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디프랜드의 공유 안마의자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유 안마의자 설치·운영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확대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이용 매출도 65% 증가하며 고객 접점 확대 효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는 공공장소나 생활·여가 공간에서 10~30분 동안 간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유경제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이동 중이나 여가 시간에 짧은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사업자나 기관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바디프랜드 공유 안마의자는 전국 360개소 라운지에서 약 1,200여 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설치 장소는 대형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레저·테마시설, 호텔·리조트, 휴게소, 영화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여가·힐링 공간이 중심이다. 최근에는 공항과 터미널 등 교통 거점에서도 이용이 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상반기 여행과 이동량 증가, 건강과 휴식에 대한 관심 확대가 공유 안마의자 이용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설 운영자 입장에서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면서 추가 수익을 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높은 가격에 어업용 면세유를 구매했던 어업인에게 100억 원 규모의 유류비 보조금이 지급된다. 18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체 어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경유, 휘발유, 중유, LPG 등 모든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이다. 전년 같은 기간 약 4만 명이 면세유를 구입했던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이와 비슷한 인원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어업인 1인당 10만 원씩 약 40억 원의 현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매월 어업용 면세유 실 사용량에 따라 드럼(200L)당 약 2,600원의 보조금이 총 60억 원 규모로 지급된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의 어업용 면세유 지원 정책에 더해 이번 자체 지원까지 이뤄진다면 어업인들의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며 “국제유가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유류비 부담으로 조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업용 면세유는 2차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4월 공급가격이 당초 드럼당 34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앞두고 전력요금 체계 개편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도시철도의 공공성과 친환경성을 고려한 정책적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발전소 인근 지역의 전기요금을 낮추고 수도권 요금을 인상하거나 동결하는 방식뿐 아니라, 전력 자립도와 송전 거리, 배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방안까지 폭넓게 검토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어떤 방식이 채택되더라도 수도권 시민의 일상 이동을 담당하는 도시철도가 과도한 비용 부담을 떠안거나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 지하철은 하루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이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효과가 커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승객 1명이 1km를 이동할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지하철이 11.69g으로, 승용차의 7.9% 수준에 불과하다. 버스와 비교해도 약 25% 수준이다. 하지만 전기요금이 추가로 오를 경우 공사의 재정 부담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공사는 서울 지역 전기요금이 1kWh당 20원 인상될 경우 연간 약 258억 원의 추가 전력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6월 17일(수)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서울특별시 양천구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은 구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를 책임감 있게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가오는 제10대 의회가 지난 시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지방의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2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의회는 18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21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로 꼽히는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완도금일해상풍력㈜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하나은행이 한국남동발전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당시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번 금융주선 계약을 통해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착공 단계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금융·개발 역량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축인 재생에너지 확대와 맞물린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 건설, 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지난 3월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통해 개발단계 투자도 병행한다. 인프라 사업에서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투자에 참여해 향후 PF 및 착공 단계로의 전환을 지원한다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여름 휴가와 물놀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인기 물놀이 및 바캉스 용품을 한데 모은 ‘풀캉스 쿨 세일’을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스톤콜드, 코코릭, 스윔어바웃 등 쿠팡의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쿠팡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기획전 페이지를 연령별로 세분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베이비·키즈존'에서는 보행기 튜브와 아기 수영장 등 영유아 전용 물놀이 용품부터 수영복, 구명조끼, 아쿠아슈즈, 방수 기저귀, 자외선 차단제까지 다양한 필수 품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무게 중심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벨베이비 수영 헬퍼 유아 보행기 튜브’가 있다. 이외에도 ▲아티나 아동 부력보조복 ▲SSUN 아동용 물놀이 튜브 ▲인텍스 네오 조립식 야외수영장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성인들을 위한 '어른존'에도 풍성한 상품이 마련됐다. 