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는 Green·Global·Governance 3가지를 지향하는 경제신문으로 거듭납니다. 우리의 목표는 변화하는 경제 환경과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제대로 된 경제 지식을 얻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현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동향과 금융 시장의 변동, 그리고 다양한 정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저희 지·이코노미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경제 전문가, 재무 분석가, 정책 입안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의 지혜로운 선택을 돕고자 합니다. 경제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여러분의 관심과 요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저희 신문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제 지식을 전파하고자 합니다.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독자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지·이코노미는 여러분의 의견과 피드백을 소중히 여깁니다.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가 저희의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경제의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지·이코노미는 골프전문지 『골프가이드』로 1996년 창간했습니다. 이제는 골프가이드를 중심으로 파크골프가이드, 파크골프가이드닷컴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와 스포츠지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저는 본지 시사 종합지(월간 한국뉴스) 20년의 경험과 함께 지·이코노미(골프가이드, 파크골프가이드, 파크골프가이드닷컴)으로 온 국민과 함께 연합과 소통하며 독자들과 더불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신뢰입니다. 신뢰야말로 언론의 생명이며, 그 존재 이유입니다. 이와 관련해 지·이코노미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국내 보도망을 추가하며 글로벌 언론사로서, 지역과 학연,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비정치적인 경제와 스포츠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앞으로 지·이코노미는 항상 열려있는 대화와 토론의 광장이 될 것이며, 따뜻한 가슴을 서로 나누는 품격 있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이코노미는 앞으로 국민의 기대에 맞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와 이웃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입니다. 또 이름 없이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기사를 발굴해 소개할 것입니다. 지·이코노미는 품격을 지키며, 감동을 제공할 것입니다. 매월 가슴 뭉클한 휴먼스토리와 심층보도, 깊이 있는 논평을 통해 독자들은 목젖이 뜨거워지고 지평이 넓혀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