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양천구의회는 지난 10월 24일(금)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동의안 및 의장 불신임안을 포함한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오전 본회의는 사무국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 보고 후 지역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각종 동의안이 차례로 처리됐다. 안건 처리가 끝난 뒤, 정택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천구 대표 상업지구인 오목교 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노후화된 오목경로당의 이전과 부지 재활용을 통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정된 37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에 관한 조례안(오해정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위생해충 구제 및 대발생 곤충 관리 방안에 관한 조례안(황민철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김광성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유영주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유영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7일 오후 4시 30분, 연남동 250-9에 새롭게 조성된 ‘연남동 자율방범대 초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지를 다졌다. 자율방범대는 평소 저녁 시간대에 관내 순찰을 실시하며, 경찰과 협력해 취약지역의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유동인구에 대비해 ▲할로윈 기간 레드로드 일대 순찰 강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등 대규모 인파 대응 지원 ▲아동 유괴 사건 발생에 대비한 학교 주변 등하교 시간대 순찰 확대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방범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초소 신축은 그동안 협소한 공간에서 활동하던 방범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자율방범대가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치안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남동 초소는 단순한 근무 공간이 아니라, 주민과 방범대원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치안 환경을 만드는 든든한 안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서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안정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장 박성호)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22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20일부터 5일간 열린 제31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적극행정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최세진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진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순옥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기부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순옥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성한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민석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민석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상욱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민석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기만 의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례안(전철규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11건과 각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문화원(원장 이지태)은 오는 11월 2일(일) 오후 3시, 목동 파리공원 분수광장에서 클래식에 퓨전 국악, K-POP 등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 축제 「2025 양천문화예술제 – 클래식의 경계를 넘다(Music Beyond Borders)」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예술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염지현 단장이 이끄는 라비앙뮤직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퓨전 국악팀 케이소리, CBS 어린이합창단, Resonance 앙상블 등 다채로운 단체들이 참여한다. 또한 소프라노 주세은, 발레리나 도연희, 전통 모듬북 연주자 고석진, 한국무용가 이봉주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클래식, 국악,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협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예술제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축제의 서곡 : 웅장한 클래식 명곡, 희망과 위로의 서막 2부 클래식의 경계를 넘어서 : 판소리와 클래식 앙상블의 융합, 대중가요의 새로운 해석 3부 동서양이 하나로 : K-POP과 아리랑, 동서양의 조화로 완성하는 대미 양천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내 혈관의 봄날’을 운영한다. ‘내 혈관의 봄날’은 우리나라에서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이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주민의 건강 인식 제고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치경 교수가 나서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뇌졸중 바르게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증상·예방수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과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심뇌지킴이 퀴즈 한판’으로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주민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나의 다짐이 화분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이후에도 화분에 물을 주며 나의 다짐을 기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 미니화분과 씨앗을 제공한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구는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5일 토요일, 레드로드 R5~R6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2025 마포 미래교육페스티벌-마포愛 교육愛’를 개최하며 ‘교육특별구 마포’를 선포했다. 이번 선포를 통해 마포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 마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목표를 발표했다. 구가 제시하는 핵심 목표는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생태계 구축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진로교육 확대 ▲대학생·청년과 함께하는 상생교육 실현이다. 구는 이를 위해 마포구 특화 보육 모델 ‘베이비시터하우스’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포형 안심돌봄시스템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예술인과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소년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다. 또한 청소년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를 확충하고, ‘마포 교육 특화 거리’를 지정해 교육환경 정비와 교육 인프라 확장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진로·진학 정보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강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장애인 가정의 전기화재 예방과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11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저소득 장애인 50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플러그 on, 안전 on’ 사업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오래된 멀티탭이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는 전기 안전 지원 활동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으로, 복지관 내부 회의를 통해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유선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정에는 새 멀티탭(3구, 4구 각 1개)으로 교체하고 전기선 정리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작은 전기 안전 점검과 교체만으로도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멀티탭 교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권익옹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11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2025 생활예술축제 <관악 생활예술 한마당>을 개최한다. <관악 생활예술 한마당>은 2025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 ‘관악동행’에 선정된 동아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총 26개 팀, 221명의 주민 예술가가 공예·음악·미술·무용·연극·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선보인다. 올해는 관악구 21개 동 중 17개 동 주민이 생활문화동아리로 참여하며, 각 지역별 예술과 감성이 공연과 전시, 체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고유의 공동체성과 예술의 다양성이 어우러지며, 관악의 생활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축제명 ‘한마당’의 의미처럼 △공연마당 △체험마당 △이벤트마당 △휴식마당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생활예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장 <관광버스>를 통해 선정된 관악구 활동 댄스팀 ‘루나플로우’가 축하공연으로 참여해 현장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7일까지 ‘2025 금천구 인스타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의 주요 사업 및 행사, 금천구에 대한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확산력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금천구를 배경‧소재로 한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주제에 맞추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간편하게 보는 만화인 ‘인스타툰’ 형식(10~15컷 이내)의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지역‧연령에 관계없이 금천구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인(팀)당 총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인스타툰 공모전 누리집에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 및 참가 유의사항, 신청 서식 등은 인스타툰 공모전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작품은 12월 3일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공개된다. 심사는 △스토리텔링, 창의성 등의 작품성과 △홍보 콘텐츠로서의 활용성 △재미 요소, 트렌드 반영 등 대중성을 기준으로 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400만 원으로 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를 개최한다. ‘별게 다 행복이네~!’ 라는 의미의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특히, 골목상권 상인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과 구가 함께 ‘민관 축제추진단’을 구성해 함께 기획한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 축제는 ‘골목 곳곳 가득 피어나는 행운’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토) 12시부터 20시까지 서림다복길(서울대벤처타운역 2번출구 뒤편, 신림로18가길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운의 포춘쿠키 뽑기 ▲타로 운세를 볼 수 있는 ‘네잎 행운마당’ ▲‘행운의 7초를 잡아라! 행운을 쏜다!’ 및 ‘복복이와 레트로 대결’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펼쳐지는 ‘네잎 놀이마당’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서림다복길 대표 맛집들이 대거 참여하는 ‘네잎 다복포차’ ▲관내 지역 예술인이 선보이는 댄스, 오카리나,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