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 통합 운영 플랫폼 기업 ㈜픽셀소프트웨어와 AI 고객상담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이 AI 음성 기반 파크골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픽셀소프트웨어의 파크골프 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에 TWC의 AI 콜봇 및 음성 상담 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장 예약, 회원관리, 결제, 대회 접수 및 운영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양사는 AI 콜봇을 활용해 예약 조회, 경기 일정 확인, 스코어 조회, 각종 안내 및 상담 서비스를 음성 기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이용자들도 음성 명령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앞으로 파크골프장과 동호회,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보급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기능 개발, 품질 관리, 시장 확대 전략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골프 IT 전문기업으로 파크골프장 예약·회원관리·대회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반도체 중고 장비 유통 전문 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이 단순한 장비 거래를 넘어, 장비의 성능과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기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핵심 공정인 ALD(원자층 증착) 기술과 웨이퍼 이송·로딩 공정 관련 국내 특허 3건을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는 중고 장비의 활용 가치를 기술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똑똑해진 중고 장비’… AI로 진단하고 정밀하게 제어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공정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기술은 장비 내부의 압력을 정밀하게 제어해 공정 신뢰성을 높여준다. 또한, ‘AI 기반 밸브 모니터링 시스템’은 핵심 부품인 밸브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 이를 통해 예방 정비가 가능해져 장비의 수명을 늘리고 가동 중단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웨이퍼 이송기 감지 기술’은 비전 센서를 활용해 웨이퍼의 위치와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한다. 정렬 불량을 빠르게 확인해 재가동 시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안정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엠피이엔지(대표 정승호)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K-MED EXPO VIETNAM 2026’에 참가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마그네틱 교반기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마그네틱 교반기는 실험실이나 산업 현장에서 액체를 일정하게 섞어주는 장비다.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에서 주관한 ‘경기도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 대상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 국내·미국 특허로 입증한 기술력… 현지 바이어 관심 집중 이번 전시회에서 엠엠피이엔지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내는 물론 미국 특허까지 보유한 마그네틱 교반기의 정밀한 회전 제어 기술과 우수한 내구성은 현지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최근 산업과 의료기기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주목받고 있어, 이번 행사가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 셈이다. ■ 후속 협의 통해 수출 확대 박차 엠엠피이엔지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디임팩트(구 언더독스)가 한국사회적가치평가와 공동으로 주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 동향 및 ESG 성과 관리 전략’ 액션세미나가 지난 1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경영평가 개편을 앞두고, 단순한 ‘줄 세우기식 상대평가’에서 벗어나 기관의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SV)와 ESG 성과를 정량 데이터로 입증해야 하는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 데이터 중심의 성과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기조 발제를 맡은 건국대학교 라영재 교수는 40년을 맞이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흐름을 진단하며,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사회적가치평가 박온유 수석연구원은 비재무적 성과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화폐적 가치’로 환산하는 실무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또한 한국사회적가치평가 김기룡 대표는 단순 투입(Input)을 넘어 실제 결과(Outcome)를 강조하는 정량적 데이터 활용법과 이해관계자 소통 전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현장 실무자의 ‘현실적 고민’ 해결한 패널 토의 세미나의 백미였던 패널 토의는 연세대학교 이정욱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 기술을 융합한 ‘자율 연구 플랫폼’을 앞세워 항암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JW중외제약은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향후 3년간 총 22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 AI가 설계하고 로봇이 만든다… ‘자율 연구 플랫폼’ 구축 이번 과제의 핵심은 JW중외제약의 AI 통합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와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하나로 잇는 ‘자율 연구 플랫폼(Self-driving Lab)’의 고도화다. 제이웨이브는 JW중외제약이 자체 보유한 4만여 개의 화합물 데이터와 500여 종의 유전체 정보 등 방대한 생물·화학 빅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분석하고, AI가 최적의 약물 구조를 설계하면, 로봇 합성자동화 장비가 이를 즉시 생산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연구원이 직접 수행하던 반복적인 합성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화합물 도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전선이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인 ‘동해안-동서울 HVDC(초고압 직류 송전) 건설공사’를 1,463억 원에 수주하며 전력망 시장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비유하자면, 전력이 수도권으로 막힘없이 흐를 수 있도록 하는 대규모 ‘전력 고속도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이번 사업에서 500kV급 HVDC 케이블 시스템의 제조 및 공급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주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 독보적 기술력으로 차세대 송전 시장 선점 대한전선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동사는 국내 최초로 500kV급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상용화했으며, 최근에는 525kV급 HVDC 케이블 시스템 개발까지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만큼 중요도가 높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전선은 미국 내 320kV급 프로젝트 수주, 영국 내셔널그리드와의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 생산·시공 인프라 확대로 사업 역량 강화 대한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에어솔루션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소재인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 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에 본격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17일 전남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인사, 고객사·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연간 13만 노말입방미터(Nm³)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포스코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추출한 원료가스를 정제해 고순도 제논(Xe), 크립톤(Kr), 네온(Ne)을 생산한다. 