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11월 13일 대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던 대림1구역이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림1구역은 대림동 855-1번지 일대 42,430㎡ 규모의 부지로, 2022년 장마철 대규모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올해 3월 27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구역으로 결정된 이후 약 8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특히 구성동의서 연번 부여일로부터 불과 2개월 만에 동의율 60% 이상을 달성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향후 사업 기간 단축이 기대된다. 대림1구역은 35층 규모의 12개 동, 총 1,026세대로 조성될 계획이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은 283.2%가 적용된다. 사업지 인근에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거환경 개선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등 다양한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지역 생활 인프라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하철 2, 7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와 신안산선 개통 예정으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 중구 소재의 환일중고등학교 통학생 안전을 위해 공덕동 소재 급경사로 계단 통학로를 정비하고 11월 14일 오전 개통식을 개최했다. 환일중고등학교는 재학생 가운데 약 40%가 마포구 거주하고 60%가 중구에 거주하고 있어, 두 자치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통학로 개선이 시급했다. 환일중고등학교 후문 인근인 마포구와 중구의 경계(아현동 386-72~만리동2가 287)에 있는 해당 계단은 초입 폭이 매우 좁아 양방향 통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사가 가팔라 강우와 결빙 시 낙상사고 위험이 컸다. 평상시에도 보행 안전이 위협받아 이를 개선해 달라는 민원이 오랜 기간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2024년 9월부터 수 차례 현장을 확인하고 급경사 계단의 폭 확장과 경사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개선하고자 인근 아파트 화단을 활용한 계단 확장 방안을 아파트 측과 세 차례 협의했다. 최종적으로 원만한 협의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마포구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대안을 검토했다. 그 결과 이용률이 낮아 실효성이 떨어지는 계단 왼편 공중화장실을 철거하여 계단을 개선할 방안을 찾았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3개소의 공실 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구는 오는 26일부터 총 1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대상은 ▲청춘가옥(법원단지 10길 5) 1세대 ▲청춘가옥 2호점(법원단지 16길 11) 2세대 ▲에이블랩(신림로23길 86-3) 12세대 등 총 15세대이다. 특히, 2023년에 공급된 「에이블랩」(지상 5층, 20세대)은 당초 청년창업인을 위한 전용 주택이었으나, 청년주택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올해부터는 일반 청년도 입주가 가능하도록 전환되었다. 주택 전용면적은 26㎡에서 38㎡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택별로 8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임대보증금의 경우 1,917만 원에서 4,114만 원, 월 임대료는 19만 7천 5백 원에서 52만 1천 8백 원 수준으로, 주택별 공급면적과 소득요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여야 하며 ▲미혼인 19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4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5년 구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로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는 올해 구로구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자들이 소통‧협력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협업사업, 소셜마켓, 사회적경제 탐구생활, 공정무역, 사업개발비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2026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및 예산 분석’을 주제로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의 발표와 함께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서로도움가게 현판 증정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홍보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02-3666-9845)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성과공유회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4일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5천만 원 규모의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은 관내외 33개 기업(단체)의 후원을 통해 여러 가지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후원기업(단체)은 △㈜글로벌금융판매 △㈜삼정환경서비스 △롯데이노베이트㈜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 △디폴리스 운영위원회 △㈜죠이라이프 △사단법인 하늘에 △세무법인 이레 △하루마켓 △형제떡방 △은행나무마트 △라로블헤어 금천시흥점 △뚱보네홍어 △GS25 가산두산점 △뉴(New)-SIA 심리상담센터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금천구청 신우회 △성천교회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금천구지회 △구립 참 행복한 어린이집 △예솔 어린이집 △모델크류팀 더 락(THE ROCK) △기발한유토피아 △하얀날개봉사단 △그루터기봉사단 △엄마손봉사단 △살구여성회(따뜻한밥집) △돌아온 진짜 사나이 △금천로타리클럽(3640지구) △댄서킹키(개인) △김누리(개인) 등이다.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은 관내 취약계층 300가구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골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매대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기간 방치된 압류재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재산에 대해 ‘지방세 체납처분 중지’를 시행한다. 이는 사실상 환가(換價) 가치가 없거나 처분을 하더라도 체납액에 충당이 어려운 장기 압류재산을 정리함으로써,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력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지방세징수법」 제104조에 따르면 체납처분 목적물의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와 우선 채권금액을 충당하고도 남을 여지가 없을 때 처분을 중지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체납처분 중지 시 의무화돼 있던 1개월 공고 절차가 생략되어 납세자 중심의 신속한 행정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구는 지난 2025년 9~10월, 부동산·자동차·기계장비 등 압류재산에 대해 ▲20년 이상 경과 여부 ▲재산가치 및 공매 가능성 여부 ▲운행·사용 여부 등을 종합 조사해 중지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224건, 자동차 540건, 기계장비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지 대상 재산은 압류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추산가액이 100만 원 미만이거나 공매가 반려되어 매각이 사실상 불가능한 부동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나눔·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이달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양천구, 양천사랑복지재단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기부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구의 모금 목표액은 11억 원으로, 모집된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가구의 의료·주거·생계비 등 실질적 복지 서비스에 전액 사용된다. 모금 기간 동안 18개 동 주민센터와 구청에서 성금·성품 접수가 가능하며, 성금은 양천구 전용 계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입금하거나, 스마트폰(QR코드 활용)을 통해 모바일로도 기부할 수 있다. 모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및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구는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앞서, 캠페인을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지난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단체 및 구민 등 약 1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16일 오전, 망원유수지 족구장에서 ‘제23회 마포구청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본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시작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우승기 반환,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선수선서 순으로 차례로 진행됐다. 37개 팀에서 참가한 선수 180명과 관계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민첩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 또한 경기가 펼쳐진 현장에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응원 열기 또한 뜨거웠다. 한편 마포구는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현장 의료지원과 운영 인력을 배치해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족구는 팀워크와 집중력이 중요한 우리 고유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오늘 대회를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과 친목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영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급속한 고령화로 어르신 건강관리가 지역사회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양천구는 체계적인 보건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어르신 건강 식생활 영양교육’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식습관을 조절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9월부터 고혈압·비만·당뇨 등 테마별로 진행 중이며, 지역 내 어르신 총 3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세부 내용은 ▲고혈압 관리와 저염 식사요법(9월) ▲비만 관리와 올바른 탄수화물 섭취법(10월) ▲영양소 균형 섭취 실천 방법(11월) ▲고혈당 관리 및 저당 식사요법(12월) 등으로 구성됐다. 영양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이해를 돕는 교육 자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짜게 먹는 편이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배워 유익했다”며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신월보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1월 14일(금) 오후 2시,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응급대응을 위한 경찰·소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홍 서부경찰서장, 강은미 동탄경찰서장,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대응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위기 전달체계 확립 ▲합동 출동을 통한 대응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자살 문제는 단순한 연락이나 일시적 개입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위기 발견부터 생활 개선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 특히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을 운영해 지금까지 1,687명의 생명을 보호했으며, 지난 9월 15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