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곳곳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손길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포구자율방재단이다. 마포구자율방재단(단장 김성우)은 마포구민으로 구성된 자율 방재 조직으로, 평시에는 재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대응과 지원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에는 마포구와 함께 관내 한파쉼터 5곳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한파쉼터가 위기 상황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시설 내 청결 상태, 난방기 등 온열 기구를 통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여부, 이용자 불편 사항 접수와 대응 체계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현장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은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포구와 적극 협력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방재단은 핼러윈과 연말연시 등 다중 인파가 몰리는 시기마다 마포구와 함께 홍대 관광특구 일대를 점검하며 인파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더욱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 지원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비용 부담이 커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가능하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 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 단,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 비주택과 무허가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하는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방수, 자동가스차단기 등 총 20종이다. 곰팡이, 환기 불량 등 반지하 주택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질 개선을 위해 환풍기도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냉·선풍기 및 온풍기 지원이 올해 신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숨지거나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범행에 사용된 약물은 피의자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반복된 범행 정황에 주목해 살인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북부지법은 12일 상해치사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남성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이 가운데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밤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 20대 직장인 B씨와 함께 입실한 뒤 약 2시간 후 혼자 퇴실했다. B씨는 다음 날 오후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시신에는 외상이 없었고 현장에서는 맥주캔 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튿날 밤 A씨를 긴급체포하고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벤조디아제핀계 향정신성 약물과 빈 병을 확보했다. A씨는 음식물 쓰레기와 빈 병을 함께 집으로 가져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결과 A씨의 범행은 이전에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올 한 해 지역사회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건강 요구를 반영해 비만 예방 관리, 신체활동,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 건강 증진, 금연 지원 서비스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중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영유아 대상 ‘꾸러기 건강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놀이형 신체활동 및 영양 교육을 추진한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연령별 맞춤형 ‘비만타파 운동 교실’을 상하반기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비만 예방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신체활동 지원 사업으로는 주민자치센터 운동 교실과 근력 강화 프로그램, 노인 대상 낙상 예방 교육 등을 연중 추진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공원 걷기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복지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영양 관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가운데, 나눔에 참여한 기관들의 성금·성품 전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 관계자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원고속(온누리상품권 1000만 원) ▲㈜용인실업(성금 1000만 원) ▲㈜액트로(성금 1000만 원) ▲용인시 농협조합장 협의회(성금 1000만 원) ▲농협은행 용인시지부(성금 700만 원) ▲조원관광진흥㈜(성금 1000만 원) ▲그린텍(성금 30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성금 200만 원) ▲이재혁 용인시 이통리장 연합회장(성금 100만 원) 등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대원고속이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배분돼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들의 책상, 침대 등 가구 구입에 활용됐다. 학습 공간과 생활 환경 개선은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효행구 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효행구 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효행구보건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12일 오후 3시,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열린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강동 주민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전통공연단의 버나 공연과 사자춤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오늘 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사자춤과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이 되고, 가족에게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사자탈을 활용해 어린이들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는 등 어울마당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고,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엄빠랑 아이스링크장에는 2월 13일까지 민속놀이 체험존이 운영돼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제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 「2026년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한정애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병(염창동, 가양3동, 등촌1·2동, 화곡본동, 화곡4·6동)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의정보고회는 오는 28일(토) 오후 3시 NH서울타워(증미역 3번 출구)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는 중진 의원인 한정애 의원은 국회 내 여야와 진영을 떠나 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인사이자, 국회를 대표하는 정책통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한정애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2020년)에 이어 22대 국회(2025년)에서도 당과 정부, 청와대 간 정책을 총괄하고 협의·조정하는 집권여당 정책위 의장직을 두 차례나 맡고 있다. 또한 환경부 장관 재임 당시 정책적 성과와 리더십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등, 당과 정부 내에서 한정애 의원에 대한 신임이 두텁다는 점을 잘 알 수 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 5000 돌파,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등 현 정부의 출범과 성공을 위해 기울인 노력 등 그간 활약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2대 국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틀 연속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가며 민생을 챙기고 있다. 진 구청장은 12일(목) 오전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체감 경기와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먹거리를 구매했다. 진 구청장은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상인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한 상인이 “추운 날씨에 소비 심리 위축까지 겹쳐 걱정하는 상인들이 있다”고 말하자 진 구청장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 등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함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 안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오는 13일(금)에도 송화벽화시장과 방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생을 살필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12일(목) 서울고등법원이 선고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준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소송은 2023년 8월 31일 서울시가 고시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에 대해 마포구민 1,850명이 제기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심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항소심 법원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신규 소각장 입지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추진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사법적 기준을 재차 제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공공성이 큰 쓰레기 정책일수록 적법성과 주민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하루 1,000톤 규모의 신규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