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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100개사 찾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해양치유 체험·산업관 상담 연계…태안 원예치유 경쟁력 해외에 소개
“치유관광 메카 도약 발판”…수출·관광 융복합 플랫폼 가능성 주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해외 바이어 100개사를 초청하며 글로벌 교류 확대와 원예치유산업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직위는 25일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바이어 100개사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초청하고 태안의 치유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직접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어들은 박람회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어 박람회 산업관에서는 주요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넘어 수출상담과 산업 홍보, 관광 체험을 결합한 융복합형 교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산업과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며 태안 원예치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부각했다는 평가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을 치유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