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와 함께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신규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유나와 배우 공민정·임성재가 출연하고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광고를 14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복무와 예비군까지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군마트(PX)와 대중교통 할인, 군 복무 중 무료 상해보험 등의 혜택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모델 유나가 광고 촬영에 몰입하면서 점차 ‘뼛속까지 군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군인의 열정에 과몰입하는 유나와 이를 지켜보며 당황하는 광고주 역의 공민정, 감독 역의 임성재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반전 있는 스토리텔링 속에 국군 장병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광고 본편을 시작으로 세 출연진의 촬영 현장 인터뷰와 본편 속 훈련 장면을 활용한 군가 뮤직비디오, 핵심 내용을 짧게 구성한 쇼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광고의 콘셉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하나은행이 한국세무사회와 손잡고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 활성화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자산승계와 후견인 제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의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세무 역량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의 고객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세무사 후견인 제도 등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금융업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개별 고객의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상담도 제공한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사들이 자산관리와 후견 업무를 수행할 때 신탁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의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하나원큐 앱 내 ‘놀이터’ 페이지에서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룡알 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원큐 이용 등록을 완료하고 ‘돈통’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하나원큐 놀이터에 마련된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하나은행 브랜드 캐릭터 ‘별돌이’와 함께 공룡알을 찾으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게임 내 재화인 ‘블루젬’ 2000개가 담긴 쿠폰과 최대 5만 캐시 상당의 하나원큐 랜덤 캐시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1인당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게임 아이템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계좌 기반 결제 혜택과 공동 프로모션, 신규 서비스 발굴 등 넷마블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넷마블과 다양한 협력을 확대하며 금융과 게임을 잇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이용자와 하나은행 고객 모두 쉽고 재미있게 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와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공익법인으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양양군이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숲해설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양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자격 취득 이후 지역 내 산림교육과 생태체험 등 관련 분야 활동으로 이어지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에는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사단법인 강원산림교육협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숲해설가는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도시숲 등에서 숲의 생태적 지식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8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실습 교육 151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으로 구성되며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등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법정 기준과 평가를 통과하면 숲해설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양양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손잡고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은희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 승계 방식의 다양화에 대응해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의 저변을 넓히고, 기부자의 뜻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산기부 및 신탁을 활용한 기부 상담을 연계하고, 신탁제도와 기부자 재산관리에 관한 전문 금융상담을 지원한다. 신탁을 통한 기부 실행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기부신탁·유산기부 관련 홍보에도 협력한다. 새로운 기부신탁 상품과 서비스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신탁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맞춤형 신탁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생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의 처방 확대와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 자큐보에서 발생한 수익을 적응증 확대와 후속 항암 신약 개발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도 강화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4.3%, 영업이익은 174.1% 증가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약 2.5배와 2.7배로 늘어난 것이다. 실적 성장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 신약 자큐보가 이끌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의 올해 상반기 처방액은 468억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원보다 171.6% 증가했다. 분기별 처방액은 1분기 212억원에서 2분기 256억원으로 확대됐다. 지난 7월에는 출시 이후 월간 최대인 약 97억원을 기록하며 월 처방액 1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하반기에도 국내 처방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2분기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1분기 46억원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자큐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학업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열린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김진 광복회 상근부회장, 전병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 부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으로, 광복회의 주요 사업과 독립유공자 예우·선양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원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광복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진행한 뒤 12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계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대전광역시청에서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와 수원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됐다. 