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가수이자 작곡가,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미기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음악성과 기획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미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홍보 시너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기는 최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방송과 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고양시와의 인연이 이어지며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수석 앰버서더로 참여하게 됐다. 향후 미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공연,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박람회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미기가 소속된 BE컴퍼니가 고양시 관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기반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박람회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기는 공식 주제가 ‘꽃들의 꿈’을 직접 작곡하고 가창까지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곡은 꽃이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천안시는 김 권한대행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초기 공정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시공·안전계획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단순 위반사항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실질적인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컨설팅 종료 이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전체 공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총 21건의 의안 심사가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창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고창군 음식문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임시회 둘째 날인 23일부터 28일까지는 운곡습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등 군정 주요사업장 10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민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군민 삶 가까이에서 군정을 살피는 의정활동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종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관광과 식품 산업의 연계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지역 대표 먹거리 개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 연계, 유네스코 유산과 ‘고창 치유한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방한 관광객 규모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만 시장을 겨냥해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 활동(세일즈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충남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 관광을 통합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충남도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일정에서 유치단은 첫날 한국관광공사 대만지사를 방문해 최근 대만 관광객의 방한 트렌드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대만지사는 지난해부터 ‘중부권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대만 관광객의 충청권 유입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와 재단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백제역사문화권, 청주공항과 연계된 충청권 초광역 관광 교통망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대만 관광객이 선호하는 미식 관광 요소를 반영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강화하기로 했다. 둘째 날에는 타이베이 중심가 호텔에서 대만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 40여 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충남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어 콜라여행사와 동남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콜라여행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1차 관광객을 보내기로 했다. 또한 자연 생태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지난 21일 전남 담양의 대표 전통정원인 소쇄원을 찾아 한국 원림문화에 담긴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철학과 선비정신을 직접 체험했다고 소쇄원재단이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쇄원 조성자인 양산보의 15대 후손 양재혁 씨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생생문화유산 활용사업 ‘담양 소쇄원에서 무위자연을 걷다’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문화유산을 단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살아있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세 번째로 소쇄원을 찾은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무위자연의 의미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전통정원의 가치와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대숲에서 자생한 찻잎으로 만든 죽로차를 시음하며 옛 선비들의 삶과 사유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인위적 장식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속에서 절제와 사색을 중시했던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감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서는 1548년 김인후가 기록한 ‘소쇄원 48영’ 가운데 하나인 ‘옥추횡금(玉湫橫琴)’의 풍류도 재현돼 눈길을 끌었다. 폭포의 물소리를 거문고 선율에 비유해 자연과 하나 되는 선비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코닝정밀소재가 아산 지역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억7400만 원을 전달하며 12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시는 22일 코닝정밀소재가 장학사업 ‘해맑은 미래’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시작 이후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약 21억 원, 수혜 학생은 500여 명에 달한다. ‘해맑은 미래’는 단발성 후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장기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이 주요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이어지며 지역사회 대표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재형 코닝정밀소재 상무,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 협력을 다짐했다. 