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준공 완료 단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분양 이후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부담보다는, 동·호수와 일조·조망 등을 직접 확인한 뒤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주거 형태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 환경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인허가와 착공 감소로 중장기 공급 위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 변동성에 따른 부담까지 고려되면서 이미 완성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계획 단계의 기대감보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주거 가치를 중시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준공 완료 단지는 계약 전 실물 확인이 가능해 동선과 채광, 조망, 공사 마감 등 주거 품질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하자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입주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대적으로 적다. 전세 만기나 자녀 학기, 직장 이동 등 생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실수요자들에게 중요한 장점으로 꼽힌다. 준공 완료 단지는 설계나 이미지가 아닌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받는 주거 상품으로서, 공급 감소 국면 속에서 상대적인 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재, 계약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힐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통한 성장회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총 70억원(특별출연 55억원, 보증료지원 15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총 2,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해외진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먼저,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를 0.2%p 차감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게는 2년간 보증료 0.5%p를 지원해 경영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도울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생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손님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프로파크골프 산업과 모델산업이 만나 새로운 융합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사)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회장 이정길과 (사)한국모델협회 회장 임주완은 지난 4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에서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공식 현수막 앞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격식 있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양 기관 회장이 직접 협약의 취지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며, 단순한 형식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프로파크골프가 지닌 스포츠·관광·교육·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한국모델협회의 이미지 기획력, 대중 소통력, 브랜드 확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대회 및 행사 협력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캠페인 ▲브랜드 협업 ▲대외 이미지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프로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산업화, 나아가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외연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약과 수출을 양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30조 매출 시대’에 진입했다. 상위 기업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면서 산업 구조 자체가 질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매출 5000억 원 이상 또는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한 22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합산 매출은 30조26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26조8142억 원)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단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성까지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성장의 중심에는 바이오 대형주가 있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 수주 확대와 4공장 가동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 4조5570억 원을 기록하며 5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 영업이익도 2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셀트리온 역시 통합법인 출범 이후 미국 직판 체제 안정화와 바이오시밀러 확대에 힘입어 매출 4조1625억 원, 영업이익 1조1685억 원을 달성했다. 전통 제약사들도 신약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유한양행은 폐암 신약 ‘렉라자’의 글로벌 성과에 힘입어 2년 연속 매출 2조 원을 넘겼고, 대웅제약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던 ‘황제주’ 삼천당제약이 단기간에 급등과 급락을 오가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신약 기대감으로 치솟던 주가는 불과 사흘 만에 반토막 나며, 제약·바이오 업종 특유의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2일 삼천당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18.15% 하락한 6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초 20만 원대 중반에서 출발한 주가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달 말 장중 123만 원을 돌파했지만, 이후 연속 급락하며 약 50% 가까이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시가총액 13조 원 이상이 증발했다. 주가 급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제네릭 ‘위고비 오럴’ 관련 계약이었다. 회사는 미국 시장 독점 계약 체결과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과 향후 10년간 판매 수익의 90%를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계약 상대를 공개하지 않은 점이 시장의 의구심을 키웠다. 