데이터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앞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는 인천체육연구센터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 전담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일부개정, 예산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2014인천AG 기념-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한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AG 유산 계승·발전 연구, 인천시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인천체육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올해에는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시켜 민간 전문기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가칭)산곡-청소년특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부채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3자 간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기중현 ㈜힐링웨이 대표,,김기찬 산곡재개발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기부자는 도서관을 건축하고 부평구는 행정적 지원을, 재개발조합은 도서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서관은 산곡동 91-6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어린이·청소년 전용공간과 종합자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춘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중현 대표가 해당 부지에 도서관을 건립한 뒤 부평구에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 개인이 공공시설을 직접 건립해 기부채납하는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중현 대표는 청소년의 성장지원과 장애인 돌봄시설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 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22일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그간 '꿈의 지수'로 불렸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게 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06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4억 원, 2,20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47억 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21% 올랐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16%, 1.18% 상승했다. 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는 20주 과정으로, 수강료는 7만 5000원이다.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교육은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용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과 주소지가 용인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포함)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재능나누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청사 내 전시 공간인 ‘갤러리관악’에서 구민과 예술로 소통할 2026년 전시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된 ‘갤러리관악’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일상에 품격과 활력을 더해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구는 갤러리관악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과 작품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공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금)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 경험 또는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선 선정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시 제안서, 자기소개서(연혁),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5매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관악구청 4층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메일로 서류를 제출해 신청해도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의 지원 항목을 늘렸다고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면접 준비비'를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했다. 앞서 지원하던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을 위한 비용에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청년들의 취업 첫걸음을 폭넓게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 원 △영화, 도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 원 등이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아 생애 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구직 청년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55억 원 규모의 융자·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고정금리는 기존 1.5%에서 0.8%로 대폭 낮췄으며, 무이자 융자 규모도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 융자 30억 원 △1년 무이자 융자 10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5억 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중소기업육성기금’은 3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중소기업은 최대 2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분할로 이뤄진다. 고정금리는 연 0.8%로, 기존보다 0.7%p 인하돼 금융 부담을 크게 낮췄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 또는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00억 원 규모의 1년 무이자 융자는 2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상세 절차가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2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또,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으며, 이용이 저조한 정류소는 폐쇄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노선 개편은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수요와 동선을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검증과 이용자 의견을 종합 반영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9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와 패턴을 파악했으며,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및 무료셔틀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 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 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1호차는 기쁜우리복지관을 기점으로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증미역, 강서보건소, 어울림플라자, 남부골목시장, 화곡역, 발산역 등 가양·화곡 일대 주요 복지시설과 지하철역을 순회한다. 2호차는 시각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 외의 독립된 위치에서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상담과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하는 제도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전문성을 갖춘 소속 직원을 납세자보호관으로 지정해,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위법·부당한 지방세 처분에 대해 시정 요구를 하거나, 위법·부당한 세무조사에 대해서는 일시 중지 요청 등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한다. 