대전광역시와 공동 개최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구직자의 취업 준비 과정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7개 기능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지역 우수 강소기업 18곳이 참여해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이 50여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인 게시대와 이력서 작성 지원 공간도 별도로 운영됐다. 디지털 분야의 새로운 직무를 경험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일자리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인지케어 매니저와 AI 딥러닝 마스터, 데이터 라벨러 등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디지털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AI 체험 공간에서는 AI 기반 이력서 작성과 모의면접, 진로 성향 진단 등 개인별 취업 솔루션을 제공했다.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일대일 경력 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함께 여름철 물류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CFS는 12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부천1센터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고용부 부천지청이 진행하고 있는 물류업 안전문화 릴레이 캠페인의 하나다. CFS는 네 번째 참여 기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행사에는 CFS 환경·보건·안전(EHS) 담당자를 비롯해 고용부 부천지청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캠페인에 앞서 부천1센터 작업현장을 둘러보고 물류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부딪힘 사고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이어 CFS 부천1·2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물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도 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성정석 최대 131개와 5성 서번트 확정 소환 등을 제공하는 여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2026 여름 축제 캠페인’과 애니메이션 ‘Fate/strange Fake’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상영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미션을 완료하고 로그인 보너스를 받으면 성정석 최대 11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Fate/strange Fake’ 무료 상영 기념 성정석 10개와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한국어판 출시 기념 성정석 10개를 더해 최대 131개의 성정석이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서번트와 개념예장 강화 시 대성공·극대성공 확률이 3배로 높아진다. 모든 요일 퀘스트의 소모 행동력(AP)은 절반으로 줄어들며, 마나 프리즘과 레어 프리즘 교환소에는 여름 축제 특별 아이템이 추가된다. 최고 등급인 5성 서번트를 반드시 1종 획득할 수 있는 ‘복주머니 소환’도 열린다. 이번 여름 축제에서는 복주머니 소환에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은 5성 ‘리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 해양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특화 금융거점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서면금융센터에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장인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지역 행정·공공·산업·금융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신한SOL클러스터 부산은 지역 산업정책과 기업 현장의 금융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자금 수요 진단부터 금융 실행, 정책금융 및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금융플랫폼이다. 부산 클러스터는 조선·방산·함정 유지·보수·정비(MRO)를 비롯해 항만·물류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대형 조선사와 방산·해운기업뿐 아니라 기자재·부품·정비 분야 중소·중견 협력기업까지 공급망 전반을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북극항로 개척과 스마트항만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운·항만·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외국인직접투자(FDI)와 해외투자, 해외이주 금융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외환자본거래 특화 거점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플레이스원(Place1)에 ‘외환자본거래센터’를 개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외환자본거래센터는 FDI를 비롯해 해외직접투자, 해외 증권 취득 등 복잡해지는 외환자본거래와 해외이주 관련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전담 조직이다. 하나은행은 주요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기업 및 자산가가 밀집한 강남권에 외환자본거래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법무·회계법인과의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잡한 외환거래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FDI 신고 및 외화계좌 개설 지원 ▲국내외 투자·부동산 취득 관련 외환 신고 상담 ▲외화 자금조달 ▲국가 간 크로스보더 자본거래 자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해외이주자와 국내로 돌아오는 재외국민을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이주비 송금과 해외 자산 취득, 외환 신고부터 국내 복귀 이후 자금 정착까지 해외이주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금융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점식에는 이호성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체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AWS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제공하는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IaaS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의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서비스 등록을 위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에 따라 공공기관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공공부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디지털 혁신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통신 인프라 운영 경험을 활용해 기관별 업무 환경과 보안 기준에 맞는 AWS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상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가을 이사철과 신학기를 앞두고 가구와 침구, 생활용품 등을 한데 모은 ‘이사&신학기 리빙페어’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와 혼수 준비, 신학기 공부방 꾸미기 등 새로운 생활환경을 마련하려는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매 목적별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행사 기간 ▲이사&혼수 세일 ▲신학기 공부방 및 홈오피스 꾸미기 ▲대청소로 새집처럼! 