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6년 붉은 말의 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용인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 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2월 6일까지 총 68일 동안 이웃돕기 성금 14억 원 모금을 목표로 이뤄진다. 지난해 12월 23일 삼성노블라이프 주식회사가 바자회 수익금 534만9000원을 기탁했으며, 에버찜질사우나는 성금 500만원을, ㈜토오텍 성금 200만원을, ㈜액션테크는 627만원 상당의 소화기 230대를 시에 기탁했다. 또 ㈜경자네식구들은 35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0개를, 용인시 기업지원과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29일 수지구청 직장어린이집(원장 이영애)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66개를 기탁했다. 같은 날 석현전원마을(회장 이충훈)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마북동 구성자이3차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5년 구정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5 구정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구정백서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민과 행정 간 소통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내용은 △지역발전도시 △교육도시 △생태환경도시 △민생경제도시 △민관협력도시 △복지도시 △문화체육도시 등 7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각 분야별로 100개 주제의 주요 사업 내용을 담았다. 특히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 사진, 정보그림(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정리했으며, 예산현황, 시설현황 등 기타 구정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이번 구정백서를 300부 제작해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하고, 구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구로구청 누리집에 전자책(e-book)으로도 게시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25 구정백서는 한 해 동안 구로구가 걸어온 변화의 기록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자료”라며 “구민들이 구정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정 운영 현황과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운 겨울 한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동·대기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19곳에 한파 저감시설인 ‘온기충전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온기충전소는 버스 탑승이나 신호 대기 중 잠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시설이다. 금천구는 지난해 11곳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8곳을 추가 설치해 19곳으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적인 버스정류장 인근이 아닌 시흥사거리 횡단보도 교차로에 단독형 온기충전소 1곳을 시범 설치했다. 횡단보도 신호 대기 시간이 긴 교차로 특성을 반영해, 보행 중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설치 장소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금천구청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이다. 시설 유형은 단독형 7곳, 부착형 10곳, 창문형 1곳으로 구성됐다. 온기충전소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운영이 종료된 후에는 철거·보관·재설치가 가능해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함께 고려했다. 또한 올해 신규 설치 시설은 출입문 손잡이 길이를 조정해 어린이와 장애인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온기충전소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개선해 어르신의 기관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대폭 줄였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가운데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은 일자리에 참여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를 수행기관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 절차는 건강검진 신청부터 검사, 진단서 수령, 제출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건소 및 기관을 방문해야 해 고령의 어르신에게는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구는 어르신의 부담을 줄이고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검사부터 결과서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검사 대상자 명단과 신청서를 사전에 일괄 접수하고, 검사 당일에는 보건소 별관 로비층에서 신분 확인부터 채변검사, 흉부 X-ray 검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다. 검사 완료 후 건강진단결과서는 보건소에서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일괄 발송해, 어르신이 직접 결과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앴다. 수수료 역시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검사 후 납부하는 후불제로 운영된다. 이번 개선으로 올해 노인일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의회 위성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성동·대학동)이 ‘2025년 행정사무감사 평가’에서 행정재경위원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관악공동행동 시민주권위원회와 제10기 주민의정평가단이 참여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관악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 32명의 주민평가단이 상임위원회 회의를 직접 방청하고 영상회의록 분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대상은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을 제외한 18명의 의원으로, 성실성·전문성·공정성 등 5개 지표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정됐다. 그 결과, 위성경 의원은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위원회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위성경 의원은 행정재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구정 전반의 행정 절차 준수 여부와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관성적으로 집행되는 행사 예산과 홍보비의 실효성을 짚고, 성과가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과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구유재산과 공공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난 31일,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위원장은 제350회 정례회 시정질문 등을 통해 끈질기게 정책 대안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30년 만의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개편(픽토그램·QR코드 도입) ▲시민 보행 안전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인창동 건원대로, 갈매초 교차로 등)가 꼽힌다. 특히 정 위원장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일방적인 지적보다는 집행기관과의 합리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해왔고, 수상 소감에서 “종량제 봉투 개선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는 저 혼자만의 목소리가 아니라, 현장의 불편을 경청해 준 공직자들과 기다려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든 변화”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과, 이를 현실로 만드는 ‘실행력’으로 보답하겠다”며 “2026년에도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실용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2025년 12월 31일 구리시의회 종무식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여러분께서 정말 열심히, 또 성실하게 일해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기관 표창만 해도 97건에 이를 만큼 시정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잘 진행해 온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서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용인 이동·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배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 규모 등 반도체 생태계 형성 및 확장의 과정 등 핵심 내용을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용인의 모든 학교에 대한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교 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통상 국가산단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다.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일들이 무산됐을 수도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팝페라그룹 카르디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구로이야기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식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종료 후에는 직원 대상 신년하례가 이어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난 한 해 구로구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구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