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2일(금) 관악청년청에서 '2025 관악S밸리 홍보단 및 밍글링 프로그램 성과공유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개월간 관악S밸리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린 '관악S밸리 홍보단' 활동과 입주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다진 '밍글링(네트워킹·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홍보단원, 입주기업 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관악S밸리 홍보단'은 관악구 생활권 대학생, 구민 등 총 10명이 홍보단으로 선정되어 관악S밸리 소식 및 입주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관악S밸리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입주공간, 입주기업을 카드뉴스와 숏폼(Short-form) 영상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형식으로 제작·배포하며, 관악S밸리의 홍보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께 진행된 '밍글링(Mingling)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기업 간 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송산포도팜스토리 이완용 대표가 국내 포도 산업의 발전과 현장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완용 대표는 ▲포도 신품종 실증 및 현장 보급 선도 ▲노지 과수 스마트농업 기술 현장 적용 및 확산 ▲화성 송산포도 브랜드화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멘토링 활동 등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전문 기술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화성시농업기술센터와의 기술 지도 및 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내 신품종 포도를 실증 재배하며 신품종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포도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 및 운영해 과학적 생육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화성시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실증 및 기술 보급 사업과 연계해 해당 기술이 관내 노지 포도 농가 30개소 3ha 이상으로 확산되는 데 기여했다. 이완용 대표는 포도 현장실습 교육장 현장 교수로서 실습 교육 및 현장 강의에 120회 이상 참여해 1,700명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기술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2025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의 4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초등학생들이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방문해 탐구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과학의 원리를 몸소 익히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4차 탐험대는 지난 20일 기술특화대학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금천구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여 명이 기계가공실습실과 로봇융합전공 연구실을 견학하며, 실제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체험하고 연구환경을 살펴봤다. 또한 로봇공학 기초 이론 수업과 로봇암(xArm) 실습을 통해 로봇 제어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대학 연구실을 직접 보고 로봇을 조작해보니 과학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로봇이나 인공지능(AI)을 더 배우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4차 탐험대는 2025년 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직무대리 공기환)는 12월 23일(화)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올해 연간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진행됐으며, 2026년도 구정 운영의 기반이 될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5차례 회의를 거쳐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으며, 두 안건은 일부 조정된 수정안으로 본회의에 부의돼 가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양천구 예산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총 1조 103억 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일반회계 9,919억 원과 특별회계 184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밖에도 정례회 기간 동안 상정된 조례안 등 주요 안건들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처리됐다. 양천구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새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9일간 진행된 제258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례안은 총 37건(의원발의 25건)이 상정됐으며, 이 중 36건이 원안 가결되고 1건이 보류됐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당초 제출된 예산액 7,511억 1,566만원 중 8억 426만원을 삭감하고, 이 중 7억 9,396만원(예비비 4,202만원 포함)을 증액하는 수정안이 통과돼 최종 예산 규모는 7,511억 536만 원으로 확정됐다. 정재동 예결위원장은 “2026년 예산은 2025년 본예산(7,649억 2,705만원)대비 약 138억원(1.8%) 줄어든 긴축예산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줄이고,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복지 분야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희의에서는 고영찬, 정순기, 장규권, 엄샛별, 윤영희, 고성미, 정재동 의원 등 7명이 5분 자유발언, 도병두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가 2040년 목표인구 154만 명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도시 성장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높은 목표치인 154만 명을 목표 인구로 설정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으며, 초거대 도시로의 성장 잠재력을 구체화한 바 있다. 인구는 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서, ▲소비 시장의 크기 ▲노동력 공급 ▲산업 기반 ▲교통·재정·인프라 투자의 우선순위 등 도시 성장 조건 대부분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이는 곧 화성특례시가 ‘광역시급 도시’를 넘어 ‘수도권 남부의 핵심 메가시티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음을 의미하며, 현재 시의 인구 증가 속도와 산업 성장력을 고려할 때 목표 인구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인구 150만 명 이상의 도시는 대규모 소비가 가능한 내수 시장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대형 유통·문화시설, 글로벌 기업 투자, 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이어져 하나의 경제권역 형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가 이미 갖추고 있는 자동차·반도체·바이오·친환경 산업 기반에 154만 명의 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이하 도와드림 QR)’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불편 도와드림 QR’는 시가 지난 5월 16일 도입한 제도로, 시민 누구나 QR코드 하나로 간편하게 일상 속 불편사항을 즉시 개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시스템이다.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민원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11월 23일 기준 실제로 도와드림 QR을 이용한 총 2,151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이용 편의성 ▲신고 절차 만족도 ▲처리 결과 체감 ▲향후 개선 필요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이용자 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214명이 응답(10%)했으며, 이용 편의성과 처리 결과 안내에 대한 만족도 의견이 70% 이상, 향후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을 재이용하겠다는 의견이 82%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선 의견으로는 ‘처리 안내 부족’이 제안돼, 시는 이용자가 민원 접수 현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문자 등 안내 체계를 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화성시 통합지원협의체는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1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현장에서 호선을 통해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자문과 실무 검토를 거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최종 승인하며 협의체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에 확정된 ‘화성형 통합돌봄’은 공급자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나 철저히 ‘수요자·개인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18일(목) 마포구의회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병준 의원(공덕), 신종갑 의원(성산2‧상암)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의 발언은 ▲고령친화도시 제2기 조성 시 보완점 제안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불투명한 행정처리 개선 촉구였다. 먼저 의원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한 고병준 의원은 마포 고령친화도시 추진에서 프로그램, 사업 등의 양적 증가는 있었지만, 질적 수준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고령친화도시 2기 조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8차선 이상 횡단보도의 보행 신호 시간 확대, ▲어르신 밀집지역 중심으로 행 감지형 신호 도입, ▲독거노인과 고령 1인 가구를 위한 생활지원사 인력 확대 및 역할 강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비용을 위한 폭포 조성과 수변 카페 운영은 취지는 좋으나, 수익을 어르신 복지에 사용한다는 생각은 자칫 복지를 부수적인 결과로 밀어낼 우려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초고령화사회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너고, 혼자 있어도 덜 불안하고, 이 도시가 나를 배려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의 방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상품권(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농식품 상품권(바우처)은 지급된 카드에 매월 지원 금액이 충전되며,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흰 우유 등 신선 농산물을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상점가(쇼핑몰)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층(만 34세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식비 부담이 큰 청년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단, 생계급여 가구원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고객지원상담실(1551-0857)로 접수하면 된다. 외국인 가구·임산부 여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구는 신청 가구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 후,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