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설 기획전 ‘온마음 설’ 1주 차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3만 원대 이하 실속형 세트가 동시에 인기를 끄는 양극화 소비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에 따르면 프리미엄 군에서는 한우 명품 세트와 정관장 홍삼, 설화수 화장품 등 브랜드 제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실속형 군에서는 3만 원대 이하의 스팸, 동원참치, 사조 해표 등 가공식품 세트가 대량 구매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상위를 기록하며 물가 부담을 낮추려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에 롯데온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전 상품 대상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앱 전용 특가 서비스인 ‘앱쁠딜’과 시크릿 특가 ‘딜크릿’을 통해 대천김, 사미헌 갈비탕 등 인기 품목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또한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위한 ‘대량구매관’에서는 전용 특별가 상품을 모아 선보여 구매 부담을 한층 낮췄다. 매일 새롭게 공개되는 ‘온마음 초특가딜’에서는 기획자(MD)가 엄선한 폰타나 오일 세트, 아동 한복, 영광법성포 굴비 등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기업 HLB펩이 생산 공정의 완전 자동화와 고순도 정제 기술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크로마토그래피 선도 기업 YMC의 한국 법인 YMC Kore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펩이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HLB펩은 YMC의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iquid Chromatography) 정제 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원료 생산의 정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의약품 외에도 K-뷰티 열풍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용 고순도 펩타이드 소재 시장을 공동 공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제조 기술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YMC Korea의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정기 교육도 병행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펩타이드 API 생산 역량을 보유한 HLB펩은 지난해 HLB그룹 편입 이후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 특히 최근 6개월간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주력한 결과, 생산 효율성과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를 열고 설 명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대규모 쇼핑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막바지 겨울 상품부터 신학기 준비물, 봄 시즌 스포츠 의류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담았다. 먼저 아웃도어 윈터 라스트 찬스 행사를 통해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등 20여 개 브랜드의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블랙야크는 55%, 컬럼비아는 30% 할인된 특가 아우터를 판매하며,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새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키즈 상품군 특가전도 마련됐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등 주요 브랜드의 책가방을 최대 30%, 겨울 아우터는 최대 50% 할인한다. 기흥점에서는 나이키 키즈 봄 이월 상품전을, 의왕점에서는 뉴발란스 키즈 대형 행사를 진행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시즌 수요가 높은 스포츠와 골프 상품군도 대거 참여한다.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 20개 스포츠 브랜드가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골프존마켓은 젝시오13 등 이월 상품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북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손상균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선진화를 주도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내 보건의료 분야 최고 권위의 기구다. 정회원은 의학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SCI급 논문 실적과 학술저서 출간 등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은 전문가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손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3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만성골수성백혈병과 급성백혈병 등 혈액질환 진료 및 연구를 선도해 왔다. 특히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는 말초혈액을 이용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국내 도입과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치료 수준을 세계적인 단계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 교수의 이번 정회원 선출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경북대병원의 임상 및 연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전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본판매는 고물가 여파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프리미엄 선물을 선호하는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군을 대폭 강화했다. 롯데마트는 사전예약 기간 중 매출이 35% 급증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늘렸다. 과일 세트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구성해 정성담은 혼합과일(8종)과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를 모두 3만 9900원에 선보인다. 수산물은 대천 곱창김 세트(6캔)를 2만 9900원, 항공 직송 파타고니아 생연어 세트를 3만 4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하나 더 증정(1+1) 행사를 통해 체감 가격을 낮췄다. 청정원 L3호와 L5호는 교차 구매 시에도 1+1 혜택이 적용되어 세트당 2만 5900원꼴로 구매 가능하다.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도 1+1 적용 시 2만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축산 부문은 10만원 미만 실속형부터 맞춤형 프리미엄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각 9만 9000원에 판매하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동시에 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합병 이후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시장에 안착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 신규 포트폴리오의 힘… 바이오의약품 매출 견인 5일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4조 1,625억 원, 영업이익 1조 1,68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3%p나 개선됐다. 이번 호실적은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고수익 신규 제품의 가파른 성장 덕분이다. 실제로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 중 신규 제품의 비중은 절반을 넘어선 54%에 달했다. 주력 제품인 램시마는 유럽(59%)과 미국(30%)에서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했으며, 일본 내 허쥬마(75%) 등 주요 시장에서의 지배력도 공고해졌다. ◆ 원가율 개선으로 합병 우려 해소… 올해 목표 5.3조원 수익성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합병 직후 63%에 육박했던 매출원가율은 고원가 재고 소진과 개발비 상각 완료에 따라 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물가 기조 속 설 선물 준비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JW생활건강이 대규모 할인 공세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명절 선물용 인기 제품을 최대 61% 할인 판매하는 ‘설날+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건강기능식품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보인다. 구매 혜택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쿠폰과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혜택으로는 앱 전용 5% 쿠폰과 멤버십 전용 10%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스토어 자체 쿠폰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제품 마케팅도 병행한다. 이달 말까지 ‘포스트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 모유 유산균’, ‘이뮨 파워 남성 여성 올인원 23종 멀티 종합 비타민 미네랄’ 등 최신 제품 19종을 대상으로 ‘3+1’ 및 ‘6+2’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해 대량 구매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을 중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우만의 독보적 가치인 ‘푸드 마일리지’를 앞세운 시장 수성 전략에 나선다. 가격 경쟁을 넘어 신선도와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우자조금은 한우의 핵심 경쟁력으로 수입육 대비 짧은 ‘푸드 마일리지(생산지에서 식탁까지의 이동 거리)’를 꼽았다. 국내에서 사육부터 유통까지 일괄 진행되는 한우는 물리적 이동 거리가 짧아, 고기 본연의 풍미와 육즙을 유지하는 ‘신선 골든타임’ 확보에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한우자조금 측은 유통 단계 축소와 신속한 공급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로컬푸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우의 짧은 이동 거리는 품질뿐 아니라 환경적 가치와도 직결된다. 한우자조금은 장거리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친환경적 강점을 조명하고 있다. 또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는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 수입육이 대체할 수 없는 안심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민경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슈퍼크리스피 의정부로데오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슈퍼크리스피 의정부로데오점은 의정부 로데오거리 중심에 위치한 도심 핵심 상권에 자리해 유동인구 유입이 활발한 입지다. 의정부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외식 및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있다. 또한 인근 주거지역과 학원가가 함께 어우러진 상권 구조로 배달과 포장을 중심으로 한 소비 흐름도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상권 특성은 가성비와 메뉴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슈퍼크리스피와의 높은 적합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슈퍼크리스피는 치킨과 버거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2,900원의 가격에도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패티를 사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였으며,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메뉴는 포장 기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