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우리가 107년 전 오늘 선열들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함성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잘 이어받는다면 우리 용인과 대한민국은 더욱더 훌륭한 도시와 나라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 시장은 “우리가 3.1절 기념식을 하는 것은 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선열들께서 조국의 빛을 찾고, 조국의 발전 기틀을 닦아주신 그 뜻을 새기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더욱 더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선열들께서는 조국을 되찾겠다는 단호한 결의와 빼앗긴 나라를 결코 후배 세대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절규를 외침으로 보여주셨다”며 “우리 용인에선 107년 전 원삼의 좌찬고개, 김량장, 머내마을, 개울번던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오희옥 지사를 비롯한 많은 애국지사들이 우리의 독립을 위해 투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제는 총칼을 들이댔지만 선열의 '대한독립 만세 함성'을 잠재우지 못했고, 일제의 감옥도 선열의 뜻을 가두지 못했다"며 "선열들이 광복의 빛을 찾아준 이 나라에서 우리 평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되었다.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교육실에서는 ▲만세도장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민족의 자주 의지를 되새겼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1운동은 국민이 스스로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한 대한민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내삼미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단지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동탄과 세교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입지와 자이(Xi)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삼미2구역 첫 분양 단지…총 1,275가구 대단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부터 127㎡(펜트형 포함)까지 11개 유닛으로 구성된다. 주차 공간은 아파트 지하 1,905대, 근린생활시설 11대를 포함해 총 1,916대로, 가구당 약 1.5대 수준을 확보했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내삼미2구역은 약 24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로, 향후 A2블록(1,517가구 예정)까지 공급이 완료되면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복합시설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주택 시장이 산업과 일자리 기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자족도시’로의 인구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도시 내부에서 고용·주거·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일자리 규모와 고용 안정성이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자족도시는 대기업 본사나 산업단지, 첨단 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거·상업·교육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시 인구는 2025년 약 99만명으로 2015년(약 59만명) 대비 67.8%가량 증가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평택시는 약 46만명에서 약 61만명으로 32.6%가량 늘었고, 용인특례시 역시 약 97만명에서 약 109만명으로 12.4%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특별시 인구가 2015년 약 1,002만명에서 2025년 약 929만명으로 약 7.3%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흐름이다. 대표적 자족도시로 꼽히는 이들 도시의 인구 증가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과 협력업체, 첨단 제조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출입기자협의회 김태준 회장이 지역 경제 발전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서구상공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수여식에서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강서구상공회(회장 이강원)와 재단법인 강서구상공회 장학회(이사장 김병희)는 김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현재 강서구상공회 제8대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김태준 회장은 지역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상공회의 주요 행사인 정기총회와 이사회 등을 적극 보도해 왔다. 특히 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상공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회장의 공로는 단순한 보도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2021년 4월부터 '반찬나눔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5년여 동안 매주 1회씩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또한, 강서구상공회 장학회의 장학 사업과 봉사 활동을 널리 알려 지역 내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섰다. 상공회 측은 "본회의 주요 사업과 봉사 현장을 생생히 보도하여 상공회의 위상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공로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27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올해 첫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노인정책 전반과 당면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태흠 지사와 정재권 원로자문회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주요 정책 성과 공유와 향후 계획 설명, 그리고 정책 제언을 중심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원로자문회의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충남 노인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현장의 무게와 경험이 담긴 고견으로 새겨 정책에 성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로자문회의는 도정과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노인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25일 문화예술과, 사회복지과, 인재양성과, 재무과, 세계유산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세계유산 자원 활용, 청년·학생 지원 확대, 지방소멸 대응 전략, 지역업체 우선 이용, 보훈단체 예산 증액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농악·판소리 적극 활용…세계유산 인프라 살려야” 조민규 의장은 문화예술과 보고에서 고창이 농악과 판소리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점을 강조하며 “각종 행사에서 농악과 판소리 공연을 적극 추진해 문화자산의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차남준 부의장은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의 인지도 부족을 지적하며 “고창읍성 방문객들이 기념관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규철 의원은 봉덕리 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공청회 등을 통해 사전 공지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학숙 일정 앞당기고, 비진학 청년도 지원 확대” 인재양성과 보고에서는 교육·청년 정책에 대한 주문이 이어졌다. 이선덕 의원은 수도권 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가 반려식물 산업을 ‘충남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 논의에 나섰다. 