욕실·청소·수납 ▲미리 준비하는 가을 인테리어 등 4개 테마관을 운영한다. 행사에는 한샘을 비롯해 라뽐므, 쁘리엘르, 샤바스, 스카치브라이트, 써지오, 시디즈, 듀오백, 소프시스, 아이리스, 스피드랙 등 주요 리빙·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파와 책상 등 부피가 큰 가구부터 침구, 욕실용품, 청소도구, 수납용품, 인테리어 공구까지 다양한 생활용품을 행사 상품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전문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설치하는 ‘한샘 엠마 컴포트 4인용 소파’가 마련됐다. 침구류에서는 늦더위에 활용할 수 있는 ‘라뽐므 쏘쿨 냉감 홑이불(S/SS)’과 가을철을 겨냥한 ‘쁘리엘르 유어메이트 워싱 차렵이불 세트(SS)’ 등을 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의 노후 묘비 2000여 기를 정비한다. 참배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그늘막 15개도 설치한다. 하나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묘비와 묘역을 정비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과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에 있는 노후 석비 2000여 기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묘비 도색과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환경과 품격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여 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고, 직계 유족의 사망으로 관리가 어려워진 무연고 묘역도 늘어나고 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ISEC 2026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정보보안 행사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 관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을 전시한다. 계정·인증부터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이 주요 보안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과 운영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기업 임직원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단일 로그인(SSO)과 다중인증(MFA) 기능 등을 제공한다. 동형암호 기술도 적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강원더몰·시군몰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양몰 입점기업의 우수제품을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개하고 판매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오는 9월까지 ‘강원더몰 라이브쇼핑’을 통해 진행된다. 올해 라이브커머스에는 양양군 소재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장어촌의 ‘국산 민물장어 자포니카 1㎏’과 초향정의 ‘미수곡주탁주 18도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오는 27일 오전 11시에는 일번지푸드의 ‘보양갈비탕 900g 2팩’을 판매한다. 다음 달 10일 오전 11시에는 양양더팜의 ‘저온압착 들기름 300㎖ 2병’과 토담골농장의 ‘생표고버섯 1㎏’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상품 특성에 맞춘 방송 기획을 비롯해 전문 쇼호스트 섭외, 상품 전시, 방송 연출·송출, 온라인 홍보 등 라이브커머스 운영 전반이 지원된다. 기업 대표자가 희망하면 방송에 직접 출연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소비자에게 설명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전문 쇼호스트가 제품을 직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씨티연구소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과 대전에 각각 영업지역본부 사무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전국구 영업 시스템 가동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씨씨티연구소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호남지역본부와 대구지역본부에 더해 이번 서울·경기 및 대전본부까지 총 5개 영업지역본부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전국을 아우르는 촘촘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씨씨티연구소는 이번 서울·경기 및 대전 영업지역본부 개소를 통해 핵심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수도권 지역은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신속한 협업과 영업 네트워크 확장을 담당하며, 대전 지역본부는 중부권 시장 선점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각 지역본부는 사무실 계약을 마치고 인력 배치 및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달부터 공식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씨씨티연구소는 이번 영업망 확대를 통해 기존 고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신규 시장 발굴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신속한 온·오프라인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가족 간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게임의 특성과 올바른 활용법을 알리고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시작돼 전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인 지난달 31일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열렸다. 지난 8일 열린 2회차 심화 프로그램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보호자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보호자들은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와 그룹 면담을 진행하며 자녀의 게임 이용에 관한 고민과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모두의 게임개발’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주요 직업군과 게임 개발 과정을 체험했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넷마블게임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마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 촌부리주가 부산과 서울에서 관광 로드쇼를 열고 한국 여행업계와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와 촌부리주 행정기구는 지난 4일과 6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파타야 버라이어티 로드쇼 투 코리아 2026(Pattaya Variety Roadshow to Korea 2026)’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파타야 지역의 호텔과 주요 관광명소, 목적지 관리회사(DMC) 등 현지 관광업체 18곳이 참가했다. 부산 지역 여행사 24곳과 서울 지역 여행사 22곳 등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촌부리주와 참가 업체들은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파타야 지역의 최신 관광상품과 인프라를 소개했다. 