주요 상품으로 ▲버팔로 구명조끼 ▲벤디스 프렌디 스포츠 비치타올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사단법인 온율과 장애인 자산관리 신탁 및 성년후견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온율은 법무법인 율촌이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성년후견 및 시니어 지원, 공익법률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나은행과 온율의 인연은 지난 2019년 취약계층을 위한 ‘범죄피해자지원 후견신탁’을 공동 수행하면서 시작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고령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자산관리 신탁 및 성년후견 제도 활성화에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장애인의 사후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구조의 유언대용신탁 상품 개발에 협력한다.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장애인의 가족에게 위탁 자산이 안정적으로 지급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률·금융 안전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장애인 포용 사회’와 ‘치매안심 사회’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성년후견 및 신탁 제도의 대중화와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정기 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 추진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하나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학생들의 방학 기간 중 물류 현장 실무 경험을 공식 경력으로 인정하고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연계하는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도 확산을 위해 CFS는 전국 17개 주요 대학에서 대규모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선다. 최근 여름 방학을 앞두고 물류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려는 대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CFS는 학생들의 근무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기조 아래 이번 인증 제도를 기획했다. CFS의 캠퍼스크루 인증제도는 대학생이 물류 현장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여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 배지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근무 형태에 따라 풀타임은 1개월 이상, 주3일·주말·숏타임은 2개월 이상 계약직 근속 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제도는 단순한 아르바이트에 그치지 않고, 졸업 후 CFS 정규직 채용 기회로 이어지는 인증 기반 커리어 경로를 갖춘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CFS 인증 배지를 취득한 학생은 졸업 후 정규직 현장관리자 및 물류 운영매니저 포지션으로 입사 시 우대 혜택을 받으며, 초고속 성장 기회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자 선제적으로 자연재해 피해 예방 지원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자체 대응 기구도 가동하기로 했다. 16일 노동진 회장은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자연재해 대비 특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노 회장은 “재난에 있어서는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비가 최선”이라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가치 아래 선제적이면서도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8월 평균 기온이 평년(’91~’20년)보다 높아 고수온 현상에 따른 수산물 재해 발생 우려가 클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이날 올여름 기상 전망과 여름철 어업재해의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재해 대응 체계와 재해 지원 대책을 점검했다. 먼저, 이번에 마련될 종합대책을 통해 고수온·적조 등 자연재해에 대한 현장조치 매뉴얼을 일선수협에 전파함으로써 선제적 대비와 사후 조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돕는다. 특히, 고수온·적조 예방을 위해 대응 장비와 모의 훈련을 지원하고,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경우 소형어선에 대해 인양비도 지급하는 등 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에서 참여자 10명 중 9명가량의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CLS는 업계 최초로 검진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자의 86.7%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건강 지표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CLS와 위탁배송업체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인 퀵플렉서를 대상으로 ‘퀵플렉서-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종합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CLS는 국내 최대 규모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와 건강관리 전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관련 비용은 CLS가 전액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의료진의 1대1 건강상담을 바탕으로 개별 건강 목표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영양 및 식이 교육, 스트레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완영)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잡한 규약 작성 절차로 퇴직연금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퇴직연금 규약신고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영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과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소속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검토·신고·수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도 쉽고 빠르게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할 수 있으며, 행정 처리 시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등 손님 중심의 다양한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관광청은 민관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세일 2026(Amazing Thailand Grand Sal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는 ‘태국 브랜드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경험(Unforgettable Experience of Thai Brands)’을 주제로, 태국 및 해외 관광객들에게 태국 브랜드와 지역 고유의 정체성, 창의적인 여행 경험을 선보인다. 타파니 키앗파이분(Thapanee Kiatphaibool) 태국관광청 청장은 “앞으로 태국 관광의 새로운 가치는 여행객들이 기억하고, 공유하며, 다시 찾고 싶어지는 경험에서 비롯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패션, 공예, 라이프스타일, 지역 커뮤니티 상품에 이르기까지 태국 브랜드를 태국 창의성의 살아있는 표현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품 하나에도 지역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길 때 여행의 감동은 귀국 후에도 이어지며, 이는 태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로 연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세일 2026’은 단순한 쇼핑 행사를 넘어 태국 브랜드와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비가 내리거나 폭염이 이어지는 날에는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평소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에는 감소 폭이 5%를 넘어서며 기상 여건이 시민들의 이동 패턴에 뚜렷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수송 실적과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수량 10mm 이상인 날과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폭염일 모두 평균 이용객이 평시 대비 3.5%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수량이 10mm 이상이었던 날의 평균 이용객은 884만 명으로, 평시 평균 916만 명보다 약 32만 명 적었다. 