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청년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던 기존 사업에 시비를 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구는 2023년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건우애듀, ㈜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가격을 적용해 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구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화상영어 수업은 강좌당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수업 방식 및 업체에 따라 1대다(1:多) 수업은 5만 6천 원~6만 4천 원, 1대1 수업은 17만 원~17만 8천 원 선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게는 1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초‧중‧고 학생 및 청년 총 45명에게 1대1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구청이 아닌 ‘현장’으로 찾아간다. 특별신용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단, 유흥주점업·사행시설 등 보증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이 무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찾아가는 특별신용보증 현장접수처’는 생업으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도 263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이번 현장접수처는 3월 31일 망원1동을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 동과 관계없이 운영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신분증(실물 지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개인은 최근 1년, 법인은 최근 3년) 등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현장접수처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상담도 병행한다. 세부 일정과 운영 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8일 낙성대동 힐링텃밭에서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 치유 힐링팜’은 도시 텃밭 경작을 매개로 청년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심신 치유를 돕는 종합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최근 취업난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립·은둔을 선택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관악구가 도입한 차별화된 청년 정책이다. 특히 다수의 연구를 통해 심리적 효과가 입증된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해 운영 2년 차를 맞이했다. 앞서 구는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참여 동기, 성실성,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4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치유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이날 개장식은 참여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선언 ▲텃밭 가꾸기 기초 교육 ▲텃밭 주변 정리 ▲첫 모종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텃밭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경작자들을 위해 서울시도시농업센터 소속 멘토들과 함께 기초 경작법에 대해 교육하였으며 첫 작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서울서베이 공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7.61점을 기록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전체 평균 6.84점보다 0.77점 높은 수치다. 금천구는 2022년 16위에서 2023년 9위, 2024년 11위를 거쳐 올해 4위로 상승하며 공교육 만족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는 서울시가 시민의 생활상, 삶의 질, 가치관 변화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금천구의 공교육 지원 정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3%가 금천구 공교육 교육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해 전년 대비 6.9%p 상승했다. 특히, ‘매우 만족’ 응답은 35.9%로 전년 대비 29.0%p 크게 증가한 반면, ‘매우 불만족’과 ‘다소 불만족’ 응답은 모두 0%p로 나타났다. 그동안 금천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공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금빛학교’ 사업을 통해 관내 일반고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부터 총 33억 6천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등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은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내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약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 약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4~5월 중,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4일 소상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가칭)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가닥을 잡고 향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는 등 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교육이루다, 맘온인용인, 가치참여 학부모연대, 기흥교육문화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봉사회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 20여 명으로부터 AI예술융합고 설립과 관련한 주민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이 시장은 학부모 간담회에서 AI예술융합고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용인의 경우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인 데다 특성화고는 2곳에 불과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하는 데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매년 1,200명 정도의 중학교 졸업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졸업생의 약 11% 수준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런 점을 고려해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대외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전략적인 세수 관리를 통한 민생 경제 안정에 힘쓰고 있다. 지난 27일 구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지난해 세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세입 징수 목표와 구체적 전략을 논의했다. 구는 올해 세입 목표로 전년 목표액인 4,313억 원 대비 1.7% 상향한 약 4,370억 원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 세입 징수 역량을 총결집하고, 중동 사태에 대응하는 안정적인 재정 운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세입 징수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 구는 납세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고도화된 주민 맞춤형 세무 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을 고려해, 우편물 반송 등 종이 고지서 송달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카카오 알림톡’ 안내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 체납액의 경우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정기분 세목은 카카오톡으로 납기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의 원활한 납세를 돕고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지서 미송달이나 분실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도개선 노력 △적극 행정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구는 기관장 이행 노력, 지원제도 활용, 인센티브 부여, 교육·홍보 실적 등 13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 30%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2~2023년 ‘미흡’, 2024년 ‘보통’에서 2025년 ‘우수’로 꾸준히 상승하며 행정 혁신 노력을 입증했다. 