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12월 4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전철규 의원, 부위원장에 박학용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서구의회는 11월 17일 제316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통과시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으로 김성한 의원, 박학용 의원, 전철규 의원, 김현진 의원, 김민석 의원, 홍재희 의원, 최세진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위는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6년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 예결위가 심사할 내년도 예산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10.44% 증가한 1조 4,356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1조 4,161억 원, 특별회계는 195억 원이다. 예결위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친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전철규 예결위원장은 “예산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소공인2분과(분과장 송상근 삼일테크 대표이사)는 5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소공인을 위한 AI agent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소공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에 대해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문단 위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ACG 정진우 대표가 ‘소공인을 위한 AI agent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강연을 진행했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AI는 비용·인력 제약이 큰 소공인에게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관내 소공인의 AI 활용 확산과 현장 변화를 지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시장 판로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마곡동 홈앤쇼핑 사옥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에 참석해 “온라인·디지털 위주의 시장 흐름에 대응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재진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전통시장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홈앤쇼핑과 소셜커머스 쿠팡 입점 절차 및 전략 등을 소개하며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세미나에 앞서 특별한 기부물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홈앤쇼핑이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에서 구입한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는 온라인 및 홈쇼핑 방송 판매 등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홈앤쇼핑(중소기업지원본부장 김재진,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이 지난 4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은 화성특례시가 운영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및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수행기관 총 63개 시설 중 6개 시설에 수여됐으며, 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기관은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직업상담, 직업적응훈련, 취업 알선 등 사업 운영과 ▲직종 개발 및 배치 적절성 등 사업관리 분야 등에서 상위 10%에 들었다. 또한, 대상자별 직업 훈련에 대한 파일을 세밀하게 관리해 직업 훈련의 모든 과정을 연계해 진행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활동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연계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소 운영 지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지원 ▲허그컵 카페 운영 등을 통해 ㅈ용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구보건소가 ‘2025년 서울시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자체 시행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이 뛰어난 자치구를 발굴해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비상방역 보고’, ‘역량강화 교육 이수’, ‘역학조사 준수율’, ‘환경수계 검사 수행률’, ‘우수사례 제출’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해 감염병 대응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불쾌곤충 노(NO)! 구로 예스(YES)!’라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감염병 매개 곤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역 정책을 추진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로구는 12월 5일 열린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표창을 받았으며,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로구보건소의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금) 지역 새마을금고 3개소(염창동, 우장산동, 가양동)로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각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장학기금은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장학기금 지원, 작은도서관 시설 개선, 강서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15년간 누적된 기탁금액은 총 3억 원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강서구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가 됐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의 일상을 보듬는 든든한 복지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회장 송기원)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임·연임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2기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대통령(의장) 메시지 상영 ▲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시민 통일 공감대 확산 ▲세대 간·지역 간 소통 강화 ▲생활 속 평화·통일 의제 발굴 ▲정부 통일정책에 관한 여론 수렴 및 정책 건의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 통일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원 화성시협의회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2기는 시민 가까이에서 통일 담론을 일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로 평화와 통일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주평통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넓혀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시에서도 협의회의 활동을 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주민의 환경 리더십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제17기 시민환경대학’ 교육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교수진, 교육생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전체 수료생 중 4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자는 총 12회 교육 과정 중 9회 이상 이수한 교육생으로, 이들에게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 빠짐없이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개근상과 함께 서울대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박 구청장의 축사 이후 수료생들이 교수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멀게만 느껴지던 탄소중립, 도시 생태계, 지속가능성 등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해 친숙해지고, 일상 속 그린리더의 역량을 갖출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한편, 제17기 시민환경대학은 9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진행됐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진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겨울 한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한파 대피 목욕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파 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야간시간 18시 이후) 난방이 어렵거나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관내 공중목욕탕 이용을 지원해 따뜻한 실내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돕는 한파 보호 대책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업소 중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밝힌 민간 목욕탕 2개소를 선정하고, 서울시에서 사업비 지원 등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에서도 난방시설 미비 등 주거가 취약하거나 고립 위험이 있어 한파에 특히 취약한 가구이다. 대상자는 한파 특보 발령 당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이용권을 수령해 지정된 목욕탕을 이용하면 된다. 목욕탕 입장료, 찜질복, 수면이불 등 기본 이용료에 한해 실비 지원되며, 식음료 등 부가서비스 이용료는 본인 부담이다. 구는 올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 사용 증가, 기상 악화,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저감 대책 시행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구는 올해 계절관리제 추진을 위해 3개 분야(△수송 △사업장 △노출저감)에 대한 총 6개의 핵심 대책(분야별 2개)을 마련했다. 수송 분야에서는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통해 총 1,400대를 점검하고, 관내 민간 자동차검사소 3곳을 대상으로 △기술 인력 자격 및 검사 대수별 법정 이력, 정기교육 이행 여부 △검사 시설‧장비 설치 및 상태 △검사 장비 정도검사 이행 여부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한다. 사업장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1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무허가 사업장 특별점검, 배출사업장 밀집지역 합동점검을 병행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3곳에 대해서도 세륜‧살수시설, 방진벽 설치 여부 등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노출저감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