통상적인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익 배분 구조 역시 신뢰를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술력에 대한 검증 논란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회사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성공을 강조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학술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백미르휴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곳에는 수영장 등 생활체육 시설, 청소년 문화활동 시설, 어르신 복지 시설, 장애인 돌봄 시설, 평생학습 시설 등이 갖춰졌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2008년 부지 매입 후 시설 건립까지 18년이나 걸렸는데, 오랜 세월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축하의 뜻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다림이 컸던 만큼 동백미르휴먼센터를 잘 짓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곳은 문화·체육·교육·복지 등이 함께 하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시설로 좋은 공간과 설비를 잘 갖추고 있으니 자주 마음껏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용하시면서 개선할 것 등에 대한 의견도 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며 "시는 이처럼 훌륭한 시설이 다른 여러 지역에도 건립될 수 있도록 부지와 예산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백미르휴먼센터’가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인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입주한 시설 관계자에게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 원이 넘는 수출 성과가 나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4900만 달러(약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총 5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2,443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지며, ‘엑스포 강서’는 해외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엑스포 강서’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중소기업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Wiz Medical)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총 204만 달러(약 30억5천만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조주연 양천구청장 예비후보가 양천구 파리공원에서 만나 함께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서울과 양천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양천구의 상징적 공간인 파리공원을 함께 걸으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목동 아파트 재건축과 신월·신정 지역 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예비후보는 “양천은 저에게 정치인으로서의 고향이다. 행정과 정책의 출발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양천에서 시작된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성동을 넘어 서울 전역으로 확장시키겠다.”며 “새로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될 것이다.”고 밝혔다. 조주연 예비후보 역시 “양천에서 축적된 행정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와 양천구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때 더 나은 양천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두 후보는 양천구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정치에 입문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원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AI 트렌드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세계적인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가 공인하는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뉴엔AI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리스트는 아태 지역 14개국 기업 중 매출 성장률이 높은 상위 500개 기업을 엄선한다. ■ 22년 데이터 노하우와 독자적 AI 모델 ‘퀘타(Quetta)’의 힘 뉴엔AI가 3년 연속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22년간 축적된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 분석 노하우다. 특히 자체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 ‘퀘타(Quetta) LLMs’는 외부 API 의존도를 낮추고 독립적인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업 고객이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데이터 보안과 분석 신뢰도를 동시에 잡았다. 또한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까지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이 글로벌 블록체인 거물인 솔라나 재단과 손잡고 국내 디지털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NK투자증권은 디지털 인프라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솔라나 재단, 솔루션레이어와 함께 수도권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금융과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 차세대 인프라 허브 구축 이번 협약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과 선진 금융 인프라를 접목해 국내에 AI 및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허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인프라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 인프라 분야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BNK투자증권, 투자 설계 주도… 솔라나·솔루션레이어 기술 지원 프로젝트에서 BNK투자증권은 금융 자문과 투자 구조 설계를 주도한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같은 실물 인프라 자산을 연계한 정교한 금융 구조를 설계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함께 참여하는 솔라나 재단은 독보적인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데이터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사람은 한 자세로 오래 머물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인체공학 가구 브랜드 ‘바리에르(VARIER)’가 브랜드 독립 출범 20주년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식 수입원 에르고시스템은 오는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백화점 내 에르고시스템 매장에서 바리에르의 전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2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역대 최초·최대 규모 할인… 대표 모델 최대 20% 혜택 이번 행사는 바리에르가 2006년 스토케(Stokke)에서 분리 독립한 이후 20년간 지켜온 ‘액티브 시팅(Active Sitting)’ 철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의 아이콘인 ‘거래비티(Gravity)’, ‘엑스트렘(Ekstrem)’, ‘댓싯(Thatsit)’ 모델의 경우, 전 매장 합산 판매량 20개를 달성할 경우 2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는 국내 도입 이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 ‘움직임’이 곧 건강… 피터 옵스빅의 디자인 철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AI 기반 성장 데이터 인프라 기업 트루밸류가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 속에서 현장 교사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미래 교실의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트루밸류는 오는 4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스페이스쉐어 중부센터 스카이홀에서 교사 대상 세미나 ‘AI Classroom 2026 - AI 시대 교실, 선생님의 고민과 해답’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초·중·고 교사 300명을 선착순으로 초청해 진행된다. ■ 국내 최고 석학 3인방 출동… AI와 교육, 심리, 철학을 잇다 이번 세미나에는 AI와 교육 현장을 깊이 있게 통찰해온 국내 대표 석학들이 연사로 나선다. 