이재형 상무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고, 오세현 시장은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닝정밀소재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와 서울시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충청권 공조에 이어 서울시까지 지원에 나서며 박람회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2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와 관람객 상호 유치, 원예·정원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제 행사 협력과 공동 발전 사업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의미를 둔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 운영과 자료 공유, 세부 협력 과제 발굴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김 지사는 “정원도시 서울과 꽃의 도시 충남이 힘을 모아 두 박람회가 서로를 빛나게 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서울과 지방이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을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인공지능 접목 특별관과 치유농업관, 세계 작가정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1.7%를 기록한 데 대해 반도체 산업 호조와 정책 효과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했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변수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성장세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는 2020년 3분기 이후 약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역시 3.6%로, 2021년 4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성장 흐름을 ‘가속 국면 진입’으로 진단했다. 특히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강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 확대와 설비투자 증가를 동시에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내수 역시 정책 효과가 뒷받침됐다.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가 소비 여력을 끌어올리며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0.5% 증가했다. 카드 승인액 증가 등 소비 관련 지표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 부문에서는 반도체 중심 설비투자가 크게 늘었다. 여기에 법인 차량과 항공기 구매 증가가 더해지며 설비투자는 전기 대비 4.8% 증가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르는 화장품’에서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Inner Beauty)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2026년 기준 글로벌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약 400억 달러(한화 약 55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제 시장은 단순한 성분 보충을 넘어 첨단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세포 재생과 신호 전달의 핵심체로 불리는 ‘엑소좀(Exosome)’이 스킨부스터를 넘어 식품 소재로 진화하며 이너뷰티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전환기에 발맞춰, 국내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이하 ABIO)는 식품 브랜드사 NOWLAB, 베트남 유통사 OMB GROUP과 손을 잡고 동남아시아 뷰티 산업의 허브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사는 지난 4월 14일, 식물 유래 엑소좀 식품화 기술이 적용된 이너뷰티 브랜드 ‘엑소퀸(EXO QUEEN)’ 출시를 기념해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인플루언서 대상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보인 ‘EXO QUEEN’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등 기관장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기관장 70여명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는 6월 18일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간 소통과 공감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관장의 리더십은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인권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한‘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인권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경영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 권위 있는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법조계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국내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인권경영 체계 구축과 실질적 이행 노력이 외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 지역사회,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체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2일, 2026년 1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부문에서 30.32%의 수익률을 기록, 적립금 100억원 이상 금융기관 기준 전(全) 금융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은행권 기준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원리금보장 수익률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원리금보장과 비보장 상품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상품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은행은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우수 펀드 및 ETF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0여 개 이상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모바일뱅킹 내 ‘연금코치’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이 자신이 수익률을 비교·분석하고 투자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디지털 기반 연금 관리 환경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금사업부 조직을 강화하고 마케팅 기능을 확대하는 등 고객 대응 체계를 정비하며, 증가하는 연금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부산은행 최재영 WM/연금그룹장은 “고객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22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원자력산업전’에서 해외 원전기업들을 초청해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운영한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해마다 약 2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 분야 행사다. 