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자 제조·판매 사업단 ‘착한피자’를 신설하고 15일 관련 매장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착한피자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2025년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금천시니어클럽(관장 김선웅)이 선정돼 6,900만 원을 확보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금천구와 사업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은 곧 사업장 조성, 영업 신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15일경 매장을 개소할 계획이다. 이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위생 및 안전 교육, 조리 실습 등을 거쳐 피자를 직접 제조하며, 매장 운영 및 배달 주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피자 제조 및 판매를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다.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평가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착한’ 브랜드를 발굴해 △착한상회(편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구청장은 10일(수) 지역 곳곳에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힘쓴 ‘내 지역 지킴이’ 활동 우수자를 표창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내 지역 지킴이 활동 우수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유공자 20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 지역 지킴이’는 순찰활동을 하며 일상 속 주민 불편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해 신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20개동에서 총 276명의 지킴이가 활동 중이며, 주민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는 장려(3위), 올해는 총 9,474건의 실적을 올려 ‘우수(2위) 기관’에 선정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덕분에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강서로 거듭나고 있다”며 “구에서도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안전망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충현 부의장이 현행 조례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기금 배분의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12월 3일, 상임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이 일부 융자대상에게 반복적·중복적으로 이용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 재원으로 조성되는 기금이 보다 많은 신규 사업자와 우수 사업자, 그리고 건전한 소상공인에게 공정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 개선 취지의 입법 조치이다. 개정안에는 기금 조성 재원을 보조금·차입금·예수금 등으로 명확히 정비하고, ‘그 밖에 기금 조성을 위한 수입’ 항목을 신설해 기금 조성 재원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는 한편, 운용 구조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 기준」에 맞춰 기금운용위원회의 민간 전문가 참여 비율을 확대하기 위해 위원 정수를 조정함으로써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함께 강화했다. 아울러 기금 융자 지원 횟수를 3회 이내로 제한하고, 동일 대표자 또는 과점주주가 운영하는 사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 구로구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2025년 연세액 납부자는 제외된다.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고지서에 인쇄된 은행 전용계좌로 송금하거나,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 서울시 지방세 온라인 납부시스템(ETAX), 자동응답시스템(ARS), 은행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재발행이 필요한 경우 구청 지방소득세과나 동 주민센터에서도 즉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정기분 자동차세 관련 문의는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 체납세액 관련 문의는 징수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납부 마감일인 12월 31일은 금융기관 업무량 증가와 인터넷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납부 수단을 활용해 기한 전에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예비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진학 코칭 클래스’를 오는 17일과 19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고교 진학은 학습 환경과 입시 제도가 크게 달라지는 전환기로 학부모의 전략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특강은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녀의 학습 방향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양천교육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입시 전문강사가 자녀를 위한 진로 설계 방향과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학습전략을 제시한다. 17일에는 ‘중·고등 진학 전환기를 맞은 자녀 진로 설계’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진학 단계별 특징을 분석하고, 자녀 적성 파악 방법과 변화하는 입시 흐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장기 진로 로드맵 설계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19일에는 ‘통계로 살펴본 내 자녀 학습전략’을 주제로 ▲유전과 환경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자녀 성적의 상관관계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는 ‘성장형 마인드셋’의 중요성 등을 다루며, 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의 숙원 사업이자 서남권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광역철도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12월 15일 공식 착공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강서구청 인근·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km를 잇는 광역철도로, 총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착공은 10년 넘게 이어져 온 강서구와 서부권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등촌동·화곡동 일대는 그동안 도시철도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 불편이 컸고,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왔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대장지구~홍대입구 이동시간은 기존 약 50분에서 27분으로 절반 가까이 단축된다. 강서구민 역시 화곡역에서 10여 분 만에 홍대입구까지 이동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원종(서해선), 화곡(5호선), 가양(9호선),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 4개 주요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지면서 서남권 전체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교통 소외 지역으로 지목돼 온 부천 고강·원종동, 양천 신월동, 강서 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올해부터 미래직업체험관을 통합 운영하며, 체험·상담·진로탐색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 기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청소년이 실제 기술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 디지털 창작 능력을 기르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교육’ ▲ 레고 로봇을 활용한 AI·로봇 융합교육 ‘레고에듀케이션’ ▲ 초보자도 쉽고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사고를 익힐 수 있는 ‘핑퐁로봇 AI 코딩교실’ ▲ ‘3D펜 창작 체험’ 등이다. ‘디지털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캐릭터 기획과 드로잉 앱 활용, 간단한 스토리 구성까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한다. ‘레고에듀케이션’ 과정에서는 레고 프라임을 활용해 차량 구조를 설계하고 단순 조립을 넘어 자율주행 원리를 코딩으로 구현한다. 구는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분야는 인공지능(AI), 드론, 반도체, 메타버스, 생명과학, 자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를 석권하며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의 복지 행정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압도적인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일방적인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의 관계망을 핵심으로 하는 관악구만의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이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국가 공인 평가이다. 관악구의 성과는 특히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빛났다. 구는 올해 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구는 고립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별빛마실학교, 이웃살피미 등 참여형 관계망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우수상까지 추가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 ‘차이나는 과학클라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 마술·실험극·댄스 공연으로 구성된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버스킹’ ▲작사·작곡을 직접 체험하는 ‘인공지능 작곡가’ 2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20일 운영된다. ‘사이언스 버스킹’에는 과학 퍼포머 이나영,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진, 이세리가 참여해 △액체질소를 활용한 과학 퍼포먼스 △야광눈 만들기 △요술풍선 쇼 △과학노래로 배우는 과학 원리 △실험과 안무가 결합된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작곡가’는 김태훈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강연자로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사 만들기 △자동 작곡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 노래’ 완성하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1명과 학부모 1명이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사이언스 버스킹’은 50팀, ‘인공지능 작곡가’는 40팀을 모집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내년 2월 28일까지 지역 내 아스팔트와 보도 등 모든 포장도로의 굴착공사를 전면 통제한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도로 굴착 시 결빙된 굴착토사가 다짐 불량을 유발해 부실 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차단하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하와 통행 불편,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굴착공사 통제는 전년 대비 한파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1월 24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마포구는 통제 기간에 포장도로의 굴착을 수반하는 모든 공사를 원칙적으로 중단한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7일, 수도와 가스, 통신 등 유관기관 에 공문을 송부해 통제 기간 이전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자연재해 또는 돌발 사고로 긴급하게 복구해야 할 공사나 주민생활에 직결되는 소규모 굴착공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이 과정에서도 철저한 허가 절차와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구는 통제 기간에 무단 굴착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무단 굴착 행위를 발견하면 고발 조치와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통제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