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매월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해,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5세∼만 18세(2008.1.1.∼2021.12.31. 출생자)의 유·청소년과 만 5세∼만 69세(1957.1.1.∼2021.12.31. 출생자)의 등록 장애인이다. 이 중 유·청소년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구,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구 중 경찰청 추천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12월 중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원, 장애인에게는 월 최대 11만원을 연중 지원한다. 2026년 1월부터 구로구에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6일 오후,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 중앙홀에서 열린 서북권 대학 청년창업포럼 현장을 찾아 청년들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하여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명지전문대학 등 서북권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나의 한계를 넘어서: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무한 창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 등이 참석해 전문가의 특강을 들으며 창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에 참여해 다양한 창업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힘든 창업 현실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나아가는 청년 여러분을 보니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다는 확신이 든다”라며 “청년 여러분의 도전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마포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 등을 통해 창업가 육성에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의 장독대 문화를 알리고 건강도시 금천을 실현하기 위한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가 9일 금천구청 광장 및 금천구보건소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구는 조선시대 문인 강희맹 선생이 금천 지역에서 집필한 ‘사시찬요초’에 기록된 장 담그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화 사업 ‘강희맹장독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최근 K-푸드 붐 가운데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함께 기념하며 발효음식 등의 전통음식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과도한 쓰레기와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등 현재 식문화의 문제점도 되돌아보며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섯 가지 색을 테마로 우리 식문화를 체험하는 ‘오빛마을’은 ▲나만의 전통 차 블렌딩, 다식 만들기 등 우리나라 식문화를 체험하는 푸른마을 ▲일회용품의 재발견-다시, 맑은 바다를 돌려줄게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는 붉은마을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노란마을 ▲발효음식 주요 식재료인 소금을 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2025 관악아트홀 송년시리즈로 12월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한다. 재단은 올해 송년시리즈를 ‘특별한 연말 선물세트’을 주제로, 다양한 세대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채웠다.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클래식 그림자극 <호두까기인형>, 송년음악회 <지브리&디즈니 OST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11월 6일 오후 2시 ‘패키지 티켓’ 오픈을 시작으로, 11월 11일 4개 공연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패키지 티켓은 복수 관람 관객 대상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패키지 예매자 대상 ‘좌석 선점’ 기회까지 제공한다. 4개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올 패스 패키지’는 공연 개별 예매가 대비 52%이상 절감된 가격으로, 경제적 접근장벽을 대폭 낮췄다. ‘더블 패스 패키지’는 공연 관람 주 고객층인 2030을 위한 장르극 패키지다. 국악을 현대적인 퍼포먼스 밴드로 구성한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와 스테디셀러 연극 <늘근도둑이야기>가 구성되며 50% 할인가를 선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보육·돌봄·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종합보육시설 ‘양천구 보육타운’(목동남로 98)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30년 된 구립 어린이집 부지를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이 시설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569㎡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지역 내 흩어져 있던 육아지원 기능을 통합한 양천구 최초의 통합형 보육 플랫폼이다. 보육타운은 부모와 아이가 한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 디자인, 안전한 동선, 가족 휴게공간 등 이용자 중심의 세심한 구성이 특징이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1~2층에는 ‘구립 어린이집’이 자리해 영유아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장·야간보육은 물론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밤샘 긴급돌봄 서비스와 영유아 가족 대상 육아·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층에는 ‘키움센터 8호점’이 들어서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을 지원하고, 영유아 가정 및 기관(어린이집·유치원)을 위한 ‘요리체험실’도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배우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층에는 0~3세 전용 놀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1월 12일(수), 2025년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화성시민대학에서 ‘화성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평생학습포럼은 화성특례시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 디지털 전환시대의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AI 디지털 전환시대의 평생학습전략(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김호석, (주)인사이트크루 대표) ▲지역혁신과 지속가능성장 실현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주윤황, 장안대학교 교수) ▲성인진로교육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박서후, 화성평생교육사협회 회장) 3개의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이번 포럼은 평생학습 정책과 현장의 연결을 통해 화성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평생교육의 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한다. 신동호 화성특례시 평생학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동탄 소재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2회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H-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회로, 올해는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모집 결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예비창업자)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창업기업에 총 57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결선에서는 최종 순위 결정을 위한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정됐다. 대상으로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바이오저니(Biojourney) 팀이 ‘바이오마커와 딥러닝을 이용한 혈액량 자동 보정형 홈 테스트 플랫폼’으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주)더에이스컴퍼니가 ‘반도체 웨이퍼 공정사고 예방을 위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창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5일 오전 ‘자매도시 바로알기’ 교류협력사업으로 마포구를 방문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직원, 군민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번 만남은 마포구와 고창군 두 지역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창군 방문단 30여 명은 마포구의 따뜻한 환영 속에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받으며, 마포의 발전상 등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후에는 하늘공원과 문화·관광의 중심지 레드로드를 둘러보며 가을 정취 속에서 마포의 매력과 도시의 활력을 생생히 느꼈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튿날인 11월 6일 마포구는 고창군 방문단과 함께 마포365구민센터와 연남스페이스, 효도밥상 경로당, 마포청년하우스 등을 방문해 마포만의 주요 핵심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마포의 주요 관광지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탑승해 마포의 다채로운 특색을 느끼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세계유산의 도시 고창군을 대표해 마포를 찾아주신 김영식 부군수님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오는 11월 8일(토) 10시 30분 부터 15시 30분까지, 「2025년 제4회 양천50+ 다누리Day」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함께 누리는 다누리Day’를 주제로, 50+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다누리’는 ‘다 함께 누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를 지향한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양천구 거주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는 교육, 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다누리Day는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다. 센터 관계자는 “다누리Day는 50+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행사”라며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고 전했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1층 잔디광장에서 푸드트럭(닭꼬치, 떡볶이, 순대 등)이 운영되고, 1층 로비에서 플리마켓 (수공예품, 아동복, 중고자전거 등)이 운영된다. 4층 행사장에서는 전시, 시상식, AI로봇 체험, 반려식물 만들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활동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5일(수) ‘저탄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탄소 중립을 목표로 구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탄소배출 저감 정책을 인정받은 결과다.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은 (사)도시재생안전협회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 저탄소 정책 등의 성과를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구는 체계적인 저탄소 추진시스템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주민 인식 확산 및 환경 교육 활동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목별로 들여다보면 온실가스의 실질적인 배출량 감소가 특히 두드러진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건물·수송·폐기물·흡수원 4개 부문에서 약 12만t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재활용 선별장의 시설을 확충해 재활용 선별 효율을 높이는 한편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전자태그) 종량기 보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만 생활폐기물 소각량 7,900톤과 8,300tCO₂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구는 주민 참여와 자원순환 문화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