한수원은 행사 기간 중 해외바이어 초청 통합관을 통해 400건 이상의 1대1 상담을 주선하여 국내 원전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지난해 한·미 원전동맹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협력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고, 체코 원전사업 수주 이후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는 등 신규판로 개척에 초첨을 맞추었다. 이에따라 북미·체코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통합관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돕는 ‘수출 앵커기업 홍보관’과 한수원이 후원하는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기업 홍보관’도 함께 마련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을 통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가 한 팀으로 참여하는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경진대회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대회이다. 대회는 ‘해양수도 부산’이란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까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통한 예선이 진행 중이다. 6~8월에 열리는 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5개 팀을 대상으로 ▲앱 개발 과정 ▲앱 시연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앱들은 부산의 해양 관련 문제 해결, 정책 제안 및 도시 홍보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우수팀을 포함해 최종 선정된 6개 팀에게는 교육감상을, 최우수 수상팀 지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을 수여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은 AI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질문이나 지시어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술로, 대회는 지도교사의 조언과 학생들 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논리적 설계 과정’을 중점적으로 평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에 대한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과 2025년 이월예산 사업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진주·사천·김해·밀양·함안 등 5개 시군의 총 15개 사업이다. 이 중 재생사업은 4건, 구조고도화사업은 11건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에서 추진 중인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등 보조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사업계획과의 일치 여부 ▲계획변경 협의 여부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여부 ▲보조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집행 상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후속사업과 신규 공모사업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조사업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노후산업단지의 환경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월 22일 광성중․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하고,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 ‘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천)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멸치회 무료 시식회가 축제 기간 3일간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기장의 참맛을 경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선수단 창단에 나서며 레저 스포츠 시장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레저로파크골프는 21일 동국대학교와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용 국제파크골프 회장과 신봉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책임교수 등 관계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원우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크린 기반 레저 콘텐츠와 전문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파크골프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레저로 측은 향후 선수단 운영과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레저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시장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저로는 전국 최다 매장 설치를 기반으로 실감형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특허 기술인 ‘무빙 플레
지이코노미 양하양 기자 | 두산건설이 오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조합원 자격 상실로 발생한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기존 조합원의 무주택 요건 상실 및 상속 등 자격 변동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 총 63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가구, 84㎡A 49가구, 84㎡B 1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5월 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류 접수를 실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구미시 또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 재당첨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맘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을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5월 22일까지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그룹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알리고, 소통 파트너로 활동할 스마홍 20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스마홍’은 하나금융그룹이 2012년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20기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사회가치 창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되는 20기 스마홍은 총 50명 규모다. 이들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Ha.Ha.Ha’를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인 ‘Happy Hana’,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를 거점으로 한 현장 프로그램 ‘H.Q Hana’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해외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통합관제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길동 일대에서 “전달책이 수거책을 만나 현금 2,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상황실은 즉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CCTV 추적에 나섰다. 