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빛문화숲(토정로 56)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3월 16일(월)부터 운영한다. 새빛문화숲은 도심 속에서 산책과 휴식, 소규모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곳이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자유롭게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다. 하지만 마포구 현장 점검 과정에서 잔디광장 주변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구는 화장실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 1동을 설치했다.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이 구분된 구조로 조성됐으며 남자 화장실은 대변기 2칸과 소변기 2칸, 여자 화장실은 대변기 3칸으로 조성했다. 정화조가 포함된 저장탱크 방식으로 운영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약 3,500명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화장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수도 등 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편리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를 기존 52개소에서 105개소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하여 상담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개업 공인중개사 53개소를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강서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운영 확대를 위해 상담소 선정 기준을 기존 ‘개업 후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하여 실력 있는 중개사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검증된 업소만을 선별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임대차 수요가 많은 화곡동(26개소 추가)을 비롯해 마곡동(7개소 추가), 방화동(6개소 추가) 등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담소를 배치함으로써 구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는 단순한 매물 소개를 넘어 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0일부터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소통’과 ‘협치’를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특히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1년부터 학교에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교육 환경개선 사항부터 전반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실시된 수요조사에는 초등 9개교, 중등 10개교, 고등 5개교 등 총 24개 학교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는 3월 20일 남강중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교 현안과 생활 민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며 주민과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교육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역시 347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구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는 34억 원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학교로 찾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제과기능사 등이며 과정별 20명씩 선발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며, 경로당·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지역 현장에서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과정별 5만 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해누리타운 3층 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톤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naver.me/Gxr4AfwW)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예비후보자로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 정계 주요 인사 대거 집결… ‘압도적 지지’ 확인 이날 현장에는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갑,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칠성 서울시의원, 구로구의회 의원 및 지역 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박동웅 후보의 앞날을 격려했다. 특히 이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 후보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영상 축사 릴레이… “박동웅은 구로의 미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찬대 의원,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유은혜 전)교육부 장관 등이 영상을 통해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구로 도약을 위한 박 후보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 박동웅 후보 “구로대전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것” 박동웅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로의 새로운 미래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