이어 1대1 비즈니스 미팅인 ‘테이블톱 세션’을 통해 현지 상품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사업 및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위타야 쿤쁠름 촌부리주 행정기구 대표는 “촌부리주가 엄선한 경쟁력 있는 현지 업체들이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촌부리주는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미국과 일본, 홍콩 등 해외 현지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리며 로켓직구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로켓직구에 새로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가 600개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농축산물뿐 아니라 뷰티·패션·생활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대표 상품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 ‘제이큐디킨슨 솔트웍스(J.Q. Dickinson Salt-Works)’다. 7대째 이어진 소금 생산 가문이 운영하는 200년 전통의 브랜드로, 최근 쿠팡을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21세기 센트리’는 쿠팡과 협업해 한국 소비자를 겨냥한 브랜드 ‘하트 앤 하베스트(Heart & Harvest)’를 선보였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했으며, 현재 오메가3와 밀크씨슬, 비타민D 등 2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 뉴저지의 여성 창업 스킨케어 브랜드 ‘카리테’, 펜실베이니아 유기농 에너지바 브랜드 ‘케이츠 리얼 푸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슨랩스’ 등이 로켓직구에 입점했다. 일본 직구 상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와 헬스케어로봇을 넘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마사지케어와 일상 속 이너케어를 결합해 ‘건강수명 토탈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바디프랜드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를 공식 론칭하고 ▲근력핏 커큐민 골드 ▲관절핏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슬림핏 다이어트 모로실 VITA 등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약 160만명에 이르는 고객의 헬스케어 이용 데이터와 건강 관심사를 바탕으로 근력, 관절, 체지방·혈당, 수면, 눈 건강, 활력 등 6개 핵심 관리 영역을 선정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꽉·쫙·쏙·푹·쨍·뿜’ 등 제품별 섭취 목적과 기능을 연상시키는 한 음절 키워드를 적용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기능이 복잡하게 느껴지는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한 디자인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근력핏 커큐민 골드’는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강황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커큐민에는 나노 수용화 특허 기술을 적용했으며 MSM, NAG, 비타민D3, 해조칼슘, 아미노산 등을 부원료로 담았다. ‘관절핏 콘드로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신종 투자사기인 ‘KReSIM(케이알이심)’ 관련 의심 거래 1450건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를 통해 약 185억원의 고객 자산을 보호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KReSIM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전용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해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ReSIM 투자사기는 eSIM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eSIM 판매 사업을 미끼로 고수익과 다단계 수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수익 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한 사건이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전국에서 2만∼3만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수천억원대로 추산된다. 이번 사건은 신규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이른바 ‘폰지사기’와 다단계 회원 모집 방식이 결합한 형태다. 초기에는 약속한 수익이 지급돼 투자자가 사기 피해를 뒤늦게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금융회사의 사전 대응이 쉽지 않은 유형으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관련 피해가 확산하자 지난 2월 자체 FDS에 KReSIM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전용 예방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해당 시나리오는 KReSIM 법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이 가정 내 인터넷 품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 기술을 검증했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협력해 와이파이 8(Wi-Fi 8) 플랫폼을 활용한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Self-Healing) 기술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의 핵심은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가정용 공유기 내부에서 AI를 직접 구동하는 ‘엣지 AI’ 기술이다. 고객이 인터넷 속도 저하나 끊김을 체감하기 전에 공유기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네트워크 설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생성형 AI와 확장현실(XR), 클라우드 게임, 초고화질 IPTV 등 대용량 데이터를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면서 가정 내 네트워크의 속도뿐 아니라 안정성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통신업계에서는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장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관리 기술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브로드컴은 이번 실증을 위해 AI 연산을 지원하는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탑재된 와이파이 8 플랫폼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던 네트워크 품질 예측 AI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 양양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중심으로 초등학생 대상 방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 시설은 양양읍의 무산지역아동센터와 일삼일팔 무산지역아동센터, 서면의 꾸매그린지역아동센터다. 모집 인원은 센터별 15명씩 총 45명이다. 돌봄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주간 전 시간대에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며, 모든 돌봄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방학 중 아동의 식생활이 불규칙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균형 잡힌 점심과 저녁 식사, 간식도 제공한다. 센터별 특성을 살린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카리나와 보컬 수업, 요리 교실, 생활체육 및 줄넘기 수업, 자격증 취득을 위한 컴퓨터 활용 수업 등이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계절별 돌봄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지원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GLN인터내셔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국내 QR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GLN인터내셔널은 서울페이 운영 사업자인 쿠콘과 제휴해 서울지역 소상공인 가맹점 50만곳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LN의 국내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는 약 150만곳으로 늘어났다. 