아울러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세무조사·체납처분 과정에서의 권리보호 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전반을 폭넓게 살핀다. 단, 지방세기본법이나 다른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돼 확정된 사항, 과세전적부심사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된 사항, 탈세 제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고발 사건,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 청년동아리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들의 활발한 관계형성을 돕고, 나아가 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여야 하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여하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동아리 활동의 성격에 따라 지원 분야를 세분화하고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지역사회 기여 목적의 ‘공익활동’ 분야 5개 팀별 최대 100만 원 ▲문화·예술·자기계발 등 ‘취미활동’ 분야 10개 팀별 최대 50만 원 등 총 1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맞춤형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된 보조금은 장소 임차비, 강사비, 재료비, 물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동아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2025년 사업 당시 1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에 따라 ‘목동 11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목동 11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공정관리 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또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의 표준 처리기한은 1년이다. 구는 신속한 행정처리로 서울시 표준 처리기한 보다 10개월의 기간을 단축하며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정비사업 시행규정의 확정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와의 계약 ▲설계자·시공사 선정 등을 토지등소유자 전원으로 구성된 회의를 통해 의결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목동 11단지는 부지면적 128,668㎡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기존 15층 1,595세대에서 최고 41층, 총 2,679세대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북측 신트리공원과 연계한 근린공원 조성, 봉영여중·목동고교 인근 소공원 조성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도로와 공공시설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는 배경으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구상 중인 ‘우주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략이 거론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우주 공간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장기 계획을 염두에 두고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그간 높은 기술·사업 리스크를 이유로 IPO를 미뤄왔다. 회사는 화성 탐사 로켓의 정기 운항이 가능해질 때까지 상장을 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머스크 역시 테슬라를 운영하며 겪은 규제 부담과 주주·보상 이슈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최근 지상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전력 부족과 냉각 비용 문제의 대안으로 ‘우주 인프라’가 부상하면서 전략적 판단이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페이스X는 이미 수년 전부터 AI 위성 네트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노드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우주 데이터센터 발사 및 운영과 관련한 기술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2월 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의 공세적 외교 행보가 글로벌 경제 질서에 미묘한 균열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후속 조치가 동맹국과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미국이 쌓아온 경제 패권의 신뢰 기반을 흔들고 있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연설에서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도, 사용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미국 외에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국가는 없다”며 미국 주도의 협상을 즉각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수십 년간 유럽을 방어해왔다는 점을 거론하며, 그린란드 확보 요구를 “작은 부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차갑고 외진 얼음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세계 평화와 안보에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곧바로 외교·통상 갈등으로 이어졌다. 앞서 트럼프는 그린란드에 군사훈련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관세 부과를 경고했고, 이에 유럽연합(EU)은 미국과 체결한 무역협정의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 해당 협정은 지난해 여름 타결됐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장애인 복지 향상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정환)과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세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과 김준형 관광경영학과 교수, 유정환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과와 연계한 ‘장애인 당사자 나들이 프로그램’ 및 ‘복지관광 서비스러닝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비스러닝은 수업에서 배운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 봉사에 활용하는 교육 방식으로,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는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군포 지역 장애인들이 삶과 학습, 일터에서 온전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관은 지체, 시각, 발달 등 다양한 유형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약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엑소(EXO)가 세계관 서사를 확장한 8집 ‘REVERXE’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Crown’을 중심으로 한 음악적 실험과 더불어, 음악 플랫폼 플로(FLO)의 독점 콘텐츠를 통해 팬과의 소통 방식도 한층 넓혔다. 엑소(EXO)는 정규 8집 REVERXE를 공개하며 오랜만에 완성도 높은 정규 앨범을 선보였다. 2023년 7집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앨범명은 ‘회귀’를 뜻하는 ‘Reverse’를 엑소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데뷔 이후 이어져 온 엑소(EXO)의 세계관 서사가 이번 앨범에서도 중요한 축을 이룬다. 타이틀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결합된 하드 댄스 장르다. 사이렌 효과와 강한 보컬이 맞물리며 곡의 긴장감을 높인다. 가사에는 소중한 이를 ‘왕관’에 비유해 지켜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개인의 감정에서 출발하지만, 팀의 서사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엑소 특유의 메시지 전달 방식을 보여준다. 