끈질긴 모니터링 끝에 주변을 살피며 수상하게 통화하던 남성을 수거책으로 특정했으며, 이어 현장에 나타난 전달책 여성의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영등포통합관제센터로부터 피의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두 피의자가 접촉하는 현장에 미리 잠복해,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CCTV 통합관제가 실시간으로 경찰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등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시와의 우호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특별한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의 항구도시인 오타루시는 아름다운 운하와 유리 공예로 유명한 곳으로, 구와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 청소년 총 50명과 오타루시 청소년 총 34명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생활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올해 구성되는 청소년 교류단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오타루시를 방문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오타루 시청 방문 및 환영회 참석 ▲오타루 대표 축제 ‘우시오 마츠리’ 참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2박) ▲오타루 종합박물관 견학 등이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해외여행이 가능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이다. 도시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참가 학생들은 2027년 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이 구를 방문할 때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함께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5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 전·후 중장년(40~69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금천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는 ▲ 옥상텃밭 가꾸기 ▲ 식물테라피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지난 4월 7일 첫 회기를 시작했다.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연간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소모임 활동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은 4월 13일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테라리움 등 다양한 식물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향후에는 수확물을 활용한 팜파티와 작품을 활용한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제안 이후 최종 선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를 제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부서 검토 단계에서 제안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채택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총예산 규모는 18억 원이며, ‘일반 제안사업’ 15억 원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3억 원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일반 제안사업’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청년 문제 해결 사업, 청소년 학습·진로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1건당 최대 2억 원까지 편성 할 수 있다. 참여는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 소재 직장인, 청년, 학생, 단체 누구나 가능하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장길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천 이후 조직 정비와 화합 기조를 재확인하며 본선 체제 전환에 나섰다. 22일 오전 구례경찰서 인근 장길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경선 과정의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기조 아래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송식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 민주당 공천자와 서연희 구례군의회 비례대표를 비롯해 선상원·양준식·유시문·김수철·문승옥·김우정 예비후보 등이 함께하며 당내 결속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대응 체제가 가동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길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구례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과 함께 지역 변화의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을 모을 때 지역 발전의 길도 넓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봉만 공동선대위원장은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 경쟁과 품격 있는 선거 문화가 중요하다”며 “화합의 힘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 청년 100인이 22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청년층이 집단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박민혁 씨를 비롯해 농림축수산업 종사자와 자영업 청년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 중요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강 예비후보가 추진해 온 청년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청년 정착 기반 확대 노력이 지지 배경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특히 강진반값여행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소비 활성화, 3조3000억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에 따른 산업 확장 기대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청년들은 이런 변화가 창업 기회와 일자리 기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지 선언문에서는 “청년만을 위한 단편적 정책을 넘어 지역 전체 성장 동력을 키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에게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구도가 막바지 윤곽을 드러냈다.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예비후보, 완도군수 후보로 우홍섭 예비후보가 22일 최종 확정되면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지역은 19곳으로 늘었다. 남은 지역은 여수와 장성, 화순 3곳이다. 전남도당이 이날 발표한 경선 결과에 따르면 무안군수 결선에서는 김산 후보가 나광국 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현직 군수인 김 후보는 3선 도전 발판을 마련하며 본선 채비에도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결과로 무안에서는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연속성 여부가 다시 주목받게 됐다. 