이번 제휴로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부산·제주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명동과 성수 등 서울 시내 골목상권에서도 QR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국가와 플랫폼도 확대됐다. 기존 대만에 이어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관광객도 자국의 주요 은행 또는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할 수 있다. GLN인터내셔널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과 몽골 관광객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QR결제 이용 규모도 빠르게 늘고 있다. GLN 자체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의 QR결제 거래 건수와 거래 금액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각각 약 1000% 증가했다. 주요 이용처는 무신사와 대림창고, 블루엘리펀트, 뉴뉴, 롬앤, 레디영약국 등 성수지역 브랜드 매장을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냉소적이고 오만한 태도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파이터다.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시그니처 기술을 사용하며 ‘잠식’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애쉬 크림존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대상으로 한 별도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신규 파이터 제로(클론)는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갖춘 캐릭터다. ‘백라멸정’과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새로운 서포터와 펫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는 레전드 서포터 ‘론’이 등장한다.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를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기능을 확대한다. 쿠팡은 주요 상품 카테고리에 AI를 활용한 정보 요약과 인포그래픽, 상품 비교 기능 등을 적용해 고객 쇼핑 경험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통해 상품 설명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단순히 제품 사양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궁금해할 만한 특징을 예상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가전제품도 생활환경이나 이용 목적에 따라 어떤 장점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상품명 바로 아래에 주요 특장점을 보여주는 ‘상품 하이라이트’ 기능도 도입했다. 고객은 상세 설명을 모두 살펴보기 전에 제품의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복잡한 제품 사양은 이미지로 바꿔 보여준다. 쿠팡은 냉장고와 에어컨, 침대, 커튼 등 비교 요소가 많은 주요 가전 카테고리의 로켓배송 상품에 ‘AI 인포그래픽’ 기능을 적용했다. AI가 상품 사양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자동 변환해 제품의 성능과 이용 환경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세탁기의 경우 용량에 따라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티셔츠 수와 적합한 가구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넷마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과 회사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회사 소개와 자녀 게임 지도 교육, 부모 직업 체험, 지타워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엄마·아빠 회사 소개’ 시간에는 넷마블 임직원들이 자녀들에게 회사와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과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부모를 위한 자녀 게임 지도 교육도 마련됐다. 최정호 게임문화재단 소장은 저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게임 지도 교육법과 고민 해결 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게임 이용을 둘러싼 자녀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법을 살펴봤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엄마·아빠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둠별로 게임을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며 부모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 곳곳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고수온으로 양식수산물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제주지역 피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지난 5일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넙치 육상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노 회장은 현장에서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들로부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은 뒤 신속한 복구와 양식어가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를 비롯해 양식장이 밀집한 서·남해 연안에는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도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됐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양식보험에 접수된 고수온 사고 신고는 총 69건으로, 피해 규모는 약 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넙치 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14건(숭어), 전남 13건(넙치·우럭), 충청 10건(우럭·숭어), 경북 9건(넙치·도다리) 순이었다. 수협은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면 양식수산물 폐사와 피해 규모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9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양식보험 가입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이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과 여름 시즌 콘텐츠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오리지널 영웅 ‘저승사자 동영’과 각성 영웅 ‘지옥의 화신 녹스’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동영은 중독 상태이상을 기반으로 마법덱의 전열을 담당하는 영웅이다. 방어형 영웅인 녹스는 즉사 효과를 활용하는 덱에서 핵심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 시나리오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도전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6성 희귀 장신구 상자, 별의 결정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여름 시즌 기념 ‘서머 바캉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주년 및 전설 코스튬을 제외한 전체 코스튬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7일 동안 게임에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수영복 세인 코스튬을 비롯해 세인 최적화 장비와 5성 전설 장신구 상자 등을 지급한다. 