먼저 구는 적극행정 제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또 실행계획 이행 점검, 전 직원 대상 소극행정 예방 교육, 자체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난해 청렴정책팀을 신설해 장기 미해결 과제와 협업이 필요한 사업 등 주민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을 중점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등에 업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올라섰다. 다음 주 발표될 1분기 잠정 실적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실적이 현실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공격적인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특히 D램 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상승하며 시장 판도를 바꿨다. DDR4 8Gb 제품 가격은 1년 새 약 10배 가까이 뛰며 ‘공급 부족’ 국면을 만들었고, 이는 삼성전자 실적에 직접적인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지난해 2분기 4조 원대였던 영업이익은 3분기 12조 원, 4분기 20조 원을 넘어서는 등 분기마다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올해는 이 흐름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1분기 HBM 매출은 3조 원을 넘어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D램과 HBM의 높은 수익성 구조까지 더해지며, 메모리 부문에서만 수십조 원대 영업이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낸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구글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를 공개하면서 AI 산업과 반도체 시장이 동시에 출렁이고 있다. AI 확산의 핵심 제약으로 꼽혀온 메모리 병목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감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이번 기술 개발에는 한국인 과학자로는 유일하게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한인수 교수가 참여했다. 그는 “AI 효율화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최적화가 함께 가야 완성된다”며,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기술 발전이 오히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터보퀀트의 핵심은 AI 추론 과정에서 사용되는 ‘키값(KV) 캐시’의 메모리 사용을 최적화하는 알고리즘이다. 이를 적용하면 데이터를 최대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 저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도 저하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능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엔비디아 H100 GPU 환경에서 실험한 결과, 터보퀀트를 적용할 경우 연산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8배까지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규모 A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30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을 진행했으며,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8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6607억원에 달한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추진됐지만,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한 차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 클레온’을 제안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1·5호선이 교차하는 신길역과 신림선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여의도 및 도심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부산 연고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인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이 상품은 매년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산은행의 상징적인 마케팅 상품이다.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우대 금리 조건을 다양화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강화했다. ■ 성적 따라 금리 쑥쑥… 예금 최대 3.20%, 적금 최대 3.40% 제공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는 ‘BNK가을야구예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300만 원부터 5억 원까지다. 기본금리 연 2.40%에 롯데자이언츠의 정규시즌 성적(70승·80승 이상) 및 거래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자유적립식인 ‘BNK가을야구적금’은 5,000좌 한도로 운영된다. 기본금리 연 2.40%에 사직야구장 방문 우대(최대 0.2%p), 예금 동시 가입 우대(0.2%p) 등을 더해 최고 연 3.40%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두 상품 모두 5월 말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ICT 기업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투자사 EQT 파트너스와 손잡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경영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골자로 하는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대표인 이강수 부회장과 지용구 사장을 비롯해 EQT 파트너스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 글로벌 전문가 중심 이사회 재편…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 확립 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이는 EQT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원받는 선진 지배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QT가 지분 약 90%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신속한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효율화하고 신사업 추진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경영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 출범… ‘ERP+AX’ 투트랙 공략 새로운 경영 체제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 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 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 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이었다. 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입니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 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복지사는 A씨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와 도시계획 AI 기술 전문 기업 알에이에이피(RAAP)가 손을 잡고 AI 기반의 미래형 도시계획 인재 양성과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경성대 도시계획학과와 알에이에이피는 지난 24일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AI 기술에 발맞춰, 도시계획 현장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실무 플랫폼 ‘두랍(do raap)’ 교육 도입… 현장 맞춤형 전문가 육성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 특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경성대학교에 제공한다. ‘두랍’은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등 실무에서 필수적인 입지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웹 기반 서비스다. 경성대 도시계획학과는 해당 플랫폼을 정규 교육 과정에 전격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역량을 습득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실증 과제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실무형 AI 도시계획 전문가로 성장할 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개교까지 시일이 부족하지만 최소한 안전을 위해서 도로와 아이들을 분리해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최신 규격인 Qi2.1 공식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신제품 2종(QB410, QB51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에 최적화된 Qi2 무선 충전 규격을 적용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안정적인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유선 연결 시 PD 최대 20W 고속 충전이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유·무선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용량별 특화 설계… 글로벌 수준의 배터리 셀 채택 아트뮤는 사용자의 시나리오에 맞춰 휴대성과 용량을 세분화했다. QB510(5,000mAh): 라인업 중 가장 얇고 가벼워 극대화된 휴대성을 자랑한다. 