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3일 열린 제362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충청남도개발공사 출자 동의안을 비롯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예산안을 심사하며 사업 타당성 및 정책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출자 동의안 심사에서 평형 구성과 가격 구조에 대한 현실적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84㎡ 단일 공급이 실제 수요층의 경제 여건과 맞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감당 가능한 분양가·대출 구조인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비·금융비용 상승 등을 고려하면 초기 자부담이 과도해질 수 있는 만큼 59㎡ 등 선택 가능한 주거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수요 예측과 실행 구조의 현실성을 지적했다. 그는 “도시리브투게더가 청년·신혼부부 지원 목적이라면, 실제 접근 가능한 평형과 가격이어야 실효성이 있다”며 “청양의 기존 공급 물량이 1년째 30%대에 머문 상황에서 동일 구조로 확장하는 것은 사업 위험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24~34평형 공급, 지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 이하 기경위)는 제362회 정례회 기간 중인 20일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기업 피해 상황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긴급 점검했다. 기경위는 산업경제실로부터 인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피해 현황, 물류·공급망 영향, 경제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도 차원의 실효적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시설 화재로 인한 재고 손실, 영업 중단, 물류 지연 등 제조업 전반의 연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아 준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가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안전조치를 최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기업에서 유리 파손 등 직접 피해가 발생해 생산 차질까지 우려되는 만큼, 도와 천안시는 기업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선제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대형 물류시설은 의류·물류기업뿐 아니라 협력 제조업체, 운송업계 등으로 이어지는 산업의 중심축”이라며 “피해와 경제 손실을 정확히 산정해 중소기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14일 AI데이터정책관과 충청남도개발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AI 행정혁신 추진체계, 공공청사 운영 적자, 기후·농업 데이터 구축 등 도정 현안을 폭넓게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AI데이터정책관 감사에서 정부가 AI 행정혁신을 국정과제로 확정한 상황에서 충남도의 대응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안 위원장은 “명확한 로드맵과 실행계획 없이 추진되는 것은 문제”라며 “AI데이터정책관 신설 1년을 맞아 과거와 달라진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데이터는 정책 체감도가 높은 분야인 만큼, 인력·예산 확보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개발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공공기관 통합청사 운영의 심각한 재정 손실을 지적했다. 그는 “청사 매입비 280억 원, 월 운영비 2,000만 원 수준이지만 월세수입은 3,100만 원에 불과해 매월 6천만 원 이상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구조개선을 주문했다. 이어 “공실 해소, 임대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단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10일 도청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인력운용의 효율성·재정의 투명성·교육투자 확대 등 행정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정원과 현원의 불일치는 행정 기본이 흔들리는 문제”라며 “인력 공백과 업무 과중이 반복되지 않도록 부서별 인력 수요를 종합 분석해 중장기 인력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감사는 지적이 아닌 개선을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인력·재정·조직 운영 전반의 체질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도의 역점사업인 국도21호 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건설을 “천안 외곽순환의 마지막 고리이자 교통의 핵심축”으로 평가하며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청사 리모델링 이후 입주 계획 구체화, 덕산온천 민간협력 MOU 로드맵 마련, 라이즈(지방대학 혁신)사업 인력 보강 및 법인화 로드맵 구축등 세부 대응책 마련도 요구했다. 이종화 위원(홍성2·국민의힘)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성사업의 장기 표류를 지적하며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종혁)는 3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인재개발원 소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출연계획안·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2026년 기획조정실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라이즈(RISE) 사업을 포함한 출연사업 심의 과정에서의 사업비 산출 근거와 소통 부재 문제를 지적하고, 도와 관계기관의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안 위원장은 라이즈 센터 및 사업 관련 사전 소통의 부족을 지적하며, “출연금 승인과 관련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도의회와 협의나 설명이 없었다”며 “도의회는 법적으로 출연계획안의 승인 권한을 가진 기관으로서, 적정한 심의를 위해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라이즈(RISE) 사업이 517억 원 증액 편성됐지만, 국비 확정 전이라 실제 편성액은 달라질 수 있다”며 “대학별 사업 내용과 교부 현황이 공유되지 않아 사업의 실체 파악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교육부 사업을 단순히 이양받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도의 실정에 맞춘 정교한 설계가 부족하다”며,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