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메르그룹, ’후난성 창사시 찾아‘…“국가전자 단지, 동반자 협력 협약” 체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골드메르그룹(이근조 회장)은 중국 국가기업 ‘북경중건디지털산업그룹(부총재), 호남중건우안대건강산업(고중림 총지배인, 이하 호남중건)이 초청한 한국 일행은 지난 8일 후난성 창사시 호남중건 회의실에서 “중국 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운영, 동반자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골드메르는 중국 전자상거래에 입주 가능한 기업 간담회 등 행사를 통해 한국 내 상품을 선별해 유통⋅수출 시스템을 구축, 홍보 등의 역할을 한다. 호남중건은 사업계획에 따르는 행사 비용 등을 지급하고 기업의 합법적인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신용 보증서 제공하는 협력 협약이다. 중국 ‘북경중건디지털산업그룹, 호남중건우안대건강산업’은 2016년 ‘건강한 중국 2030’ 발표 후 국가급 산업투자 펀드 기금을 기반으로 차이나 헬스펀드 건강산업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선도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음과 동시에 △대농 업주: 현대식 농업기반 전원 단지 조성 △중의약: 한약재 재배기반 산업단지 조성(중의약 추출 산업체인) △건강관리 커뮤니티: 웰빙 지역산업 극대화 △의료, 건강관리 제품 개발 △미래건강산업대학 운영 △투자금융 플랫폼 등을 운영하는 국가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