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대중 의원(국·미추홀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열린 ‘제300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상임위에서 수정·가결됐다고 6일 밝혔다. 김대중 의원이 발의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기존의 사회주택 지원제도를 통해 공공·민간임대주택 제도를 보완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안정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주체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사회주택’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공급하고 운영·관리하는 민간임대주택의 새로운 유형이며, 일반 민간임대주택 대비 저렴한 임대료 및 입주자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 및 프로그램이 제공됨으로써 ‘공동체성 회복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경기 등에선 조례 제정을 통해 기존 노후주택 및 비주택 등을 매입 후 리모델링해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주거 안정성이 취약한 청년·노인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인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어르신에게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군과 손을 잡았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난 5일 강화군청 군수실에서 박용철 강화군수 및 김영윤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와 강화섬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양질의 강화쌀 지원 ▲강화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관할 경로당에 강화쌀의 차질없는 공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쌀 소비 촉진 동참과 더불어 지역 내 181개 경로당에 고품질의 강화섬쌀을 매년 40톤(2천포/포 당 20kg)씩 공급 하기로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고품질 강화쌀을 제공하는 뜻깊은 협약을 맺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동시에 강화쌀 소비도 증가해 지역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2025 세계를 보듬는 영어 동화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창작하고 그린 영어 동화책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교육 프로젝트로, 학생 작가, 학생, 교사, 학부모, NGO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31교에서 31종 6,200권의 동화책을 출판하여 2024년 21교 21종 4,200권에 비해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2026년에도 30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 중학생 작가는“이야기를 창작하는 즐거움을 느꼈고,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의 중심에 자리 잡고, 인천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세계를 보듬는 영어 동화책 프로젝트가 그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2025년 학생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이야기가 어떤 변화를 만들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광역시 새마을부녀회(회장 황금덕)는 의류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고 5일 전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의류재활용을 통해 재탄생한 의류와 소품 등을 남동구에 있는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의류재활용 프로젝트는 버려지는 의류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로 창조하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 인천시 각 군구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버려진 의류가 다양한 작품으로 재탄생된다. 이를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황금덕 회장은 “의류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새마을부녀회는 올해도 다양한 재활용 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일 동인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동계 강화 훈련 중인 탁구 종목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홍기남 인천광역시탁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와 학생 선수, 학부모 대표 등이 함께 하였다. 홍기남 회장은 학교 운동부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훈련 현장을 방문한 도성훈 교육감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학부모 대표 또한 훈련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학생 선수들은 훈련장 바닥에 탁구 전용 스포츠 바닥재 설치를 건의했고, 도 교육감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훈련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여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소방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고통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4일 열린 ‘제300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소방본부 심리지원단의 실효성 있는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유승분 의원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천4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인천소방본부에서 진행된 심리상담은 연평균 2천474회에 달하며, 상담을 받은 인원은 연평균 2천278명에 이른다. 유승분 의원은 “구조하지 못한 생명에 대한 죄책감, 재난 현장에서 목격한 참혹한 장면들, 동료를 잃은 상실감 등이 누적되면서 PTSD와 우울증, 심지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소방본부 심리지원단의 운영체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심리지원단이 복지회계과 소속으로 운영되면서 전담 조직이 아닌 부수적인 업무로 취급되고 있다”며 독립성과 전문성이 부족한 점을 꼬집었다. 실제로 외주 위탁 상담사 인력이 지난해 5명에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4동은 4일 부평신협으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장학금 6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한부모·장애·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동은 학업에 성실한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순혁 부평신협 이사장은 “우리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이수 부평4동장은 “언제나 서는 부평신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신협은 매년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장학사업,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부평4동 외에 부평4동성당(500만원)과 (사)한부모가족회 한가지(300만원)에도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수면 건강 전문기업 어싱플러스컴퍼니(대표 김정현)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서울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어싱플러스컴퍼니는 맨발걷기의 어싱(Earthing) 효과를 실내에서 구현한 '어싱굿잠'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지난 해 10월 특허청 상표 등록을 획득한 '어싱굿잠'은 코튼 소재의 어싱패드와 레진 소재의 어싱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특허 기술이 적용된 탄소그래핀 온열 어싱매트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맨발걷기협회 맨발쌤 김도남 회장은 "맨발걷기는 지구의 자연치유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어싱플러스컴퍼니의 제품들은 이러한 맨발걷기의 어싱 효과를 실내에서도 365일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전해질 보충과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인 '수소솔티' 제품 라인업도 함께 전시했다. 수소솔티는 2kg, 500g, 300g의 파우치 제품과 150g 병 제품, 그리고 150g 병 2개와 보틀로 구성된 실속 선물세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어싱플러스컴퍼니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제품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는 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임원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경제인들의 경제활동 지원과 관련하여 의견을 나누고자 차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백영순 회장, 서임순 전(前) 회장, 김희애·신현옥·조성란 부회장, 김태경 사무국장 등 총 6명의 전·현직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유곤 위원장은 “인천의 지역경제가 발전하려면 경영자 측면에서 여성의 섬세한 감성 경영이 현장 경영에도 접목시켜야 한다”며 여성경제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와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10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MOU)을 45개 기관 및 단체들의 지원과 협조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여성경제인협회서도 지역 상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기술 및 상품개발등 자체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여성경제인들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산업경제위원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쌀과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23일 전했다. 동은 후원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불편 사항을 들었다. 구월3동 경로당 남기호 회장은 “동에서 이렇게 관심을 두고 살펴줘 고맙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