도의회는 27일 태안문화원에서 ‘반려식물 산업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태안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반려식물을 단순 관상용을 넘어 교감과 치유의 대상으로 확장하고, 이를 태안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정서적 치유 수요가 확대되는 사회적 변화도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종윤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광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지정토론에는 최창호 천리포수목원 원장, 서동철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민정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김도윤 마음두레 대표가 참여해 산업 고도화와 제도 기반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종윤 교수는 인간의 자연 친화적 성향을 설명하는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이론을 소개하며 “반려식물은 불안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김광진 과장은 “국내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약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긴장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예상보다 큰 폭의 원유 증산을 검토하는 등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 소속 8개국은 기존 계획보다 확대된 증산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당초 이들 국가는 오는 4월부터 하루 13만7000배럴 수준의 증산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지만,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추가 증산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황이다. OPEC+는 지난해 공급 확대 이후 계절적 수요 둔화를 고려해 올해 1분기 동안 증산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여름철 수요 증가와 중동 리스크가 겹치면서 다시 공급 확대 카드가 부상하고 있다. 관련 회의는 3월 1일 열릴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기존 계획을 넘어서는 증산 결정이 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실제로 주요 산유국들은 이미 선제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 관련 군사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원유 생산과 수출 물량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UAE는 대표 원유인 무르반유의 수출량을 4월부터 확대할 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월 28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야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 명의 구민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달집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함께 달집을 태우며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안양천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달집에 담긴 모든 구민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양천구가 더욱 발전하고 모든 양천구민이 행복한 2026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 중이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드러냈다. 청와대는 2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분당 아파트를 시장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물은 전년도 실거래가와 현재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이번 결정에 대해 단순한 자산 처분을 넘어 정책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거주 목적의 1주택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중심의 자산 구조를 바꾸겠다는 정부 방향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해당 아파트는 분당구 수내동 소재로 전용면적 164.25㎡ 규모다. 같은 면적 기준으로 지난해 9월 거래가격은 약 29억원이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이후 약 30차례에 걸쳐 관련 발언을 내놓으며, 가계 자산이 부동산에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특히 이날 SNS를 통해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투자 목적의 1주택자까지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도한 부동산 투기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처음으로 육성 사과에 나섰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사태 발생 이후 약 100일이 지나서야 공식석상에서 입을 연 데다, 사과의 대상과 방식에 대한 논란까지 겹치며 진정성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장은 27일(한국시간) 쿠팡Inc의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첫 육성 사과다. 그는 “고객은 쿠팡이 존재하는 이유”라며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반드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사과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콘퍼런스콜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쿠팡Inc 주주들이 한국 정부의 규제 문제를 제기하며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도 해석을 낳고 있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11월 고객 계정 4,536건의 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당국에 신고했으며, 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롯데건설이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오일근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38명은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세이프티 온(Safety ON)’에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안전벨트 착용, 개구부 추락 방지, 감전 예방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본사 및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세이프티 온’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에는 건설업계 최신 안전 동향과 함께 실무 적용 사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오 대표는 전국 현장소장 1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직접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책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세로 안전관리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작업을 중단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중앙일보에서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하나의 사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4년 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시민분들께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준 두 업체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호흡기 건강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성금을 기탁한 기업 관계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프로볼링협회 올해 첫 시즌 대회인 『2026 MK·MAX컵 프로볼링대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화성특례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MK트레이딩이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3천만 원 규모의 오픈 메이저 대회로, 전국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공식 대회가 화성특례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서는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출전한 정민석(MK글로리아)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우승으로 MK글로리아는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K글로리아 구단주인 장민기 화성특례시 총괄정무특보는 “프로볼링협회 시즌 첫 대회를 화성에서 개최하고,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까지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프로볼링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현장에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 ‘댄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개 구청 개청을 기념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세대가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챌린지는 화성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온TV’를 통해 진행된다. 