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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티켓 잡으려면 PC방으로… 레드포스 PC방, 140호점 돌파 ‘체류형 트렌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초격차 게이밍 환경을 지향하며 공간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전국 140호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열티 평생 무상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정책과 함께 PC방 운영 시스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레드포스 PC방은, 점주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베트남 호치민점을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인천 아라역점과 방배역점 오픈을 앞두고 성장세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BTS 콘서트 티켓 예매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며 ‘티케팅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약 2,700억 원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높은 트래픽을 대비해 PC방 수요도 급증하는 분위기다. 빠른 인터넷 속도가 성패를 좌우하는 티켓팅 특성상,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고성능 장비를 갖춘 PC방을 찾는 발길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누적 1,000개 이상의 PC방 오픈 경험을 보유한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는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는 2026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우승과 14연승을 기록하며 세계 1위 팀으로 올라서는 한편, LCK 챌린저스 리그 우승까지 달성하며 e스포츠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영향력 확대와 함께 레드포스 PC방에도 강력한 시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비엔엠컴퍼니의 현장 중심 운영 노하우가 더해지며 양사의 동반성장 구조를 구축했고, e스포츠 DNA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통해 레드포스 PC방은 성장 속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매장 내부는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DNA를 그대로 녹여낸 공간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감할 수 있는 몰입형 환경이 구현됐다. 여기에 농심의 라면과 스낵 등 다채로운 먹거리 라인업을 PC방 환경에 최적화해 구성하며,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F&B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요소로 작용하며 ‘대표 K-PC방의 초격차 클라스’를 보여준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로열티 평생 무상 정책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점주 상생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브랜드 확장 속에서도 로열티를 받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며 점주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철학은 재창업률 60% 이상이라는 수치로 이어지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단순한 신규 창업뿐 아니라 재창업 수요에서도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PC방 운영 경력 10년 이상의 고수 점주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실질적인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또한 먹거리 운영, 브랜드 협업, e스포츠 콘텐츠 연계 등 본사가 직접 기획한 수익 모델과 체계적인 점주 지원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고 있으며, 약 900명 이상이 참여 중인 점주 전용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 소통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했다.

 

여기에 로지텍 굿즈샵 운영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고,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자 경험과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차별화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비엔엠그룹을 통한 큐닉스(QNIX) 게이밍 모니터의 전략적 공급과 자체 하드웨어 브랜드 비엔엠아이엔씨(B&M INC)의 안정적인 장비 공급 체계를 갖추며, 점주가 초기 투자부터 운영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더불어 홍보·마케팅 전문 기업 비엔엠미디어(B&M Media)의 지원까지 더해지며, 매장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고객 유입과 브랜드 노출을 이끌어내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하드웨어·운영·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특히 오는 4월에는 100명 이상의 점주와 함께하는 ‘제 2회 해외 상생 컨퍼런스 워크숍’을 준비 중으로, 단순한 프랜차이즈를 넘어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서의 방향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비엔엠컴퍼니는 오랜 시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PC방을 오픈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올해 역시 이러한 성장을 기반으로 PC방을 넘어 보다 폭넓은 놀이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점주와의 상생은 우리의 성장 원동력이며, 로열티 무상 정책 역시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점주가 살아야 브랜드가 성장한다는 철학 아래, 실제로 수익이 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1호점으로 베트남 호치민에 오픈한 매장은 한국과 동일한 수준의 게이밍 환경을 구현해 현지에서도 국내와 유사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농심 레드포스 팬들에게는 하나의 ‘성지’로 자리 잡으며 많은 게이머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K-e스포츠 문화 확산과 함께 베트남 사이버코어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K-PC방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C방 창업은 단순한 시설 투자 사업이 아니다. 브랜드와 콘텐츠, 공간 전략이 결합된 ‘복합 비즈니스’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레드포스 PC방은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과 상생 구조, 그리고 e스포츠 기반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방향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K-PC방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