여름철인 6월부터 9월 사이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이었던 날의 평균 이용객도 870만 명으로, 그렇지 않은 날 평균 902만 명보다 약 32만 명 줄었다. 주말에는 날씨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강수량 10mm 이상이었던 주말 평균 이용객은 661만 명에서 624만 명으로 약 37만 명 감소해 평시 대비 5.6% 줄었다. 폭염일 주말 평균 이용객 역시 643만 명에서 608만 명으로 약 35만 명 줄어 5.4% 감소했다. 요일별로는 비가 내린 날의 경우 일요일 이용객 감소율이 8.4%로 가장 컸다. 수요일도 6.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내달 7월 31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통해 고물가 시대 국민들의 휴가비 부담을 완화하고 비수도권 지역 관광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쿠팡은 정부의 국내 여행 활성화 취지에 적극 동참하고자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전국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85개 지자체)의 호텔, 리조트, 펜션 등 6200여 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정부 지원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결제 시 3만원, 7만원 미만(2만원 이상) 상품에는 2만원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연박 고객을 위한 할인혜택은 더 커진다. 2박 이상 숙박할 경우, 전체 숙박 결제금액이 14만원 이상이거나 14만원 미만(5만원 이상)이면 각각 7만원,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숙박금액을 절약하는 고객들이 지역 체류 기간과 관광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와우회원에게는 특별한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전국 직원들의 연금 전문성을 겨루는 ‘2026 연금고수전’을 열고 우수 연금 인재 발굴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 및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연금 지식을 겨루는 제3회 ‘2026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연금고수전은 직원들의 연금 업무 지식과 상담 역량을 높이고, 우수 연금 전문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은 영업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연금고수전을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영업점과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을 통과한 직원 가운데 소속 본부별 최고 수준의 연금 지식을 보유한 50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돼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결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연금 상품, 세무, 은퇴설계 등 연금 전 분야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다. 특히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결선 현장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제정된 클래식 콩쿠르다.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이번 신한음악상에서는 바이올린 정현준(홈스쿨 고1), 첼로 박이준(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성악 박하윤(서울예고 2학년)이 본상을 수상했다. 피아노 최창주(서울예고 2학년), 바이올린 박주하(홈스쿨 고3), 성악 장진호(선화예고 3학년)는 장려상을 수상하며 총 6명의 연주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음악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과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S-Classic Week’,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 ‘With Concert’,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서머 아카데미’ 해외연수 등 국내외 무대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성장 기회도 주어진다. 신한음악상 시상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과거 수상자들의 성장 과정을 볼 때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와 금융권, 연구기관이 머리를 맞대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 11일 한국금융연구원, 산업연구원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와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전환과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 방식,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의 재설계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금융권을 대표해 축사에 나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과정에서 금융정책과 산업정책 간 긴밀한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국내외 산업 생태계가 AI, 데이터, 전력·에너지 등 기술 중심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금융정책과 산업정책은 국가 성장전략을 구성하는 상호보완적 체계로 긴밀히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금융권 역시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산업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생활체육을 즐기는 인구도 꾸준히 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체육 동호인 수 기준 1위 종목은 축구·풋살로 나타났으며, 등산과 자전거가 뒤를 이었다. 축구와 같은 격렬한 전신 운동은 물론 러닝, 등산,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은 시작 전후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 가동성을 높이고 운동 후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건강한 운동 습관을 돕기 위한 관리 방법으로 자사 AI헬스케어로봇의 전신 케어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바디프랜드의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전신 자유 운동 기술을 기반으로 ‘크로스 스트레칭’과 ‘시그니처 모드’를 제공한다. 크로스 스트레칭은 두 팔과 두 다리를 교차로 뻗어 고관절 주변을 함께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전 경직된 몸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근육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시그니처 모드는 두 팔을 나란히 들어 올리고 두 다리를 뻗는 동작을 통해 허리와 전신을 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동 후 뻐근해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사 공동 안전 협력기구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0일 노사안전위원회 상견례와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철도 안전 현안 대응과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협력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사안전위원회는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는 철도 안전 협의기구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 관련 정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 1월 관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회는 경영진과 근로자대표인 노동조합 측이 각각 최대 8명씩 참여해 총 16명 이내로 구성된다. 