이번 컴백과 함께 플로(FLO)의 오리지널 콘텐츠 아티스트 언박싱도 공개됐다. ‘아티스트 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이 멤버십 ‘M CLUB’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이며 외식비 부담 완화와 고객 접점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선보인 더블혜택은 자사 멤버십 서비스인 M CLUB 신규 가입 고객에게 제공되는 웰컴 혜택과 기존 제휴 할인 혜택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고객들이 멤버십을 통해 매드포갈릭의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M CLUB에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즉시 ‘만다린 치킨 샐러드’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해당 바우처는 5만 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T 멤버십이나 kt 멤버십 등 기존 통신사 제휴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넓혔다. 매드포갈릭은 멤버십 혜택 강화 외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를 비롯해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가 된 ‘넘침주의 시리즈’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 중이다.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현대건설이 하도급대금 미지급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공식 문서가 확인됐다. 지이코노미가 입수한 2023년 5월 22일자 공문 「QAFCO-5 PROJECT 미지급 기성잔액 송부」에는, 카타르 비료공장 QAFCO-5 프로젝트와 관련해 총 미지급 기성잔액 USD 1,429,096.63이 명확히 기재돼 있다. 이 공문은 하도급사인 일양이엔씨카타르 앞으로 발송됐으며, 2009년 9월부터 2011년 9월까지 1차부터 16차 기성까지의 미지급 내역을 일괄 확인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공문은 현대건설이 그동안 카타르 현지 스폰서 문제, 소송 및 중재 절차 진행, 지급 조건 미충족 등을 이유로 하도급대금 지급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던 논리를 근본부터 재검토하게 만든다. 미지급 금액과 내역을 공식 문서로 확인한 이상, 논쟁의 초점은 더 이상 ‘지급이 가능한 상태인가’가 아니라 ‘지급 의무를 인정하고도 왜 이행하지 않는가’로 옮겨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미지급 없음’도 ‘분쟁 중’도 아니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의 태도는 일관됐다. 카타르 현지 스폰서 문제, 소송 진행 여부, 중재 조항 등을 이유로 지급이 곤란하다는 설명이 반복돼 왔다. 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2026년 핵심 트렌드로 떠오른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에 발맞춰 가족과 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분화된 건강 선물 라인업을 선보인다. 최근 소비 흐름이 홍삼이나 비타민 등 전통적인 품목에서 벗어나 개인별 관리 목적에 따른 맞춤형 상품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롯데마트는 이번 설 테마를 ‘맞춤형 선물’로 설정했다. 실제로 지난해 추석 온라인 채널에서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변화하는 수요를 반영해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가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단백질 섭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최근 화제 상품으로 떠오른 알부민 선물세트를 신규 도입했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와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휴럼 로얄 알부민 골드’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혈당 관리를 위한 ‘락토핏 당케어 3입 세트’와 이너뷰티 트렌드를 겨냥한 ‘CJ 자연건강 석류 콜라겐’ 등 특화 상품도 마련했다. 식단 관리에 유용한 식재료형 건강 선물도 대폭 강화했다. 건강한 지방 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용수는 또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말씀을 했는데 전력·용수공급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이고 말했다. 대통령의 '송전탑을 대대적으로 만들어서 송전하는 것은 안 될 일', '주민들이 가만히 있겠냐. 벌써 지역 연대 투쟁체를 만들고 있던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코엑스(Coex)와 협력해 전시물류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시화물 전용 물류 서비스인 ‘엑스박스(ExBox)’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박스 운영 및 업무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 품목, 부스 위치 정보 등을 데이터화하여 AI 기반 자동 배차 및 경로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시물류 특화 서비스다. 특히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순회하며 물품을 수거·배송하는 ‘밀크런(Milk Run)’ 방식을 도입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시 준비부터 행사 종료 후 화물 회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한다. CJ대한통운은 전국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박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업체의 물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전시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차량 운행 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청정 자연의 네덜란드산 산양유를 주원료로 한 신제품 ‘산양유 단백질 100’을 선보이며 단백질 보충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낙농 선진국인 네덜란드 농림부의 엄격한 품질 감시 시스템인 ‘퀄리고트(Qualigoat)’ 인증을 획득한 원료만을 100%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과 순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퀄리고트 인증은 산양의 사육 환경부터 원유의 품질까지 네덜란드 정부 기관(VWA/COKZ)이 직접 관리하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부여되는 만큼, 원료의 신뢰도를 중시하는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산양유 단백질 100은 일반 우유와 비교해 소화가 용이한 단백질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유제품 섭취 시 속이 불편하거나 소화 기능이 저하된 성인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회 섭취량인 30g당 15g의 고함량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17종 혼합 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 식이섬유 등 장 건강을 고려한 부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고객의 복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산양유 특유의 비린 맛을 제거하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롯데이노베이트(대표 김경엽)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및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실전 검증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실증 추진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호타이어 송강종 상품개발3부문 상무와 롯데이노베이트 윤태은 CX본부 모빌리티부문 상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에 자사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이노뷔(EnnoV)'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타이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공기압, 온도, 마모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고 예방은 물론 연비 개선과 타이어 교체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속속 입주하면서 투자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인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 기업 노드큐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자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신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 체계는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화, 그리고 글로벌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한다. 