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한상욱 위원장(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은 지난 11월 5일, ‘강서구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강서통합돌봄TF와 공동 주최하며 강서형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을 위한 본격적인 공론을 시작했다. 민간과 공공 각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논의의 장은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한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이어진 첫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조례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일상을 존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설계한 것으로, 11월 중순부터 시행된다. 현장에서는 전국 지자체의 통합돌봄 추진 동향과 광주의 선도 사례를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되었고, 의료·복지·주거·사회적경제·행정 등 다섯 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을 통해 강서구 현실에 맞는 실행 방안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한상욱 위원장은 “통합돌봄에 대한 논의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되었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주무열 관악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구 라선거구)은 오는 16일(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회장 서난이 전북도의원), 섀도우캐비닛(대표 김희원)과 공동으로 저서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담은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주 위원장의 두 번째 저서로, 2022년 2월 펴낸 '나는 지방의원이다'에 이어 출간됐다. 책에는 지난 7년 동안의 의정활동 및 성과, 그리고 앞으로 청년 정치가 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주 위원장은 “관악구의원으로 7년을 보내면서 초선 때는 지역 주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배우는 시간이였다면, 재선 이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그 곁에서 머무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나누고 싶어 저서를 출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책을 펴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치가 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1월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신동화 의장이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추진해 온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선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신동화 의장은 2024년 8월 23일 제17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을 상정하고, 2025년 1월 14일 제175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공공개발사업에 따른 토지 등 보상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 촉구 건의문’을 상정하는 등 구리시 발전을 위한 타 지자체 의회와의 연대를 이루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이익을 위해 응당 해야할 일을 한 것이 이런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구리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소상공인 판로개척을 위한 ‘실전형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술술센터(도림로133길 15)와 스튜디오 영원(영등포 롯데시네마 2층)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 창업자 등 20개 팀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마케팅 교육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 두 과정으로 마련됐다.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오는 12월 9일, 10일 이틀간 술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짧은 영상(숏폼) 구성 기획법 △고객 유입을 높이는 영상 제작법 △브랜드 이미지 설계법 △매출로 이어지는 온라인 게시 기법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실습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스튜디오 영원에서 열리며, 20~30분간 생방송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사전에 방송용 화법, 태도 등 실전 훈련이 지원되며, 현직 방송 판매자(쇼호스트)와 함께 전문적인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영상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로 제작되며, 마케팅에 활용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우시장 앞 공원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2025년 11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우시장 앞 공원’(독산동 1088-1)은 시흥대로 변 말미사거리에 위치한 소규모 공원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았던 곳이다. 그러나 비둘기 서식으로 인한 불쾌감과 부족한 녹지, 노후된 시설 등으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5년 초부터 새 단장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주민 설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에는 다양한 허브류와 수목을 식재해 우시장 일대의 악취를 줄이고 녹지를 확충했다. 또한 노후된 대형 사각 화분과 자동차 조형물을 철거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벽면 녹화와 그늘목 식재를 통해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GC(Geumcheon) 조형물과 화단 조명 등 야간 경관 시설을 설치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시장 앞 공원은 시흥대로 변의 중요한 길목이자 많은 주민이 오가는 생활 공간인 만큼,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지역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난 9일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와 '제12회 화성특례시장배 보디빌딩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시동탄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파크골프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것으로, 화성특례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건강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적에 따른 시상은 물론 홀인원상 등 다양한 시상과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12회 화성특례시장배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하며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건강과 스포츠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 주최, 화성시보디빌딩협회 주관, 화성특례시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남녀 보디빌딩, 피지크, 보디피트니스, 비키니 피트니스, 클래식 보디빌딩·피지크, 스포츠 모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엄격한 계측과 경기 규정 속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건강과 열정, 도전정신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와 미래세대에서 각각 자원 낭비와 삶의 여건 저하 없이 경제 성장, 사회 안정,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한다.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성 실천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회복력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발전과 행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도시 관악(Sustainable Growth Gwanak)’ 비전을 중심으로 관악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을 확립했다. 핵심 전략은 지속가능성(Sustainable)을 의미하는 ‘S’를 따 ▲함께 행복한 건강 사회도시(Social Well-being) ▲지속 가능한 혁신 경제도시(Smart Innovation) ▲미래세대를 위한 청정도시(Stable Ecosystem) ▲함께 협력하는 소통 도시(Synergy & Communication)의 ‘4S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 41개 지표, 70개 세부 과제를 통해 구체화했다. 특히 구는 심화하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세부 지표와 과제에서 고독사, 저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일원에서 ‘기술과 포용의 혁신, 화성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산·학·연 전문가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K-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회에는 주최 측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허재영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용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화성시 공공기관장, 전국·경기·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총출동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또한, 염태영 국회의원, 방세환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장(광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권영상 국무조정실 부단장, 장이재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정책기술담당관 등 중앙정부, 국회, 국내외 기관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회 첫날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1천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대회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상징하는 ‘화성형 ESG 거버넌스 출범식’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구로희망복지재단과 구로구가 공동 협력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재원 기부는 성금과 성품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구로구 전용 계좌에 직접 입금하거나 구로구청 현관에 비치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에서 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성품 기부는 쌀, 김치, 생활용품 등을 구로구청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단, 중고물품은 접수가 불가하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과 성품은 구로구와 구로희망복지재단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18일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선포식과 함께 각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부산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초등학생 자녀가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계기로 추진됐다. 구는 영유아 중심으로 운영되던 밤샘 돌봄서비스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아동이 홀로 남게 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보호자가 초등 자녀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공공 돌봄 환경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7일 관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9개소와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12월까지 초등학생 밤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2026년 1월부터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별 수요를 고려해 ▲목동권역 키움2호(목2동) ▲신정권역 키움6호(신정1동) ▲신월권역 키움7호(신정3동) 등 3개소를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로 지정하고,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및 신청은 관내 ‘우리동네 키움센터’ 9개소에서 모두 가능해 가까운 곳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병원 진료·가족 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