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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허리 뻐근하다면?”…전문의가 짚은 매트리스 선택 기준 ‘슬립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많은 현대인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원인 모를 허리 통증이나 피로감을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수면 솔루션 브랜드 슬립퍼(SLEEPER)는 이러한 증상이 체형에 맞지 않는 매트리스 사용에서 비롯된 신호일 수 있음을 시사하며 체형별 맞춤 매트리스 선택 가이드를 밀도 있게 제안한다.

 

해당 가이드에 따르면 베개를 여러 번 교체해도 목과 허리의 불편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신체의 하중을 지탱하는 기반을 점검해야 한다. 흔히 허리 건강을 위해 무조건 딱딱한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정형외과 전문의는 “중요한 것은 단단함의 정도가 아니라 척추의 정렬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느냐에 있다”고 조언한다. 밀도와 체압 분산, 복원력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뤄야만 자는 동안 특정 부위에 압력이 쏠리지 않고 척추가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며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별 체형에 따른 구체적인 솔루션도 눈길을 끈다. 좌식 생활로 허리 곡선이 무뎌진 ‘일자허리 체형’의 경우, 허리 빈 공간을 밀도 있게 채워주면서 전체적인 자세를 받쳐주는 ‘미디엄 하드’ 타입이 효과적이다. 반면 장시간 운전 등으로 허리 피로가 누적된 ‘굽은 허리 체형’이라면, 신체를 탄탄하게 밀어 올려주는 반발력을 갖춘 ‘하드’ 타입이 허리 건강을 지키는 데 유리하다.

 

골반이 발달하여 허리 곡선이 깊은 체형은 매트리스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제품이 너무 단단할 경우 허리가 공중에 뜨고 골반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기 쉬우므로, 허리 라인을 유연하게 따라가며 체압을 골고루 분산해 주는 ‘미디엄’ 타입이 적합하다. 

 

이에 대해 전문의는 “사용자마다 골격과 체중이 다른만큼 온라인 정보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직접 누워 보며 어깨와 고관절의 압박 여부나 허리·목이 들뜨는 현상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슬립퍼는 ‘좋은 잠은 좋은 삶을 만든다’는 가치 아래 단순한 가구를 넘어 개인의 체형과 수면 환경을 아우르는 최적의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전국 25개 백화점과 직영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슬립퍼의 세분화된 라인업은 바로 이러한 고민 끝에 탄생했다. 체형별 매트리스 선택 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슬립퍼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