먼저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가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기술이 가져올 패러다임 변화 속 교사의 새로운 역할을 정의한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AI 시대에 변화해야 할 진로 탐색의 방향성과 미래 교육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는 철학과 인공지능학을 아우르는 관점에서 학교 조직 문화의 변화와 교사의 정체성을 짚어볼 예정이다. ■ 실무 중심 세션… “AI 교육,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이 그룹 내 10개 상장사가 한데 모이는 이례적인 통합 IR 행사를 통해 투자 시장과의 전방위 소통 강화에 나섰다. HLB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 자산운용사, 애널리스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그룹 전반의 비전과 각 계열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진양곤 의장 직접 등판… ‘리좀(Rhizome) 성장 전략’ 제시 이날 행사의 포문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직접 열었다. 진 의장은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리좀(Rhizome)’, ‘병렬 개발’, ‘점·선·면 전략’을 수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개별 발표에서는 주요 모멘텀을 앞둔 HLB,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테라퓨틱스, HLB펩 등 5개사가 사업 현황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HLB글로벌을 포함한 나머지 5개 계열사 역시 통합 Q&A를 통해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 상반기 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문제들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대학생 대상 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 ‘써니 스콜라(Sunny Scholar)’ 5기가 연구 준비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 ‘진짜’ 사회 문제를 찾아서… 5개 팀의 심층 연구 주제 확정 써니 스콜라 5기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지난 3개월간 현장 방문, 당사자 인터뷰, 논문 분석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면밀히 조사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1일 진행된 ‘리서치 스테이지(Research Stage)’를 통해 최종 5개 연구 주제를 선정하며 준비 단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5기가 주목한 개입 지점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다. 선정된 주제는 ▲조부모와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영케어러 전환 문제 ▲자립준비청년 중장기 쉼터의 운영상 어려움 ▲발달장애인의 취업 과정 내 장애물 ▲경계선 지능 청년의 언어표현력 부재와 사회 부적응 ▲중도입국청소년의 행정 절차로 인한 입학 지연 문제 등이다. ■ 시행착오 줄이려 현장 활동 앞당겨… 8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학부생들의 조기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원 진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학·석사 연계과정’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 시행 중인 학·석사 연계과정에 이어, 오는 하반기부터 2027학년도 참여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 최단 5년 내 석사 취득… 학위 기간 1년 단축 효과 학·석사 연계과정은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을 연계·통합하여 운영하는 제도로, 학부 재학 중 대학원 교과목을 미리 이수하고 이를 석사과정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 이 과정을 통하면 학사와 석사 학위를 최단 5년 내에 모두 취득할 수 있어, 기존 대비 최대 1년까지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학부 과정 중 최대 12학점까지 석사 학점을 선이수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 후에는 전공 심화 및 연구 활동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 입학금 면제 및 장학금 지원 등 파격적 혜택 학생들의 학업 및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지원책도 파격적이다. 연계과정 참여 학생이 석사과정에 진학할 경우 입학시험이 면제되는 특별전형 혜택은 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나성영)이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 전략 산업의 핵심 유망 기업으로 낙점되며 AI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낸다. 멋쟁이사자처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운영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콘텐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AI, 바이오 등 6대 전략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정해 최대 3년간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 한국오라클과 협력… ‘AI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AXP 고도화 멋쟁이사자처럼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IT 기업 한국오라클(대표 김성하)과 협력해 AI 학습관리 플랫폼 ‘AXP(AI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의 제품 고도화 및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AXP의 핵심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구조다. 기존 AI 교육 서비스가 단순 질의응답에 그쳤다면, AXP는 진단부터 튜터링, 취업 코칭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전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제주은행이 국내 대표 ICT 플랫폼 기업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기업금융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지털 금융 플랫폼 ‘DJ Bank’의 첫발을 뗐다.