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김장용 쓰레기 특별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본래 김장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구는 김장철마다 대량으로 발생하는 배추·무 등 채소류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일반 종량제봉투 배출을 허용했다. 구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배추, 쪽파 등 ‘마른 채소류 쓰레기’를 일반종량제 봉투(10ℓ 이상 50ℓ 이하)에 담아 배출할 수 있으며, 봉투 앞면에는 반드시 ‘김장철 쓰레기’라고 표기해야 한다. 단, 배출량이 5ℓ 이하인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또한 쪽파·대파의 뿌리, 고춧대, 채소 껍질 등은 일반 쓰레기로 따로 배출해야 하며, 절이거나 양념이 된 채소류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만약 일반 쓰레기와 김장 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할 경우 미수거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배출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금·토 제외)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가능하며, 내 집 또는 점포 앞, 건물 옆 공간에 배출하면 된다. 단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7일 푸르미르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화성시자살예방센터 공동 주관으로 ‘중장년 남성 자살예방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의 주요 자살 고위험군으로 꼽히는 중장년 남성층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참여자 모두가 주체가 돼 자유롭게 논의에 참여하는 ‘오픈스페이스(Open Space)’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는 화성시서부·동탄·동부보건소, 화성시자살예방센터,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통합사례관리사,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푸른 사다리(상담유관기관 연합회), 지역사회 복지관 등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장년 남성이 위기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유 ▲지역 내 실천 가능한 자살예방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전략 등의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지역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결도시 금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깨끗하고 쾌적한 금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깨끗한 금천, 행복한 미래’를 표현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청결한 마을만들기 등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을 이용해 8절 도화지 크기의 평면 작품 1점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금천구 내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심사한다. 응모 시에는 ▲ 작품 1점 ▲ 신청서 1부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저작권 위임 동의서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우체국에서 우편물에 찍어주는 도장(소인)에 찍힌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관련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2월 초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16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미국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이 27일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를 찾아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견학하며 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과 경제 교류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등 시 관계자와 김영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장), 조지아주 조시 맥로린(Josh Mclaurin) 상원의원, 롱 트랜(Long Tran), 알린 베크스(Arlene Beckes) 하원의원, 아세안비즈니스 연합회 및 애틀랜타 소공인연합회 임원진 등 경제사절단 11명이 참석했다. 사절단은 이날 화성특례시 팔탄면 소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와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장비 운영 현황 및 기술 지원 시스템을 견학하고, 이어 동탄 소재 우수 소공인업체인 ㈜에스비이엔지를 찾아 중소기업간 협력을 다졌다.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및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관내 소공인의 근본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제품 개발에 필요한 고가의 공용 장비 및 시설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장비 사용 시 필요한 설계 및 가공 실무 교육 등도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견학과 함께 화성특례시와 조지아주의 소공인 분야 상호 협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세계적인 안무가 안은미 무용감독과 함께하는 2025 꿈의 무용단 ‘관악 으라차찬’의 정기공연을 오는 11월 8일(토)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 ‘관악 으라차찬’의 무용감독이자 안은미컴퍼니 대표인 안은미는 한국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전통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독창적 현대무용으로 국내외 관객을 사로잡아왔다. 미국, 영국, 홍콩 등지에서는 ‘재미있고 예측 불가능한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사도라상,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맨해튼예술재단 안무가상, 뉴욕예술재단 아티스트 펠로십 등 국내외 주요 무용상을 두루 석권했다. 최근 안은미 감독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신작 공연 ‘동방미래특급’의 프레스콜을 선보였으며, K-WAVE DANCE FESTIVAL에 참여해 한국 현대무용의 독창적 정체성과 예술적 에너지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태어나 세상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세상을 향한 자신의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타인과 춤으로 교감하며, 삶의 힘든 순간을 극복하려는 자기 자신을 향한 응원의 춤을 담은 무대다. 특히 단원들은 지난 19일 진행된 ‘2025 관악강감찬축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사단법인 구로구체육발전협의회(회장 김홍수)가 주최, 주관하고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후원하는 ‘제10회 명품 구로올레길 걷기 대회’가 11월 1일 오전 8시 30분 온수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구는 주민들이 보다 가깝고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관내 산림과 하천 및 도심을 연결한 총 28.5킬로미터(km) 구간의 ‘명품 구로올레길’ 9개 코스를 조성했다. 이번 걷기 대회는 명품 구로올레길 중 산림형 3코스에서 진행된다. 온수체육공원을 출발해 오정초등학교와 항동철길, 천왕산 정상을 거쳐 천왕산가족캠핑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약 2.5킬로미터(km)로 약 2시간 소요될 예정이다. 걷기 대회는 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온수체육공원으로 오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명품 구로올레길 걷기 대회는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품 구로올레길은 산림형 1코스(계남근린공원), 2코스(매봉산~와룡산), 3코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232번지 일대 재개발구역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돕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2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개발사업’은 노후‧불량 공동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인가 순으로 추진된다. 목2동 232번지 일대는 지난 9월 25일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완료됐으며, 양천구는 이에 발맞춰 신속하고 투명한 재개발 추진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 절차를 병행 추진했다. 해당 절차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소요되던 사업 초기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한 것으로, 구는 선제적인 행정지원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정비업체와의 유착, 과열경쟁 등을 예방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주민 의견수렴, 정비계획 수립, 조합설립 절차 안내 등 실질적 행정지원과 예비 추진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주민 고용창출에 기여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주민 채용을 통해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구는 2023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을 인증·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오고 있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금천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기업이다. 구체적으로는 ▲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며, 증가인원 중 금천구민이 2명 이상인 기업 ▲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고, 증가 인원 중 금천구민 1명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 평가는 경영 안정성, 고용 증대, 고용 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취업 취약계층 고용실적, 사회공헌, 복리후생 제도 등 가점 항목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1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인증 기업에는 ▲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 사업주 대상 인사·노무 컨설팅 ▲ 첨단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2018년부터 시작되어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건전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식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관악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 농산물을 교육에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관악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12월 1일 개소했으며, 관악구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관내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맞춤 식생활 교육’을 2022년 5월부터 운영하여 현재까지 총 1,228회(13,477명)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당근 인형 만들기 ▲나만의 브로콜리 거울 만들기 ▲나만의 감자 꾸미기 등 편식하기 쉬운 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드라이비트 마감재가 시공된 건축물 약 70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 자치구 최초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문 배포에 나섰다. 드라이비트는 단열재를 외벽에 부착한 뒤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외단열 마감 공법이다. 과거 저비용·단기간 시공의 장점으로 널리 사용됐지만, 시공 불량이나 노후화로 마감재가 탈락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인도와 맞닿은 벽면에서 떨어질 경우 보행자에게 큰 위험이 된다. 구는 이 같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율적인 건축물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관련 건축물 전수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드라이비트 등 외단열 마감재를 사용한 건축물 약 700개소로, 현장점검을 통해 외장재 부착 상태, 노후화 정도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험이 우려되는 건축물에는 보수·보강을 권고하고 있다. 보수·보강 안내문은 각 건축물 소유자에게 직접 전달되며, 구는 이를 통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시 외단열 마감재 보강을 시행한 건축물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