음악은 ‘화성특례시민의 날’ 노래를 AI 기술로 힙합 버전으로 리믹싱한 곡을 활용하며, 이에 맞춰 제작된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녀노소 누구나 지정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촬영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 중 10팀을 선정해 일부 편집 후 ‘화성온TV’에 게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즐거운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화성시 시민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3월 21일을 기념일로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서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7일 오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는 마포구 직원과 관계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하고자 규정한 법이다. 교육은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장 유애정 박사가 맡아 통합돌봄사업의 개요, 지원절차, 실무자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1월 19일 돌봄통합팀을 복지동행국 복지정책과에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섰다. 마포구 돌봄통합팀은 돌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미라클메디특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7일(금)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의료·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의료관광 국내외 사례 분석, 강서구표 의료관광 대책과 세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관광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날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 의료관광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강서구만의 특화된 의료관광 모델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다. 해외 고객을 흡수해 숙박과 쇼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그동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홍보단을 꾸려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 파견해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왔다. 해외 4개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미라클메디 팸투어’도 추진했다.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한편,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이 밀집해 있는 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해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 인공지능 혁신 전담 조직인 'AI혁신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안전과 서비스 분야에 AI 기술을 시범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준비해 온 서울교통공사가 올해 AI 기반 경영환경 구축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공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스테이션,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24시간 민원 응대 챗봇 등을 선보였다.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을 인공지능 전환 실행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객 편의 증진 ▲안전 관리 강화 ▲업무방식 혁신 3개 분야 28개 AI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계획은 정부와 서울시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상위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부적으로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관리 부담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동차·역사 냉방, 민원 관리도 AI로 척척...시민 불편 해소 앞장 우선, 공사는 고질적 문제였던 냉난방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5월부터 4호선 신조 전동차 26개 편성에 AI를 통한 객실 적정온도 제어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AI 모델이 혼잡도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전국적으로 활동 중인 색소폰 여성 트리오 ‘포시즌 힐링 뮤즈’(리더 홍소영·이경현·이호숙)가 지난 2월 24일 무학프라자 4층 강당에서 하남시지적발달장애인협회(회장 이주봉) 소속 발달장애인 20여 명과 보조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한궁협회(회장 구경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음악을 통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포시즌 힐링 뮤즈’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서는 색소폰 연주에 맞춰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현장에 감동을 안겼다.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는 평가다. 팀을 이끄는 홍소영 리더는 “하남시는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악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오늘처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코지하우스가 이연복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신메뉴 3종이 흥행을 기록하며 가맹점 매출 상승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지하우스는 이연복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3종 ‘동파육스테이크’, ‘마라해물파스타’, ‘깐풍칠리새우’를 지난 1월에 출시했으며, 해당 메뉴들은 출시 이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브랜드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일반적인 양식 메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중식 특유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양식 조리 방식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중화풍 메뉴를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식의 기본 구성 위에 중식 조리 기법을 결합해 풍미와 식감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처럼 중식과 양식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메뉴 구성은 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층의 관심을 이끌며, 코지하우스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신메뉴 출시 효과는 가맹점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코지하우스는 올해 1월과 2월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매장 확대와 함께 신메뉴 출시를 통한 고객 유입 증가와 객단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6일 한국남동발전(사장직무대행 조영혁)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주도권 강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에서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발ㆍ건설ㆍ운영 등 전(全) 단계에 걸쳐 양사 간 협력방안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특히,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한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금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투자 참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자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 치매 등 건강 이상 상황에 대비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돕는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이를 노린 금융사기 위험이 확대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융거래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탁 기반 금융 서비스다.