이들 희귀가스는 반도체 노광·식각 공정을 비롯해 우주항공, 의료 등 첨단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다. 특히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공급할 수 있어 그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그룹은 희귀가스의 전략적 중요성에 주목해 2021년 관련 신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2023년 산업가스사업부로 확대 개편해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반도체와 우주항공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가 가능해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제넥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CJ제일제당의 바이오 사업 성장을 진두지휘하며 업계 내 입지를 다져온 김소영 부사장을 영입, 단순 효소 기업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솔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 ‘바이오 R&D부터 사업화까지’… 실전형 리더 영입 이번에 합류한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에서 20여 년간 바이오 R&D와 사업 전반을 이끌어온 베테랑 전문가다. 그는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시작해 아미노산 및 동물영양 사업본부장을 거치며, 회사가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에서 세계 1위 지위를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2021년 바이오 부문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을 이끌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 CJ제일제당의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 ‘효소 기업’에서 ‘바이오솔루션’으로… 성장엔진 가동 HLB제넥스는 그간 반도체 산업용 효소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왔다. 이제는 김 부사장의 합류를 계기로 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 기술을 결합해 ‘헬스케어 소재’라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메디컬 푸드 ▲개인 맞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리바로젯 2/10㎎’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 스타틴 단일 요법으로 LDL-콜레스테롤 조절에 애를 먹던 환자들의 수요를 흡수하며, 국내 2제 복합제 시장 매출 1위라는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매출 88억 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전체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매출 84억 원, 점유율 6.32%) 대비 꾸준히 상승한 수치로, 종합병원과 의원급을 포함한 주요 의료기관 및 진료과 채널 전반에서 고른 선전을 보였다. ■ ‘혈당 안전성’ 강점… 의료 현장 신뢰 확보 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스타틴 단일요법만으로 LDL-콜레스테롤(LDL-C) 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리바로젯의 핵심 경쟁력은 '안전성'이다. 이상지질혈증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인 만큼,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리바로젯은 혈당 상승이나 근육 관련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를 낮추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자금 조달’은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기존에는 1년에 한 번 나오는 결산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기업 신용을 평가받아야 했기에, 실시간 경영 상황을 제대로 인정받기 어려웠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 정교하고 빠른 금융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최대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손잡고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실시간 데이터’가 만드는 금융의 변화 양사는 기업 평가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나이스평가정보의 방대한 신용 정보 인프라와 테크핀레이팅스의 기업신용평가 플랫폼 ‘크레디뷰’의 AI 분석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결산 재무 정보 중심의 평가 체계에서는 기업의 최신 경영 성과가 즉각 반영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기관은 기업의 현재 경영 활동과 변화 흐름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건실한 중소기업들이 자신들의 최신 성과를 바탕으로 더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 금융 문턱은 낮추고, 경영 진단은 정교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주름과 잡티를 보며 막막함을 느꼈다면 주목하자.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의 노화가 어떤 순서로, 어디서부터 진행되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얼굴 노화 지도(Facial Aging Map)’를 세계 무대에서 공개했다. ■ AI가 밝혀낸 노화의 비밀, 주름과 잡티는 ‘가는 길이 다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방대한 한국인 피부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연령대별 노화 패턴을 시각화했다. 연구 결과, 노화는 얼굴 전체에서 무작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경로를 따랐다. 주름은 눈가에서 시작해 표정 변화가 많은 부위로 점차 번져나갔고, 색소침착(잡티)은 볼과 눈 밑에서 먼저 나타난 뒤 얼굴 전반으로 확산되는 패턴을 보였다. 기존에는 개별 부위의 상태만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연구로 얼굴 전체의 노화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표준 지도’를 갖게 된 셈이다. ■ ‘사후 관리’에서 ‘선제적 예방’으로… 맞춤형 스킨케어의 진화 이번 연구의 가장 큰 효능은 노화의 조기 감지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내 피부가 앞으로 어디서부터 나이 들기 시작할지 미리 파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주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름철 불청객인 폭염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KG 모빌리티(KGM)가 여름철 차량 관리 걱정을 덜어줄 ‘쿨 서머 리프레시(Cool Summer Refresh) 차량 점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 에어컨부터 엔진까지, 여름철 필수 항목 무상 점검 KGM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전국 328개 서비스 네트워크(군포·대전 광역서비스센터 포함)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운행에 필수적인 ▲에어컨·히터 작동 상태 및 필터 ▲냉각수 및 부동액 ▲엔진·변속기 오일 누유 여부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 주요 부품과 기능에 대해 맞춤형 점검을 진행한다. ■ 고객 감사 할인 혜택까지 풍성 KGM은 점검 서비스와 더불어 실질적인 비용 혜택도 마련했다. 카카오톡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교환 시 공임의 20%를 할인해준다. 또한, KGM의 검증된 부품 브랜드인 ‘오토요람(Auto Yoram)’의 연료첨가제를 구매할 때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시간을 풍성하게 채우는 ‘경험 경제’ 실현에 나섰다. 백화점을 단순히 쇼핑하는 곳이 아닌, 오감을 자극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며 여름철 ‘백캉스(백화점+바캉스)’ 수요를 정조준한다. ◆ 잠실점, 향기와 소리로 완성한 ‘어반 심포니 전시’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는 오는 8월 2일까지 현대인의 감각을 깨우는 미디어·회화 전시 <어반 심포니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의 백미는 ‘향기’다. 