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4일 드마리스 부평점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백미 1천kg을 기탁 받았다. 드마리스 부평점은 부평동에 위치한 해산물 뷔페 전문점으로, 지난달 28일 개점에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첫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구는 차준택 구청장 및 이민호 드마리스 부평점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민호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드마리스 부평점에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해 주신 성품을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개회한 ‘제303회 임시회’에서 소속 박창호 의원(국·비례)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의 골자는 시장이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항목에 상하수도료,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을 추가(제5조 제7호 신설)해 업소가 체감하는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개정안을 발의한 박창호 의원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공공요금 지원 근거를 신설해 물품 중심이던 지원 방식을 다변화하고, 개인서비스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타 시·도와의 비교에서도 이번 개정은 흐름을 따른다. 대구·부산·광주·대전 등 14개 시·도에서는 이미 조례로 상하수도료 등 공공요금 보조·감면을 운영 중이다. 인천도 같은 틀을 갖추면서 제도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인천시의회는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시는 제도 시행 후 경제 활성화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후속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유곤(국·서구3) 의원이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했다. 2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3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열띤 토론 끝에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및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사용료 결정 ▶사용료 감면 ▶관리·운영 위탁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은 수도권매립지 내 유휴부지(약 12만㎡)에 72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는 일반회계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유곤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파크골프장이 인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공공기관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하모니 봉사’ 나눔 활동을 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모니 봉사’는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다문화 자원봉사단 육성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와 이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구가 운영하는 ‘유유자적 공유주방’에서 직접 샌드위치와 과일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해 김밥, 파김치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친구와 함께, 이웃과 함께’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환경, 문화,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모니 봉사’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병철 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이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여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생활환경 분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과 함께 잡초 제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마을 의제 사업인 ‘동네한바퀴’를 통해 무단 투기 쓰레기를 청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시에 통장자율회의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송정빌라 인근 화단의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김금일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모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월1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옥자 통장자율회장은 “지저분한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보다 밝고 깨끗한 동네에 살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활동하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구월1동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양성평등 및 성폭력,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1일 전했다. 캠페인은 남동구, 남동경찰서, 여성권익시설(인천성폭력상담소, 장애인성폭력상담소, 인천 해바라기센터(아동), 이주여성센터 등),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구월3동 통장자율회 등에서 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일상속에서 성평등 인식 확산과 더불어 사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월 로데오 거리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민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및 디지털 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여성권익시설에서 실시하는 여성권익증진 사업과 폭력피해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설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양성평등 가치와 폭력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소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1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에서 8개월간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 정상화를 위해 4가지 사항을 권고했다. 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구성돼 올해 1월부터 현장 점검 등 총 5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조건 위반 ▶건축법 위반 ▶의료기관 개설·변경 허가 과정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16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2017년 실시계획 인가 후 착공했으나, 최초 2019년 1월 준공 예정이었던 사업이 현재까지 6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당초 계획은 종합병원 170병상, 요양병원 690병상 등 총 860병상이었으나, 현재는 재활병원 432병상만 운영 중이며 종합병원 건립은 여전히 지연 상태다. 특히 지난해 2월 인천시가 서송병원에 대해 ‘요양병원으로 환원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5년의 이행 기간을 부여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 자문단은 “60개월은 지나치게 길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소위원회는 관계기관의 행정적 미흡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세계적인 평화작가이자 연변대학교 석좌교수인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한 중국 유명 유제품그룹(총회장 석정) 1,080명 VIP회원이 참석한 韓中건강⋅문화⋅교류식 환영 행사에 초청돼 한⋅중 문화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2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2025 대호품질생활관 강소시장 명예여행’ 행사는 한국무용(태평산조), 민요(해주⋅밀양아리랑 잦은 뱃노래),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중국평화지도스토리 상영), 모델쇼, 사교춤(가장 아름다운 중국) 등 한국과 중국의 전통 공연이 어우러졌다. 이번 행사는 중국 산동자화국제여행사가 주최하고, 한국 ㈜아성투어가 주관했으며, 한국의 고려인삼 동황토산(대표 이동은)을 중국에 소개하고, 중국 유제품 ‘이리우유협업’을 한국에 알리는 한중 건강·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한한국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한국고려인삼과 중국 이리우유협업이 양국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혜를 모아 평화문화 교류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한국과 중국의 오랜 협력과 우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석정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한·중 건강·문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한전산업개발은 28일(목) 본사 7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기술과 ‘AI 기반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감사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감사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며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감사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정보·기술 및 AI 기반 감사운영기법 교류 ▲전문분야 감사인력 지원 및 모범사례 공유 ▲정기적인 실무회의와 공동 워크숍을 통한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 감사는 “한전산업개발과 한국전력기술은 전력산업의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하며, 협약을 계기로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에 따른 예산 우선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7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30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에는 군수·구청장이 지정한 주차환경개선지구에 대해 인천시가 예산의 범위 안에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주택가 노외주차장, 학교·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포함하도록 지원 대상을 구체화함은 물론 효율적인 예산 집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김종득 의원은 “현재 인천시는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특히 원도심과 주거밀집 지역에서는 교통혼잡과 불법주차로 인한 생활 불편이라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군·구에서 주차환경개선지구를 지정하고, 이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한다면 시 차원에서 예산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울, 부산,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