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기업 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구리갈매지구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과 경계를 맞대고 있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 연장 및 고속도로 IC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입지적 특성은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물류 접근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입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요인으로 꼽힌다.
투자 측면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업·업무용 자산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 규제나 실입주 의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일반 사업자 대출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임대 수익 목적으로 보유할 수 있어 운용 유연성이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역 공인중개 관계자는 “서울 인접성과 교통 편의성으로 인해 기업들의 입주 만족도가 높고 사옥 이전이 적은 편”이라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어 이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구리갈매지구에서 공급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업무형·라이브오피스형·드라이브인형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됐다. 8호선 별내선 연장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2·3·5·9호선 및 수인분당선 환승이 용이해져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 이용이 가능하며, 갈매IC와 퇴계원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단지는 층별·라인별 특화 설계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제조형 기업을 위한 지하 2층~지상 8층 구간에는 직선형 램프와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을 적용해 물류 이동을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층고를 확보했다. 상층부에는 테라스형 업무 공간을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세미나실, 피트니스실,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회의실 등이 조성됐으며, 지하 2층부터 9층까지 단풍정원과 빛의 정원 등 녹지 휴게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 조건을 갖추고 있어 임대료 부담이 큰 기업들이 자산 취득을 고려해볼 만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단지 내 1층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