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직접 자산을 관리하고 치매 등 건강 이상이 발생하면 사전에 지정한 신탁관리인을 통해 금융거래를 지원받는 구조다. 병원비·요양비·세금 납부 등 필수 비용 처리뿐만 아니라 재투자 및 운용관리도 가능해 건강 악화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 외에도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을 신탁 재산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자산 구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사전에 정한 목적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고 확인된 상대방과의 금융거래를 원칙으로 해 재산 무단 사용과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가족 간 자산관리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에 가입 편의성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선보일 전시관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만드는 미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람중심 AI를 선보이기 위해 전시관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 이번 전시는 특히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관람객이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이후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QR을 스캔할 때마다 유형별 맞춤 체험 시나리오가 추천된다. 체험을 진행하며 쌓인 데이터는 이후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퇴장 직전 관람할 수 있는 AI 미디어아트에 반영된다. 미디어아트는 퇴장 시 굿즈로 제작해 증정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경험을 개인별 맞춤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전시관 구조에도 핵심 주제인 사람중심 AI가 반영됐다. 전시관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간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 아이템이 배치되는 방사형(Radial) 구조로 설계됐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25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시의원 8명과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요구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지역별 주요사업으로 동천동·고기동 일원의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도로 재포장 공사, 상현초 인근 유턴차로 설치, 광교상현마을 일대 교통 개선사업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지구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반영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 추진과 우선순위에 기반한 전략적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전화 통화로 호출하는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이다. 주요 운행 지역은 처인구 모현읍 전역의 버스 정류장과 삼계고등학교, 포곡읍행정복지센터다. 운행 차량은 4대로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한다. 당일 차량 호출 마감 시간은 밤 10시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은 전용 앱 '똑타'로 사전 예약하거나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688-0181)를 통해 호출하면 된다. 기본요금은 1650원으로 똑타 앱에 연동한 교통카드로 지불한다. 일반 대중교통과의 환승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경기도교통공사가 주관하며, 경남여객과 용인운수가 공동으로 운영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모현읍에서 삼계고 방면으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외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와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온천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357명) 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8·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25일 통계청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26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된 이후, 구는 조치계획 수립과 주민 재공람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약 2개월 만에 고시를 받는 성과를 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경사 지형 개선과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 종합적인 지역 주거 여건 개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림5구역(신림동 412 일대)은 신림선 서원역 인근 역세권에 위치한 구릉지 형태의 주거지로, 최고 34층 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와 진입광장을 배치하고, 인근의 신림초 통학로인 문성로30길 일대 보행 환경을 정비해 거주자의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 인프라 확충과 기존의 생활 사회 기반 시설(SOC) 재배치를 통해 주거환경을 최적화하고 주민 만족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와 유동인구 확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최근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지정된 양평2동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와 신길1동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의 매출액이 지정 이후 모두 증가하며 상권 활성화 효과가 확인됐다. 선유도역‧선유로운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외식업 부분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선유로운’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과로 외식업종의 매출액이 전체 지원기간 동안 미지원 상권 대비 평균 20% 증가했다. 또한 축제와 상권 소개, 골목 탐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확산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매력적인 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샛강두리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8월 대비 40대와 50대 유동인구가 각각 19%, 16% 증가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총매출액은 4.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외식업 매출은 6.5%, 소매업은 4.2% 상승했다. 