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 ATL(Amperex Technology Limited)의 고품질 리튬폴리머 셀을 탑재해 신뢰도를 높였다. QB410(10,000mAh): 슬림한 사이즈에 대용량을 담아 장시간 외출에 적합하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기업 EVE 에너지의 리튬폴리머 셀을 적용해 우수한 충·방전 효율을 확보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공공)인턴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42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시청과 소속 행정기관,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 배치된 청년인턴들의 조직 적응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면접 롤플레잉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용인은 수년 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150만 명의 대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국가산단에는 10만 4000명 정도의 상주 근로자가 일하게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4만 명의 근로자가 일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직간접 고용 유발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보여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업활동 인구가 늘어나면 그 파급 효과는 용인 전체로 퍼져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청년인턴들에게 실질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이 시장은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학교 정문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3D 바이오 프린팅 전문 기업 클리셀(대표이사 이동혁·전경휘)이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그룹과 손잡고 화장품 소재 검증의 패러다임을 바꿀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에 나선다. 클리셀은 지난 24일 코스맥스비티아이와 화장품 소재 효능 평가 특화 3차원 특수 인공피부 모델 개발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동물 실험 규제 강화와 인체 피부 조직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고도화된 효능 검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 3D 바이오 프린팅으로 ‘표준화’ 실현… 연구 데이터 신뢰도 극대화 양사는 지난 1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에 없던 고도화된 특수 피부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클리셀의 인공피부 모델은 수작업 방식 대신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한 표준화된 공정으로 생산되어, 생산 단위(Lot)별 변동성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하는 ‘피부 타입 특화 인공피부’는 특정 유전자 변형 세포주를 적용해 실제 약화된 피부의 구조적 특징을 정밀하게 구현한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의 기능성 화장품 소재에 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택시 운송 사업 신규 면허 63대를 발급한다. 시는 지난 24일 고시된 경기도 택시 총량 심의 결과에 따라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인 69대를 확보했으며, 이를 2026년 내 모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급하는 개인택시 신규 면허 63대의 분야별 배정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하반기 중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에 신규 면허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분야별 1순위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택시 분야는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0년 이상, 택시 외 분야는 ▲버스, 화성특례시 내 무사고 경력 15년 ▲사업용 자동차 16년 ▲군·관용차 20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 등 각 분야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한다. 시는 관련 법령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대상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투자펀드를 확대하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 27일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 5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펀드로, 시 출자금을 기반으로 공공펀드 및 민간투자금을 결합해 운용된다. 지난 2022년 12월 총액 약 687억 원 규모로 시작된 1·2호 펀드는 이후 3·4호 펀드가 추가 결성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돼 왔다. 특히 이번 5호 펀드가 추가돼 총액 약 2,927억 원 규모로 늘어났으며, 상반기 중 6호 바이오 펀드 조성을 완료해 총 3,000억 원 이상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된 5호 펀드는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펀드’로 시 출자금 30억 원을 포함한 약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75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중인 관내 스타트업 등에 40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화성특례시는 창업투자펀드를 이용해 반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0일, 국화정원(현석동 225-2)과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속 녹지공간을 넓히고, 주민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꾸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릴레이 정원만들기의 첫 시작은 오전 11시 국화정원에서 열렸다. 연남동·서교동·합정동·서강동·신수동 주민과 직원들이 함께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을 심으며 봄의 생기를 더했다. 이어 오후에는 샛터근린공원에서 상암동·성산1동·성산2동·망원1동·망원2동 주민과 직원들이 참여해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하며 공원을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가꿨다. 각 행사장에는 마을정원사가 함께해 꽃과 나무 식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리들의 손길로 더해지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지난 3월 26일 개최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액면분할은 주식 거래 활성화를 통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 천시열 대표, 재선임 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솔선수범 특히 이번 주총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주가 부양 의지로 해석되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주총 현장에는 천시열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민 사외이사, 정연수 사내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액면분할로 인한 유동성 공급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이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Re-rating)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주주 신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9일(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센트럴파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서는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산책로 주변 정비,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부터 결정된다”며 “센트럴파크와 같은 핵심 생활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환경정화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확대하고, 공원 관리 체계도 보다 촘촘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전곡항을 사계절 내내 요트가 운영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28일(토) ‘전곡항 지킴이’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전곡항이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로 