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 대표 이민재)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슬기2는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나선다. 이슬기2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 랭킹 20위(준우승 1회 포함 TOP 10, 6회)로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에이븐 관계자는 “이슬기2는 뛰어난 체격 조건과 장타 능력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이슬기2의 플레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검증하고,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슬기2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단체전과 제5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KLPGA 점프투어 15차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74cm의 큰 키와 뛰어난 체격에서 나오는 드라이버 샷은 이슬기2의 가장 큰 강점이다. 평균 250야드 이상을 기록하는 장타 능력을 갖췄으며, 2021년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274.23야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로 무대에서도 2020년 맥콜·용평 리조트 오픈 4위, 2021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5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0위, 2023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8위 등 굵직한 대회에서 TOP 10에 오르며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이슬기2는 “올해는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한 시즌인 만큼 에이븐과 의미 있는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에이븐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브랜드인 만큼 필드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븐은 ‘ESCAPE TO ALASKA’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알래스카의 압도적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발수, 보온, 흡습, 스트레치 등 정교한 기능성을 기반으로 절제된 디자인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구현해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애슬레저 방향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중심으로 골프와 애슬레저 전반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