군공항 이전 대응과 남악권 발전 구상 등 그간 제시한 핵심 의제 역시 본선 경쟁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수 결선에서는 우홍섭 후보가 지영배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가 반영된 결선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며 공천을 따냈다. 관심을 모은 여수시장 경선은 결선으로 이어졌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으로 일정이 조정된 뒤 일반시민 80%, 권리당원 20% 방식으로 치러진 4인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규·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경선 결선에서 김산 예비후보가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결선 경쟁을 통과한 김 후보는 3선 도전에 한층 힘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밤 전남도당TV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결선 투표 결과 김산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진행됐다. 이번 결선은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치러졌다. 현 군정의 연속성과 변화론이 맞선 가운데 후보 간 경쟁이 이어졌고,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집중됐다.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반 김산 연대’ 흐름도 있었지만 김 후보는 당원 기반과 군정 성과를 토대로 지지층 결집에 성공하며 승부를 매듭지은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 군공항 이전 대응과 남악권 발전 구상 등 주요 현안 추진 경험도 경쟁력으로 거론된다. 이번 공천 확정으로 김 후보는 본선 준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무안군수 선거에서 뚜렷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으면서 향후 선거 흐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안팎에서는 무투표 당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2026 도전 레드벨(이하 도전 레드벨)’에 참여할 크루를 모집한다. 기후위기를 아동권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번 캠페인은 올해 규모를 대폭 확장해 전국 3,000명의 아동과 함께한다. ■ 퀴즈로 배우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아동 주도형’ 프로그램 캠페인은 퀴즈대회, 레드벨 액션, 레드벨 라운드테이블의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인 ‘도전 레드벨 퀴즈대회’는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참가 아동들은 워크북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예선을 거치며, 오는 7월 30일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고 실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인 ‘레드벨 액션’은 아동들이 거주 지역의 기후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 크루들은 캠페인과 제안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그 결과는 기후위기 신문 ‘어셈블 타임즈’에 기록되어 지역사회 변화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국회로 향하는 아동의 목소리... 정책 제안 주체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타이어 위를 수놓은 역동적인 체커기 패턴이 세계 최고 권위의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초고성능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가 ‘2026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기능적 혁신을 넘어선 독보적인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 체커기에 담긴 고도의 공학... 기능과 미학의 경계를 허물다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 제품 디자인 분야 자동차 부품 부문을 수상한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 자동차의 역동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스포츠 깃발(체커기) 형상의 트레드 홈 디자인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선다. 이 독창적인 패턴은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젖은 도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수막현상을 방지하는 첨단 공학의 산물이다. 여기에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한 지그재그 레이아웃과 내·외측 비대칭 디자인이 더해져, ‘아름다움이 곧 성능’이라는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 “디자인은 브랜드의 얼굴”... 세계 무대 휩쓰는 금호타이어의 리더십 GDA 심사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42개 점포에서 오는 5월 6일까지 역대급 규모의 완구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레고, 헬로카봇, 캐치! 티니핑 등 2,000여 종의 인기 완구와 닌텐도 게임류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 레고 최대 40% 할인 및 어린이날 맞춤형 신상품 출시 행사 기간 동안 ‘레고’ 브랜드 완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단풍나무 분재’ 등 인기 품목 할인과 더불어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고속 기차’ 등 주요 시리즈에 대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블록 세트인 ‘오늘좋은 통큰블럭’과 포켓몬을 형상화한 레고 신제품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상품권 증정부터 경품 이벤트까지... 실질 혜택 강화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6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며, 온라인몰에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온·오프라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2’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기업 C-Level 경영진을 대상으로 ‘제33회 AX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이한 기업 리더들에게 혁신적인 통찰력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산업 경계 허무는 AI... 리더를 위한 새로운 대응 전략 제시 이번 포럼은 앞선 행사에서의 큰 호응에 힘입어 다시 마련된 앵콜 강연으로, 현재까지 70여 개 기업의 리더들이 사전 신청을 완료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인 강연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중학 교수가 맡아 ‘경계가 희미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 교수는 AI 기술 도입으로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업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현시점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새로운 가치와 조직의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관통하는 통찰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ONE AI’가 보여주는 실전 업무 자동화의 마법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더존비즈온 이성재 수석 컨설턴트가 ‘실전 업무에서 증명된 더존 ON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장품 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원료 박람회에서 단순한 트렌드 추종을 넘어선 ‘기능 중심의 바이오 뷰티’라는 차별화된 비전을 증명했다. 