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으로는 ▲학교 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4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포함한 조례 제·개정안 18건과 동의안, 선임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지원 조례안」(고영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도병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병두‧이인식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엄샛별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용술 의원) 등이 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상반기 청년 맞춤형 진로 설계 프로그램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하반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직무적합성 검사 ▲1:1 진로 멘토링 ▲소그룹별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에 실시한 직무적합성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통 요인을 가진 4명 내외의 청년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면접 유형 분석과 모의 연습, 강점 취업 언어 전환 훈련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커리어 전략을 수립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취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장례식장 2곳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위한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장례식장은 ‘보정장례식장’과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이다. 공영장례 지원사업은 연고자가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시신 인수를 거부당해 장례를 치르기 힘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3년 제정된 ‘용인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장례를 추진하며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 장례식장들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전용 빈소를 제공하고, 입관과 봉안, 추모의식 등 장례 절차를 수행한다. 시는 필요한 장례비용과 행정지원을 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 확대는 소외된 이웃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홀로 남겨지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월 ▲다보스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서울병원장례문화센터 ▲용인시민장례문화원 ▲용인제일메디병원장례식장 ▲기흥장례식장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등 6곳과 공영장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이버 공격 징후를 더 빨리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 기관별로 따로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줄이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통합관제 대상은 용인도시공사를 포함한 8개 출자‧출연기관으로, 시는 각 기관의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정보보안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용인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사이버침해대응센터의 기능도 한층 강화한다. 시와 산하기관의 모든 보안장비를 통합 수집·분석하는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을 개선하고, 탐지된 위협에 대해 국가 보안정책을 자동 적용하는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올해 처음 시행된 ‘가가호호’ 사업의 전국 운영기관 42개 가운데 관악문화재단이 운영인원, 참여가구 수 등 주요 운영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가호호’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권 안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악문화재단은 사업기간 동안 총 9개 프로그램·83시수를 운영해 649명·276가구 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녀와 함께 만드는 작은 무대’, ‘우리가족 손안의 작곡가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음악 이야기’, ‘우리들의 하모니’ 등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했으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역의 교육 환경과 생활 반경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정답 없는’ 수업 방식을 도입해 아동의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창의성을 높인 점에서 주목받았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가족이 일상 가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월 5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특화 자원을 활용해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장기실직자 등 고용 여건이 어려운 구민들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초과자 ▲가구 합산 재산 4억 9천 9백만 원 초과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총 30명(▲65세 미만 13명 ▲65세 이상 17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찾아가는 일자리개척단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공원 환경 및 시설물 가꾸기 ▲불법광고물 보관창고 폐현수막 재생 사업 ▲폐자원의 수거 및 분류를 통한 자원 재활용 ▲가로변 녹지대 환경 예찰 보안관(서원동) 총 6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3일(금)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각 동 주민자치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구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도 시행 이래 최초로 개최돼, 지난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제도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 표창과 2025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업 공모에는 총 155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위원회 심사와 주민 6,736명의 투표를 거쳐 최종 29건(총 17억 5,72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차량 등 사고위험을 줄이는 ‘주민들이 안전한 허준공원 가는 길’, 구립도서관 이용 시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논슬립 강서구 도서관’ , 레이더를 활용한 도로하부 정밀조사 ‘지반침하 점검 및 예방’ 등이 있다. 아울러, 무더위 그늘막 추가 설치, 전통시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서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구민이 다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연체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을 운영한다. 「다시, 도서관」은 서울도서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이용자가 연체 자료를 반납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사면을 신청하면 대출 제한을 해제해 독서 활동 재개를 지원한다.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마포중앙도서관, 소금나루도서관, 서강도서관, 푸르메어린이도서관) 4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립도서관 이용자 중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이다. 연체 도서를 보유한 이용자가 캠페인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된다. 또한 이미 모든 도서를 반납했으나 연체 이력으로 대출이 정지된 경우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제한 해제가 가능하다. 사면 적용은 마포구립 공공도서관 4개관 자료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 대출정지 기간이 1년(365일) 이상인 장기 연체자는 이번 사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 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6월, 9~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 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CSR)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