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공동주택 운영에 필요한 윤리 의식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운영 절차를 정착시켜 투명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이자 지자체 공동주택 관리 자문위원인 최타관 강사가 맡는다. 강의는 △공동주택의 관리에 대한 관계 법령 및 관리규약의 준칙에 관한 사항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 내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사항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공동주택 회계처리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 입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로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주민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14일(금)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김호연 작과와 짙은(Zitten) 뮤지션과 함께하는 감성 북콘서트 ‘김호연 북콘서트: 사람을 쓰고,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망원동 브라더스’와 ‘불편한 편의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호연 작가가 자신의 창작 여정과 마포와의 인연을 전하고, 감성 싱어송라이터 짙은(Zitten)의 음악이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3부 구성의 융합형 북콘서트로 꾸며진다. 1부 ‘창작의 시작, 마포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에서는 작가의 글쓰기 출발점과 마포에서의 창작 여정을 들려주며, 짙은(Zitten)의 대표곡 ‘백야’가 더해져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인다. 2부 ‘사람을 쓰는 작가, 세계관과 창작 모티브’에서는 김호연 작가 특유의 인물 중심 서사와 인간관계에 담긴 온기를 짙은(Zitten)의 ‘잘 지내자, 우리’ 공연과 함께 풀어내며, 문학과 음악이 교차하는 깊은 감정을 전한다. 3부 ‘이야기가 건네는 힘 – 독자, 세대 그리고 앞으로’에서는 문학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 그리고 작가의 향후 작업 방향을 나누며, 짙은(Zitten)의 ‘Sunshine’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주민과 상생하는 생활문화축제 ‘어울씨구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동아리 활동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이하 어울샘)’과 전통시장인 ‘은행나무시장’이 협력해 마련됐다. 금천문화재단은 함께 축제를 준비하며 지역 주민 네트워크 기반의 자생적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어울씨구나’는 금천구에서 선보이는 가장 큰 생활문화축제다. 어울샘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 22팀과 주민기획단 등 약 150명이 참여해 양일간 공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 날인 11월 7일 오후 5시에는 개막 퍼레이드 ‘다함께, 어울씨구나’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실내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들이 밖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어울샘에서 은행나무 시장으로 이동하는 행렬이 이어진다. 거리예술과 커뮤니티 아트 기반의 문화예술단체 ‘뽈레뽈레’가 퍼레이드의 총괄 연출을 맡아 신명나는 퍼레이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장에서는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목일중·신목고 일대 노후 방음벽을 전면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간 방음벽은 1997년 설치된 이후 27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로, 판넬 부식과 변형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 학생 수백 명이 매일 등하교하는 통학로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4월부터 7개월에 걸쳐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높이 6m, 길이 220m에 이르는 불투명 철재 방음벽을 개방감 있는 투명 방음벽으로 교체하여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내구성과 소음 차단 효과가 뛰어난 강화유리 재질을 사용해 교통 소음으로부터 인근 학교의 학습환경을 보호하고, 방음벽 유지관리의 효율성도 함께 높였다. 구는 미관 개선을 위해 설계 단계에서 서울시 디자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초 옹벽표면에 파벽식 타일을 부착하는 등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색감과 형태를 반영했다. 공사 추진 과정에서는 목일중·신목고 등 인근 학교 관계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학생들의 통학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중장년일드림센터 11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봉동에 위치한 중장년일드림센터는 35세에서 69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재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직업상담사 실무과정 △ITQ 자격증 과정(한글) △OA기초(파워포인트) △신중년 직업탐색(요양보호사) △취업역량 점프업 등 5개 강좌로 구성됐다.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직업상담사 실무과정’은 직업상담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상담 실무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배운다. ‘ITQ 자격증과정(한글)’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 ‘OA기초(파워포인트)’는 11월 10일과 12일 각각 운영되며, 두 과정 모두 중장년층의 디지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글과 파워포인트 실습을 통해 문서 작성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 18일 진행되는 ‘신중년 직업탐색(요양보호사)’에서는 현직 요양보호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전하고, 자격 취득 절차와 근무 여건, 처우 등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금천구로 전입한 1인가구를 돕기 위해 17일 오후 6시까지 ‘어서와 금천은 처음이지’ 3분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새롭게 전입한 1인가구가 낯선 지역에서 잘 정착하고 지역의 일원으로 구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어서와 금천은 처음이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로 80명, 일 년에 총 320명을 대상으로 1인가구 지원사업 안내서와 다이소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참가는 2025년 4월부터 9월 사이 금천구로 전입한 1인가구(금천구 내 전입 포함)면 가능하다. 1순위는 7~9월 전입자다. 1순위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4~6월 전입자(2순위)에게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참가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1인가구 누리집, 금천구 가족센터 누리집, GS25 내 1인가구 지원사업 홍보존 ‘1인가구 나랑노랑’ QR코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 ▲초본(주소변동표 포함) ▲개인정보동의서 ▲세대분리 증빙서류(해당 시) 등이다. 구는 참가 신청을 마감한 후 11월 중 일괄적으로 다이소 상품권과 1인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11월 1일 오전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제1회 마포구민 체육대회’가 열렸다. 마포구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한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6개 동에서 모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체육공원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체육대회는 서강대학교 응원단 트라이파시 공연과 마포구태권도시범단의 무대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후 동별 입장 퍼레이드가 열려 개성 넘치는 응원과 퍼포먼스로 참여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전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대회에서는 파크골프, 4인 족구, 7인 승부차기가 열렸다. 또한 줄다리기와 애드벌룬 굴리기, 계주 달리기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경기가 펼쳐져, 운동장 곳곳에 웃음과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다. 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참여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가 아닌 마포구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라며 “승패보다는 참여와 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토) 마곡광장에 위치한 4차산업 혁신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을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가상 공간에서 건물과 물건을 자유자재로 배치해 보는 ‘MR(혼합현실) 홀로렌즈’, 드론비행 등을 체험했다. 또, AI와 로봇, 메타버스, 드론 등 4차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첨단기술이 접목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서울퓨처랩은 혁신기술, 메타버스, AI융합 등 3개 체험관을 갖췄다. 이곳에서 인공지능 기반 방탈출게임, 로봇코딩·스포츠, 드론 비행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곡지구에는 AI와 디지털 분야 등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마곡지구 기업들과 학생들을 연계한 4차산업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월 1일 동탄호수공원에서 ‘2025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축제는 관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화성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학생들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장이다. 올해 축제는 43명의 학생기획위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이 빛나는 별이며, 그 별들이 모여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우주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꿈꾸는 별들의 축제, 우주를 줄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70여 개 동아리의 공연 발표 ▲60여 개 동아리의 활동 시연 및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여러분의 노력과 도전 정신은 100만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회장 양점동)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허준근린공원에서 ‘장애인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예술로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 무대에는 강서구 장애인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예술과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양점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축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예술가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와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장애를 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 의지를 북돋우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을),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장 등 관계자들과 많은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