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역동적 여정(Dynamic Journey)의 시작’을 주제로 ‘DJ Value Up Day’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의 기반 솔루션들을 전격 공개했다. ■ 실시간 ERP 데이터로 신용평가 혁신… ‘생산적 금융’ 실현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DJ Bank의 첫 번째 라인업은 실시간 ERP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들로 구성됐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실시간 ERP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비대면·무서류 기반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AX(AI 전환)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ERP 연계 매출채권담보대출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은 기존의 획일적인 신용평가 체계를 정교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ERP 데이터와 다양한 정보를 결합해 우량 고객을 발굴하고 잠재 위험을 유연하게 식별함으로써, 기존 금융권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기업들에게도 생산적 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강한 식습관을 제안하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파디(One Fine Dish)’가 경기 남부권 힙플레이스로 꼽히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상륙한다. 키키랩은 자사 브랜드 원파디가 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 레피세리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거둔 성공적인 운영 성과에 힘입어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 국내 금지 성분 빼고 풍미는 그대로… ‘에브리띵 시즈닝’의 혁신 원파디는 ‘하루 한 끼를 특별하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성분과 건강한 원재료를 사용한 시즈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은 미국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즈닝의 맛을 국내 실정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해외 제품은 주요 원료인 양귀비씨(poppy seeds)가 국내 반입 제한 성분이지만, 원파디는 이를 제외하고도 정통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완벽히 구현해냈다. 이 제품은 와디즈 첫 펀딩에서 1.2억 원 이상의 성과를 내며 소스·조미료 분야 1위를 달성하는 등 홈쿡족과 다이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XR·AI 콘텐츠 전문기업 팜피(FAMPPY)가 팝업 및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키오스크 구조를 선보이며 정부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팜피는 자사의 모듈형 구조 기반 ‘apoc 키오스크’가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포장재 개선을 넘어, 제품의 구조 설계 자체로 패키징 효율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 “포장을 줄인 게 아니라 구조를 바꿨다”… 물류 효율 400% 개선 ‘apoc 키오스크’의 핵심 경쟁력은 분해와 수납, 재조립이 자유로운 모듈형 구조에 있다. 기존 일체형 키오스크는 운송 시 대형 케이스와 막대한 양의 완충 포장재가 필수적이었으나, 팜피는 전체 구성품을 단일 모듈 내부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이를 통해 운송 부피를 기존 대비 약 70% 줄였으며, 물류 효율은 최대 400%까지 끌어올렸다. 별도의 포장재 투입 없이 구조 혁신만으로 자원 절감 효과를 이끌어낸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 반복되는 전시·팝업 환경에 최적화… 파손 리스크 최소화 이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정부와 손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내수 진작에 나선다. 롯데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오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입실 가능한 전국 1만여 개의 숙박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정부 지원금에 롯데온 전용 중복 할인까지… ‘체감 할인율 극대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만 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숙박 금액과 조건에 따라 할인 폭이 다르며, 1인 1매 한정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롯데온은 정부 지원 혜택에 더해 자사 고객만을 위한 ‘단독 중복 할인’을 추가로 마련했다. 행사 대상 상품 예약 시 선착순으로 최대 12%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 지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 강원·제주 등 전국 숙소 연박 시 혜택 커져… 레저 상품 연계도 이번 혜택은 강원,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전국 10개 도시에서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어린이마라톤은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2011년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총 11만 명이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아동 권리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 증가하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집중…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 올해 행사는 특히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에 중점을 둔다. 저출생 여파로 전체 아동 수는 줄고 있지만, 이주배경아동은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 중 일부는 미등록 상태 등의 이유로 의료, 교육, 돌봄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에서 배제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번 마라톤은 경쟁보다는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이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완주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의 배경과 상관없이 ‘함께 뛰는 친구’라는 연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며 물류 생태계 전반의 사고 제로(Zero)화에 나선다. 정부의 강화된 산업안전 정책에 발맞춰 자사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안전 책임 의식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핵심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하역 및 운송 협력사 대표이사들을 초청해 ‘안전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핵심 사업별 릴레이 협약… 실질적 예방 효과 극대화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오네(O-NE), 풀필먼트, 더운반 등 CJ대한통운의 주요 사업 부문별로 나누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 본부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30인은 공동 협약서를 통해 안전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역량 향상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 법령 준수 및 의무 이행 ▲안전 가이드 및 컨설팅 지원 ▲경영진 주도 안전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및 상시 위험요인 발굴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포괄한다. ■ 안전이 곧 비즈니스 혜택으로… 선순환 구조 구축 CJ대한통운은 단순히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고물가와 외식 경기 둔화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2일 발표된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파파존스의 지난해 매출은 약 805.9억 원으로 전년(717.8억 원) 대비 12.3% 증가했다. 