니치향수 브랜드 ‘리버티 뷰티’와 협업해 전시장 전체를 여름의 향기로 채워 작품의 정서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전시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직장인을 위한 심야 도슨트 프로그램 ‘어반 나잇 도슨트’는 고요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예술을 감상하고 와인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폐장 후의 미술관에서 전문 테라피스트와 함께하는 ‘아로마 요가 클래스’를 통해 일상 속 피로를 씻어내는 특별한 웰니스 경험도 선사한다. ■ 본점, 쇼핑이 예술이 되는 ‘리테일 아트’ 본점 에비뉴엘은 쇼핑 동선을 갤러리로 바꿨다. 6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초여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퀸즐랜드 주정부와 손잡고 프리미엄 호주산 소고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퀸즐랜드산 와규 및 소고기 50여 개 품목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와규 브랜드 ‘와고메’ 상품이 대거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엘포인트 회원은 윗등심살과 설깃살을 40%, 홍두깨살과 부채살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국거리와 불고기용 소고기(양지·앞다리살)도 각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유기농 정육 3종과 ‘호주산 냉동 샤브샤브용 척롤’을 신규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현장 체험도 준비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잠실점, 그랑그로서리 은평점·구리점 등 4개 점포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근우 롯데마트 축산팀 MD는 “나들이 수요가 많은 초여름을 맞아 청정 지역 퀸즐랜드산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 수입되는 호주산 소고기의 60~70%를 공급하는 퀸즐랜드는 온화한 기후와 청정 환경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351320, 대표이사 이정주, 신동희)가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 발행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 소송과 관련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넥사다이내믹스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소송이 회사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판단된다며,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정당성을 입증하겠다고 전했다. ■ “절차 준수 완료”… 경영권 방어 및 신사업 의지 강조 이번 법적 분쟁은 신청인 강 모 씨가 넥사다이내믹스를 상대로 전환사채 및 사모사채 발행, 그리고 ‘더스타파트너’ 주식 양수도 계약의 효력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넥사다이내믹스 측은 “주식 양수 거래와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은 상법 및 당사 정관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거친 적법한 경영 활동”이라며, 채권자가 주장하는 절차적 흠결이나 가치평가 의혹을 일축했다. 특히 이번 신사업 진출은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외부 전문 평가기관의 객관적인 검토를 거쳐 결정된 전략적 판단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 “주주 피해 막겠다”… 민·형사상 모든 법적 책임 물을 것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번 소송이 기업의 대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1988년 국내 최초의 실버타운으로 문을 연 사회복지법인 ‘유당마을’이 최첨단 스마트 시설인 ‘유당케어홈’을 새롭게 준공하며, 대한민국 실버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당케어홈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38년간 쌓아온 전통 위에 시대적 요구인 ‘고품격 맞춤형 케어’를 입힌 기념비적 사건이다. 앞서 2014년 신관(159세대) 증축을 통해 대규모 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했던 유당마을은, 이번 케어홈 준공을 통해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복지 환경을 완성했다. ■ ‘최초’의 전통 위에 세운 ‘최고’의 품격 1985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된 유당마을은 광교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결합해 대한민국 실버타운의 롤모델로 성장해 왔다. 2014년 신관 증축 당시, 양주현 이사장은 시대 변화에 맞춘 주거 혁신을 이뤄내며 유당마을의 외연을 확장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된 유당케어홈은 이러한 혁신의 연장선에 있다. 양주현 이사장은 준공식에서 “최초라는 자부심에 머물지 않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극대화하는 ‘최고의 품격’을 지향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며, 시설 곳곳에 담긴 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이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도 중간배당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행되는 이번 중간배당은 규모까지 확대하며 주주 친화 경영에 방점을 찍었다. 롯데쇼핑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300원이 현금으로 배당된다. 총 배당 규모는 약 367억 5천만 원에 달하며, 오는 30일 배당기준일을 거쳐 7월 31일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 ‘업계 최초’ 중간배당, 올해는 규모까지 키웠다 롯데쇼핑의 이번 행보는 지난 2024년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충실한 이행으로 풀이된다. 롯데쇼핑은 2006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유통업계 최초의 중간배당을 지난해 시행한 바 있다. 올해는 배당 금액을 전년 대비 확대하며 주주 가치를 우선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 실적 개선이 뒷받침하는 ‘자신감’ 이번 배당 결정의 배경에는 견고한 실적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순매출 3조 5,816억 원, 영업이익 2,529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 70.6% 증가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헤어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다이슨의 신제품 ‘에어랩 2X’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다이슨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다이슨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다. ■ ‘바람은 2배, 스타일링은 강력하게’… 에어랩 2X의 진화 이번 팝업에서 국내 최초로 베일을 벗는 ‘에어랩 2X’는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더 강력한 풍량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강력한 바람을 통해 모발 손상은 줄이고, 컬과 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의 유지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현장에서는 신제품뿐만 아니라 휴대용 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등 다이슨의 헤어 기기 전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 볼 수 있다. ■ 본점 단독 할인부터 한정판 사은품까지 롯데백화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에어랩 2X’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10% 할인 판매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전용 거치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인기 제품인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에 대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희귀 신경발달장애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 ‘DDC-02’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희귀의약품 콘퍼런스 ‘WODC USA 2026’에 참가해 DDC-02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 서로 다른 질환에도 ‘일관된 회복 효과’ 이번 연구의 핵심은 DDC-02가 가진 확장성이다. DDC-02는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로,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신경회로의 기능을 개선한다. 