동영 픽업 소환 횟수에 따라 빛나는 스킬 강화석과 동영 전용 장비 등의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간단한 플레이 미션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이벤트 ‘비스킷의 모루’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비스킷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뮤지컬 공연을 열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 금융교육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어린이 경제 뮤지컬이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장기간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19년 동안 670여 차례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작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저축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의 개념과 환율 변동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내용도 추가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했다. 이 가운데 특별 초청된 다문화 가족은 100여 명이다. 특히 공연에는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을 실시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넷마블이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와 신작 출시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넷마블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5.0%, 50.8% 늘었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하고 전 분기 대비 3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늘었지만 전 분기보다는 3.3% 줄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332억원으로 11.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72.5% 증가했다. 해외 사업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2.6%, 전 분기 대비 13.4%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가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 22%, 유럽 13%, 동남아시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 ‘알파키’가 국내 서비스형 계정관리(IDaaS) 분야 최초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부와 공공기관,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보안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CSAP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가 정보보호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하는 제도다. 공공 부문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주요 요건으로 꼽힌다. 지난 2025년 출시된 알파키는 기업 임직원의 계정 정보와 업무 시스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별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업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일 로그인(SSO) 기능도 제공한다. 비정상 로그인과 권한 오남용 등 이상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계정 탈취와 정보 유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무 도구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따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도 줄였다.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암호화된 상태에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했다. 양자컴퓨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 사전등록을 5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ENESIS: 신의 전장’은 게임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첫 번째 에피소드다. 업데이트는 오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GENESIS 선물 상자’를 비롯해 ‘희귀 등급 영체 소환권(신성 로어 III)’과 ‘초보자 장비 지원 세트’ 등이 지급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와 월드 거래소가 도입된다. 신규 클래스 ‘힐러’와 새로운 성장 콘텐츠 ‘별자리’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전지적 MMORPG’를 표방하며 이용자가 특별한 권능을 행사할 수 있는 ‘신권(神權)’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PC·모바일 MMORPG다. 지난 6월 18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출시 약 22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업데이트와 사전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연간 3조10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포용금융의 상반기 집행률이 60%를 넘어섰다. 그룹 차원의 최고책임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중점 과제를 구체화해 포용금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에는 ▲청년·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을 4대 중심축으로 삼아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지원 분야에서는 전세자금대출을 새로 이용하는 청년 약 1만명에게 ‘청년지킴이 전세사기 보장보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청년 대상 재무상담과 금융교육, 창업 멘토링 및 일자리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은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과 연계한다. 하나금융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100억원 규모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긴급 운영자금도 추가 공급한다. 포용금융을 그룹 경영에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성과지표(KPI) 도입도 검토한다. 하나은행은 8월 중 통신정보 등 대안 정보를 활용한 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스페이스 판타즈문 어나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또 하나의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이용자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특유의 개그와 패러디를 담은 특별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후반부인 8일부터 9일까지는 모든 이용자가 힘을 합쳐 거대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배틀이 열린다. 이용자들이 전투에 참여해 공동 레이드 게이지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스를 처치하면 다음 스토리가 해금된다. 이벤트 전용 아이템 ‘달을 보는 자의 티포트’를 사용하면 이벤트 퀘스트에서 획득하는 서번트 인연 포인트가 3배로 증가한다. 