정기회의는 연 4회 열리며, 필요할 경우 임시회의도 개최할 수 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노사안전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진접차량기지 건설·개통 관련 절차와 안전대책 추진 현황,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문화 사업 추진 방안, 철도 사고·장애 예방을 위한 위험도 평가 과정에서의 노동조합 참여 등이 다뤄졌다. 특히 노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0일 오후 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비전 공유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구정 핵심 방향과 주요 공약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진 구청장은 "재선으로 맞는 민선 9기 구청장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골목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선 소감과 관련해 “구민 여러분의 선택은 개인에 대한 지지라기보다 그동안의 구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끝까지 책임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또한 고도제한 완화 추진, 주요 도시철도 사업 동력 확보, 대형 국제행사 유치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강서구의 도시 경쟁력 강화 기반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지역 상권 침체와 소상공인 어려움을 가장 큰 민심으로 꼽았다. 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은 목소리는 장사가 어렵고 골목 경기가 힘들다는 절박한 호소였다”며 “민선 9기에서는 골목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정 권한의 한계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와 서울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지하철에 두고 내린 물건을 앞으로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직장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7월부터 유실물센터에 보관 중인 물품을 고객이 원하는 주소로 배송하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이르면 7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승객은 유실물센터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령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방 거주자나 평일 근무시간에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은 물건을 찾기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예를 들어 대전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서울 지하철에 전공 서적이 담긴 가방을 두고 내린 경우, 유실물센터에서 보관 중이라는 연락을 받아도 다시 서울을 방문해야 했다. 직장인 역시 유실물센터 운영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근무시간과 겹쳐 지갑 등을 찾기 위해 연차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유실물 집앞배송 서비스’는 이 같은 불편을 줄이기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고객은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품 보관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전용 신청 사이트에서 배송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씨씨티연구소가 조달 납품 관급자재의 영업을 함께할 법인 및 개인 협력 파트너를 모집한다. 씨씨티연구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핵심 원료로 재활용해 고성능 친환경 도로포장재를 개발·생산하는 전문 기술 기업이다. 현재 저소음 배수성 포장재 시공 공법인 ‘C&K 포장재’와 저소음 배수성 도로포장재를 생산·시공하고 있다. 특히 씨씨티연구소의 저소음 배수성 도로포장재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으로, 기존 포장재의 약점을 보완해 내마모성, 마찰계수, 동결파괴 저항성, 부착강도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빗물 배수 성능과 노면 안전성을 높여 블랙아이스와 포트홀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해빙기 도로 파손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 파트너 모집 대상은 조달 납품 관급자재 영업이 가능한 법인 및 개인이다. 관급자재 영업 유경험자, 퇴직 공무원, 신규시장 개척에 도전하고자 하는 중장년층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도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반 사내 업무 지원 서비스인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임직원들이 업무 중 겪는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데스크 AI봇’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문의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통해 실시간 채팅 응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업무 중 자주 발생하는 IT 관련 문의를 AI봇에 직접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내 포털, 내·외부 소프트웨어 설치, 복합기, 와이파이, 영업지원시스템, 원격 접속 시스템 등 다양한 업무 시스템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서비스데스크 AI봇은 회사 내부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상담 데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화재·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정적인 통신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관 우선접속서비스는 대형 화재나 사고 등으로 이동통신 이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소방 업무에 필요한 통화와 데이터 이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재난 현장에서는 일반 이용자 트래픽이 일시에 몰리면서 통화 연결 지연이나 데이터 이용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 같은 상황에서도 공공 안전 업무 수행에 필요한 통신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현장 지휘, 상황 보고, 대원 간 협업 등 재난 대응 과정에서 통신 품질 저하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관들은 출동 단계부터 현장 대응, 상황 종료까지 통신 안정성을 체감할 수 있으며, 화재 현장에서 지휘본부와의 통화나 구조·구급 활동 중 실시간 상황 공유도 보다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소방 분야 통신 협력의 결실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소방청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이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앞두고 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쿠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쿠팡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이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SG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서울 잠실 사옥 주변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페이 등 전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 기부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 등 취약계층 치료를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는 “헌혈은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전하는 숭고한 나눔”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쿠팡 임직원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쿠나눔 헌혈 캠페인은 한국을 넘어 대만, 미국, 인도, 중국, 포르투갈 등 글로벌 6개국 오피스에서 전개된다. 