실험 결과, 유전적 원인이 각기 다른 ▲피트-홉킨스 증후군 ▲취약 X 증후군 ▲레트 증후군 동물모델 모두에서 저하되었던 인지 및 행동 기능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이는 특정 질환을 넘어 신경발달장애의 공통 병태생리(질병 발생 과정)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 ‘성체 모델’에서의 획기적 기능 회복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성체 동물에서의 회복 효과다. 기존 학계에서는 신경발달장애가 발달 초기 단계에서 신경회로 이상으로 고착되기 때문에, 증상이 진행된 성체 단계에서는 기능 회복이 어렵다고 여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보류지 입찰 재공고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 세계적인 AI 데이터센터 열풍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역대급 전력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전선 기업이 해외에서 대규모 수주 낭보를 전해왔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싱가포르 전력청에 약 1,4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력망은 싱가포르에서 사용되는 가장 높은 전압인 400kV급이다. 이 수준의 프로젝트는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해야만 참여할 수 있어, 전 세계 초고압 시장 점유율 1위인 대한전선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최근 2년간 싱가포르에서만 약 1조 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올리며 핵심 파트너로 자리를 굳혔다. ■ 'O.F 케이블' 독보적 기술로 글로벌 소수 기업과 어깨 나란히 이번 수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극소수 기업만 생산할 수 있는 고난도 기술인 'O.F(유입) 케이블' 방식이 채택됐기 때문이다. O.F 케이블은 내부를 특수 기름(절연유)으로 채워 전기가 새지 않도록 막는 제품으로, 생산과 유지보수가 까다롭지만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대용량 전력 수송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패션에 관심 있는 2030 세대가 열광하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거장의 브랜드가 마침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잠실에 상륙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전설로 불리는 ‘니고’가 설립한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휴먼메이드(HUMAN MADE)'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먼메이드는 과거 미국의 작업복과 군복, 운동복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직 잠실점에서만 살 수 있는 독점 한정판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잠실을 상징하는 동물로 ‘너구리’를 선정, 귀여운 너구리 캐릭터 그림이 들어간 옷과 소품 등 총 9종의 한정 상품을 단독 출시해 패션 애호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베르디’와 협업한 특별 라인도 잠실 매장에서 단독 발매한다. 베르디의 대표 캐릭터인 ‘빅’과 휴먼메이드의 상징인 하트 로고가 어우러진 작업용 재킷과 가방 등 총 6종의 상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잠실 롯데월드몰은 유명 가방 브랜드 ‘포터’와 러닝 브랜드 ‘써코니’ 등 차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그동안 전량 외국산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국내 혈액투석 의료기기 시장에 국산화 바람이 불고 있다. 시노펙스는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 ‘KSN2026’에 참가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혈액투석 핵심 제품들을 선보이고 신제품을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시노펙스는 최근 학회의 최고 등급 후원사인 '플래티넘 회원' 자격을 얻으며 신장학 분야에서 기업 위상을 한층 높였다. 시노펙스가 이번 학술대회에서 내세우는 핵심 무기는 혈액투석에 필요한 3대 필수 장비의 완전 국산화다. 먼저 환자의 피를 밖으로 빼내 노폐물을 걸러주는 첨단 투석 장비는 올해 초 정부에 판매 허가를 신청하고 대기 중이다. 피를 맑게 걸러주는 핵심 부품인 투석필터는 이미 국내 최초로 정부 허가를 받아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60여 개 병원에 공급 중이며, 해외 유명 제품과 비교해 우수하다는 국제 논문 발표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공식 출시하는 인공신장기용 정수기도 시장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석에 쓰이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이 장비는 재택 투석 환경까지 고려해 크기를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많은 중장년 남성이 밤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전립선비대증과 야간뇨 증상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다. 이에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공유하는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배뇨장애의 빠른 개선과, 고령 환자를 위한 안전한 처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첫날 발표에 나선 서울대 보라매병원 유상준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교수는 트루패스가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해 소변길이 막히는 증상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밤에 자주 깨는 야간뇨와 방광이 과도하게 예민해지는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심혈관 안전성까지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배상락 교수는 야간뇨가 환자의 수면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하부요로증상이라고 짚었다. 배 교수는 유럽 임상 등에서 트루패스가 소변 불편감 개선과 함께 밤에 깨는 횟수를 줄여주는 것이 확인됐으며, 방광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비수술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인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집속형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Ultraline)’이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에 도입돼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쁨주의쁨의원 강남본점은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시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집속형 초음파(HIFU) 기반 리프팅 장비 울트라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울트라인은 HIFU(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다. 또한 얼굴 전용 ‘라인 핸드피스’와 바디 전용 ‘울트라 핸드피스’를 탑재해 시술 부위에 따라 보다 정교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얼굴 리프팅부터 바디 타이트닝까지 다양한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울트라인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 MDR을 획득한 장비로, 안검하수 개선과 복부 비만 치료 분야에서도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바디 타이트닝 시술 분야에서 먼저 활용되며 장비 안정성과 시술 경험이 축적된 장비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근의 식단 트렌드는 무조건 굶기보다 건강한 식재료를 맛있게 섭취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닭가슴살이나 야채 등 담백한 식단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시즈닝이 현대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연일 호응을 얻고 있는 키키랩 원파디(One Fine Dish)의 정연미 대표를 만나 여름철 건강 식단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비결을 들어봤다. ■ 화제의 ‘달걀 식단’에 소금·후추 대신 시즈닝… 미식으로 변하는 일상식 정연미 대표가 꼽은 올여름 식단 치트키는 최근 전문의들이 추천하며 이른바 ‘천연 위고비 식단’으로 불리는 삶은 달걀 조합이다. 