특히 2020년 이후 단 한 차례의 역성장 없이 매년 상승 흐름을 이어온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5년 전인 2019년(384.7억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내실 경영의 척도인 영업이익 역시 약 39.8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2%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 가맹점 55%가 ‘다점포’ 운영… 강력한 상생 파트너십이 비결 이 같은 실적의 배경에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정기적인 상생협의회를 통해 가맹점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전산 시스템 개선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가맹점주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PG사 수수료 인하 협의를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미국 제품명 램시마SC)가 약물 반응이 감소한 환자들에게 용량 증량을 통한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저널은 미국 크론병 및 대장염 재단의 공식 학술지로, 관련 분야 상위 20% 이내의 높은 영향력 지수를 자랑한다. ■ 용량 증량 시 80% 이상 반응 회복… ‘치료 지속성’ 입증 이번 연구는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에서 102주간 진행된 사후 분석 결과다. 기존 120mg 격주 유지 요법 중 반응 소실이 나타난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용량을 240mg으로 늘렸을 때의 유효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증량 투여를 받은 환자의 80% 이상이 반응을 회복했으며, 대다수가 증량 후 8주 이내에 ‘조기 반응 회복(Early Recovery of Response)’을 보였다. 특히 조기 회복을 보인 환자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1일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교육계 인사와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과 전시, 축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2009년부터 약 17년에 걸쳐 추진된 사업으로, 2025년 12월 건축 공사를 마친 뒤 임시 사용 승인을 거쳐 올해 3월 스마트 오피스 구축과 부서 이전을 완료했다. 대지면적 1만3214㎡, 연면적 3만937㎡ 규모의 지하 3층·지상 6층 건물로, 스마트 업무 환경과 친환경 녹색 건축 개념을 반영해 조성됐다. 개청식에서는 대통령 축사가 전달됐다. 대통령은 “서울교육청 신청사 개청은 서울교육 발전뿐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교육은 나라의 백년대계로 공교육 신뢰를 높여 모든 아이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은 교육”이라며 AI 시대에는 창의성·공감 능력·윤리의식을 갖춘 인성교육과 글로벌 시민 양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학생 대표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투자 확대를 공식 제안하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양사업장의 전략적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삼성 측의 투자 결정 시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제공을 비롯해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우선 지원,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지역 대학과의 인력 매칭, 민원 갈등 조정 등 체감도 높은 종합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한 기업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논의됐던 지역 농산물 판매 협력의 일환으로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 시장은 최근 중동 갈등과 국가 간 경쟁 심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기업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트로트 가수 정준이 건양대학교 개교 35주년 기념 시민 초대 문화공연 무대에서 신곡 ‘낙원동 포장마차’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준은 지난 3월 11일 충남 논산 글로벌 건양대학교에서 열린 기념 공연에 출연해 ‘전국 TOP 10 가요쇼’ 특설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기존 곡 ‘꿀맛사랑’에 이어 2025년 5월 발표한 ‘낙원동 포장마차’를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낙원동 포장마차’는 달콤한 추억이 깃든 종로 거리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정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정말좋았네’의 작곡가 박정환과 정준(본명 정명준)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며 트로트 특유의 감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준은 공연 후 “추억의 사랑 노래를 건양 콘서트홀에서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색깔의 트로트를 통해 더 많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김연자, 태진아, 최진희, 조항조, 현숙, 신성민 등 국내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총 83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긴급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추가경정예산 확정 이전에 지방정부가 먼저 대응해 기업 회생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 587억 2천만 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 247억 9천만 원 등 총 9개 사업에 835억 1천만 원을 투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도는 수출 감소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오는 5월 29일까지 46일 연장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 융자와 함께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강화를 위한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도 확대된다. 기업당 최대 1천7백만 원을 지원하며, 당진 철강 산업에 대해서는 기업 자부담 10% 의무 매칭을 폐지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대학과 협력해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 인성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일 백석대학교 본부동에서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성현 의장과 송기신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정책·입법 기능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문화해 대학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 발굴과 조례 제·개정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 인적·물적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 연계한 인성 정책 발굴 ▲인성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제도 개선 지원 ▲의회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기타 공동 발전 사업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 