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 감사관은 2월 2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은 공직의 기본 응급처치’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청을 시작으로 동남구청, 서북구청, 공원녹지본부 등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청렴을 공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과 부패 유혹을 예방하는 ‘응급처치’이자 ‘필수 기본기’로 정의하고,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응급 상황에서 처치가 늦어지면 골든타임을 놓치듯, 공직 사회에서도 청렴이라는 기본 원칙이 무너지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먼 이야기가 아닌, 공직자의 일상 속 가장 가까운 행동 지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겸 부시장은 “공직자의 일상 속 실천이 곧 시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공직 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명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며 “2026년에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청공무원
지이코노미는 2026년 신년을 맞아,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23년간 영업해 온 다농마트가 문을 닫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한 탐사 시리즈「다농마트 흑역사… 권력은 어떻게 밥줄을 끊었는가」를 연속 보도합니다. 다농마트의 퇴장은 단순한 경영 실패나 임대차 분쟁의 결과가 아닙니다. 본지는 공공기관의 규정 개정, 입찰 구조 변화, 전대 의혹, 행정의 무대응, 그리고 정치·시민사회·공익재단의 이름이 등장하는 일련의 과정을 취재했습니다. 그 결과, 다농마트 퇴출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이 축적된 구조적 결과였다는 정황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다농마트 직원과 협력·하청업체, 그 가족을 포함해 약 1천 명의 생계가 무너진 과정, 운영관리규정이 어떻게 ‘룰’에서 ‘무기’로 바뀌었는지, 자본금 1천만 원 업체가 83억 원 보증금을 전제로 낙찰받게 된 배경, 전대 의혹이 공론화됐음에도 조사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왜 김대중재단의 이름이 등장했는지를 사실에 기반해 하나씩 짚어 나갑니다. 지이코노미는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형사 책임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공공의 이름으로 이뤄진 행정 결정과 그 결과가 누구의 삶을 무너뜨렸는지, 그리고 그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지이코노미는 앞선「해외건설 갑질 추적④ 현대건설 기존 설명과 배치되는 ‘미지급 잔액’ 공문 나왔다」에서, 현대건설이 2023년 5월 22일자 공문을 통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기성잔액’을 스스로 확인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공문으로 지급 의무의 존재와 금액의 확정성이 드러나면서, 쟁점은 ‘지급 가능성’이 아니라 ‘왜 이행되지 않는가’로 이동했다. 이제 여기에 사법 절차에서의 객관적 자료가 더해졌다. 카타르 제1심 절차에서 법원이 전문가 보고서를 수령·인정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해당 보고서는 제4피고 현대엔지니어링앤건설 W.L.L(현대건설)이 제2원고 일양이엔씨카타르에 대해 미지급 잔액 미화 1,429,096.63달러를 보유하고 있음을 결론으로 명시한다. ■ 법원이 수령을 인정한 ‘전문가 보고서’의 핵심 카타르 1심 절차의 영문 판결 번역본에 따르면, 회부 이후 2022년 4월 14일 열린 심리에서 법원은 전문가 보고서의 수령을 인정했다. 보고서는 계약 관계를 전제로 다음과 같이 판단했다. 이들 계약에 따라 제4피고와 제5피고가 제2원고에게 여전히 지급해야 할 금액의 존재 여부, 그 금액, 그리고 미지급 사유를 판단한 결과,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동계 시즌 첫 공식 무대에서 전원 메달 획득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기업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소속 선수단 5명이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휩쓸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참가 선수 전원이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신인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4년 연속 2관왕이라는 금빛 기록을 써 내려갔다. 같은 종목의 정수민 선수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국가대표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 릴레이가 이어졌다. 알파인스키의 권보운 선수와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각각 은메달 2개씩을 목에 걸었으며, 크로스컨트리스키의 석훈일 선수도 은메달 1개를 보태며 팀의 성적에 기여했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며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 이양 문제를 가장 큰 쟁점으로 꼽았다. 그는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규모의 항구적 지원과 비교하면 민주당 안은 연 3조 7500억 원 수준에 불과해 요구의 절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 중 1조 5000억 원은 10년 한시 지원이고, 법인세와 부가가치세는 아예 언급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약속한 65대 35 수준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다”며 “재정 분권의 실질이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권한 이양 역시 형식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신속 처리 선언에 불과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이나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처리,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정달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의 저서 ''달성합니다'' 출판기념회가 2월 1일 오후 2시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려 5천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축하공연 없이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장 진입로가 혼잡을 빚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리며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지역 원로, 민주열사 유가족, 시민사회 인사 등 각계각층이 참석했다. 정청래 당대표의 추천사를 시작으로 문정복·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과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전진숙·정준호·정진욱·안도걸·박균택·주철현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해 출간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시·구의원 다수와 종교계, 민주열사 유가족, 시민사회 대표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로,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밀폐공간 진입 훈련,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미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업현장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월 2일 의장실에서 최승규 국민건강보험공단 덕양지사장을 만나 건강보험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승규 지사장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와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공단의 현안을 설명했다. 