준설, 사계절 해양축제 전환, 서핑 등 해양 레저 콘텐츠 확대, 케이블카 연계 관광, 주차 및 숙박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안이 제안됐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곡항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지로 거듭나야 한다”며, 요트 체험 문턱을 낮추는 ‘(가칭) 만원의 요트’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요트 대중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곡항을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관광지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화폐 기반 ‘(가칭) 코리요 카드’ 도입과 숙박 인프라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재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화성 시민은 물론, 화성을 찾는 누구나 사계절 내내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활기찬 해양레저 도시, 머무는 관광도시 화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차세대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AI 기반 재생의료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7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AI4HER APAC International Women’s Day Forum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의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바이오·AI 융합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Give to Gain(기여를 통한 공동 성장)’을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윤리적 AI와 산업 혁신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 AI 기반 세포배양 최적화… 재생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바이오플러스 줄기세포배양센터 김세희 센터장(Ph.D.)은 ‘AI 기반 세포배양 배지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차세대 재생의료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발표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AI 배지 조성 설계(Media Design Optimization) ▲세포 기능 유지 및 증폭을 위한 정밀 접근법 ▲GMP 연계 생산 전략을 공개했다. 특히 기존의 경험 중심적 방식에서 벗어나 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 이종서)이 국내 대표 제약사인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자사의 독자적인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을 결집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양사는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 독창적 ‘어피맵’ 플랫폼… T세포 활성화로 치료 시너지 극대화 앱클론의 고유 기술인 ‘어피맵(AffiMa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은 종양미세환경(TME) 등 암 질환이 발생한 특정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는 기존 면역항암제가 가진 전신 독성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치료 효능은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강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앱클론의 어피맵 기술과 종근당이 자체 개발 중인 신규 항체를 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암세포와 건강한 면역세포에 동시에 작용하는 ‘T 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로서 월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희)는 3월 30일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요 심의·의결 내용은 ▲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전액 승인 ▲ 구리유통종합시장 B동 리뉴얼 공사비 전액 승인 ▲ 아치울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전액 삭감 등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보다 8.6% 증가한 총 807,710,525천원으로 수정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액 대비 4,945,025천원이 증액된 86,412,247천원을 원안대로 승인하여 의결하였으며,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은 신속하고 원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진행을 위한 장비임차 및 홍보비 부족분 집행에 대한 건이다. 이경희 위원장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이 충분히 편성되었는지를 심의한 사항으로, 사업의 적정성 및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책 우선순위에 따른 합리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심의하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30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전승관 의원(대표위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위원으로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지난 20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세입·세출,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영등포구의 2025회계연도 재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며,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권고 및 개선 사항 등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예산 집행 방향을 바로잡는 출발점"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전승관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짚어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그 무게감을 깊이 인식하며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인기 유튜브 예능 ‘또간집’의 커머스 브랜드 ‘또살집’과 협업해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또간집’은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맛집을 추천받아 탐방하는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이며, ‘또살집’은 검증된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는 커머스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진행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프로모션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라인업을 보강해 다시 마련됐다. ■ 고단백 3종 라인업 완성… 최대 53%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등 총 3종이다. 특히 올해는 설탕 무첨가로 당 부담을 낮춘 ‘플레인’ 라인이 추가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제품은 32팩 기준 정상가 대비 최대 53% 할인된 1만 9,500원에 판매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 단백질 12g에 영양 밸런스까지… 50년 기술력 집약 ‘베지밀 고단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강화하고, 불가피한 폐업 시 발생하는 위약금 부담까지 없앤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사장님안심’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교묘해지는 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인한 매장 폐업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예방부터 점검까지 ‘3중 보안’… 스미싱·큐싱 차단 기능 탑재 ‘사장님안심’은 PC와 태블릿, 휴대폰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대상으로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 및 방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스미싱, 해킹, 피싱은 물론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까지 차단하는 기능을 갖춰 보안 완결성을 높였다. ■ “폐업해도 위약금 걱정 뚝” 소상공인 경영 부담 최소화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인터넷 할인반환금 면제’다.