정책을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성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제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시정을 둘러싼 일부 부정적 시각에 흔들리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책임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오 시장은 2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최근 시정을 향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부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기도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외부 평가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아산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과 봄철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낸 직원들의 헌신이 행정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정 홍보의 중요성도 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에 특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대규모 런칭 행사에 나선다. 대원헬스는 신제품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콘드로이친 킹 1200 런칭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가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완성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 국내 제약사 유일 ‘개별인정형 원료’ 사용… 차별화된 기능성 '콘드로이친 킹 1200'의 핵심 차별점은 원료에 있다. 일반적인 고시형 원료가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까다로운 개별 심사를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직접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사용했다. 이는 국내 제약사가 선보인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다. 대원제약은 인체 연골 속 성분과 동일한 구조를 가진 순도 90% 이상의 프리미엄 원료를 채택했다. 하루 1회 2정 섭취만으로 주성분 1,200mg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중·장년층의 복용 편의성도 높였다. ■ 30일 만에 통증 개선… 25가지 최다 지표서 효과 입증
변리사로 살아온 지난 20년은 무형의 아이디어를 유형의 권리로 바꾸는 과정이었다. 누군가의 영감을 법적 테두리 안에 안착시키고 ‘등록번호’라는 보호장치를 부여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껴왔다. 그러나 때로는 그 견고한 법의 울타리가 진정한 권리자의 앞길을 가로막는 역설적인 순간과 마주한다. 최근 대법원 판결로 다시 회자된 ‘101번지 남산돈가스’ 사건이 바로 그런 사례다. 남산을 찾는 이들이라면 주황색 간판의 돈가스집을 한 번쯤 마주했을 것이다. 그중 ‘101번지’는 오랫동안 원조의 상징처럼 인식돼 왔다. 그러나 그 간판 뒤에는 1992년부터 터를 닦아온 한 임차인의 시간이 존재했다. 건물주는 임차인을 내보낸 뒤 ‘Since 1992’라는 역사와 주황색 간판이라는 상징을 그대로 이어받았고, 상표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했다. 타인의 시간을 가져다 쓴 이 행위는 결과적으로 ‘합법의 외형을 가진 약탈’에 가까웠지만, 당시 법은 이를 막아내지 못했다. 법원은 긴 공방 끝에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건물주의 허위 주장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각 판단을 내리며 진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러나 판결 이후의 현실은 다르다. ‘가짜 원조’라는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101번지’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피지 조절 기능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여름 시즌 겨냥 신제품을 선보인다. 에뛰드는 다가오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지성 및 수분 부족형 지성(수부지) 피부를 위한 보송한 제형의 ‘피지쏙 무기자차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피지쏙’ 라인의 완성… 강력한 유분 케어로 산뜻한 피부 표현 이번 신제품은 에뛰드의 대표적인 유분 관리 라인인 ‘피지쏙’의 노하우를 담았다. 기존 피지쏙 파우더, 팩트, 젤리 파우더의 강력한 세범 컨트롤 기능을 선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시 피지가 약 79.44% 감소하는 개선 효과를 입증해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 ‘자극지수 0.00’ 민감성·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안심 설계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하고 답답한 사용감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바르는 순간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한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등 2개 부문에 걸쳐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설화수·롱테이크, 사용성과 심미성 잡은 패키지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인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진설 넥크림’, 그리고 프래그런스 브랜드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4주 피부 변화 주기에 맞춘 리필 교체 구조와 90도 회전 펌프 방식을 적용해 위생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진설 넥크림’은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 돌려서 여닫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목 곡선에 최적화된 팁으로 일상의 케어를 감각적인 경험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의 곡선을 형상화한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향의 개성을 시각적 컬러로 표현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한 유리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아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해외 패키지 여행 수요가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인기 지역인 일본과 베트남 외에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중국 지역의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은 2026년 3~4월 해외 패키지 상품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예약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일본(25%)과 중국(24%)이 근소한 차이로 상위권을 형성하며 전체 수요를 이끌었으며, 베트남(19%), 태국(7%), 필리핀(5%)이 뒤를 이었다. ■ 일본, ‘대도시+중소도시’ 투트랙 공략 주효 일본은 큐슈(33.4%)가 접근성과 온천 일정을 무기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21.9%)와 홋카이도(14.3%) 순으로 집계됐다. 눈여겨볼 점은 사가, 나고야, 마쓰야마 등 중소도시 상품의 예약 증가다. 