불법 개설 의료기관 등으로 인한 보험 재정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해 조사 실효성을 높이고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김운남 의장은 특사경 도입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강보험 운영 현황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제작을 완료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소병엽 행정역량과 과장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이 학습 자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장이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남구 동행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막차까지 놓칠 뻔했는데, 행운이 따라서 운 좋게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발행한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모두 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군불이 되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남구 동행카드는 빠른 속도로 전체 소진됐다. 상반기 발행액 규모는 40억원으로, 지난달 26일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30일 오후까지 1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첫날에만 전체 발행액의 28.75%인 11억 5,000여만원이 판매됐고, 둘째 날과 셋째 날 등에도 9억원과 8억원 규모로 불티나게 팔렸다. 이 기간 주민들이 구매한 남구 동행카드는 총 8,580장으로 집계됐다. 이중 50만원권에 대한 수요는 압도적으로 높았다. 50만원권은 7,861장이 판매됐고, 10만원권과 5만원관의 판매량은 각각 611장과 108장이었다.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빠르게 완판된 이유는 카드 구매시 구매액 15% 선할인과 구매처 및 가맹점 확대까지 3박자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 지갑이 좀체 열리지 않은 시점에서 15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CT-P6 SC의 임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 대비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과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3개월 이내에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셀트리온이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활용한 ‘SC 제형화 기술’을 자체 역량으로 완성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고농도 의약품을 피하 조직에 신속하게 투여할 수 있게 돕는 방식으로, 기존 정맥주사(IV) 시 90분가량 소요되던 투여 시간을 5분 이내로 대폭 단축한다. 환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트라스투주맙 시장 규모는 약 35억 6,100만 달러(약 4조 9,854억 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I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글로벌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홈쇼핑 방송에서 잇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HLB글로벌은 지난달 31일 방영된 CJ온스타일 홈쇼핑 ‘동가게’에서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직수입 벌꿀 ‘아만’이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완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송은 시작 직후부터 주문이 폭주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9월 론칭 방송 당시 기록한 조기 매진에 이은 두 번째 연속 완판이다. 회사 측은 아만 화이트 허니가 지닌 독보적인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의 야생화 밀원에서 채집한 100% 천연 벌꿀이다. 자연양봉과 저온 추출 공법을 통해 원재료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보존했다. 특히 시그니처 제품인 ‘화이트 허니’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과 은은한 꽃향, 절제된 단맛으로 고품격 디저트 및 건강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양학적 가치도 높다. 주요 밀원인 ‘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안토와 더 플라자가 예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신규 케이크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안토가 품은 상징적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안토는 디자인과 콘셉트에 따라 ▲사계절 시그니처 ▲스페셜 ▲시즌 등 세 가지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북한산 포시즌 쁘띠’다. 북한산의 웅장함을 형상화한 이 제품은 지난해 안토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올해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홀케이크 버전을 추가했으며 유자, 쑥, 밤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마다 색다른 맛과 멋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의 역사를 담은 ‘600년 은행나무 케이크’와 ‘통나무 쁘띠’도 주목받고 있다. 다크초콜릿 공예로 나무의 결을 섬세하게 살린 은행나무 케이크는 얼그레이 무스와 패션후르츠 크림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통나무 쁘띠’는 특수 분사 기법으로 나무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재현했으며, 프랑스 명품 초콜릿 발로나를 사용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유쾌한 제품도 출시됐다. 스페셜 라인의 ‘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스테디셀러 ‘알부민 킹’의 라인업을 확장한 신제품 ‘알부민 킹 스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핵심 원료인 ‘알부민 복합물DW’에 특허 원료인 골드키위 유산균 배양물과 로얄젤리 분말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기능성을 높였다. 특히 기존 고농축 액상 바이알 형태에서 슬림한 액상 스틱 파우치로 제형을 변경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컷(Easy-Cut) 공법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가벼운 건강관리를 원하는 현대인들을 겨냥했다. 