각국의 쿠팡 임직원들도 각 현지에서 순차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은 인기 생활필수품 브랜드 상품을 할인하는 ‘생필품 슈브(슈퍼브랜드) 데이’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깨끗한나라∙피죤∙퍼실∙려∙오랄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대형 생활필수품 브랜드 20여 곳이 참여한다. 화장지∙물티슈 등 일상 생활용품부터 생리대∙기저귀 등 위생용품, 세탁∙청소∙주방 세제, 구강∙바디∙헤어 케어용품까지 3000여 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쿠팡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특가 코너를 마련했다. 상품 1개 구매 시 동일 상품 1개를 더 증정하는 ‘릴레이 반값(1+1)’ 코너를 비롯해, 매일 새로운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브랜드 특가’, 쿠팡 MD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MD’s Pick’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10개입) ▲그린핑거 포레스트 릴렉싱 아로마 워시(500ml) ▲크리넥스 쿨링물티슈(10매x6팩) ▲액츠 퍼트 실내건조 캡슐세제 (60개입)등이 준비됐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더했다. 브랜드별 구매 조건에 따라 ‘오랄비’ 행사 상품 구매 시 치실을, ‘려’ 상품 구매 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13억 원이 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움직였다. 영풍문화재단이 5년간 이어온 꾸준한 기부와 복지 지원 활동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패를 받았다. 오너 일가가 강조해온 사회적 책임 경영과 ESG 실천이 지역사회 상생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5년간 13억3000만원…‘조용한 나눔’이 만든 큰 변화 영풍문화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오랜 나눔의 발자취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지난 8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임노규 석포제련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장기간 이어진 사회공헌 활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풍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총 13억3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재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기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산불·수해·장애아동 지원까지…도움 필요한 곳마다 영풍 있었다 영풍문화재단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의 고객앱을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 고객의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이를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는 '건강코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실제 고객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의미 있다. 마사지∙수면∙걷기∙러닝∙수분 섭취 등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쌓이는 ‘건강코인’ 제도를 도입해,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앱을 설치하기만 해도 고객에게 1만 건강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고객은 ▶마사지체어∙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한 마사지 ▶라클라우드를 통한 수면 ▶W정수기를 통한 1리터 이상 수분 섭취 시 각각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러닝과 걷기 등 일상 속 운동이 대표적인 건강관리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건강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게 관련 기능도 강화했다. 평소 바디프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루 7천 보 걷기, 3·5·7km 러닝 완주, 체성분 정보 입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오는 11일부터 3주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과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300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이다. 먼저 ‘고효율 에너지 기기 도입 지원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 개선을 희망하는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하나은행은 총 10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에너지 효율 1~3등급 제품으로, 에어컨과 냉난방기,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이 포함된다.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다변화를 원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상품 디자인 개선과 상세 페이지 제작, 판매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이코노미 김희정 기자 | 충남 홍성군자전거연맹이 올해 3월 아마추어 사이클팀을 창단한 데 이어 전국 규모 대회에 첫 출전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홍성군자전거연맹은 오는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강원도 양양에서 열리는 ‘2026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수단은 지도자 2명과 선수 3명으로 구성됐다. 전 경륜선수 출신 전형진 감독과 전 국가대표 김태남 코치가 팀을 이끌며, 김우겸·문신준서·김근우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은 최근 선수 등록을 모두 마치고 단체스프린트, 경륜경기, 스프린트 등 3개 종목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창단 후 처음 나서는 전국대회인 만큼 팀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우승권 성적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재 홍성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창단 후 처음 출전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전 선수들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김우겸 선수와 문신준서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국내 사이클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들로, 현재는 경륜선수 최고 등급인 특선급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국방부와 손잡고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복지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 장병의 사기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히어로 위드 하나(Hero with Hana)’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군 복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300여 명의 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 10억 원 규모의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장애가 있는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 중인 군 장병 2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재활·심리치료비, 의료비, 휠체어 등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또 순직·공상 군인과 격오지 근무 장병 60명의 자녀에게는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책상 등 학습가구와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 디지털기기 구입을 지원한다. 