대봉엘에스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 참가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 원료를 대거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 의약품급 기술력 기반의 ‘고기능성 바이오 액티브’로 독창성 확보 대봉엘에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K-Beauty goes global’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재생부터 세포 장수(Long제비티)까지 아우르는 고기능성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원료 배합을 넘어 의약품 원료 제조 노하우를 화장품 소재에 접목해, 실질적인 피부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능 중심 뷰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특히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되어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DecelAge Peptide’는 한국 발효 기술을 활용해 세포의 회복 리듬을 재건하는 혁신적인 소재다. 이는 대봉엘에스가 추구하는 ‘효능 지상주의’가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최신 트렌드인 ‘셀룰러 롱제비티’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수) 주요 계약‧인허가 등 부패 취약분야 부서 직원들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일선에서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전 부서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33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관련 고충 ▲부패방지 대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메모하며,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악성 민원과 과도한 책임 부담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직원들과 나눈 대화가 소통에서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함께 춤을 추니 더 가까워졌습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2일(수) 오후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열린 ‘오! 댄스데이’에서 “늘 장애인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시설, 복지관 등에서 모인 장애인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너도나도 형형색색의 스카프, 머리띠로 멋을 내고 함께 춤을 추며 행사를 즐겼다. 반짝이 옷을 입은 진 구청장은 조승아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장애인 등 6명과 무대에 올라 함께 춤을 추며 소통했다. 한 손에는 야광봉을 든 채 자리에서 펄쩍펄쩍 뛰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일명 막춤을 선보이며 15분간 온몸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무대를 내려와서도 장애인들 가운데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춤을 췄다. 오! 댄스데이는 여느 장애인 행사와는 달리 특별함이 있다. 주위의 시선,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다. 동행한 시설 관계자와 구청 직원은 안전상의 문제만 살필 뿐이다. 지난 2018년 처음 열린 행사는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2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열렸다. 중간에 장소를 한 번 옮겼을 뿐 계속 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찰과상부터 청소년기의 불청객인 여드름까지, 일상에서 마주하는 피부 고민을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약 기술이 집약된 ‘피부 구조대’가 나섰다. JW중외제약의 계열사인 JW생활건강은 메디컬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클라로(Dr.CLARO)’를 론칭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의 상처와 흉터를 세심하게 관리하는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우리 아이 피부 장벽, ‘세·스·판’ 성분으로 든든하게 보호 닥터클라로의 대표 제품인 ‘메디컬크림 MD’는 찬바람에 거칠어진 아이들의 피부나 가벼운 화상 부위를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막 역할을 한다.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판테놀(세·스·판)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부위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특히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스테로이드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2등급 의료기기 크림이다. ■ 활동량 많은 아이를 위한 ‘바르는 밴드’와 맞춤형 습윤 패치 움직임이 많아 일반 밴드가 금방 떨어지는 무릎이나 팔꿈치 상처에는 ‘바르는 이지케어’가 해결사로 나선다. 상처 부위에 슥 바르면 얇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천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기술 교육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가 보유한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난감수리 전문가 양성과정 역시 생활 속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장난감 구조 이해와 수리 도구 사용법, 전기·전자 기초 등 장난감 수리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인형과 전자 장난감 등 다양한 유형의 장난감을 직접 수리하는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생들은 교육 이후 커뮤니티 활동을 중심으로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수료생들은 장난감도서관 수리 활동과 지역 일자리 활동에도 참여하며 배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이번 2기 과정에서도 교육 이후 커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사)한국여자농구연맹(총재 신상훈)과 손을 잡았다. 구는 22일(수)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농구교실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보다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활체육교실에 농구 종목을 새롭게 추가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구를 비롯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박제된 역사가 아닌, 시민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콘텐츠로 승부수를 던진 파주문화재단의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이 전국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재단법인 파주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서 전국 258개 참여 부스 중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거머쥐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 ‘격몽요결’의 현대적 변주,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다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율곡 이이의 정신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변모시킨 기획력에 있었다. 