대원헬스 관계자는 “알부민 킹 스틱은 기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휴대성과 성분의 다양성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원제약의 노하우를 담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월 한 달간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신한 SOL멤버십 및 TOPS클럽 프리미어 등급 고객이 대상이며, 파파존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 혜택 적용 시 신메뉴 ‘골든 체다 페퍼’ 라지 사이즈를 1만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신한TOPS클럽 클래식 등급 이상 고객에게 제공되던 35% 할인도 병행 운영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 자사 온라인 채널(홈페이지·앱)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피자 1판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 프리미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 혜택도 함께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분들이 파파존스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가할 유치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학급 단위이며,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학급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학급당 1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활동 도서 및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안내 △전문 강사의 동화 구연 △독후 표현 나누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책숲 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타이어 교체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는 렌탈 플랫폼 기업 비에스온(대표 이강진)과 함께 기존의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를 고도화한 ‘또로로로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부담 없는 비용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을 받으며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유지하는 데 있다. 가입 고객은 소형차부터 대형 SUV까지 모든 차종의 타이어 4본을 월 최저 3,800원(조건 충족 시)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기간은 운전자의 주행 성향에 따라 12, 24, 36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혜택 또한 풍성하다.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은 타이어 위치 교환, 휠 얼라인먼트 등 차량 안전에 필수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최대 2본까지 무상으로 교체해 주는 금호타이어만의 차별화된 보상 프로그램 ‘금호 스마트초이스’ 혜택도 포함된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김성 상무는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은 지난달 28일 서울 본사에서 현지 여행 서비스의 핵심 주역들을 격려하는 ‘2025년 연간 우수 가이드·인솔자·랜드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노랑풍선이 지향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 조사(CSI)와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파트너들을 포상함으로써, 현지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평가는 2025년 1년간 노랑풍선 상품을 이용한 고객들의 자발적 피드백을 토대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가이드와 인솔자는 만족도 점수와 VOC 가감점을 기준으로 했으며, 랜드사는 고객 만족도와 안전 사고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최우수 가이드에 김영민(일본·행진투어)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 가이드에는 문민석(일본), 조진호(이탈리아) 씨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우수 인솔자 부문의 임노수 인솔자는 유럽 전역에서 세심한 고객 관리로 ‘스타 인솔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통산 4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윤희진, 김경민 인솔자 또한 다수의 지역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 인솔자로 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기계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산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Best of Industry Award 2025’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독일의 유명 산업 매체인 ‘마쉬넨마르크트(MaschinenMarkt)’가 주관하는 이 상에서 DN솔루션즈의 복합 가공기 ‘DNX 2100’은 ‘최고의 제조 및 설계’ 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상은 업계 전문가와 종사자들의 투표로 후보군을 추린 뒤, 전문가들의 심층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실제 시장이 체감하는 실용성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상 모델인 ‘DNX 2100’은 깎고(선삭), 깎아내는(밀링) 공정을 단 한 대의 기계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올인원’ 장비다. 복잡한 모양의 부품을 만들 때 여러 대의 장비를 옮겨가며 작업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은 높이고, 장비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낭비와 탄소 배출은 최소화했다. 특히 최근 유럽 제조업계의 화두인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지난 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임은영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영산글로벌미션포럼 이영훈 이사장, 김영도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기부된 발전기금은 한세대학교 신학과 및 영산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 기관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은 고(故) 조용기 목사의 목회 철학을 계승하고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단체다. 포럼 측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월, 한세대학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포럼 관계자는 “조용기 목사의 신앙 유산을 이어갈 다음 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귀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장학금으로 사용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성분을 기반으로 한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OTC) ‘리쥬메디크림’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쥬메디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완료한 제품으로, 단순 화장품이 아닌 의약품 수준의 엄격한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다. 특히 제론셀베인만의 독자적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 나노 PDRN(Prism Technology Nano PDRN)’을 주성분으로 채택해 흡수력과 재생 기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생산은 전문의약품 제조 기준인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를 준수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핵심 성분인 PDRN은 재생의학 및 피부 과학 분야에서 이미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리쥬메디크림’은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 부족으로 인한 궤양이나 상처 부위 등에 직접적인 재생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 구성은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10g과 2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향후 전국 약국 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 AI 금융 인프라 기업 프랙션 AI(Fraction AI)가 ‘인터넷의 지식재산권(IP) 레이어’를 구축하는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과 