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12월 2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하루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공공기관 간 교류를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쉬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여기에 지역 농산물 활용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취지를 더했으며, 임직원 가족과 지역주민 40여 명이 동참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체험 일정은 운악산 출렁다리 탐방을 시작으로 지역경제·특산물 이해 교육, 농가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 하루 일정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감했고, 출렁다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색다른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가평군의 특산물과 지역경제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설명이 제공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농촌 체험형 활동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리코타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송아지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송아지 먹이주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 이후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의무 상업비율은 20%에서 10%로, 준주거지역은 10%에서 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정비구역 아파트 단지들은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용도 비율 제한으로 반복되던 설계 조정과 계획 재검토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성 개선은 물론 조합 의사결정 속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조합원 부담 경감 ▲정비사업 기간 단축 ▲상가 미분양‧공실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업비율 완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16개 단지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이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3건, 통합심의 완료 3건, 사업시행 인가 처리 2건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며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영등포전통시장 인근 재개발 사업지인 영등포1-12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6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11월 7일까지 부서와 주민 추천으로 총 14건을 접수받았으며, 주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전문성·창의성,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4건이다. 최우수 사례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공공재개발 일몰기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관계 기관과 주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절차를 속행하고, 최소규모 공동주택을 도입해 원주민 내몰림 방지 등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장애인 창업 지원형 ‘마포 누구나 카페 조성 사업’이 꼽혔다. ‘마포 누구나 카페’는 뇌병변·정신·지체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공동 대표로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대표들은 직접 고객 응대부터 음료 제조는 물론, 재고관리와 회계까지 카페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립과 창업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12월 8일(월) 오후 3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자활 참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천형 자활 지원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자활 참여자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방송인에서 CEO, 작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많은 이들이게 귀감이 되는 고명환 씨가 강사로 초청된다. 강사는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방법과 내면의 힘을 기르는 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활은 단순히 경제적인 소득을 얻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돕고 있으며, 직무 교육 외에도 인문학 강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달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심리상담소 ‘마음:온(On)’을 개소하고, 구민의 심리건강 증진과 일상 속 마음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심리상담소 ‘마음:온’은 양천구 보건소(본관) 2층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것으로, 전문 상담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전용 상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우울·불안 등 일상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전문 상담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웠던 주민들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춘 ‘열린 상담소’ 형태로 운영된다. 심리상담소 ‘마음:온’은 기존의 치료 중심 지원에서 예방 중심의 체계로 범위를 넓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심리평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ADHD 고위험군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종합심리검사와 집단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보다 촘촘한 공공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만성 정신장애인을 위한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회장 양점동)는 지난 4일(목) 오후 맘스푸드 마곡점에서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강석주 서울시의원, 정정희·강선영·이종숙·박주선·김희동·최세진 강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된 지체장애인 권익 증진 사업과 자립 지원 활동이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복지사업 속에 담긴 노력과 변화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지역 장애인 복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서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어울림프라자와 장애인친화미용실 사업이 소개되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지역 장애인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제 소원은 강서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입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금) 발산역 1번 출구 앞 광장에 조성된 ‘마곡 위시 빌리지’ 점등식에서 주민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소원을 빌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가 더욱 발전하고 강서구민 모두가 더욱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 따뜻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마곡 위시 빌리지에 오셔서 소원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인적인 소원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이라며 효심을 드러냈다. ‘마곡 위시 빌리지’는 ‘모두의 소원을 이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1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화려한 트리와 눈사람·사슴·북극곰 등 각양각색의 조명 장식이 설치돼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는 2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마곡위시빌리지 해시태그와 현장 사진을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6일 오전, 인문학 특강 ‘파블로 피카소, 음악을 만나다’가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을 찾았다. 마포구가 준비한 이번 특강은 예술 작품 해설과 클래식 무대를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도슨트와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해 ‘보고 듣는 인문학’이라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구민에게 선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민대학교 미술이론 박사과정을 밟고 바티칸·오르세 박물관 등에서 도슨트로 활동한 이창용 도슨트가 강연을 맡아 파블로 피카소의 삶과 그의 작품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전문 해설을 통해 피카소의 예술적 감각과 시대적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파블로 피카소 작품 해설과 함께 펼쳐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는 특강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고 따뜻하게 만들며 구민들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감동의 여운을 전했다. 클래식 연주에는 이소란·변현정 바이올리니스트, 이신규 비올리스트, 장우리 첼리스트, 이현진 피아니스트 등이 참여해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쇼팽 녹턴 2번, 알렉산드로 보로딘 현악 4중주 2번 3악장,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5일 오후 5시, 레드로드 R6 특설 에어돔에서 열린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젊은 댄서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브레이킹을 비롯한 비보이, 팝핀, 락킹, 왁킹,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관광 융합 행사로, 레드로드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채웠다. 특히 올해는 레드로드 R6에 처음 설치된 초대형 에어돔에서 행사가 진행돼, 한겨울의 찬 바람 속에서도 댄서들과 관객들이 추위에 구애받지 않고 화려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었다. 여기에 스파클라, 레이저, 페이퍼건, 에어샷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더해 시각적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공연 사이에는 ZN GROW, 20세기비보이즈, 팝핀현준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리그전 방식으로 대결해 총 2,5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심사에는 팝핀현준, 군조, 20세기비보이즈 등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이 참여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1등 1,000만 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금낭화로 178)은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천문현상 특강 ▲쌍둥이자리 유성우 프로그램 ▲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 특강 ▲우주망원경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는 7일(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천문달력과 함께하는 2026년 천문현상’ 특강이 열린다. 과학관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한 해의 주요 천문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천문달력과 함께 2026년에 일어날 다양한 천문현상을 미리 살펴본다. 13일(토)에는 이태형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이 ‘혜성, 소행성, 그리고 유성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 현상의 과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4일(일)에는 ’멍때리며 유성보기‘ 프로그램이 천체투영실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천문 관측지인 하와이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별똥별 영상을 함께 감상한다. 성탄절을 맞아 20일부터 25일까지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20일(토)에 진행되는 ’성탄절과 베들레헴의 별‘ 특강에서는 예수의 탄생지로 알려진 베들레헴과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