대도시의 번잡함을 피하고 현지의 자연과 온천을 온전히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선택 폭이 넓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 중국, 무비자 효과 톡톡… 상해권 예약 4배 늘어 중국은 홍콩·마카오(18.7%), 청도(15.1%), 장가계(14.4%)가 꾸준한 인기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스포츠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을 맞아 대규모 스포츠 축제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열고 야외 활동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스포츠 상품군을 집대성한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러닝 상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하는 등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에 따른 선제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총출동… 최대 2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행사 기간 중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렛과 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등이 기존 특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다.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권’을 선착순 발급하며, 주말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5~1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해 체감 할인 폭을 키웠다. ■ 야구 직관권 증정 및 ‘러닝 부트 캠프’ 팝업 등 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음악을 통한 공동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파주’의 돛을 올렸다. 파주문화재단은 최근 ‘꿈의 오케스트라 파주’ 창단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4월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음악 교육을 넘어 단원들이 하모니를 이루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음악으로 행복한 아이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11월 정기연주회 준비 ‘꿈의 오케스트라 파주’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코디네이터와 전문 강사진이 함께한다. 단원들은 오케스트라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파트별 기초 교육은 물론, 외부 공연 관람과 향상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은 오는 11월, 그간의 연습 결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출범 1년 미만 신생 재단의 쾌거,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이번 창단은 파주문화재단이 출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거둔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8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월세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가격 변화가 아닌, 주거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전세 감소 요인뿐 아니라 산업단지 근로자 증가가 월세 수요 확대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근무지 인근 에서 거주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월세 중심의 주거 형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주 오창 역시 이러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기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바이오 기업이 자리 잡은 데 이어, 최근에는 이차전지 산업이 확장되고 오창 제4일반산단과 오창테크노폴리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산업과 연구 기능이 결합된 구조가 형성되고 있고 이에 따라 근무 인구와 연구 인력 유입이 동시에 이어지며 주거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 근로자의 경우 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전세보다 월세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출퇴근 편의성과 거주 유연성을 고려해 단기 또는 중기 거주를 선택하는 경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방문객을 위한 문화 연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행사 에이엠디는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홍보관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장권이 제공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화훼 행사다.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주거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에이엠디 관계자는 "홍보관 방문객들이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입장권 증정을 통해 주거 정보는 물론 지역 문화 활동 참여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고양시 덕이동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임대 주거단지로,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득세와 재산세 등 보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벚꽃 축제로 여의도와 석촌호수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과 4월 11일 ‘봄꽃 축제 관련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여의도와 석촌호수 일대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행사 전 단계부터 현장 대응까지 모든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대책에는 행사장 인근 6개 역(당산②역, 여의나루⑤역, 여의도⑤역, 잠실②⑧역, 석촌⑧역)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무정차 통과 및 혼잡도 완화를 위한 증회 운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개 역에서는 평시 근무 인원 대비 약 150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총 218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한다. 안전 인력들은 역사 승강장, 대합실, 출입구 등 주요 동선에서 안내와 질서유지를 강화한다. 본사와 주요 역사에는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필요시 현상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무정차 통과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대기 열차 4개 편성(2호선 1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고려인 및 우즈벡 저소득 노인 20명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가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965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사회 보호와 적극적인 행정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과 특정 아파트·통학로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의 임의 차용,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조직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그는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는 감사부서 분석을 언급하며 “이를 현 공직자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것은 2,600여 공직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건설적인 비판은 수용하되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왜곡된 내용에 침묵하는 것은 시민의 오해를 키울 수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시정 성과와 정책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서별 근무평정에 홍보 역량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이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오는 2028년 개원 시 충남 서남부권 소아 의료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31일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어린이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포어린이병원은 충남도가 직접 건립하는 공공 의료시설로, 부지 6000㎡에 건축연면적 5326㎡ 규모의 지상 3층·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487억 원이 투입된다. 