군 복무 중 공상 사고로 신체 장애가 발생한 군 장병 40명에게는 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일 내곡동 헌릉에서 열린 조선 제3대 태종대왕 604주기 제향 봉행에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헌릉봉향회의 주관으로 매년 양력 6월 8일 개최되고 있는 이번 제향식은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 이날 제향식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헌릉 정자각에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제향 봉행을 진행했으며, 재실 복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초헌관을 맡아 직접 제향을 봉행했던 귀한 경험을 통해 전통을 계승하는 일이 큰 정성과 책임감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서울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할 경우 무리하게 출입문을 열고 선로로 대피하기보다, 즉시 직원에게 신고한 뒤 연기가 난 객실에서 떨어진 다른 객실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서울 지하철 열차 내에서 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한 사고가 총 4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모두 승객이 휴대한 보조배터리에서 비롯된 사고로,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첫 사고는 지난 4월 27일 3호선 오금행 열차에서 발생했다. 당시 승객 가방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나 연신내역에서 조치가 이뤄졌다. 이후 5월 12일 3호선 고속터미널역, 5월 18일 2호선 신림역, 5월 26일 1호선 서울역에서도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이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보조배터리 관련 안전사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충전 효율이 높고 휴대가 편리하지만, 외부 충격이나 압착, 과열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후 장애인 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노후화된 장애인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접근성이 낮은 시설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지원 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등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도시 외곽 등에 위치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에 따라 거주시설은 물론 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차량 지원 분야에서는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은 개소 후 10년 이상 지난 시설 가운데 해당 건물이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필리핀 경제특구인 수빅(Subic)에 신규 출장소를 개설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현지시간) 필리핀 수빅 경제특구에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교민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필리핀 내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수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경제특구로, 최근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자리 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의 생산설비를 재정비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에 나설 예정이며, 연간 최대 10척 생산을 목표로 동남아시아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수빅출장소를 통해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의 금융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교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수빅 인근의 클락(Clark) 지역까지 아우르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필리핀 내 영업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미 1981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필리핀 마닐라 지점을 개설한 바 있으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여름철을 앞두고 헬스케어로봇 구매 혜택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7월 중순까지 ‘헬스케어로봇으로 부탁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 할인과 기존 고객 및 타사 제품 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바디프랜드는 행사 기간 헬스케어로봇 구매 고객에게 특별할인 20만원을 기본 제공한다. 이는 60개월 약정 기준 월 3000원 할인에 해당한다. 여기에 헬스케어로봇 안심케어 프로그램인 ‘더케어 서비스’를 결합 구독할 경우 서비스 구독료를 최대 반값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케어 서비스 혜택은 60개월 약정 기준 월 5000원, 총 30만원 상당이다. 기본 특별할인 20만원까지 더하면 총 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케어 서비스는 바디프랜드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을 직접 방문해 헬스케어로봇의 상태를 점검하고 클리닝, 시트 교체 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구독형 케어 프로그램이다.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과 고객의 가족, 타사 제품 사용 고객을 위한 보상 혜택도 마련됐다. 대상은 바디프랜드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으로, 현재 서초구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정은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신발 할인전을 개최한다. 쿠팡은 오는 7일까지 국내외 인기 슈즈 브랜드를 한데 모은 ‘여름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크록스, 머렐, 스케쳐스, 테바, 휠라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20여 개 대표 슈즈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여름 트렌드를 이끌어갈 7000여 개의 상품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초여름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샌들, 슬라이드, 뮬, 플립플랍 등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특별 혜택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크록스 비아 클로그 ▲스케쳐스 아치핏 하이퍼 슬라이드 ▲타미힐피거 시몬 플립플랍 ▲테바 아프레 아쿠아 드리프트 샌들 ▲푸마 시부이 뮬 ▲아키클래식 그라나다 샌들 ▲마크모크 테라 샌들 등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팡은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브랜드별 다운로드 쿠폰을 지급한다. 아키클래식과 제옥스는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알도·사뿐·마크모크·제이슈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구두 역시 3만 원 이상 구매 시 1500원 할인 쿠폰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펀드서비스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지역밀착형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Public Design for Green Governance: 스마트 플로깅 챌린지(Jeonju 2026)’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20여명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Design Impact for Green Governance),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셜벤처 공심이, 초록별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학팀, 어린이팀, 성인팀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한옥마을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전주천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소셜벤처 공심이와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가 공동 개발한 친환경 플로깅 키트와 DIGG 전용 앱이 활용됐다. 