지원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소비와 관련된 매출이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상권으로서의 입지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정책추진과 제5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 ‘주민자치회 공론장 운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올해 1월 새롭게 위촉된 제5기 금천구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사무국, 동주민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해 공론장 운영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주민 참여와 숙의 과정을 강화해 주민총회 의제 발굴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공론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제9회 금천구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장 운영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론장의 역할과 구조를 학습한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실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공론장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제5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삶의 균형을 이루는 데 기여하는 필수적인 생활 영역이다.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지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일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장애인은 시설의 문턱 앞에서, 정보의 장벽 앞에서, 보이지 않는 편견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다. 이러한 수많은 난관 앞에 멈춘 발걸음을 다시 내딛을 수 있도록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를 조성했다. 센터 이름에는 ‘누구나’라는 단어를 사용해 경계를 허물고 차이를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함께 땀 흘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건강한 일상을 함께 가꾸어 가는 공동체를 향한 다짐 위에 마포누구나운동센터가 세워졌다. 2024년 4월 제일 먼저 문을 연 ‘마포누구나운동센터 공덕(백범로31길 7)’은 연면적 384.69㎡ 규모로 지하 1층은 장애인과 노인, 일반 성인을 위한 공간, 지상 1층은 장애‧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건강측정실과 유산소운동실, 다목적체육실, 소그룹체육실뿐만 아니라 모션인식 프로그램과 디지털 활동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공간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여 등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83개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보도 및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등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20개 동주민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각 동에 배치된 현장 민원 신고 요원인 ‘내 지역 지킴이’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점검을 수행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항은 교통, 도로 등 분야별로 각 소관부서에 통보되어 신속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4년도부터 매년 입학·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40건의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하였다. 구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6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다. 제8기 청년네트워크는 남성 21명, 여성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청년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활동 우수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제7기 활동 성과 브리핑을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사례가 소개하며 신규 위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정기회의(월 1회)와 분과회의, 정책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주간 행사 참여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가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실무 지식을중심으로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등이 강의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중구가 도심 속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3일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시설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가운데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으로 조성됐으며,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000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가볍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중구는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는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는 중구민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를 시행한다. 거주 여부는 중구 건강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파크골프 중심의 체육 복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전남도가 확보한 총 4억 3,000만 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 가운데 강진군은 지역 특화 종목인 파크골프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체육 복지 확대가 핵심이다. 강진군은 그동안 지역 내에서 꾸준히 저변을 넓혀온 파크골프를 어르신 스포츠 정책의 중심축으로 삼았다. ■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 사업 안내에 따르면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참가 대상은 50세 이상 어르신을 기본으로, 세대통합형 프로그램(초등부 이상 참여 가능)도 병행해 가족 단위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강습은 개소별로 찾아가는 지정 장소와 함께 LCGDR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접근성과 지속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 입문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파크골프 메카’ 구상 강진군은 단순 체험형 강좌에 그치지 않고 ▲입문 과정 ▲심화 과정 ▲지도자 양성 과정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파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25일 오후 4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굴포천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조사·검증하고, 생태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는 이를 계기로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복원 성과를 객관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확보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굴포천 복원 이후 생물다양성 조사·연구 ▲조사 성과의 체계적 관리와 공유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과 대국민 홍보·교육 ▲생태가치 보전 활동 확산 등이다. 부평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굴포천 생태계 변화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복원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환경정책 수립과 시민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해 생태하천 관리의 모범사례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과 함께 조사 성과에 관한 학술 발표, 전시 및 대외 홍보, 주민 및 학생 대상 생태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굴포천의 생태적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하천 관리체계를 만들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검증(PoC)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들 간에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GIWA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기존 SWIFT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자금 송금거래의 필수 검증요소인 AML(자금세탁방지), KYC(고객확인의무) 등 분야에서도 꾸준히 협력해 온 결과, 외환거래에 필요한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에서도 충분한 기술적 안정성을 갖췄다. 