파주문화재단은 율곡의 저서 『격몽요결』에서 착안한 ‘격몽(擊蒙) : 깨우치고 다시 시작하다’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율곡문화제가 나아갈 리뉴얼 방향을 선명하게 제시했다. 특히 관람객이 스스로의 다짐을 작성하고 공유하는 ‘나의 새로운 시작 다짐’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깊은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소통 중심의 전략은 현장 호응을 넘어 박람회 기간 중 SNS 팔로워가 약 27% 급증하는 구체적인 마케팅 성과로 이어졌다. ■ 콘텐츠 기획부터 운영까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의 승리 전국 지자체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행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 ‘노랑 더드림 페스타’를 진행한다.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높아진 여행 비용을 고려해 실질적인 포인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창립 25주년 기념 포인트 증정 및 더블 적립 혜택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 참여형 적립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2인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명을 추첨해 총 25명에게 2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출발 시기에 따른 더블 적립 혜택도 눈길을 끈다. 5~6월에 출발하는 단거리 여행객과 6~10월에 출발하는 장거리 여행객은 기존보다 2% 높은 적립률을 적용받아 차후 여행 시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 라이브 커머스 연계 및 풍성한 경품 이벤트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노랑풍선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인 ‘옐로LIVE’와 연계해 알림 신청 고객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며, 예약 후 결제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포인트와 제휴 상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우정석)는 21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모카컨트리클럽’에서 「대중골프장 4월 전문경영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 ‘근로자 추정제’ 등 이른바 ‘일법 패키지’ 법안의 주요 내용과 골프장업계의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캐디는 골퍼에게 경기 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골퍼로부터 직접 대가를 지급받으며, 골프장으로부터 어떠한 지휘 감독을 받지 않는 독립적인 개인사업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상당수의 캐디들 역시 현실과 괴리된 제도 변경에 반대하며, 근로자 추정제 도입 때 부작용을 매우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협회 자문 노무사인 ‘노무법인 해닮’의 이동직 대표 공인노무사는 "고객이 캐디피를 캐디에게 직접 지불하고 있으며, 캐디 자치회에서 출퇴근ㆍ휴무일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구조라면 근로자성이 없다고 봐야한다"면서 각종 판례 및 사례를 설명했다. ‘크리미크몬’의 이세진 부사장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배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및 환경개선 등을 위해 미생물 발효 및 액상화를 통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 및 비용 절
(편집자 주) 저자는 KPGA 프로로,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를 골프에 적용한 이론서 『한글골프』(2018)를 약 5년간 본지에 연재한 바 있다. 훈민정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13년 한 블로그에서 접한 어느 교수의 문제 제기였다고 한다. 『훈민정음해례본』(1446)에 담긴 음악적 원리를 풀어달라는 내용이었다. 왜 음악인가? 『훈민정음해례본』에 기본 자음과 궁상각치우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먼저 동양과 서양의 음악 개념 차이를 알아야 한다. 1. 도량형의 척도가 음악이다 “국가를 세운 제왕은 첫째 수(數)를 준비하고 둘째 소리를 조화시키고, 셋째 길이의 단위, 넷째 부피의 단위, 다섯째 무게의 단위를 제정해야 한다.” 『한서(漢書)』의 「율력지」에 기록된 내용이다. 당시 동양에서 수의 비율과 소리의 조화 그리고 도량형 정비는 제왕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였다. 이를 다루는 학문이 바로 음악이며, 그 기준이 되는 척도가 황종율관(黃鍾律管)이다. 따라서 동양에서 음악은 감각적 예술을 넘어, 수의 비율로 측정할 수 있는 가장 과학적 학문이었다는 점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 중국의 『율려신서(律呂新書, 1187)』에 따르면 황종율관은 기장(벼과 식물)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 증명(Proof-of-Human 프로토콜 ‘베리파이(VeriFi)’를 운영하는 케이젠(KGeN)이 올해 3월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 8,580만 달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최근 발표된 3월 운영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젠은 단순한 수치상의 성장을 넘어 허수 지표(Vanity Metrics)를 배제하고 검증된 신원 데이터와 배포 시너지에 집중하는 전략적 행보를 보였다. 이 기간 중 처리된 POGE(Proof of Gaming Experience) 데이터 속성은 무려 26억 개에 달하며, 이는 신원 및 평판 그래프를 비약적으로 강화해 가짜 프로필이나 봇을 활용한 합성 트래픽의 생성을 사실상 차단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기록된 6,190만의 네트워크 강도는 전 세계적인 규모에서 검증된 유저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발생하는 복리 효과를 여실히 보여준다. 올해 1분기 통합 성과 또한 눈부시다. 1월부터 3월까지의 ‘베리 펄스(VeriFi Pulse)’ 보고서에 따르면 약 370만 명의 검증된 실사용자가 새롭게 확보되었으며, 일일 평균 거래량은 650만 달러를 유지하고 있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주관하고 ㈜정원이 공식 후원한 ‘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이 지난 4월 21일 전라남도 함평 베르힐CC 함평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이어지고 있는 그린투어의 2026시즌 개막전이다. 결선 대회 시드권 확보를 노리는 전국의 미드아마추어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첫 승부를 펼치며,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할 수준 높은 경쟁을 선보였다.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남성부에서는 우성호가 2언더파 70타(33·37)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성호는 전반 9홀에서만 3타를 줄이는 날카로운 샷감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고, 후반에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며 시즌 첫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남성부 상위권 경쟁은 마지막까지 팽팽했다. 