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1)에 조성한 ‘남동 물빛놀이터’가 입장권이 전량 매진되며 여름철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동구는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7월 21일 발매를 시작한 8월 입장권(일 1,200매) 전량이 판매와 동시에 빠르게 매진됐다고 1일 전했다.ㅡ구는 7월 개장 초에는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을 병행하였으나, 더운 여름철 장시간 기다리는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전량 온라인 예매로 전환했었다. 이후 개장 18일간 누적 13,149명 주민이 입장하였고, 주말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 인기 명소가 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 대규모 야외물놀이시설로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인천시 공공기관 최초로 185m의 유수풀과 함께 수영장, 유아물놀이장도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는 온 가족이 집 근처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한 점을 인기의 비결로 보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물빛놀이터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처음 개장한 만큼 미숙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월 30일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과 함께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4대 교육과제를 제안했다.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의 교육활동 중심 환경 조성 ▲고교-대학 연계 대입제도 개편 등 기존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한 주요 교육과제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교육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임을 역설했다.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법정 전출금 축소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교육격차 해소, AI기반 교육 등 교육의 공공성과 국가 책무성을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며, 지역 소멸 대응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지방 교육에 대한 지속 가능한 투자와 안정적 재정 확보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국가균형성장의 필수조건인 지역 인재 양성의 마중물”이라며 “지역이 교육의 방향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하는 것이 곧 미래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섭)는 2025년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하여 ‘2025 한·일 세계시민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에이리여자고등학교와의 문화 교류 및 공동 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양국 청소년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날인 7월 14일, 경안여고 참가단은 대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아사쿠사의 대표 명소인 센소지와 나카미세거리를 탐방하며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7월 15일에는 이번 교류의 핵심 일정인 에이리여자고등학교 방문이 진행되었다. 양교 교장과 학생 대표의 인사를 시작으로 학교 소개, 초청 연사의 특강 및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주제로 한 양교 대표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JRC(일본 적십자청소년단) 부원들과 함께 환경과 건강을 주제로 토론하고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중식은 일본 학교 급식으로 제공되었으며, 이어진 K-POP 공연과 한국 전통 게임을 활용한 한일 교류 활동을 통해 두 학교 학생들은 문화적 공감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31일~1일 이틀간 어울림센터에서 사례관리 아동 중 학령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드림 in 성교육’을 진행했다. 부평성문화센터의 후원을 통해 성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몸과 마음의 경계를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아동이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친구 관계 및 이성의 경계를 배우며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31일 열린 교육에서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은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경계를 침해받았을 때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이어 1일 진행된 교육에서 고학년(4~6학년)은 일상생활을 넘어 온라인에서도 지켜야 할 경계가 있음을 배우고, 온라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일상생활에서 불쾌한 기분이 들 때 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사회관계망(SNS) 등 온라인에서 개인정보를 드러내는 것이 디지털 성범죄로 이어진다는 점도 알게됐다”고 말했다. 윤찬진 아동복지과장은 “사춘기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도시가스 공급사와 협력해 학교 급식실 보일러 등 가스 사용 설비의 용도 오류를 바로잡고 과납된 도시가스 요금 약 2억 원을 환급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사용 계량기 환급 과정에서 일부 학교에 도시가스 요금이 실제 용도와 다른 단가로 부과된 사실이 확인되며 시작되었으며, 특히 박문초등학교 급식실처럼 취사용임에도 업무용 단가가 적용된 사례도 있었다. 인천시교육청은 문제를 인지한 즉시 적극 대응에 나서 도시가스 공급사 및 각 학교와 협력해 학교의 계량기 현황과 고지서를 전수 조사하고, 총 1,588건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34개 학교에서 약 2억 원의 과납 요금을 환급받았으며, 해당 금액은 각 학교 운영비로 재투입돼 학생과 교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교육청-공급사-학교 간 협력으로 이뤄진 신뢰 기반 시정조치로 공급규정에 대한 현장 이해도 향상과 제도 홍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용도별 단가 적용 관련 안내자료를 직속기관 및 학교에 배포했으며, 유사 사례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5일 부평구의회에서 아동참여위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평구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평구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가 설치한 기구로,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일정은 부평구의회의 ‘2025년 의회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따른 것으로 세부 내용은 ▲구의원과의 만남 ▲지방자치 소개 ▲부평구의회 활동 홍보 ▲퀴즈타임 ▲의사봉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평구의회가 주민을 대표해 예산안·결산 승인과 법령의 범위 안에서 주민들을 위한 조례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 재정 자립도 향상과 중앙권한의 이양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방의회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민주주의의 작동원리를 몸소 느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들의 목소리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다음 달 아동참여위원회 프로그램으로 오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5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남동구는 인천시 민선8기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정책경진대회로,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등 7개 분야에서 총 401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191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남동구는 “다 함께 더 높이! 끼득+끼득(끼를 얻다) 청소년 선도사업”을 주제로 불평등 완화 분야에 응모해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청소년 누구나 차별 없이 재능과 자립, 기회와 기반을 키울 수 있도록 ▲1학생 1예체능 지원사업 ▲탈북청소년 지원사업 ▲꿈드림 운영 위원회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기회와 권리를 확대했다. 특히, 1학생 1예체능 지원사업은 초·중·고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가득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평신협(이사장 윤순혁)은 이번 행사를 위해 처음으로 생닭·과일·떡 등을 후원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조리해 대상자에게 대접했다. 또, 위원들은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힘든 무더위에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평신협과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순혁 부평신협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후원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선흥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정말 의미 있는 나눔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최근 ‘송도 국제업무지구 활성화 및 11공구 도시계획 변경 관련 소위원회’ 4차 회의를 열어 인천도시공사의 국제업무지구 토지 매각 문제와 관련해 해당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도시공사 또한 투자유치와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고 24일 밝혔다. 4차 소위는 이강구 소위원장(국․연수구5), 신성영(국․중구2)․이명규(국․부평구1)․이순학(민․서구5) 위원이 참석해 출석한 최태안 인천경제청차장과 류윤기 인천도시공사사장에게 국제업무지구 부지매각 방식에 대한 질타와 투자유치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과거 인천도시공사는 재정 위기 상황에서 송도 토지를 자산 이관받아 재정 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도시공사는 ‘송도개발에 대한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송도 내 핵심 부지인 국제업무지구의 토지를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매각해 왔다. 문제는 이 토지가 글로벌기업 유치와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지구인 국제업무지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인천도시공사는 이 지역에 주상복합, 생활형 숙박시설, 섹션오피스 등 분양형 부동산 개발만을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류윤기 인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2025년 7월 21일, 서울양천경찰서(서장 안찬수)는 한국짐보리(주)짐월드(대표 박기영),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과 함께 아동학대 피해자 및 위기 청소년의 심리 회복과 안전한 보호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학대 피해자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개입과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 그리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공·민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안찬수 양천경찰서장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이들이 다시 웃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 중심 회복 지원 모델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영 한국짐보리 (주)짐월드 대표는 “놀이를 통한 회복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짐월드는 교육적 전문성과 놀이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일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은 “아이들이 사회와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센터의 전문 자원과 경험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