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연말정산을 시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에 나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10만원까지는 전액(100%),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구로구 답례품도 제공된다. 구는 답례품으로 △구로사랑상품권 △다울쿠키세트 △아자몰 커피세트 △쇼핑백 세트, 텀블러백 △생꽃송이버섯 △천왕산 가족캠핑장 이용권(평일) 등 기존 6종에 이어, 영화관람 패키지를 추가 도입해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혀 다채로운 문화생활 지원으로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전국의 농협은행에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이라는 풍성한 혜택까지 함께 누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는 창업 등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관악S밸리에서 활약하는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고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3개 고등학교(▲영락의료과학고 ▲인헌고▲미림마이스터고) 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로맨시브, 파이미디어랩, 마이메타 등 관악S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연사로 나선 각 기업 대표들은 화려한 성공 신화부터 창업 초기에 겪었던 실패와 극복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특히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위기 극복 노하우 등 '진짜 사장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청소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생태계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했다. 협약은 미림마이스터고와 스타트업 '로맨시브'와 '마이메타' 간 이뤄졌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녹색등급 비율이 이전 대비 30.4%로 크게 향상됐다고 19일 밝혔다.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인식 제고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구는 업종별 격년제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이·미용업소 1,27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을 방문해 ▲영업신고증 ▲요금표 게시 여부 ▲소독장비 비치 ▲미용기구 관리상태 ▲영업장 청결도 등 22~25개 항목을 면밀히 점검했다. 평가결과 90점 이상 녹색등급(최우수) 883개소, 80~90점 미만 황색등급(우수) 353개소, 80점 미만 백색등급(일반) 36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최우수 녹색등급 업소는 489개소에서 883개소로 크게 증가하고, 90점 이상 고득점 업소 비율이 88.8%로 이전 평가대비 29.4% 증가하는 등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위생평가 부진업소에 대한 사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과 개선 유도 활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04년 도시환경정비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5호선 양평역 앞 양평제13구역(양평동2가 33-20 일대)이 안양천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주거ㆍ복합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양평제13구역은 영등포구의 준공업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표적인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5일 영등포구로부터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구역은 지난 9월 서울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2만 7,446㎡ 부지에 대한 건축물 높이 제한이 완화됐다. 또한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양평1동 주민센터(공공복합청사)를 구역 내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안양천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도시 경관 조성은 물론, 공공시설과 주거ㆍ업무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가된 정비계획은 용적률 359.31%, 최고 38층, 5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과 관광객의 생활안전을 보장하고 범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역 내 33곳에 137대의 CCTV를 새롭게 설치하고, 더욱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CTV 영상은 강력범죄, 교통사고, 도난사건은 물론 쓰레기 무단 투기, 어린이 안전사고 등 다양한 일상적 위험을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범죄 발생 시 실시간 영상 제공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며,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신규 추가된 137대를 포함해 총 4028대의 CCTV를 적극 활용하고,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처한다는 구상이다. 마포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하루 평균 22건의 영상 정보를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해 안전사고와 절도, 재물손괴 등 각종 사건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CCTV가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방어막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마포구는 CCTV에 AI 기능을 갖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배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마곡에 공공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구는 관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조성했으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마곡중앙로 111에 새롭게 들어선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약 148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공간 7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가능한 공유공간이 마련돼 있다. 입주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구는 공개 모집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기업들은 AI 기반 솔루션, 제조, 정보통신, 조명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곳들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7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2025년을 빛낸 화성특례시민’을 대상으로 한 ‘희망화성어워드’를 개최하고, 1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표창 등 상급기관 유공자를 포함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표창 수상자 115명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은 2001년 시 승격 이후 지난 24년간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특히 올해는 인구 100만을 넘어 전국 다섯 번째 특례시로 지정되고, 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4개 일반구 설치 승인까지 이뤄낸 뜻깊은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오늘 드리는 표창은 106만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피워낸 아름다운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희망화성어워드’는 각 시정 분야에서 헌신한 시민, 공무원, 단체 등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시정 감사 행사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서부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25 모바일보건소(MPHIS) 시스템 활용 성과대회 –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운영 성과와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는 서부보건소를 포함해 단 3곳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만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평가지표는 ▲사전·사후 평가 활용률 ▲서비스기록지 생성률 ▲개인정보동의서 활용률 등 3가지 절대평가 항목과, ▲목표인원 1인당 시스템 활용 건수(상대평가)로 구성됐다. 서부보건소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기관표창을 받으며, 지속적인 사업 운영 역량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보건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만성질환 맞춤형 모니터링 ▲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ICT 연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시상식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1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영등포구의회 마지막 정례회인 제266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25년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2026년 예산안 심사 등을 진행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실시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남완현 의원이 "GTX-B노선 영등포역 정차 및 영등포역 등 교통 요충지 환승센터 건립 등 교통 인프라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촉구", 신흥식 의원이 "여의도브라이튼 도서관 조성 지연"을 주제로 의견을 개진하며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어서 조례안 2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5건, 예산안 2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7.91% 증가한 9,958억 1,591만원으로 일반회계 9,686억 5,999만원, 특별회계 271억 5,591만원이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266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며 구정 발전을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며 "회기마다 쌓아 올린 논의와 결정들은 영등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양경애 의원은 12월 18일 제35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체감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경애 의원은 본인이 앞서 제정한 「구리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은 마련되었으나 중요한 것은 그 제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시민이 체감하는지라며, 구리시가 매년 한파대책, 겨울철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으나 그것이 얼마나 현장에서 체감되고 시민에게 제때, 제대로 전달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양 의원은 구리시가 나아가야 할 겨울 안전 대응 체계로 ▲한파 취약계층 실태 중심 점검 ▲부서간 연계를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 ▲‘시민 체감’ 중심의 정책 점검의 세 가지 제안사항을 제시하며 선제적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당부했다. 양경애 의원은 “12월의 겨울은 같은 온도로 다가오지 않는다. 취약계층에게는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는 ‘위험한 시간’”이라며, “이제는 ‘계획을 세웠다’는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다’는 결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시민에게 체감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