원래 이 식단은 삶은 달걀에 올리브오일과 약간의 소금, 후추를 첨가해 섭취하는 방식이다. 정 대표는 일상적인 이 레시피에 소금과 후추 대신 깐깐하게 배합된 시즈닝을 더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담백한 삶은 달걀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감칠맛이 풍부한 시즈닝을 더하면, 기존의 단조로운 맛에서 벗어나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급 요리로 재탄생한다”고 설명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응급실에 실려 온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속에서 의사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인공지능(AI)이 환자의 뇌 세포 중 '살릴 수 있는 영역'을 순식간에 찾아내 치료 성공률을 극적으로 높인다. 국내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의 기술력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된다. ■ 정부, 뇌졸중 치료 의사결정 '유효성' 공식 인정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는 자사의 뇌 CT 관류영상 기반 분석 솔루션 ‘JLK-CTP’가 보건복지부 유관기관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JLK-CTP’는 뇌경색 중심 부피와 회복 가능한 뇌 조직 범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유예 지정은 1분 1초가 급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해당 AI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 ■ 상한선 없는 비급여 적용… 매출·수익성 강화 기대 이번 지정은 제이엘케이의 재무적 성장에 강력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제도는 안전성이 확인된 의료기술을 현장에서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소셜미디어(SNS)에서 특정 상권이나 브랜드에 대한 언급량이 늘어날수록 빌딩의 공실률은 뚜렷하게 떨어진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소셜·카드 소비·부동산 데이터를 교차 분석한 리테일 상권 심층 보고서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 성수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 "매출보다 브랜드 경험"... SNS 언급량이 공실 메운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수 상권은 SNS 언급량이 증가할수록 공실률이 낮아지는 역상관관계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매출 규모와 공실률 간의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상업용 빌딩의 공실을 줄이는 핵심 치트키가 단순히 ‘얼마를 버느냐’보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느냐’에 있음을 시사한다. 쿠시먼은 이러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아디다스, 올리브영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섭듀드’, 오만 럭셔리 향수 ‘아무아쥬’ 등 글로벌 브랜드들을 성수에 전략적으로 유치하며 빌딩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 외국인 몰리는 성수동, 초대형 복합개발 컨설팅 선도 실제로 성수는 지난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튀르키예에 이어 중남미 최대 픽업트럭 시장인 칠레에서 대규모 론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KGM은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기자단 100여 명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 자동차 5대 중 1대가 픽업… 중남미 최대 격전지 ‘칠레’ 조준 KGM이 이번 론칭 무대로 칠레를 선택한 이유는 독특한 시장 구조에 있다. 칠레는 지리적 특성상 픽업트럭이 단순한 상용차가 아닌 업무와 일상생활을 모두 충족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인식된다. 실제로 칠레에서 픽업 모델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20%를 차지할 만큼 핵심 세그먼트다. 특히 칠레는 KGM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으로, 이번 무쏘 론칭을 계기로 현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남미 전역으로의 판매 확대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KGM은 제품 설명회와 함께 오프로드 시승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기자단으로부터 “강력한 주행 성능과 첨단 편의사양을 갖췄고, 오프로드에서도 고급 SUV 수준의 편안한 승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의 국내 개봉(17일)을 앞두고 한정판 메뉴와 캐릭터 피규어를 증정하는 글로벌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9인치 단품 피자 3종을 선보인다. 미트 토핑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 피자’, 페퍼로니를 듬뿍 올린 ‘우주 특공대원 버즈 피자’, BBQ 소스 기반의 ‘야호! 신나는 보안관 제시 피자’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한정판 전용 피자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소비자들은 한정판 메뉴를 1개 구매할 때마다 해당 캐릭터의 고퀄리티 피규어 1종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2개 이상의 메뉴를 함께 구매하는 방식으로 주문 가능하며, 매장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토이 스토리’와 파파존스가 만나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피자 플래닛’을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은 ‘모든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한다’는 브랜드 슬로건 ‘매드포패밀리(Mad for Family)’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요일별 맞춤 프로모션을 대폭 개편하고 체감 혜택 강화에 나선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는 기존 인기 혜택의 할인 폭을 넓히고,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한 상시 개편안을 5일부터 전국 매장(일부 점포 제외)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그랑 데이’다. 기존 방식을 변경해 통신사 상시 할인 15%에 추가 30% 할인을 결합한 형태로 혜택을 키웠다. 이를 적용하면 정가 20만 8,000원의 프리미엄 세트를 13만 5,1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6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이 적용된다. 요일별 ‘0원 데이’ 혜택도 풍성해졌다. 매주 월요일에는 지정된 위드펫(with Pet)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주문 시 ‘댕댕이 라구 미트볼’ 등 펫 전용 메뉴 1종을 무료 제공하는 ‘펫밀리 0원 데이’를 신설했다. 주말에는 인기 메뉴인 글레이즈드 립을 무료로 주는 ‘립 FREE 데이’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의 한 자동차 부품 기업이 전 세계 수만 개의 협력사 중 단 0.1%에게만 허락된 미 제너럴모터스(GM)의 최고 엘리트 파트너 자리에 오르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글로벌 제조 혁신 기업 DN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개최된 GM의 ‘제34회 올해의 협력사’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오버드라이브 상(Overdrive Award)’을 수상함과 동시에 ‘올해의 협력사’에 10회 째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글로벌 빅테크와 어깨 나란히… 단 8개 사에만 허락된 최고 권위 GM의 ‘오버드라이브 상’은 단순한 품질 우수를 넘어 기술 혁신과 위기 관리 등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낸 최정예 파트너에게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단 8개 회사만 선정됐는데, 공간 음향의 돌비(Dolby)나 전력 반도체 1위 인피니언 등 세계적인 테크 공룡들과 함께 DN오토모티브가 이름을 올렸다. 과거 국내에서는 LG나 포스코퓨처엠 등 배터리 대기업만 받았을 정도로 상징성이 크다. 