참여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여성 고객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용품 4000여 개를 엄선한 ‘월간여성 빅세일’ 기획전을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리대, 성인용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부터 제모기, 헤어·바디 케어 등 생활용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까지 여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상품들을 폭넓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시크릿데이’ ‘라엘’ ‘이너시아’ ‘템포’ 등 쿠팡의 여성용품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쿠팡 고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브랜드 100여곳이 함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할인 상품은 ‘이브네 코트니 생리대 중형(16개입x4팩, 개당 130원대)’이다. ▲순수한면 제로 순면 생리대 소형(18개입x5팩, 개당 140원대) ▲좋은느낌 좋은순면 생리대 날개형 중형 (36개입x2팩, 개당 190원대) 등도 있어 개당 100원 대 상품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이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다.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상품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월경 전후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일리원 달맞이꽃 종자유 감마리놀렌산’과 여성 맞춤 건강을 위한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포 우먼 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먹깨비와 손잡고 개인 고객 대상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함께 개인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과 먹깨비가 올해 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과 3월 전략적 제휴계약에 따라 마련된 공동 프로모션이다. 양사는 앞서 먹깨비 가맹점 사장님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혜택과 마케팅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는 협업 범위를 개인 고객으로 확대했다. 우선 오는 8월 31일까지 먹깨비 앱을 통해 하나은행 입출금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먹깨비 3000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된다. 기존 하나은행 거래가 없던 신규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쿠폰 2매가 추가로 지급돼, 첫 거래 고객은 계좌 개설만으로 최대 1만3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원큐 앱에서도 추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하나은행은 오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나원큐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 추첨 이벤트를 열고,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먹깨비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지급되는 쿠폰은 ▲1만원권 10명 ▲5000원권 500명 ▲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이른 더위에 대비해 위탁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CLS는 일산1캠프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캠프에 입차하는 위탁배송기사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CLS는 지난달 29일 일산1캠프에 건강관리 부스를 설치하고 KMI한국의학연구소 의료진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상담, 건강검진 예약 독려 이벤트, 예방키트 제공 등을 진행했다. KMI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한 기관이다. 이날 KMI 의료진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과 문진 결과 등을 토대로 배송기사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CLS는 앞서 KMI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탁배송업체 소속 배송기사들에게 건강검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검진 이후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의료인의 개별 상담을 통해 8주간 식습관 개선, 운동, 절주, 금연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웅 CLS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이날 일산1캠프를 찾아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 시스템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대응 상황을 살폈다. 캠페인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낙동강 상류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수달은 단순한 야생동물이 아니다.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이다.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들이 낙동강 정화활동에 나서면서 산업 현장과 환경 보전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생태계 건강성 상징하는 수달… 낙동강 상류서 잇단 서식 확인 경북 봉화군 석포면 낙동강 상류에서 수달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수달이 잇따라 관찰되면서 지역 하천 생태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세계 수달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28일 낙동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제련소 인근 하천 구간에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생태계 체온계’ 수달… 깨끗한 강의 증거 세계 수달의 날은 국제수달생존기금(IOSF)이 수달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환경 캠페인이다. 수달은 깨끗한 물과 풍부한 먹이가 있는 환경에서만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어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정서 회복과 환경 개선을 위해 ‘회복 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성동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 유휴부지에 노숙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회복 정원 희망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차량기지와 통합관제센터 건설사업 등으로 소음과 분진 영향을 받은 인근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취약계층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알코올 의존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서울시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 공사는 이곳 유휴부지에 40평 규모의 정원을 조성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계절별 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1차 봉사활동에서는 정원 조성을 위한 토양 개량과 쌈 채소 식재 작업이 이뤄졌다. 