넷마블은 이벤트 개최를 기념해 신규 ★5 서번트 ‘판타즈문’을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TYPE-MOON의 콘솔용 비주얼 노벨 게임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한국어 패키지판은 오는 13일 발매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한국어판 발매를 기념한 ‘페이트/그랜드 오더’ 게임 내 연계 캠페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페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배송기사들이 백업기사 제도를 활용해 육아와 운동, 자기계발 등을 병행한 사례를 공유했다. CLS는 전국 위탁배송업체와 소속 퀵플렉서(배송기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자유로운 휴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타워730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퀵플렉서 4명과 위탁배송업체 영업점 대표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수상자들은 배송기사가 휴무를 사용할 때 별도 인력이 배송업무를 대신하는 ‘백업기사 시스템’을 통해 개인 일정에 맞춰 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로지스 소속 워킹맘 제민경씨는 주 5일 배송을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휴무일에는 유치원생 딸의 학부모 참관수업에 참여하는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씨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고 육아 일정 조율이 필요할 때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최종승씨는 백업기사 제도를 활용해 국내외 주짓수 대회에 출전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씨는 2024년 퀵플렉서로 배송업무를 시작한 뒤 개인 일정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출시 한 달여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명을 넘어섰다. 은행과 증권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계좌 ‘SOL LINK’도 출시 한 달 만에 31만좌가 개설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한 신한 슈퍼SOL의 MAU가 7월 30일 기준 약 1113만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m신한 슈퍼SOL 출시 직전 약 1030만명이었던 MAU는 40여일 만에 약 83만명 증가했다. 출시 이후 유입된 신규 가입자도 약 40만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신한 슈퍼SOL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의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그룹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게 신한금융의 설명이다. 플랫폼을 통한 계열사 연계 금융 서비스 이용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출시한 은행·증권 연계 통합계좌 SOL LINK는 한 달 만에 약 31만좌가 신규 개설됐다. 출시 1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냉방용품과 보양식 등 여름철 필수품으로 구성한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개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지역사회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복상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쪽방촌 상담소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를 비롯해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폭염 대응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한국 게임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국산 PC게임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가 마련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라이브러리 공간을 재정비하고, 개관 당시 첫 기획전으로 선보였던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상설전시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콘솔게임의 전성기와 2000년대 온라인게임의 태동기 사이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토대를 다진 PC게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무단 복제가 만연했던 환경에서도 국산 게임을 개발해 온 1세대 개발자들의 도전과 기술적 노하우도 함께 다룬다. 전시장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까지 한국 PC게임의 흐름을 정리한 연대기 패널이 다시 설치됐다. 시대별 주요 패키지 게임의 실물을 살펴볼 수 있는 쇼케이스도 마련됐다. ‘사람·콘텐츠·기술·현지화’를 중심으로 한국 PC게임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는 키워드 전시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한국 PC게임이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콘텐츠와 기술을 발전시키며 해외시장에 진출해 온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기존 라이브러리의 가변 벽면을 철거하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은 지난달 31일 임동 챔피언스필드 일대의 교통과 주차 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 쓰레기와 소음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대서 의원을 비롯해 기아타이거즈, 북부경찰서, 북구청 관계자와 임동 주민으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원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진입로 라바콘 설치, 교통관리 인력 운영, 경기장 지하주차장 활용, 주차공간 확충, 셔틀버스 도입, 대중교통 증편, 환경정비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주민들은 "8년 전보다 교통과 주차 문제가 더욱 심화됐다"며 경기장 운영 인력 보강과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기아타이거즈 측은 차선 통제가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기관과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대서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일 주차 유도 인력 확대, 임동 일대 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생활민원 One-stop’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민원소통팀을 중심으로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구는 ‘바로문자 서비스’와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반영한다. 그동안 생활 관련 민원은 전화, 방문, 온라인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되면서 처리 과정과 이력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 등 특정 창구에 의견이 집중돼 반복·복합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접수된 민원을 통합 관리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먼저 8월부터 운영하는 ‘바로문자 서비스’는 구청장 직통 문자를 통해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접수할 수 있는 제도다. 접수된 내용은 생활민원소통팀이 확인한 뒤 담당 부서로 전달하고, 처리 결과도 문자로 안내한다. 특히 행정종합관찰제와 연계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살피고, 장기·반복·복합 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8월부터 전남광주 최초로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를 위한 방문간호서비스를 시행한다. 의료와 돌봄을 연계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임종 과정에서 완치를 위한 적극적인 치료보다 산소치료와 통증 완화 등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주민이다. 사업은 건강보험 1차의료 방문진료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간호를 연계해 운영한다. 