함께 다가올 AI 시대의 경제 구조와 IP 솔루션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에는 프랙션 AI의 샤샹크(Shashank) CEO와 스토리 프로토콜의 안드레아(Andrea)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참여해, 생성형 AI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무너진 저작권 체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어떻게 재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스토리 프로토콜의 안드레아 CPO는 현재의 AI 데이터 학습 방식을 ‘과거의 불법 다운로드 시대’에 비유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허락을 구하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인터넷상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스크래핑해 AI를 학습시키고 있다”며, “이는 마치 냅스터나 라임와이어 시절의 불법 음원 공유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애플의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가 등장하며 음원 시장이 양지로 나온 것처럼, 스토리 프로토콜은 AI 데이터와 모델을 위한 ‘IP 레이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블록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이 주가조작과 가상자산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데이터뿐 아니라 온라인 게시글과 영상 등 사이버 정보를 함께 분석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일 주가조작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온라인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에서 확산되는 종목 관련 정보와 주가 움직임을 결합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래소는 과거 이상거래 가능성이 제기됐던 종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게시글, 스팸 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주가 상승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판단 지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주가 급등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가능성 등을 점수화하고, 위험도가 높은 종목을 자동 선별한 뒤 담당자가 정밀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모니터링 대상이 되는 사이버 정보의 범위를 넓히고, 위험 종목군을 효율적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됐다”며 “자동 탐지 기능을 통해 불공정거래 초기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증시가 장중 급락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오후 장중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하락하며 4,950선까지 밀렸다. 지수 급변동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31분을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내려진 매도 사이드카 조치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시장 주요 종목의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도 주문의 효력이 일정 시간 제한돼 과도한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글로벌 증시 불안과 투자심리 위축이 맞물리면서 매도 압력이 급격히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박정식 의원과 신창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성장축이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이라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유휴지 명소화를 위한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이·미용권) 모바일 전환 △신창면 동물장례시설 재검토 등을 건의했다. 아산시는 각 건의 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신수정)는 2월 2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1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9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보고안 3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사한다. 환경복지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교육문화위원회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각각 다룬다. 이와 함께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과 「2025 광주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4건의 의견청취안,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 등 3건의 보고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설 명절 기간에도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안심돌봄 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서구는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이 긴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의 24시 안심돌봄은 통합돌봄의 핵심 사업이다. 긴급 상황이나 야간·휴일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24시 안심콜로 연락하면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 출동과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설 명절 기간 돌봄 공백으로 도움이 필요한 거동 불편 어르신(노인장기요양 1~4등급),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서구보건소와 연계한 공공 의료돌봄을 비롯해 AI 복지사(보이스봇)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천원택시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설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은 누군가에게 가장 따뜻한 시간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롭고 위험한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설 연휴 동안에도 야간·휴일 24시 안심돌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민의 이웃사랑이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을 100℃ 이상 끌어올렸다. 충남도는 2일 도청 남문 다목적광장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로 목표 모금액 210억 4000만 원을 넘어선 211억 6000만 원(잠정)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1℃를 기록했다. 최종 모금액은 이달 중순 집계될 예정으로, 수치는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도민들의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를 넘겼다”며 “모인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기부에 동참해 준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1~4호선 역사 내 '열차정보 안내시스템'이 이전보다 선명해지고 열차 이용정보 중심의 안내가 송출되면서 지하철 이용 고객들의 열차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지난 23년 1호선을 대상으로 '열차 정보 안내시스템 개량사업'을 시작한 지 약 2년 6개월 만이다. 