이후 여름철에는 잡초 제거와 관수 관리, 가을철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정원 조성, 겨울철에는 실내 미니 가드닝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회차당 서울교통공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급 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소액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영업점 방문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적연금 수급자 대상 소액 대출을 모바일 비대면 채널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한도 조회부터 대출 신청, 약정,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고령층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류 제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청 화면과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금융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금융 편의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출 대상은 하나은행으로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 한도는 50만원 단일 한도로 제공된다. 상품은 필요할 때 한도 내에서 꺼내 쓰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일시적인 소액 생활자금이 필요한 경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유튜브 프리미엄과 Google AI Pro를 하나로 묶은 국내 최초의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상 서비스와 생성형 AI 서비스를 하나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ro’ 결합 상품을 오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 구독 상품과 광고로 끊김 없는 유튜브 시청 혜택을 연계한 디지털 결합 상품이다. 특히 Google AI Pro 구독료인 월 2만90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비용 추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Google AI Pro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각각 따로 가입해 이용할 때보다 약 34% 저렴한 가격이다. 여기에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월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고객의 이용 패턴이 영상 소비와 AI 활용을 동시에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지난해 ‘유독’에서 출시했던 Google AI Pro 결합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지하철 역사 내 교통약자용 철제 수동문이 플랩형 자동개집표기로 교체된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 등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비상상황 시 대피 안전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5~8호선 구간에 남아 있는 39개역 49개소의 철제형 수동문을 철거하고 플랩형 자동개집표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철제형 비상게이트는 단방향 여닫이 구조의 수동문이다. 휠체어, 유모차, 자전거 이용객 등이 직접 문을 밀어야 하거나 역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었다. 또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용객이 별도 개집표기에서 승하차 처리를 한 뒤 다시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공사는 이번 교체를 통해 교통카드 태그와 통과를 하나의 동선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에 따라 교통약자의 역사 내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출입구 주변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부정승차 예방과 역 직원의 수동 개방·안내 업무 부담 완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성도 강화된다. 기존 철제형 수동문은 화재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한 방향으로만 열려 피난 동선을 방해할 우려가 있었다. 반면 플랩형 개집표기는 화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임직원 건강관리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사내 건강증진 캠페인 ‘핫! 바디챌린지’를 성료했다. 바디프랜드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핫! 바디챌린지’ 4회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동료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도록 기획된 참여형 사내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꾸준히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임직원들은 주 2회 점심시간을 활용한 사내 헬스장 그룹 PT를 비롯해 퇴근 후 양재천 러닝크루,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 사내 매점 다이어트 제품 이용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바디프랜드는 캠페인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의 근육량, 체지방, 체중 변화 등을 측정하고, 일 1만보 걷기 달성 정도도 함께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선 폭이 큰 남녀 임직원 각 3명씩 총 6명을 우수 참가자로 선정해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번 4회차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그룹 메신저를 통해 운동 인증과 식단 관리 노하우를 자유롭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이 오는 6월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최종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 ‘BEST 11 적금’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가 달라지는 상품이다.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완판된 바 있으며, 이번 재출시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상품은 오는 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해 최고 연 11.0%까지 제공된다. 일반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 마케팅 동의 시 연 0.1%가 각각 적용된다. 특별우대금리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대표팀이 32강에 진출하면 연 1.5%, 16강 진출 시 연 2.0%, 8강 진출 시 연 5.5%, 4강 진출 시 연 8.8%가 만기 해지 시점에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상품 재출시를 기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반려동물용품 전문 할인전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반려인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딩동펫, 하림펫푸드, ANF, 네츄럴코어 등 인기 펫용품 브랜드 89곳이 참여한다. 강아지·고양이·관상어·소동물 관련 상품 2만 4000여개를 할인한다. 반려동물 위생·구강관리용품부터 사료, 간식, 이동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딩동펫 절약 기저귀, 닥터블랭크 저자극 편백수 귀 세정제, 리스펫랩 뿌리는 치약 구강청결제 등을 준비했다. 하림펫푸드의 시니어용 더리얼 캣 그레인프리 크런치 건식 사료와 마즈 템테이션 메가팩 스낵 3종 세트, 우리와 프로베스트 그린 전연령 기능성 사료, 더주스 수제의여왕 강아지 간식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펫페어에는 다양한 신규 입점 브랜드들이 참여해 상품 구성이 강화됐다. 강아지 이동가방 브랜드 ‘릿첼’, 해충방지용품 브랜드 ‘세레스토’, 반려동물 급수·급식기 브랜드 ‘로제코’, 고양이 스크래쳐 브랜드 ‘카무라라’, 뉴질랜드 사료 브랜드 ‘위시본’ 등이다. 국내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