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유앤아이센터에서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특별한 청소년, 빛나는 나의 꿈’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청소년들은 △꿈찾존 △잡뷰존 △퓨처존 △빛나존 등 4개 테마존에서 진로 성향 검사와 상담, 직업군 체험, 인공지능(AI)·미래기술 실습, 자기 PR 및 모의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강점과 진로방향을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에는 가수 강원래 씨가 ‘다시 꾸는 나의 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청소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진로 특강이 이어져 현장감 있는 조언과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세대 소통 락 뮤지컬 ‘빨간기타’는 음악과 드라마를 결합한 따뜻한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진로 스탬프 미션’과 ‘인생 네컷 포토존’이 운영돼,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즐거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의회(의장 정대근)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2일간 제33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의회는 10월 17일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수-국민의힘)를 열어 제339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2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11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339회 임시회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구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 의료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상징물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도로굴착복구기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도농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포천시 내촌면 농가의 농산물 판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포천 지역 수해 농가를 돕기 위한 농산물 구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임직원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7만 원 상당의 포도, 포도즙, 쌀 등을 구입하며 피해 농가의 판로 회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판매된 포도는 직원들이 과거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농가에서 재배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번 협력은 포천도시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어, 공공기관 간 연대를 통한 실질적인 농가 회복 지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에 힘을 보태고 도농 간 상생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직접 돕던 농가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마음이 쓰였는데, 이런 방법으로나마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김용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피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간 상생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 업무보고와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이 예정되어 있다"며 "업무보고를 통해 행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구정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여,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한 분석과 균형 잡힌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행정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과정이 되도록 충실한 계획 수립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정 의장은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행정시스템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민원 처리 지연과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보안 점검과 대응 체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원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가을 축제가 계획되어 있다"며 "구민 여러분이 가족,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10월 17일(목), 윤인숙 의장이 법정 절차를 위반하고 의회 운영을 사실상 마비시킨 책임을 물어 「지방자치법」 제62조에 따른 의장 불신임의 건을 공식 제출했다. 이번 불신임안은 유영주 의원을 비롯해 오해정, 임정옥, 이수옥, 김광성, 이재웅, 옥동준, 곽고은 의원 등 총 8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지방자치법」 제150조는 지방의회가 결산검사위원을 반드시 선임해야 함을 명시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령 제82조와 제83조 또한 지방의회의 결산검사위원 선임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양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는 “검사위원은 의장의 추천에 따라 의회의 의결로 선임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산검사위원을 끝내 선임하지 못해, 양천구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결산검사위원 미선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법정 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의회의 중대한 책무 방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4조 제1항은 “지방의회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구민광장에서 시작해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까지 이어지는 ‘마포나루 사또행차 퍼레이드’로 ‘제1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사또 복장을 하고 가마를 타고 등장했으며, 포졸과 가마꾼, 백성, 풍물패 등 200여 명이 함께 행렬을 이루어 축제의 흥을 돋웠다. 사자춤과 용춤, 태사자춤 등 다채로운 전통공연이 더해져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변무대에 도착한 뒤에는 마포나루의 입항 장면을 재현한 ‘입항재현’ 행사가 펼쳐졌다. 새우젓 상선을 맞이하던 옛 풍습을 되살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통(通)이요!”를 외치는 새우젓 감별과 개장선언, 대북타고(3회)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마당놀이 – 마포나루 비짓(Visit)’ 공연에서는 재담꾼과 공연자들이 당시 마포나루의 활기찬 풍경과 서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우리 구의 대표 문화축제”라며, “마포나루를 오가던 선상인들의 모습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16일(목)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살대책추진본부(TF)’ 실무추진단·자문회의를 열고, 자살예방 강화를 위한 부서별 대책과 전문가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제1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기업투자실, 자치행정국, 복지국, 안전건설국, 교육체육국, 보건소, 언론·홍보 부서 등 주요 실·국·소장이 참석했다. 또한 경찰, 소방, 교수진,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생명존중위원회, 의료기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외부 자문단도 함께해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센터장(전준희)이 지역 내 자살사망 현황과 특성을 보고했으며, 이어 각 부서별 추진계획 발표와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화성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자살예방 목표를 세우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존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이번 논의로 부서 간 협업과 역할 분담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정례 회의를 통해 자살예방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3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동의보감에 기록된 광물성 약재를 주제로 특별전을 마련했다. 구는 16일(목) 허준박물관에서 ‘돌멩이 약방, 약이 되는 돌 이야기’ 특별전 개막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박물관 관계자 등 문화계·미술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허준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동의보감’을 비롯 각종 의서에 기록된 광물성 약재와 그 효능을 소개한다. 선조들이 생활과 문화 속에서 광물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봄으로써 돌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다. 화석화된 대형 동물의 뼈와 같이 생명에서 돌이 된 광물부터 선조들이 그림을 그릴 때 안료로 사용한 광물, 예술품과 무기로 쓰인 광물까지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의보감 탕액편’에서 석부(石部), 금부(金部), 옥부(玉部) 등으로 구분한 약 100종에 달하는 광물 약재도 소개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동의보감 편찬 415주년이자 허준박물관 개관 20주년, 강서문화원 개관 30주년인 해에 열린 특별전이라 더욱 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요즘, 최일선에서 어르신 돌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작년에는 행사를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구로구 지회 주관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구로구가 주관한다. 기념행사는 오후 2시 15분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이시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종사자 표창 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힐링 강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1년 이상 근무한 모범적인 종사자 45명이 ‘우수종사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또한 웃음치료사 박근수 강사의 힐링 강연과 가수 현당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직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장애인 관광 활동 이동비용’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여가 문화 활동 기회와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 등록한 휠체어 이용 장애인 1인 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이다. 지원 내용은 ▲차량 임차비 ▲유류비 ▲통행료 ▲주차료 등 이동비용으로, 30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연간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은 차량을 직접 임대 신청해 여행을 마친 후, ▲신청서 ▲이용자 명단 ▲결제 영수증 ▲관광 활동이 담긴 사진 등 증빙자료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장애인복지과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에는 서울장애인버스와 사설 관광버스, 미니밴 모두 해당되고, 서울장애인버스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관광활동 이동비용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고, 지원 대상과 신청 내역이 확인되면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관광 활동 이동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최대 50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