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사로 재직하면서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로 활동하는 조보경 선생님과 대성학원에서 35년 동안 학생들의 대학입학 컨설팅을 해온 입시전문가 이영덕 선생님의 특강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는 인구도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교육 역량과 인프라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시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고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셔서 유익한 정보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3월 26일까지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집단급식소에 대한 정기 위생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 46개소, 하반기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급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급식 위생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재료 세척 및 위생관리 등이다. 특히 급식에 자주 사용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조리식품과 조리기구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검출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상반기 숲 태교 프로그램을 4월~5월에 걸쳐 6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라는 주제로,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호암산 치유의 숲 내 태교센터에서 태교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산부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중반(임신부 대상) 6회와 주말반(임신부와 배우자 동반 참여) 6회로 1회당 2시간 30분씩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향기 태교 ▲숲 소리 태교 ▲숲 색채 태교 ▲숲 공예 태교 ▲숲 명상 태교 ▲숲 태담 태교 등이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의 지원을 받으며 금천구보건소와 산림치유지도사·숲태교지도사로 구성된 풀빛문화연대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금천구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신 16~32주의 금천구 임산부와 배우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6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숲에서 경험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독거 중장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월 20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학동 소재 ‘참소중한센터(신림로19길 77, 스타하우스 101호)’에서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학동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관악구보건소는 홀로 일상을 꾸려가는 주민들이 잠시 휴식하며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동네 사랑방인 ‘참소중한센터’를 활용해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행사는 차 한 잔을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PHQ-9)’를 통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시간을 갖는다.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심층 상담을 즉석에서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도 병행한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따뜻한 안부 인사법부터 경청의 자세, 위기 상황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또한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듣고 매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2(목) 화성 수공예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수공예인들의 활동 환경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 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과 박미란 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 측은 “일반적으로 공예가 취미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수공예인에게는 예술 활동이자 생계와도 연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수공예는 예술성과 경제성을 함께 갖춰야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방 운영 역시 예술 활동과 소상공인 활동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화성시의 문화예술 기반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화성 하면 수공예’라는 도시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협회 측은 공공기관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립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수공예인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예산 지원을 고민하겠다”며 “문화예술은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은 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안전취약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 옹벽 붕괴, 공사장 안전사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총 30개소로 ▲제3종 시설물(연립주택) 8개소 ▲소규모 노후건축물(노유자시설) 12개소 ▲건축공사장(연면적 3,000㎡ 이상) 7개소 ▲노후·위험 건축물 3개소이다. 점검에는 화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등이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공사장 가시설 설치 상태, 추락방지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건축물 관리자(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조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