여기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GM의 ‘올해의 협력사’ 타이틀을 10회나 달성하며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임을 입증했다. 두 상을 동시에 거머쥔 기업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맛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현대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평범한 한 끼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키키랩의 건강한 식습관 브랜드 원파디(One Fine Dish)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국내 주요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성공적인 흥행을 연이어 기록한 데 이어, 오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지하 1층 식품관 TWELVE에서 두 번째 앵콜 팝업스토어를 전격 개최한다. ■ 철저한 현지화와 높은 완성도, 와디즈 펀딩 1.2억 신화로 증명 원파디의 성장을 이끈 대표 제품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은 해외의 인기 시즈닝 문화를 국내 식환경과 법적 기준에 맞춰 철저하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성분을 제외하면서도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그대로 구현해내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선을 보인 지 단 2주 만에 1억 2,000만 원 이상의 펀딩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단기간에 탄탄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완벽한 맛을 구현하기 위한 브랜드의 집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가 글로벌 원료사와 손잡고 전 세계 뷰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역노화(롱제비티)’와 ‘AI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스킨케어 전략을 공개했다.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 루브리졸 코리아와 함께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 호텔 엘리에나 서울에서 ‘2026 루브리졸 X 대봉엘에스 뷰티 원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주요 화장품 브랜드사 및 제조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분 소개를 넘어 미래 화장품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세미나에서 대봉엘에스는 피부 건강을 세포 단계부터 다스리는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전 세계적인 다이어트 약(GLP-1) 열풍으로 인해 급증한 피부 탄력 저하 문제를 해결할 볼륨 케어 솔루션과 최신 노화 억제 기술을 공유했다. 이어 다크서클과 눈가 주름 등 복합적인 눈가 고민을 AI 기술로 정교하게 관리하는 차세대 펩타이드 기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미생물 유래 바이오 기술을 차례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피부임상연구센터(P&K)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실제 사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그룹은 임직원 참여형 사내 나눔 바자회 ‘셀럽마켓’(CELL-LOVE MARKET)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약 5,700만 원을 글로벌 소외 지역 지원을 위해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의료환경 개선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셀럽마켓’은 지난 4월 30일 셀트리온 송도 본사에서 개최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 판매를 비롯해 F&B 운영, 부스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회사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수익금 중 일부를 지난해에 이어 마다가스카르 현지 의사들의 암 조기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세포병리 교육과 필수 의료 장비 구매에 지속 투입한다. 또한 올해는 기부 범위를 넓혀 지난 2023년 대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말라티아 지역 컨테이너 마을 아동들을 위한 문화센터 운영 및 정서 회복 교육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셀럽마켓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상반기 히트 먹거리와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대규모 물가 안정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달의 시그니처 할인 행사인 ‘통큰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속 여름철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올 상반기 소비자 호응이 가장 높았던 핵심 먹거리를 엄선해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대표 인기 축산물과 과일의 초특가 공세다. 연중 돼지고기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의 혜택을 재현해 ‘끝돼 삼겹살·목심(수입산·100g)’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한다. 최고 등급인 ‘투뿔 한우 등심(1++등급·100g)’ 역시 행사 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달 조기 품절 사태를 빚은 ‘통큰 수박(6kg 이상·국산)’은 6일 하루 동안 전 점 1만 통 한정으로 9990원 앵콜 특가에 판매된다. 보양식 수요를 겨냥한 수산물도 반값에 나온다. 캐나다산 ‘활 랍스터’와 국산 ‘완도 전복(10마리·대)’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가공식품 분야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화장품 시장이 단순한 효능 경쟁을 넘어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의 감각적 경험과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센서리 뷰티(Sensory Beauty)’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업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화장품 연구개발·위탁생산(ODM·OEM) 전문기업 유씨엘이 차별화된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씨엘(대표 이지원)은 인천 송도 B&H Plex에 구축한 향료개발실과 제주연구소를 기반으로 감성 기반 향 설계부터 과학적 효능을 입증한 기능성 향 원료 개발까지 아우르는 ‘토탈 향료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 "섬유유연제 하면 떠오르는 그 향"… 감각 경험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링크 소비자들이 특정 향을 맡았을 때 자연스럽게 특정 브랜드의 섬유유연제나 포근했던 경험을 연상하는 것처럼,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도 후각을 브랜드의 독창적인 정체성(Identity)으로 각인시키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그러나 화장품 제형에 향료를 다량 투입하거나 다변화할 경우, 제형이 분리되거나 색상이 변하는 등 안정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유씨엘 송도 향료개발실은 제품 사용 순간부터 잔향까지 이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자동차 부품 및 제조 장비 산업의 숨은 강자인 DN오토모티브가 글로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DN오토모티브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데이터 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고성장 기업(World’s Best Growth Companies)’에서 종합 93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 산업 및 부품 분야에서는 글로벌 3위라는 기념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 글로벌 방진 부문 세계 3위… GM·테슬라가 선택한 기술력 올해 최초로 제정된 ‘세계 최고의 고성장 기업’은 견고한 매출 성장과 강력한 재무 안정성, 그리고 주가 성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전 세계 1,000개 우수 기업을 엄선했다. 