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약정 기간 내 부득이하게 해지해야 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만 제출하면 인터넷 위약금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이는 폐업 빈도가 높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대리점연합회와 손잡고 급변하는 택배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 시장 위기 극복 위해 ‘원팀’ 인식 공유… 4대 과제 공동 결의 이번 협약은 이커머스 및 택배 산업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산업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 제도 확대… 서비스 품질 향상 주력 CJ대한통운은 향후 택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제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지난 28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1년 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이날 행사에는 금천구의회 이인식 의장과 고성미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의원 19명, 대학생 멘토 5명 등이 참석했으며, 제10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보고와 제11대 청소년의회 연간 활동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청소년의원 선서와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의장의 의정활동 경험과 청소년의회 특별위원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이인식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임기 동안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면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회 경험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에도 든든한 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메가통큰’ 2주차 행사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1주차 한우·계란 흥행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20% 상승한 기세를 몰아, 2주차에는 유가 불안 등으로 가격 인상 우려가 큰 생필품과 일상 먹거리를 중심으로 압도적 혜택을 선보인다. ■ 위생용품·기저귀 등 ‘반값 생필품’ 물량 130% 확보 이번 2주차의 핵심은 석유화학 기반의 일상용품 가격 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창립 행사 대비 생필품 물량을 130% 이상 확보했다. 크린랩 위생백·지퍼백, 하기스 기저귀(40여 종), 생리대(150여 종), 깨끗한 나라 전 품목 등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화장지 30롤 상품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 소고기·돼지고기 연중 최저가… 제철 수산물도 ‘반값’ 일상 먹거리 역시 반값 수준으로 준비했다.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며, ‘부채살(100g)’은 연중 최저가인 1,590원에 판매한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300톤의 물량을 확보해 990원(100g)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먹사니즘 네트워크(이사장 이종걸)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총 31명의 후보를 출마시키며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 먹사니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인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정치·행정의 근본 가치로 삼아 결성된 전국 단위 정책 네트워크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조직적·정책적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그 실천적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려는 결단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그리고 기초의원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진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마를 선언한 31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곽태수(장흥군수), 고병태(화성시의원), 김래현(평택 비례시의원), 김삼수(부산시의원), 김성준(미추홀구청장), 김원종(남원시장), 김종인(인천서구청장), 김진희(화성시의원), 노경만(전북도의원), 노태손(인천시의원), 문종철(광진구청장), 박병철(전북 비례도의원), 박승영(홍천군수), 성준후(임실군수), 안민석(경기도 교육감), 안수용(정읍시장), 안호영(전북 도지사), 오하근(순천시장), 유지혜(화성시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 역량 제고와 커리어 개발을 직접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0일부터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인 ‘롯데백화점 앰배서더 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상품 체험단을 넘어, 인플루언서에게 다양한 콘텐츠 소재를 제공해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 수치보다 ‘취향’ 중시… 4개월간 리테일 문화 전방위 체험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가진 SNS 이용자로,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팔로워 수와 같은 정량적 수치보다는 콘텐츠 기획력과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지원자의 잠재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앰배서더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50만 원의 활동비와 50만 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받는다. 또한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주요 브랜드의 VIP 행사에 초청되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리테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 콘텐츠 발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일본의 대표적인 F3 레이스인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3년 연장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 운영사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F1 등용문' 최상급 F3 대회 독점 공급… 기술 경쟁력 입증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포뮬러 레이스 체계 내에서 미래의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으로 꼽힌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는 물론, 세계 최고의 무대인 ‘F1’으로 진출하는 등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핵심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2028시즌까지 대회용 타이어 전량을 유상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일본 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서울개명초등학교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구로구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등하굣길 및 학교 환경 안전에 우선적인 모든 노력을 쏟아붓겠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임원은 “개명초를 비롯한 구로구의 몇몇 학교는 학생들 등하교길 등 학교 환경 전반에 위험 요소가 많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어렵다”, “특히 등하교길에 아이들이 차량과 뒤섞여 지나가야 한다는 사실”과 “겨울철 미끄러운 통학로로 인해 안전사고가 빈번한 상황이다”며 학교 환경 문제를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박동웅 예비후보는 “제 딸도 얼마 전 구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학교 환경 안전 문제는 모든 사업에 앞서 최우선이 돼야 한다,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 감소 문제에 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만들어야” 올해 서울개명초등학교 입학생 수에 대한 박후보의 질문에 한 임원이 “두 학급 정도의 학생이 입학했는데 정원 수에 못미친다”고 대답하자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브랜드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화수는 캠페인의 서막을 알리는 ‘윤조 페스티벌’을 국내에서 먼저 개최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피부 균형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속건조, 거친 피부결, 잔주름 등 노화로 인해 연결되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피부 본연의 회복 능력을 활성화해 ‘미래 노화’를 예방하는 윤조에센스의 핵심 가치에 집중했다. ■ 20일간의 ‘윤조 페스티벌’… 한정판 기프트 및 루틴 체험 혜택 설화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입점몰에서 ‘윤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윤조에센스(90ml/120ml), 윤조 아이세럼, 윤조 3종 세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제작된 ‘REMY-J 타올’, ‘윤빛 마사저’, ‘구름 미니백’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된다. 