병원에는 소아 전용 응급실을 비롯해 7개 소아 진료실과 42개 입원 병상이 마련되며, 소아 진료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설계 단계부터 수도권 대학병원의 자문을 반영해 의료 기능 완성도를 높였으며, 홍성군과 조달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건축 협의와 공사 원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했다. 완공은 2028년 4월, 개원 역시 같은 해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병원 운영 단계에서는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진 의료 시스템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맞대고 서 있고, 그 사이로 이웃의 온기가 배어 있는 삶의 흔적이 이어진다. 예안 이씨 집성촌으로 형성된 아산 외암마을의 모습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외암마을은 단순히 옛 건축물을 보존한 전시 공간이 아니다. 사계절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고 허물어진 돌담을 손보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선조들의 생활 방식과 전통을 지켜내며 아산의 문화적 뿌리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의 전통성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서는 기존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방문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듬이 난타 공연’을 비롯해 한옥에서 배우는 다도·예절 교육, 아산 명주인 연엽주 빚기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둘러싸고 위장전입과 보상 비리 의혹이 불거지며 지역사회가 거세게 들끓고 있다. 대항마을 주민들은 “실제 살지 않는 사람들이 국가 보상을 노리고 몰려들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즉각적인 개입과 전면 조사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 일동은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현재 마을 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단순한 갈등이 아닌 공공재정 편취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했다. 특히 가덕도 신공항이 막대한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보상 절차의 공정성이 무너지면 사업 전체의 정당성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신공항 특별법 이후 대항마을에는 비정상적인 인구 증가가 나타났으며,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전입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동일 주소지에 다수 인원이 전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조직적인 위장전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외부 세력이 주민 대표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에 개입하려는 정황까지 나타났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보상을 받을 권리가 없는 이들이 대표단체를 장악할 경우, 진짜 주민은 밀려나고 가짜 주민이 보상을 가져가는 왜곡된 구조가 만들어진다”고 강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298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아산시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AI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기업이 집적된 산업 환경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공정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서는 AI 테스트베드 구축과 GPU 기반 컴퓨팅 환경 조성,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 마련을 통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이준석 의원의 민생 추경 관련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환율 상승과 유가 급등 등 경제 불안 상황을 언급하며, “서민과 소상공인의 생계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만큼 국가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준석 의원이 민생 추경을 두고 “회사가 어려운데 회식비를 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한 데 대해, 진 예비후보는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가볍고 말장난처럼 들릴 수 있는 비유로 표현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정치적 공방 이전에 민생의 절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준석 의원의 재정 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반박하며, “이번 추경은 초과 세수를 기반으로 한 재원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 재정 강화를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국가 재정은 정치 공세의 수단이 아니라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한 기반”이라며, “소모적 논쟁이 아니라 실질적인 민생 해법을 제시하는 정치가 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을 6일부터 개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6일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공터와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에서 운영한다. 11월까지 수지구청에서는 매우 월요일 운영되며, 기흥역 하부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에서는 매주 일요일 장터가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흥역과 처인휴게소는 혹서기 기간 동안에는 일시 휴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과채류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며, 계절에 따라 품목은 유동적으로 구성한다. 직거리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유통 단계가 줄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 농가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먹거리계획 정책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활동도 확대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