의사가 가정을 찾아 진료한 뒤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면 방문간호사가 월 최대 5회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간호, 건강관리, 보호자 교육 등을 제공한다. 방문간호 비용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한도인 15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방문진료와 방문간호지시서 발급에 따른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일부 부담한다. 서구는 방문진료기관과 방문간호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의료·돌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운영을 점검하고,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살아온 공간에서 존중받으며 지낼 수 있어야 한다"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해외여행과 교환학생, 어학연수 수요가 늘면서 하나은행의 국제학생증 발급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급된 ISIC 국제학생증이 누적 2만장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ISIC 국제학생증은 국내외에서 학생 신분을 공식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국제 신분증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 15만여개 제휴처에서 여행과 문화시설, 교통, 숙박, 연수 등에 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와 국제학생증 기능을 결합한 ‘하나 트래블로그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카드는 해외여행이나 교환학생, 어학연수, 유학 등 해외 활동이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58개 통화 무료 환전과 10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와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도 면제한다. 내국인 재학생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영하나 ISIC 국제학생증 체크카드’도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에게 ISIC 국제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과 유학 수요가 증가하고 국내 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시간을 기존보다 약 70% 줄였다. 반복적인 문서 확인은 AI가 지원하고, 추가 확인과 최종 판단은 직원이 수행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 등을 확인하는 데 활용되는 자료다. 그동안 신한은행은 외부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접수한 감정평가서의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직접 확인해왔다. 신한은행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검토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해당 에이전트는 거대언어모델(LLM)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이후 주요 항목 사이의 정합성을 점검하고 담당자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분석해 제시한다. 다만 AI가 감정평가서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에이전트가 제시한 점검 결과를 본부 담당 직원이 다시 확인하고 최종 검토와 판단도 직원이 수행한다. AI 분석과 직원 검토를 결합해 업무 효율성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여름휴가로 속초를 찾은 관광객들이 닭강정과 홍게 도시락 등 지역 전통시장 먹거리를 숙소에서 배달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는 강원지역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진짜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8월 17일까지 열린다. 쿠팡이츠는 행사 기간 속초관광수산시장 참여 매장에서 배달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기획전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닭강정과 순대국밥, 홍게 도시락, 이색 김밥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속초를 찾은 관광객은 호텔이나 숙소에서도 쿠팡이츠를 통해 시장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일부 숙소에서는 투숙객에게 5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매주 ‘이츠 추천 맛집’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대표 매장과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시장과 입점 상인을 소개하는 영상 제작을 비롯해 신규 입점 매장의 메뉴 사진 촬영, 입점 안내 책자와 스티커 등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12년째 꼬마김밥과 분식류를 판매하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중학생 80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공익 메시지를 담은 1분짜리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신한은행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한 ‘제5회 신한 AI크리에이터 캠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학생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영상 콘텐츠의 기획·제작·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세상을 바꾸는 1분, AI ESG 공익 캠페인’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 방식의 해커톤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사회 문제에 대한 공익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발표했으며, 우승팀에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신한은행 AX그룹과 Tech그룹 임직원들은 해커톤 봉사자로 참여해 팀별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AI 윤리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연세대학교 코딩교육 봉사동아리 ‘프로틴’ 소속 학생들도 교육 서포터즈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실습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미래세대를 위한 AI·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 구세군자선냄비, 아이디씨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여름방학을 맞아 미성년자 전용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 전국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원픽(ONE PICK) 통장×챔피언 키즈카페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원픽 통장을 신규 개설한 미성년자 고객에게는 키즈카페 ‘챔피언’ 통합 1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용권은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60여개 직영 매장에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브랜드는 ▲챔피언 1250 ▲챔피언 1250X ▲챔피언 ▲챔피언 더 블랙벨트 ▲상상스케치 ▲플레이타임 등이다. 구체적인 매장 위치는 플레이타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 이용권은 원픽 통장 가입을 완료한 다음 날 부모 고객의 하나원큐 앱 쿠폰함으로 지급된다. 원픽 통장은 미성년자의 용돈 관리에 초점을 맞춘 파킹통장이다. 매일 최종 잔액 가운데 5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친권자인 부모는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원큐 앱을 통해 자녀 명의의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하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