서울교통공사는 1~4호선 120개 전 역사 총 3790면 규모의 '노후 열차정보 안내시스템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열차 정보 안내시스템 개량사업은 기존 1·3·4호선(2008년 설치)과 2호선(2010년 설치) 시스템이 노후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시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1호선을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개량사업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FULL HD급의 선명한 열차정보 화면 교체이다. 이전 화면보다 밝고 깨끗한 표출화면으로 시인성이 대폭 개선됐으며,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열차 이용정보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는 21개 종류의 서울명소 안내 등 공익 광고 정보가 송출됐지만, 개량된 열차정보 안내시스템에서는 안내시스템 화면을 열차 운행정보 위주로 표출함으로써 승객의 열차정보 이용 접근성이 더욱 향상됐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을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광산구는 2월부터 고물가와 취업난이란 이중고 상황에서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에 드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2026년 구직 청년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9세~39세(1987년~2007년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고물가 시대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지원 한도를 지난해 10만 원에서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2배 상향했다.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어학 시험(토익, 오픽 등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운전면허(1종 대형)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을 폭넓게 지원한다. 단, 운전면허의 경우 취업 활용도가 높은 ‘1종 대형’ 면허 취득 시에만 대상이 된다. 참여 신청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다. 광산구는 예산 소진 시까지 10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 등 필수 서류(광산구 누리집 공고문 참고)를 준비해 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밤사이 경기도 전역에 내린 폭설과 관련해 이른 아침 제설 현장을 찾아 출근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영통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 작업 현황을 확인하고, 버스정류장에서 출근 버스를 기다리는 도민들을 만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경기도는 전날 저녁 사전 제설을 강화하고 출근 시간대 예비 대중교통편을 마련하도록 특별 지시한 바 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만난 제설 작업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작업자는 "이 나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분들 덕분에 도민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며 제설 인력과 현장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는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랐다"며 "지방정부는 이제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통큰세일은 지역화폐 페이백과 충전 인센티브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카드 지원은 무이자·캐시백 혜택으로 자영업자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The 경기패스' 시즌2를 시행하고,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신규 교통카드를 도입한다. GTX 개통과 별내선 개통 효과를 확대하는 한편,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와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건설도 추진한다. 돌봄 정책으로는 '경기도 간병 SOS'를 통해 간병비를 지원하고, 가족 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친인척·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김 지사는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360도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AI·기후산업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대학로 일대 최대 규모 공연장 'NOL 씨어터 대학로'가 지난달 30일 정식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25-5번지에 위치한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 연면적 1584평으로 대학로 일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대학로에서 1000여석 규모의 대극장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개관작은 대극장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지난달 30일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500여석 규모의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에서 연극 ‘비밀통로’가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30일 열린 NOL 씨어터 대학로 개관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참석해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 등과 만나 환담을 나누고 공연장을 둘러봤다. 정 구청장은 "흉물처럼 방치됐던 공연장이 NOL 씨어터 대학로라는 이름으로 12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학로가 문화 부흥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K-문화예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데에 NOL 씨어터 대학로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 걸리던 화장품 개발 기획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통해 단 30초 만에 완성되는 시대가 열렸다. 콜마홀딩스는 관계사 라우드랩스(LoudLabs)가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용자가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상품 콘셉트부터 컬러, 제형, 용기 타입까지 구체적인 기획안을 제안해 주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1인 사업자와 중소 브랜드도 AI를 통해 손쉽게 제품을 기획할 수 있어 창업의 문턱이 낮아졌다. 이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안을 제시한다. 특히 기존에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ODM 기업과 즉시 협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현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한시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과 같은 트렌드 패턴을 기반으로 상품 콘셉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총 542명을 채용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약 99%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시는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1%에 이르렀다. 