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18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2025 제10회 마포구청소년뮤지컬페스티벌-10년의 시간’을 개최한다. 마포구청소년뮤지컬페스티벌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단한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이 매년 선보여 온 정기 공연으로,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며 성장해온 마포구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 행사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 청소년의 노력과 열정을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시간여행(Time Travel)’으로, 지난 10년간의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그동안 선보인 대표작 ▲청소년의 우정과 열정을 담은 ‘오늘은 운동회’ ▲꿈을 향한 도전을 노래한 ‘슈팅스타’ ▲ 극적인 몰입과 메시지를 전한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청소년의 성장 여정과 도전정신을 녹여낸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뮤지컬을 넘어 청소년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위해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 10기 단원 25명은 약 30회 이상의 모임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바가지’라는 단어가 이토록 적나라할 수 있을까. 12일 오후, 경기 구리시 토평동 한복판에서 벌어진 황당한 세차 사건이 시민 분노를 넘어 행정의 무능과 방관을 드러냈다. ‘BB세차장’이라는 이름의 업소가 6만 원짜리 ‘실내크리닉’을 맡긴 고객에게 사실상 ‘눈속임 세차’를 제공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10만 원을 더 내면 제대로 해주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 6만 원짜리 ‘실내크리닉’, 알고 보니 ‘걸레질 수준’ 12일 오후 5시경, 구리시 소재 BB세차장을 찾은 시민 A씨는 스파크밴 차량(의자 2개, 짐칸)을 맡기며 “깨끗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직원은 기본세차 3만5000원, 실내크리닉 6만 원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불과 30분 만에 세차가 끝났다. 차량을 확인한 A씨는 곧 이상함을 느꼈다. 문틈과 몰딩, 발판, 시트의 오염이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이의를 제기하자 직원은 수건으로 대충 닦으며 “이제 됐다”며 넘겼고, 외부 오염 지적에는 “실내만 했다”며 책임을 회피했다. 이름은 ‘실내크리닉’이지만, 실상은 ‘부분세차’에도 못 미치는 졸속 작업이었다. ■ 다음날 드러난 충격적 실태 집으로 돌아온 A씨는 다음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제이미 웰니스(대표 김지연)는 남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학장 빈대욱)과 웰니스 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웰니스 관련 강연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현장 실무 중심 커리큘럼 개발 ▲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산학 연계를 통한 취·창업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 이다. ㈜제이미 웰니스는 웰니스 관련 강연, 자체 프로그램 개발, 연구 활동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 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 직접 만나는 메디컬 헤드스파 브랜드와 프리미엄 왁싱 브랜드를 운영 하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형 웰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성장 중인 웰니스 산업에 발맞춰 전문적이고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현장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 획이다.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는 “웰니스 산업은 이제 단순한 미용을 넘어 건강과 회복, 라이프 밸런스를 포괄하는 분 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들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빛낼 댄스 배틀 참가자를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12월 5일 오후 5시 레드로드 R6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킹 종목이 정식 채택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 성황리 첫발을 뗀 축제로 올해 3회차를 맞는다. 참가 부문은 팝핀, 비보잉, 힙합, 락킹 등 스트리스 댄스를 아우르는 모든 장르이며, 춤을 사랑하는 2명 이상 8명 이하의 댄스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댄스팀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는 외국인 댄스팀을 위해 영문 신청서도 함께 준비했다. 신청 시 예선 심사 공연영상이 업로드된 유튜브 URL을 함께 기재해야 한다. 1차 예선 동영상 심사로 본선에 진출할 6팀이 선정되며, 이들은 행사 당일 리그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배틀 상금은 총 2,500만 원으로 1위 팀 1,000만 원, 2위 팀 500만 원, 3위 팀 400만 원, 우수상 3팀 각 20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표창(동반협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2024년 종합평가 우수센터 1:1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멘토센터로서 상담복지 운영 노하우와 사례를 전수하며 지역 간 역량 균형을 도모한 점에 대해 평가했다. 이에 구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 발굴·지원 시스템 구축, 상담사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서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타 지역 센터의 역량 강화를 돕고, 전국적인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된 공로라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과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행운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치고 웰컴키트를 받은 김 모 군(25세)은 “모든 것이 낯선 타지 생활의 시작을 응원하는 깜짝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관악구에 한층 더 친근감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 이후 청년 수도 역량 고도화를 추진 중인 구가 1인 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새출발을 응원한다. 관악구 청년 웰컴키트에는 ▲응급 의약품(15종) ▲천연 수세미 ▲캐릭터 장바구니 ▲전입 환영 엽서 등 1인 가구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취 용품’을 담았다. 전입 환영 엽서에는 관악구와 서울시의 청년정책·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한 장에 모아,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청년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웰컴키트는 청년친화도시의 새 네이밍과 캐릭터인 ‘청춘대로, 관악(네이밍)’과 ‘관악이, 별냥이(캐릭터)‘를 활용한 스페셜 굿즈로 제작돼 친근함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 전입 청년 웰컴키트는 올해 11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주민 중 1986년 1월 1일부터 2006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5일(토)부터 21일(금)까지 일주일간 「2025년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비준일(11월 20일)’을 기념해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슬로건은 ‘ALL 4(FOR) YOU’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담고 있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의미한다. 구는 ▲기념행사 ▲학대 예방 캠페인 ▲운동회 ▲아동권리 시민강사 위촉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5일(토) 오전 11시에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23명의 아동권리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동물 인형탈을 쓰고 아동권리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뮤지컬 ‘우리 모두 소중해!’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강서경찰서와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펼쳐진다. 올바른 양육 방법, 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함께 성장하는 운동회’가 등촌중학교 실내강당에서 열린다.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2일 구청 강당에서 ‘2025 구로구 정비사업 아카데미’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총 4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 조합(추진위원회) 임직원 등 추진 주체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2일부터 진행된 교육은 재건축·재개발·소규모 정비사업 등 정비사업 전반을 다루는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김태익 강사가 ‘조합(추진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의에 참석한 한 주민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 조합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과 조합이 정비사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으로 신뢰받는 정비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다가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제설·안전·생활’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지난 10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과 함께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강설·한파 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한파 대응 분야에서는 단계별 운영체계를 세분화하고, 기존 구립 경로당 16개소를 포함해 구청사 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1개소를 새롭게 설치해 한파특보 발령 시 주민들이 즉시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한파대책비는 전년 대비 약 300% 증액돼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의 난방비 및 시설 개선비 등 운영 지원을 강화했으며, 한파 취약계층의 지원대상도 확대해 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은 지난해 6,534가구에서 올해 6,80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제설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설량에 따라 3단계로 나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단계별 상황에 따라 13개 대책반과 동 제설대책본부가 연계해 약 700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하여 신속하게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제설 구간은 총 411km로, ▲주요 간선도로 138km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 273km를 포함한다. 구는 갑작스러운 강설을 대비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의 제설체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전준비를 마쳤다. 제설 인력 1,573명과 제설장비 279대를 확보하고, 염화칼슘·소금 등 제설자재 3,229톤을 사전 비축해 강설 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제설 장비와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도로 열선을 기존 18곳에서 29곳까지 늘리고, AI기반 결빙사고 사전 예방시스템도 1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했다. 또 보도 및 이면도로 제설 시 효율적인 핸디형 보도제설기 10대를 신규 도입했으며, 노후 제설차량도 전면 교체했다. 보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