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전속모델 아이브(IVE)의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는 오는 7월 5일까지 아이브 멤버별 시그니처 피자 6종 중 1종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5천 원 할인과 함께 ‘아이브 여권포카 세트’를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수퍼 파파스(원영) ▲올미트(유진) ▲아이리쉬 포테이토(레이) ▲스파이시 치킨랜치(가을) ▲존스 페이버릿(리즈) ▲치킨 바베큐(이서)다. 증정품인 ‘아이브 여권포카 세트’는 여권 디자인을 적용한 포토카드 7장과 스티커, 슬리브로 구성됐다. 주문 메뉴에 따라 멤버 구성이 다른 A세트와 B세트 중 하나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파파존스 홈페이지, 앱, 콜센터 및 매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굿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파파존스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을 미리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실험실의 바이오 혁신이 시장의 제품으로 나오기까지 가장 큰 걸림돌은 ‘대량 생산’ 단계에서의 효율성 확보에 있다. HLB그룹 계열사인 지에프퍼멘텍이 세계적인 합성생물학 무대에서 이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독자적인 상업화 플랫폼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에프퍼멘텍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합성생물학 콘퍼런스 ‘신바이오베타 2026’에 참가해 자사의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알렸다고 8일 밝혔다. ■ 연구 단계와 산업 현장 잇는 ‘가교’ 역할 강조 지에프퍼멘텍은 이번 행사에서 합성생물학 기업들의 고질적 과제인 ‘스케일업 간극(Scaling Gap)’을 해결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1L 규모의 파일럿 라인부터 5만L급 상업용 라인까지 총 160kL 규모의 발효 및 정제 설비를 갖춰, 연구 성과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강조한 것이다. 특히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공정 제어 시스템이 주목을 받았다. 인라인 분광 분석을 통해 발효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생산 규모를 키워도 제품의 품질과 재현성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고효율 정제 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십 년간 한길을 걸어온 대한민국 식품명인들의 장인정신이 미디어 플랫폼을 타고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SK브로드밴드가 지역 채널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커머스 인프라를 투입해,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전통식품의 저변을 디지털 방송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통문화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 명인의 삶과 철학, B tv 지역채널 콘텐츠로 부활 SK브로드밴드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전통식품 문화 확산 및 명인 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명인과 전통식품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송출하는 데 협력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블 지역채널을 통해 ‘식품명인 스토리’, ‘명인의 하루’, ‘전통의 맛을 잇다’ 등 명인들의 삶과 장인정신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시청층이 전통식품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방송 기반 ‘명인 장터’ 개설… 유통 판로의 디지털 전환 돕는다 방송을 통한 홍보뿐 아니라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도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역채널커머스를 활용해 ‘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꽃 에너지를 담은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북미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관문’인 아마존에 깃발을 꽂으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특히 브랜드 위상과 제품력을 엄격히 심사해 운영하는 전용 큐레이션 공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 아마존이 엄선한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 직행 마몽드는 아마존 내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 카테고리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는 플랫폼 측이 직접 브랜드를 선별하고 관리하는 전용 섹션으로, 북미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신뢰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마몽드는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에게 한층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실용주의 중시하는 ‘잘파(Gen Z·Alpha) 세대’ 맞춤 전략 마몽드의 북미 시장 주력 타깃은 빠른 피부 개선 효과와 간편한 사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잘파 세대’다. 이들의 소비 성향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효능 성분을 결합한 제품군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ICT 기업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미국의 글로벌 AI 코딩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기업용 비즈니스 솔루션 시장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한다. 더존비즈온은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레플릿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서버 설정 없이 '원클릭' 배포… 비개발 직군도 앱 만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레플릿은 전 세계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 AI 코딩 플랫폼이다. 코드 에디터부터 데이터베이스, 호스팅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해 별도의 서버 설정 없이 즉시 앱을 배포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개발 플랫폼과 기업 비즈니스 솔루션의 통합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주목할 지점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도입이다. 이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AI와 대화하듯 소통하며 기획부터 개발까지 완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뿐만 아니라 영업, 기획, 컨설팅 등 비개발 직군 임직원들도 직접 업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작업 도구로 여기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인간의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지적 파트너’로서 AI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오는 19일 교내 HMG 홀에서 인류의 지능과 AI의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AI 콘서트’를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무처 교수학습센터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방향적인 기술 교육을 넘어선다. 강연과 시연,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콘서트 형식을 빌려, AI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성과 철학적 가치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 “AI를 배우지 말고 AI로 생각하라”… 발상의 전환 한세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관통하는 슬로건으로 ‘AI를 배우지 마라, AI로 생각하라’를 내걸었다. 기술 습득 자체에 매몰되기보다는 AI를 매개로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정립하고, 사고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현장에서는 교수와 학생들이 질문(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창작물을 만들어가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의적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를 확장시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행시간 2시간 내외의 짧은 거리에서 이국적인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날 수 있는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가 올여름 휴가객들을 맞이한다. 노랑풍선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본 오키나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9일 오후 6시 40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상세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 국적기 이용과 리조트 자유 일정으로 누리는 ‘진정한 쉼’ 오키나와는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커플, 친구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이다. 노랑풍선은 이번 패키지에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왕복 노선을 포함해 이동의 쾌적함을 더했다. 숙박은 오키나와 최대 규모의 해변 리조트인 ‘리잔씨파크 호텔 탄차베이’와 나하 시내 접근성이 뛰어난 ‘라젠트 오키나와 나하 호텔’로 구성됐다. 특히 리조트 체류 기간 중 하루는 전일 자유 일정으로 편성해, 고객들이 부대 시설인 실내·외 수영장과 사우나, 스파 등을 이용하며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리조트 내에서 취향에 따라 일식, 중식, BBQ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디너 밀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팡은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함께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쿠팡은 오는 6월 경북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등 의료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가 열린 단양군은 인구 약 2만6000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37.6%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상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려면 제천이나 원주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고령층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쿠팡은 이 같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과 어린이, 매포중학교 학생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현장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를 비롯해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 40여 명이 참여했다. 검진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시민과 함께하는 율곡문화학당 예술+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모든 교육 과정이 파주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시민강좌는 음악, 그림, 조향,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되었다. 예술 활동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운영 시기에 따라 정규 강좌와 여름방학 특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일상의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정규 프로그램’ 6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정규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6개 강좌로 편성되었다. 추억의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부터 지역 풍경 그리기, 향기 및 소품 제작 등 취향에 맞는 예술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일부 강좌는 교육 종료 후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학습의 결과물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하순에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강이 운영된다. 가족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반도체 사업의 견조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HLB이노베이션이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실탄 장전에 나섰다.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CAR-T 치료제 임상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선제적 포석이다. ■ “현금 충분하지만 더 큰 미래 위해”… 선제적 재무 안정성 강화 HLB이노베이션은 6일 이사회를 통해 40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약 개발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단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회사의 재무 상태다. HLB이노베이션은 본업인 반도체 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어 당장의 운영 자금은 충분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이번 CB 발행을 결정한 이유는 ‘글로벌 파트너링 협상력’ 때문이다. 신약 기술수출(LO)이나 공동 개발 협상 시, 탄탄한 자금력은 기술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기 위한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 베리스모 ‘SynKIR-110’, 고형암 정복의 꿈 앞당긴다 확보된 자금은 전액 자회사 베리스모의 차세대 CAR-T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