이번 기술검증(PoC)은 지난해 12월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글로벌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환 업무를 포함한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의 첫 번째 결실이다. 특히, 업무협약 체결 당시 외국환 분야 1등 금융그룹과 디지털자산 분야 1등 빅테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고등법원이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과 관련해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판정부의 간접강제금 부과를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으로, 향후 중재와 대법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7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EQT 등 재무적투자자(FI)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간 분쟁에서 사모펀드 측 주장을 일부 추가로 인용했다. 특히 1심에서 무효로 판단됐던 간접강제금 조항에 대해 효력을 인정했다. 앞서 ICC 중재판정부는 2024년 12월 신 회장 측에 △30일 내 감정평가인 선임 △선임 후 30일 내 감정평가보고서 제출을 위한 조치 이행 △의무 불이행 시 하루 20만달러의 간접강제금 지급 등을 명령한 바 있다. 1심은 이 가운데 간접강제금 부과 권한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2심은 이를 뒤집고 ICC의 강제 조치 권한을 폭넓게 인정했다. 신 회장 측은 감정평가법인을 이미 선임해 의무를 이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영회계법인을 평가기관으로 지정했으나, 해당 법인이 이후 사임하면서 절차가 중단됐다. 법원은 최초 선임 자체는 이뤄졌다고 보면서도, 감정평가보고서 제출을 위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김범석,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시각이 흔들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5.5% 하락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지만, 정규장에서는 매물이 쏟아졌다. 같은 날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3% 상승한 반면, S&P500지수는 0.54%, 나스닥100지수는 1.18%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에 따른 ‘초과 수익 구간’이 정점을 지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이어진 고성장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설비투자(capex)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을 AI 인프라 구축에 투입하면서, 이러한 투자 규모가 장기간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우려는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로 이어졌다. 브로드컴과 ASML을 비롯해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의 무대가 더욱 풍성하고 깊어진다. 파주문화재단은 최근 공연예술 분야에서 2억 4천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연극부터 뮤지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공연 라인업으로 시민의 삶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 연극부터 뮤지컬까지… 장르 불문 ‘우수 공연 5선’ 유치 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총 5편의 엄선된 작품이 파주 무대에 오른다. 확정된 라인업은 ▲잔잔한 감동의 연극 ‘나와 할아버지’ ▲세련된 타악의 세계 ‘CLASSY 打(클래씨타)’ ▲전통의 재해석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여행’ ▲온 가족이 즐기는 뮤지컬 ‘안녕? 빨강머리앤’ 등이다. 기초 지자체에서 보기 힘든 폭넓은 장르 구성이 돋보인다. ■ ‘이지훈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 해설이 있는 고품격 기획 공연 또한 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어 1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사업으로 선보일 ‘이지훈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은 대중성과 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효행구는 구청 출범과 함께 해빙기를 맞아 관내 도로시설물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된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2개소 등 총 72개소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구조물 균열과 포장 파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난간 및 부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포트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보완할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구청 출범을 계기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점검과 즉각적인 대응으로 안전사고를 사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 맞춤형 컨설팅부터 실무 지침서까지… 안전보건 인프라 전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우수한 안전 관리 역량을 활용해 중소 협력사의 안전 보건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셀트리온은 2023년부터 참여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물품 지원 등 실효성 높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셀트리온은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체계 구축 ▲근골격계 질환 예방 ▲3대 사고·8대 위험요인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협의체’를 구성, 실무 지침서 제작 및 외부 전문가 교육을 통해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법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 ‘온열질환 제로’ 달성 셀트리온은 정부 사업의 틀을 넘어 자체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송도 캠퍼스 신규 DP 공장 증설 현장이 대표적이다.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개인 보호용품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와 개학기 등 취약시기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AI)과 혁신 사례를 접목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6일 제1부시장 주재로 해빙기 및 취약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3대 중점 분야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산불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을 중심으로, AI기반 분석과 국내외 혁신 사례를 접목한 부서별 추진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분야에서는 기존의 관행적 점검 방식을 보완하고,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 도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 개학기 대비 교통 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환경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봉사 및 보행안전지도사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산불 및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분야에서는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다. 화재 위험 요소를 조기에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