이영건이 1언더파 71타(33·38)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김상국은 이븐파 72타(33·39)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권 선수들이 나란히 전반 33타를 적어내며 초반부터 불꽃 튀는 선두 다툼을 벌인 점은 이번 개막전의 높은 경기 수준을 잘 보여줬다. 시니어부에서는 베테랑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전격 방문해 낙도벽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낙후된 시설을 점검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탰다. 노동진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수협 회원조합 임직원 8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1일 인천 백령도에서 어업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본격적인 봄철 조업 시기 임에도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 현장을 위해 추진 중인 자체 지원방안과 정부 대책을 설명하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노 회장은 경남 삼천포수협의 급유시설을 점검하며, 어업용 유류비 상승에 따른 경영난 해소에 전사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노 회장은 “수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업인 모두가 마음 편히 조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겪으시는 불편과 고충을 끊임없이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협은행의 지원을 받아 어업인 200여 가구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수산 현장을 지키고 있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병대 출신인 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어벨라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동화면세점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면세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모어벨라는 ‘더 건강하게 아름다워지기 위한 라이프’를 제안하는 브랜드로, 코스메틱과 이너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일상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은 제품 개발과 함께 유통 채널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화면세점에서는 모어벨라의 대표 코스메틱 라인인 ‘TIME ANTI LAYERING’을 중심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라인은 콜라겐을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제품군으로, ‘시간을 거스르는 레이어링 케어’라는 콘셉트 아래 피부에 단계적으로 작용하는 관리 루틴을 제안한다. 제품은 클렌징젤, 토너패드, 앰플, 크림, 필오프팩, 하이드로겔팩, 선크림 등 총 7종으로 구성되며, 기초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다. 전 제품에 콜라겐을 함유해 홈케어 환경에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모어벨라 관계자는 “동화면세점 입점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고객과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치앙마이 관광협회(Chiang Mai Tourism Association)와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5월 12일과 14일에 부산과 서울에서 'Amazing Chiang Mai Roadshow to Korea 2026'을 개최한다.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치앙마이 지역의 최신 관광 상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치앙마이 현지의 유수 관광 업체들이 직접 방한하여 한국 여행사 관계자와 1:1 비즈니스 미팅(Tabletop Sale)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29일까지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상 날짜보다 참가 신청 접수를 일찍 마감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업체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1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신규 연간회원제인 ‘사이언스 패스’의 법인 1호 가입 인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 서비스로,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부산은행은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연간회원제에 ‘법인 1호’로 가입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200매를 구매해 과학 체험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과학문화 향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은행 BC카드(체크카드 포함)로 연간회원권 결제 시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과학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숙하게 경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락몰 임대차계약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쟁이 다시 ‘공정 경쟁이냐, 특혜 유지냐’의 구도로 흐르고 있다. 그러나 이 사안은 그렇게 단순하게 정리될 문제가 아니다. 1980년대 가락시장 형성 과정과 정부의 이전 정책, 당시 공문과 현재의 계약 구조를 함께 들여다보면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 이 시장은 자유경쟁의 산물이 아니라 정책으로 설계된 공간이다. 그렇다면 오늘의 계약 논리 역시 그 출발선 위에서 다시 해석돼야 한다. 가락몰 논쟁을 제대로 보려면 질문부터 바꿔야 한다. 지금 필요한 질문은 “왜 공개입찰을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이 시장이 처음부터 공개경쟁으로 형성된 공간이었느냐”다. 공사 검토 자료에 따르면 가락시장은 1985년 개장 당시 도심 정비 정책에 따라 용산시장 등 기존 상권에서 이전한 상인들이 집단적으로 입주하면서 형성됐다. 이는 자연 발생적 경쟁 시장이 아니라 정책 이전을 통해 만들어진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은 단순한 입점자가 아니었다. 기존 상권을 떠나 정책에 협조했고, 시장의 조기 정착과 유통 기능 안정에 기여했다. 그 결과 형성된 것이 수의계약과 반복 갱신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의 전이성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현지 시간 2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네수파립은 암 전이 억제 기전과 기존 PARP 저해제의 한계를 넘어 BRCA 유전자 변이 비의존적 항암 효과까지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이 학회의 주목을 끌었다.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5년 생존율이 10% 초반에 불과하다. 특히 원격 전이 시 생존율은 약 2~3% 수준까지 낮아져 새로운 치료 전략에 대한 글로벌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네수파립은 기존 PARP 저해제와 달리 PARP 저해와 Tankyrase 억제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 기전(first-in-class)으로 설계된 항암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결함이 있는 환자군에서 제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 실제 국내 췌장암 환자 중 BRCA 변이를 보유한 비율은 약 5%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네수파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