또한 설화수만의 정성이 담긴 ‘지함보’ 선물 포장 서비스와 함께 순행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이 해양경찰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성인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전파에 나섰다. 양평원은 지난 27일 양평원 본원에서 해양경찰청 교육 교수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개발된 교육과정의 취지를 공유하고, 담당 교수진의 강의 이해도를 높여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해양안전 패러다임 변화 반영… 직급별 맞춤형 3개 과정 설계 이번에 개발된 신규 교육과정은 단순 치안 업무에서 ‘해양안전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해양경찰의 정책 패러다임에 주목했다. 특히 해양경찰의 직무와 직급별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신임경찰(Start) ▲중간관리자(Bridge) ▲재직자(Up)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했다. 각 과정은 ‘문제인식 - 이해 확장 - 실천 설계’의 3단계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성인지적 관점을 내재화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이를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평원은 효과적인 교육 전달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슈퍼크리스피 청라언덕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대구 지역 내 매장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슈퍼크리스피 청라언덕점은 도심 핵심 상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인근에는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와 지역 거주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식사를 찾는 소비자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을 운영하는 국내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브랜드인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가성비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를 적용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과 브랜드 고유의 조리 공법을 통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살렸으며,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되고 있다. 운영 구조 역시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간결한 조리 프로세스와 메뉴 구성으로 회전율을 높였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통산 10회째이자 연속 6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국제 무대에서 입증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올해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째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까지 연속 수상함으로써 개별 분야와 종합 금융 평가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誌’는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 ▲자산과 부채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손님 중심의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에 하나은행을 선정한 배경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소통 강화를 위해 시민명예기자 운영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제9기 시민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9기 시민명예기자는 총 12명으로,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을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작성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대표 공공 소통 매체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쉽게 제공해 왔다. 동시에 시정의 흐름과 시민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지역 변화와 발전 과정을 축적하는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시민명예기자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콘텐츠 발굴과 현장성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연 1회 연찬회를 열어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명예기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정 홍보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참여형 소통 체계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운영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홍보부스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과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퀴즈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박람회 홍보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라면, 드라마, K-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퀴즈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는 ‘3초 K-콘텐츠 퀴즈’ 방식을 도입해 체험 접근성을 높였으며, 참여자에게는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를 제공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천안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인증사진 SNS 공유 이벤트도 병행해 박람회 공식 계정의 온라인 확산을 유도했다. 천안시는 이번 팝업 홍보가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컬처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알리고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퀴즈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도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구형서)’ 발족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주거·교육·교통·안전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 방안과 천안아산역 도보 통로 환경 개선, 지방도 628호선 교통 체증 완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급격한 도시 성장은 주거와 교통 문제 등 다양한 생활 불편을 동반한다”며 “탁상공론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과 전문가 토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정에 반영 가능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단법인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과 환경 기술 혁신 기업 ㈜케이씨테크가 ESG 경영 실천과 글로벌 환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 이하 진흥원)은 30일 ㈜케이씨테크(대표 김성호)와 ‘지속 가능한 바다,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ESG 경영 파트너십 구축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생태계 보존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교육기관과 민간 환경기술 기업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기술 협력과 교육·정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부표를 활용한 해양 환경 복원 및 보전 공동 프로젝트 추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인증 체계 구축 ▲글로벌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공유 및 공동 마케팅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기술 자문 등이다. 특히 케이씨테크가 보유한 친환경 부표와 LPG 용기 정화 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구는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4월 중 약 225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또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기한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관내 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과도한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