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IOPE)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을 통해 아이오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 피부과급 효능 입증한 고효능 라인업 전면 배치
아이오페가 북미 시장에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 효능을 입증했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수축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이 외에도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순수 비타민C 고함량 마스크,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아이오페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안티에이징 라인업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난다.
■ 30년 연구 역량 결실… K-뷰티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1996년 론칭한 아이오페는 국내 최초로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해 왔다. 지난 30년간 총 26건의 특허와 43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피부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최근 아이오페는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검증된 수치로 효능을 증명하는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대표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은 이러한 아이오페의 기술적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