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24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 구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사업 사례 발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서로도움가게 현판 증정식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 사회적경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2월 14일 마포구청에서 ‘2026학년도 정시 전략 설명회 및 1:1 진학 컨설팅’을 개최함에 따라, 이에 참여할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30년 경력의 입시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최신 대입 분석과 맞춤형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정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정시 전략 설명회’는 12월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30여 년 동안 대입 분석을 이어온 입시전문가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임성호 대표이사는 EBS 교육정책 자문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수능 결과와 대학별 전형 변동 사항을 분석하고, 성적대별 지원 경향과 유·불리 요소 등 실질적인 정시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중상위권·중하위권 등 점수대별 맞춤 전략을 안내하고, 설명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구체적인 입시 고민에 대해 전문적 답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시 전략 설명회와 더불어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는 마포구청 12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2월 1일부터 한 달간 형형색색의 조명 예술로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는 ‘관악별빛산책’을 개최, 힐링도시 관악의 명성을 겨울에도 이어나간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관악별빛산책’은 별빛내린천을 따라 걸으며 ‘산책형 빛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조명 축제로, 매년 겨울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관악구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올해 ‘화이트 매직(White Magic)’을 주제로 빛 예술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2월 1일 점등식으로 시작되는 별빛산책은 별빛내린천 신림교에서 봉림교까지 약 300m 구간에 펼쳐진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빛 조형물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림교 일대에는 ‘환영의 빛’을 테마로, 미러볼과 조명으로 구성된 ‘대형 꽃송이 조명’, 터치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인터랙티브 아트 ‘물방울 조명’ 등이 빛으로 물든 꽃길을 이루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서원보도교 인근 ‘예술의 빛’ 구간에서는 본격적인 조명 예술 전시가 이어진다. 구는 ▲마법의 방(박종음, 유현하) ▲마법의 터널(정의) ▲얼음 악기(김상현) ▲기억의 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도시정비사업을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행정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도시혁신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다.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에게 수여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양천 100년 미래도시’를 목표로 총 66개 구역에서 교육·컨설팅·제도개선 등 다층적인 혁신 전략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민선8기 들어 구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소급’ 적용받아 17개 단지, 약 2만 7천 세대의 안전진단 조기 통과를 이끌었고, 20년간 풀리지 않던 목동아파트 1~3단지 종상향 문제는 전국 최초로 ‘목동 그린웨이’라는 개방형 녹지 공공기여 방식을 제시해 해결했다. 또한 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을 구성해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찾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는 2025년 10월 말 기준 자립준비청년이 148명으로서,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사업을 진행한다.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여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함이다. 구는 사업 계획 수립과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하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총 1,000만 원의 예산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키트 지원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자원봉사자 방문 간편식 지원 ▲청년 제빵소 프로그램 운영 등 3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는 자립준비청년 개별 가정을 방문하거나 남부봉사관 식당 공간 등을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키트 지원’은 자립준비청년 총 20명에게 미용, 건강, 생필품 키트를 두 차례에 걸쳐 제공한다. 또한, ‘간편식 지원’은 정서적 유대관계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1월 28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외로움과 고립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사망하는 인구는 하루 2,400명에 이른다. 서울서베이(2024년) 기준, 구로구의 외로움 지수는 4.11로 서울 평균(3.92)을 웃돌아 지역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구로구 협치회의가 주최하며, 협치행정 기반을 다지고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로움과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정재철 경기도 정책특보의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송해영 연세대학교 교수가 해외사례를 소개한다. 이후 구로구 협치위원들과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사회적 전염병으로 인식하고, 인지기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증가한 후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공동주택 정비가 조합원 부담이 완화되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를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서울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까지 적용 가능해졌다. 규제 완화 후 관내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계획 변경과 신규 정비계획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용적률 상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이 진행 중인 대표 사례는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문래동 국화아파트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을 300%에서 400% 수준으로 상향해 기존 정비계획인 30층 563세대에서 49층 777세대로 214세대 늘어난 규모로 재건축을 준비 중이다. 문래동 국화아파트 역시 용적률을 250%에서 400% 수준으로 높여 기존 29층 354세대에서 42층 659세대로 305세대가 확대되는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주민감시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주민감시관은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해 구청에 제출하면 광고물의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로, 신체 건강하고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선발 인원은 총 40명이며, 근무 기간은 다음 해 1월부터 12월까지다. 단, 공공근로, 청소도우미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주민등록 초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 화곡동 별관(화곡로44나길 72) 4층 도시디자인과로 방문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다.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다음 달 5일(금) 개별 통보되며, 구청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감시관은 12월 중 2시간 동안 안전 수칙, 불법 유동광고물 구분 및 수거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내년 1월부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G밸리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혁신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G밸리 혁신정책 제안 포럼’이 12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밸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로, G밸리 전체 면적의 77%(1단지는 구로구, 2‧3단지는 금천구)가 금천구에 속해있다. 이에 금천구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G밸리가 지속가능한 산업단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학계·산업계·행정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정인화 산업단지경제연구소장이 G밸리의 성장·발전방향 및 혁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 소장은 기업 인공지능(AI) 지원 허브 구축, 친환경 산업단지 전환 등에 대한 고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홍찬영 서울연구원 박사는 금천구 지역의 데이터 기반 사업/기업현황 분석하고, 김권식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실장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업입지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를 이어간다.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가 참여하는 건의사항 발표 순서도 마련돼, 포럼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규제, 교통, 입주 여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24일 오후 3시 30분,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마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마포용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본부와 함께 ‘전력복구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신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약 1,800여 세대에서 한밤중 정전이 발생했고, 일부 단지는 복구까지 9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장시간 불편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긴급 전력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사고 직후 마포구는 관계기관을 긴급 소집해 ‘유관기관 전기복구 대책 간담회’를 열고, 전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정보 공유 방식, 기관별 역할 등 당시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대응 절차를 전면 재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전과 같은 전력수급 및 전기재난은 초기 대응 속도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소방서·한국전력·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의 협업 체계를 사전에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연락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