이번 명단에는 미국의 AI 반도체 거물 엔비디아(NVIDIA)를 비롯해 우주항공 스타트업 로켓 랩(Rocket Lab) 등 각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DN오토모티브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동차 부품 분야 세계 3위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1971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을 바르고 손상된 모발을 감싸는 '사후 관리' 중심의 헤어케어 시장이 두피 속 모낭 단계부터 모발 품질을 설계하는 '바이오 테크' 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 ‘세계모발학회(WCHR 2026)’에 참가해 모발 품질을 결정하는 초기 메커니즘과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모발 수명 확장)’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 "손상 후 코팅은 끝"… 두피 속 모낭 단계부터 모발 품질 설계 기존 헤어케어가 손상된 모발 표면을 코팅하거나 개선하는 데 머물렀다면, 아모레퍼시픽은 두피 속 모낭에서 모발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연령에 따라 모발 내부 구조와 강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의 수준에 차이가 있음이 확인됐으며, 이는 모발 탄력 저하나 가늘어짐이 단순 외부 손상이 아닌 '생성 초기 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됨을 시사한다. 이러한 발견은 일시적인 관리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탄탄함과 볼륨을 유지하는 '예방 중심'의 새로운 헤어케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이른 무더위로 급증하는 '얼리 썸머' 여행객과 바캉스족을 겨냥해 역대급 혜택을 담은 대규모 여름 축제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전점에서 여행 플랫폼 ‘NOL’과 손잡고 ‘체크인 썸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양사 앱(App)을 통해 백화점 F&B 할인권과 NOL의 숙소·항공권 할인 쿠폰을 교차 증정하며, 전 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 원의 여행 지원금을 주는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아울러 나이키스윔, 룩옵틱스 등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래쉬가드, 선글라스 등 바캉스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3일부터 7일까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제휴카드 프로모션도 함께 펼쳐진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급증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종합 여행 플랫폼과의 강력한 제휴를 통해 압도적인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이른 무더위로 급증한 여름 의류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패션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온은 오는 7일까지 일주일간 ‘단 7일간의 패션 빅세일’을 테마로 한 ‘썸머블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빈폴, 써스데이아일랜드, 핏플랍 등 인기 브랜드의 시즌 필수 아이템을 매일 ‘오늘의 브랜드’와 ‘오늘의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베이직하우스 반팔·반바지 세트를 최대 72%, 허시파피 여름 샌들을 최대 80% 할인된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앤드지와 캉골 등이 참여하는 반값 코너도 운영한다. 아울러 K2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겨울 아우터를 저렴하게 미리 장만할 수 있는 ‘역시즌 행사’와 비너스, MLB키즈 등이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이브’ 커머스도 기간 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지형 롯데온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여름 시즌 고객 수요가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고물가 기조 장기화 속에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녹색 소비자)’가 유통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적인 구매 행위를 통해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유통가 인센티브 마케팅이 고도화되는 추세다. 롯데마트가 6월 한 달간 전사적으로 전개하는 친환경 프로모션은 이 같은 유통업계의 실질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 정부 인증 녹색제품 350여 종 망라… 엘포인트·에코머니 ‘더블 적립’으로 혜택 강화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녹색소비주간’에 발맞춰 오는 30일까지 친환경 소비 촉진 프로모션을 전면 시행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소비자의 구매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량적 리워드 강화다. 기간 내 환경표지 및 저탄소 정부 인증을 받은 녹색제품과 무농약·유기농산물 등 350여 개 친환경 품목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를 엘포인트(L.POINT)로 추가 적립해 준다. 특히 지난 2011년 선제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최근 수년간 이어진 대규모 시설 투자를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는 공격적인 성장 로드맵을 공표했다. 그동안 기업 가치의 발목을 잡았던 고정비 지출 구간을 지나, 자체 완비한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제품군을 쏟아내며 ‘투자 회수 및 본격 수익화 단계’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 1,600억 규모 음성 공장 기반… 고정비 절감 및 원가 경쟁력 앞세워 글로벌 공략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올해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약 1,600억 원이 투입된 음성 바이오 컴플렉스(Bio Complex) 등 대규모 발효·배양 기반의 생산 인프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고정비 부담을 덜고 본격적인 투자 회수 구간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회사는 기존 80여 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의 해외 공급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독자적 ‘HUGRO’ 플랫폼 장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이오 의약품과 화학물질 개발의 필수 관문인 비임상시험(동물 실험 단계) 시장에서, 모회사와 자회사의 전문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내는 ‘통합 플랫폼’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책 과제 수주를 통해 자회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공인받는 동시에, 모회사의 기존 사업과 연계해 고객사에게 효능과 안전성 검증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경쟁력이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 환경부 대형 프로젝트 수주… HLB바이오코드, ‘국가 공인’ 독성시험 기관 안착 HLB바이오스텝의 독성시험 전문 자회사인 HLB바이오코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화학물질 유해성시험자료 생산사업’의 과제 계약을 체결하고, 약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정부의 까다로운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을 통과하며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계약에 따라 HLB바이오코드는 국제 표준(OECD) 기준에 부합하는 독성시험과 최종 보고서 작성을 주도하며, 대규모 국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수해 자회사로서의 독자적인 매출 기반과 시장 신뢰도를 동시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는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환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약물 부작용’이다. 최근 제약업계가 약 성분의 함량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도 치료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는 ‘저용량 복합제’ 개발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성분을 낮춰 장기 복용에 따른 간 기능 저하나 당뇨병 유발 등 부작용 위험을 방어하는 동시에, 환자 개인의 증상에 맞춘 세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성분은 줄이고 효과는 똑똑하게"… 저용량 스타틴으로 환자 맞춤형 관리 가능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의 저용량 제품인 ‘리바로젯 1/10㎎’을 시장에 본격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는 성분(피타바스타틴)과 소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차단하는 성분(에제티미브)을 하나로 결합한 국내 첫 복합 신약이다. 