노드큐어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미생물과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기능성 유산균 스크리닝 및 비임상 효력시험 등 소재 개발 분야에서 고도화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HLB글로벌은 소비자 직접 판매(D2C) 분야의 운영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투입한다. 현재 다수의 베스트셀러 브랜드 운영을 통해 검증된 브랜드 기획력과 탄탄한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의 시너지가 차세대 건기식 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측은 향후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를 비롯해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임상·인허가 협력, 제품 제형 개발 및 상용화, 정부지원 과제 공동 참여 등 다각도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극심한 기후변화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아프리카 말라위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섰다. 굿피플은 가뭄과 집중호우 등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말라위 춀로현(Thyolo District)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말라위는 최근 농업 생산량이 급감하며 취약계층의 생계 기반이 무너지는 등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굿피플은 말라위 남부 춀로현의 취약계층 1,000가구를 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총 4,000명에 달하는 피해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비롯해 방한용품과 위생용품 등 필수의약품 및 생필품을 배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긴급구호에는 총 5만4,018달러(한화 약 7,454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굿피플은 기후재난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주민들이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기후재난은 가장 취약한 이웃들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굿피플은 현장의 필요에 신속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올해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3조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AI 핵심 인프라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NIPA는 21일 ‘2026년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총 92개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사업은 AI 인프라 확대와 한국형 AI 모델 개발을 중심으로, 피지컬 AI와 AI 전환(AX) 사업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AI 학습과 서비스 구현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에 속도를 낸다. NIPA는 지난해 1만3,000장에 이어 올해 추가로 1만5,000장의 GPU를 확보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에 나선다. 정부가 보유한 GPU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산·학·연에 공급될 예정이다. 산업별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4개 과제에는 각각 GPU 256장이 지원된다. 피지컬 AI 기반 공장 구축도 중점 과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북과 경남에 총 1조 원을 투입해 한국형 AI 공장 선도 모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 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들이 상장사의 공개매수 계획을 사전에 알고 주식 거래에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이들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거래에 나선 지인들에게는 총 37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 전·현직 직원 2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증선위 조사 결과, NH투자증권 현직 직원 1명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알게 된 상장사 3곳의 공개매수 관련 정보를 사전에 인지한 뒤 주식을 매수했고, 해당 정보를 같은 회사 전직 직원에게 전달해 추가 거래를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두 직원이 취득한 부당이득은 약 3억7000만 원으로 조사됐다. 공개매수는 대주주나 사모펀드 등이 지배력 강화를 목적으로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입하는 절차로, 통상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이 제시돼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 직원은 공개매수 정보를 대학 동창 등 지인들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지인 5명은 총 29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했으며, 증선위는 이들에 대해 부당이득을 웃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내 다세대와 연립, 단독주택 등 소규모 주택의 정밀 구조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물관리법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택의 취약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시민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이다. 시는 2023년부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시가 진행하는 ’우리집 튼튼관리 사업‘은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다세대·연립·단독주택 중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건축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나 관리자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건축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와 구조전문관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슈미트해머(콘크리트 강도 측정) ▲데오도라이트(건축물 기울기 변형 측정) ▲철근 탐사기 ▲균열 폭 측정 등이다. 시는 건물의 기울기와 지반침하 여부, 철근 배근 상태, 균열 발생 등 구조 안전과 화재 관리 등에 대한 내용은 전문 장비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세밀하게 분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쉼터와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 19일에는 행정안전부 한파·대설 대비 대책회의 결과와 중앙정부의 한파 대응 지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한파쉼터 연장 및 확대 운영 ▲농·축·어업인 및 현장 근로자 대상 불필요한 야외활동 자제 독려 ▲한파 대비 행동 요령과 한랭질환 예방 수칙 적극 안내 등 한파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1일에는 관내 한파 응급 숙박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피며, 관계 공무원에게 취약계층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난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틀간 주거용 비닐하우스 16개소, 경로당 한파쉼터 13개소 등을 찾아, 거주자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상태, 안전관리 실태,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오는 3월 8일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10km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의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서는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