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대규모 먹거리 행사를 펼친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봄 제철 식재료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집중한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입맛을 돋우는 신선 식품과 수요가 높은 육류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성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 봄나물 6종 1,000원대… 과일부터 한우까지 ‘봄 식탁’ 정조준
먼저 봄철 수요가 높은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비롯해 딸기 전 품목에 대해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봄을 대표하는 돌나물, 참나물, 유채나물 등 ‘봄나물 6종’은 각 1,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육류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상위 등급인 ‘마블나인 한우’ 등심과 불고기 부위를 비롯해 호주청정우 척아이롤, 부채살 등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닭다리가 추가 구성된 닭볶음탕용 제품도 7,000원대 특가에 내놓는다.
■ 3월 7일 ‘삼치·참치 데이’ 기념 수산물 파격 행사
오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맞아 수산물 행사도 풍성하다. 시세가 상승한 참다랑어 모둠회(300g 내외)를 3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후토마끼(3입)를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대 사이즈 삼치와 남해안 멍게, 손질 오징어 등 제철 수산물도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아삭한 햇김치 수요 공략… ‘봄 김장’ 절임배추 사전예약
겨울 김장 김치가 숙성되는 시기에 맞춰 새 김치를 담그려는 ‘봄 김장’족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8일(수)까지 ‘해남 절임배추(10kg)’ 1만 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사전예약 판매한다. 가격은 2만 4,900원으로 책정해 가성비를 높였다. 사전예약은 전국 매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상품은 3월 27일과 28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본격 봄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