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핵심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을 기존 제품의 절반 이하인 1㎎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고용량 스타틴 복용이 부담스러웠던 초기 환자나 약을 오래 먹어야 하는 고령 환자들도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나쁜 콜레스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실제 효능을 둘러싸고 의학계 안팎에서 찬반 논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이 단순 원료 마케팅에서 실제 소비자의 축적된 통계를 증명하는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RWD)’ 검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주관적 체감을 넘어 의학 학술대회에서 대규모 복용 데이터를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시도가 건기식 시장의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 "소비자 중심 경영"… 세포 실험 수준 벗어나 3201명 '인간 데이터'로 효능 검증 그동안 건기식 업계는 "식약처 인증 원료" 등 실험실 안에서의 단기적 지표만을 강조해왔으나, 이는 의학계로부터 "실제 인체 체감도와는 괴리가 크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애터미가 자사의 대표 건기식 ‘헤모힘’을 통해 지난달 개최된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장기적 사용 연구 결과’는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웰니스 지표를 최우선시하는 기업 철학의 산물로 평가받는다. 해당 연구는 헤모힘을 1년 이상 장기 복용한 성인 3,201명의 데이터를 추적해 복용 기간과 섭취량에 비례해 피로 및 면역 관련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오기 전 미리 물놀이를 즐기려는 ‘얼리 바캉스(Early Vacance)’ 수요가 이커머스 시장의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소비 시즌이 예년보다 빨라짐에 따라 유통업계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물량 공세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다양한 체형과 세부적인 활동 목적에 맞춰 상품을 정밀하게 골라주는 ‘맞춤형 큐레이션’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 배럴·아레나 등 독점 특가 구성… 초보용 세트부터 키즈 라인까지 확충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오는 6월 7일까지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한데 모은 '스윔웨어 체크리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배럴, 아레나, 레노마 등 국내외 대표 수영복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수영 입문자를 위한 아레나의 단독 패키지 세트를 비롯해 노출 부담을 줄인 지퍼형·반신 수영복, 래쉬가드 등을 별도로 분류했다. 아울러 아동용 생존수영 키트와 판초 타월 등 키즈 라인업도 대폭 강화해 패밀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 힙 라인·등 모양까지 세분화… 탐색 시간 줄이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건강 관리를 즐겁게 지속하려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고착화되면서, 알약이나 액상 형태 중심이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맛과 휴대성을 높인 디저트 형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 정제 탄수화물 섭취 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식전 루틴'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음에 따라, 뷰티·헬스 대기업들이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웰니스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 탄수화물 대사 돕는 기능성 건기식과 프리미엄 애사비 젤리의 '투트랙' 전략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간편하게 식전 관리를 할 수 있는 스틱 젤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기능성에 집중한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젤리 더블컷’과 웰니스 일반식품인 ‘메타그린 젤리 애사비’로 이원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더블컷'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 고함량 크롬을 배합해 체지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애사비'는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액상으로 마시기 힘들었던 이탈리아산 애플사이다 비니거 7000mg과 식이섬유를 새콤달콤한 사과맛 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피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LDL-C) 수치를 낮춰주는 '스타틴'은 고혈압만큼이나 흔한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필수 치료제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수치가 조금 좋아지면 약을 임의로 끊거나 부작용을 우려해 복용을 거부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약의 효과를 의심해서가 아니라, 치료의 지속성과 부작용에 대한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인식 차이가 치료를 가로막는 실제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환자 절반 "수치 좋아지면 중단"… 임의 복약 중단 시 심혈관 위험 고조 JW중외제약은 국내 의료진 329명과 이상지질혈증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타틴 치료 인식 서베이'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자의 50.8%는 스타틴을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만 복용하면 된다'거나 '일정 기간 복용 후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답했다. 스타틴은 임의 중단 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시 상승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지속적인 복약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수명에 미치는 위험성에 대해 의료진의 59.3%가 ‘매우 큰 영향’을 준다고 경고한 반면, 환자는 18.6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형 백화점이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 인프라와 결합해 특정 소비층의 문화를 주도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엔데믹 이후 러닝 인구가 급증하고 장비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2040 ‘진정성 러너’들이 핵심 소비축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흡수하려는 유통업계의 공간 재편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롯데백화점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잠실권을 거대한 '러닝 거점'으로 구축하고 나섰다. ■ '석촌호수~올림픽공원' 인프라 흡수… '민티드 뉴욕' 콜라보로 오픈런 예고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잠실점 7층에 미국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써코니’의 국내 최초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최상급 레이싱화 라인업으로 국내 러너들 사이에서 품귀 현상을 빚어온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패션·러닝계에서 팬덤을 보유한 뉴욕 기반 브랜드 ‘민티드 뉴욕’과의 협업 한정판 슈즈를 30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이 인접해 유동 러닝 크루가 집중되는 잠실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희소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 매장 출발 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