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도움(42.3%)을 받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업무 수행 감각 향상(24.8%)과 ▲사회성 향상(24.8%)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또한 지난해 참여자들을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한 결과 ▲40~50대 중장년(59.4%) ▲여성(74.9%)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실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취약계층의 금융안정과 생활자금 보호 지원을 위한 「하나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 생계비계좌」는 급여, 연금, 복지급여 등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형 금융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예금 잔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예기치 못한 압류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금융기관 중 선제적으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간편한 가입 절차와 이해를 돕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신규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비대면 가입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비대면 거래의 경우 매주 월~토(07:00~21:30)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전 금융기관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1개월 간 누적 합산 입금 한도는 250만원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예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한도산정에서 제외되어,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산 보호 효과를 높였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생계비계좌」 출시·운영을 통해 단순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으로,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적인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 판로 개척, 교육·컨설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평가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가치 창출 성과를 고용과 성장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고용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연동 인건비 지원…취약계층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시는 고용노동부 개정 사항에 맞춰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개편한다. 취약계층 고용 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일상 안심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천안시는 2일 급변하는 기후위기와 복합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폭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 대응에서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해당 플랫폼은 산재된 CCTV와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해 침수·화재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유관기관에 즉각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AI 기반 화재 대응 솔루션도 도입한다. CCTV를 활용해 연기와 이상 열원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관계기관에 알리는 조기 감지 시스템을 운영해 대형 화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모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2일 이민우 대표이사 취임 이후 조직 문화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위해 전 직원 대상의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사원·대리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직급별 간담회는 일반적인 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주요 현안을 보고받으며 킨텍스가 국가 인프라로서 휼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성과를 지속해 나가는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실제 간담회 현장에서는 조직문화, 성과평가, 복리후생 등 실무 관련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들이 오갔다. 특히,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민우 대표는 성과 우수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를 파격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답했다. 또,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제3전시장 완공 등 미래 사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 수급과 조직 체계 개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가 2026년을 맞아 MICE 산업 육성과 학생 진로 지원, 섬 가치 확산을 축으로 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업 포상관광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국내외 행사 유치 기반을 넓혔다. 국내 회의에는 최대 2000만 원, 국제회의에는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유니크베뉴도 기존 6곳에서 11곳으로 늘렸다. 교육 분야에서는 예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1대1 진로·진학 컨설팅을 운영해 고교 선택과 진학 설계를 조기에 지원한다.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별 상담과 맞춤형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섬 정책도 함께 힘을 싣고 있다. 시는 2월 말 ‘여수 섬 아카데미’를 운영해 시민들이 섬의 역사·문화·생태 가치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참여 기반 확대에도 나섰다. 이 과정은 섬배울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수료자에게는 향후 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된다. 여수시는 민·관 합동 유치설명회와 해외 온라인 설명회, 팸투어 등 대외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며 관광·경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와 지역 농수특산품 판촉을 동시에 추진하며, 깨끗한 명절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급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쓰레기 수거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을 현수막과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안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중 14일(토)과 16일(월)은 정상 수거가 이뤄지며, 15일(일)과 설 당일인 17일(화), 18일(수)은 수거가 중단된다. 