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계절별 요리교실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관련 프로그램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 위치해 있으며, 사무실, 스튜디오, 공유주방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 먹거리광장은 본격 운영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시범 프로그램으로 1,617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올해는 시범사업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더욱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 1회 30회 240여 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먹거리 요리교실이 열린다. 제철 식재료의 영양정보와 조리방법에 대한 이론과 함께 체험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인식하도록 할 예정이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월 1회 먹거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0여 명을 모집해 먹거리 관련 영화 상영, 인플루언서가 알려주는 영화 속 음식 만들기, 저자와 함께하는 책 속 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청과 마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발생한 중대한 비위 사안에 대한 민원이 감사원에 제출됐다. 민원인 A 씨는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갑질, 배임 등 공직자의 윤리적·법적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사례들에 대해 즉각적인 감사와 엄정한 처벌을 요청했다. 감사원 민원에 따르면, 박태규 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아들이 운영하는 여행사에 공단의 여행 업무를 위탁하는 등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사안을 지적한 직원에게 폭언과 보복성 발령을 내린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공공자금을 낭비하고 공단과 마포구청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지적되고 있다. 마포구청은 박 이사장의 비위 사안에 대해 감사를 진행 했지만, 중대한 혐의가 제기된 상황에서도 직무 배제나 대기발령 등의 기본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이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특혜적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박강수 구청장이 임명권자로서의 책임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민원인은 상급기관에 즉각적인 감사 실시, 엄정한 법적·행정적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들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새로운 공간인 “보건소 별관” 조성으로 구민 건강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보건소 별관‘은 신정네거리역 인근(중앙로29가길 12)에 연면적 7,672.59㎡, 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음 달 4일부터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 먼저, ’로비층‘은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진료실과 대사증후군센터, 치매예방검진실, 금연클리닉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접수에서 진료, 검사까지 하나의 동선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에서는 체성분 검사, 맞춤형 운동·영양상담 외에도 장애특화 체성분 측정기, 휠체어 체중계 등 특수장비를 갖춰 장애인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도 가능하다. 1층에는 임신 사전 건강검진부터 난임·임산부·영유아 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아이맘센터‘와 건강한 출산·수유, 영양교육을 위한 ’영양플러스실‘이, 2층에는 저염·저당·저칼로리 요리교실을 통해 식습관 개선을 돕는 ’건강요리교육실‘ 등이 운영된다. 3층에는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클린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사례관리를 통해 신월동에 사는 중장년 미혼 가구 A씨를 찾았다. 대상자는 과거 사업 실패, 간암 수술로 인해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었고, 집안에 온갖 물건과 쓰레기를 쌓아둬 본인 몸만 간신히 누일 수 있는 상태였다. 구는 지속적으로 A씨를 방문해 설득한 끝에 집 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처리하고 방부터 싱크대, 냉장고, 화장실까지 꼼꼼하게 청소했다. 청소 후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다.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사례관리 종료 후에도 대상 가구의 청결 상태, 생활 습관 변화 등을 관찰하는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A씨는 현재 위생적인 환경에서 심적 안정을 되찾고 있다. 이처럼 ‘저장강박’은 안 쓰는 물건도 버리지 않고 모두 집에 모아 두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장강박은 질병은 물론 화재 위험을 야기할 뿐 아니라, 인간관계 단절로 인한 사회적 고립도 뒤따른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이사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2025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기간은 올해 예산소진 시까지며, 연간 1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최대 20만 원의 이사비용을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에 직접 입금되며, 압류방지계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동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하여 현금으로 지급된다. 강서구 관내 이사 시에만 이사비가 지급되며,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필요 서류로는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이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하며,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사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구를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에 거주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로, 자가와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가 가구의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지원에서 제외되는 대상은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 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 △비주택 및 무허가 건물 거주 가구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 등이다. 지원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등 18종이며, 반지하 주택의 곰팡이 문제와 환기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환풍기 설치도 포함된다. 집수리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다음 달 7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강서구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착수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거나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양천구는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원 규모를 확대해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청년이며,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도 포함된다. 또한 ‘양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39세 이하 청년도 지역특화청년 유형(전체 인원의 30%)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6개월 이상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 건강 관리, 커뮤니티 활동, 구직 기술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과정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강대학교가 2025학년도 봄학기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2월 26일까지이며, 개강은 3월 4일이다. 모집 전공은 심리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등 총 세 가지 과목이다. 심리학 전공은 총장 명의의 심리학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사회복지학과 경영학 전공은 각각 교육부 장관 명의의 행정학사와 경영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수업은 개인별 눈높이에 맞춘 개별 지도가 특징이다. 평일, 주말, 야간 등 수험생의 시간에 맞춰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다. 과제 작성 지도와 과목별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별 지도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조기 졸업을 위한 학점 인정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 진로는 다양한 편이다. 학위 취득 후 서강대뿐만 아니라 타 대학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 전공 분야 취업은 물론, 요양원 등 사회복지 분야 창업도 가능하다. 주임교수는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 강성주 교수가 맡는다. 강 교수는 경영학 박사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이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학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이달 19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구와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창업허브 M+ 8층 컨퍼런스홀(강서구 마곡중앙8로 14)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금리 융자 사업 ▲수출상담회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우리동네 숍(shop)꾸미기 사업(점포 내·외부 디자인 개선) 등 강서구에서 진행 중인 여러 지원 사업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은 정책자금 지원, 기술보증,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은 주요 지원사업과 서울창업허브 M+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기관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 사업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도 배부된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정 발전과 적극적인 업무 문화 조성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총 23건 후보 중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전문성, 과제 난이도 등을 종합 심사해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례로는 ▲상속 차량취득세 비과세 요건 완화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제설제 작업장 운영 ▲우리동네키움센터 하자분쟁 해결 ▲행복 지역자활센터 건립 ▲발산역 지하보도 보행환경 조성 등이 선정됐다. ‘상속 차량취득세 비과세 요건 완화’는 법령 개정을 통해 납세자의 부담을 줄인 사례다. 피상속인의 차가 오래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상속인은 3개월 이내 말소등록을 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3개월 이내 말소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기준을 6개월 이내로 완화한 사례다.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제설제 작업장 운영'은 코로나 종식으로 주력 사업이었던 마스크 판매 수입이 감소하자, 작업장을 증축해 제설제 생산·판매로 새로운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