시는 이 기간 배출 자제를 당부하고, 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과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불법투기 단속과 함께 음식물 다량 배출 사업장과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설 명절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위생 및 보건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 에씨티(Essity)의 한국 지사인 에씨티 코리아가 가톨릭대학교 소비자학 전공 학생들과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에씨티 코리아가 국내에 새롭게 런칭할 예정인 ‘JOBST 압박 스타킹’의 마케팅 전략 제안서 작성과 실행안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산학협력은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은 JOBST 압박 스타킹의 국내 시장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심층적인 시장 조사, 소비자 분석, 그리고 창의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에 참여했다. 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중심으로 한 젊고 참신한 시각이 JOBST 압박 스타킹 마케팅에 더해져 에씨티 코리아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씨티 코리아 측은 “가톨릭대학교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JOBST 압박 스타킹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가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서해 바다에 다시 ‘긴장등’이 켜졌다. 해양사고 위험이 커지는 2~3월을 맞아 해경이 현장 대응망을 전면 가동하고 나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관리기간에는 해양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을 병행하고, 항로와 조업 해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를 집중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걸러낸다는 방침이다. 현장 대응도 한층 촘촘해졌다. 해상교통관제센터(VTS), 항공대, 파출소 등 일선 부서는 다중이용선박 항로와 조업 선박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24시간 비상출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와 사고다발 해역에는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해 즉각 대응 태세를 갖췄다.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와 구난 활동이 지체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선박사고는 한순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선박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026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195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19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450시간이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 진행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새학기를 앞두고 저렴하게 교복을 장만할 수 있는 ‘상설교복나눔장터’를 오는 5일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 우산동(중문로 59)에 위치한 ‘상설교복나눔장터’는 (사)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의 주관하에 운영 중인 중고 교복 판매장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문을 열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의 개장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운영시간은 새학기 준비로 방문자가 집중되는 2~3월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 4월 이후에는 오후 2시~오후 5시이다. 새마을부녀회 소속 자원봉사자가 상주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합한 교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나눔장터는 북구 소재 34개 중·고등학교 교복 약 7,500벌을 보유하고 있다. 북구는 원활한 교복 수급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업 체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교복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또한 교복 기증자에게는 북구 주민참여포인트를 최대 5,000점까지 부여하고 누적 포인트가 1만 점 이상이 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 정기적으로 특별한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LG유플러스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은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인 경우 유플투쁠 메뉴에서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시즌에 맞는 문화 활동 초청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외에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새롭게 제공한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시작했다. 구는 이전에 붕괴 사고가 있었던 건물과 인접하거나, 건축물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해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구는 올해 총 14개 건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는 건축물에 부착된 계측기를 통해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모바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의 문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글을 몰라 겪는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초 문해반’과 ‘학력인정반’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기초 문해반’은 ▲한글초급반(초등학교 1~2학년 수준) ▲한글중급반(초등학교 3~4학년) ▲한글고급반(초등학교 5~6학년)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주변 상가 간판 읽기, 생활 속 물건 이름 맞추기, 시 낭송하기, 애국가 배우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총 120명을 모집하며, 동 주민센터(가양3동, 발산1동, 공항동, 화곡2동)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주 2~3회씩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학력 인정반’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국어, 사회, 과학, 기타 교과(음악, 미술) 등의 과목을 배운다. 특히, 지난해 도자기 공예 체험, 박물관 관람 등으로 학습자의 높은 호응을 얻은 ‘창의적 체험활동’은 올해엔 하와이 훌라댄스, 가을소풍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16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국 57개 지자체, 1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제철 과일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설 명절에 수요가 높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약 300여 개 품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는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남양주시(배·딸기), 광양시(매실청·한우떡갈비), 남원시(곤드레밥·오곡찰밥) 등 지자체가 새롭게 합류했다. 지역별 특색이 살아 있는 농·수·축산물 등이 가득해, 방문객들은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장터 내에는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인근 노상공영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