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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승열, 2020시즌 첫 국내 무대에...-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식연습일

- 국내 선수들 126명만이 출전, 3라운드 54홀 경기로 펼쳐져
- ‘디펜딩 챔피언’ 이태희, 역대 최초 ‘대회 2연패’ 도전
- ‘월요예선 통과자 최초 우승’ 김성현,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양용은, 최호성, 노승열, 문경준, 김민규 시즌 첫 승 겨냥

[춘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이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사흘간 강원 춘천 소재 엘리시안 강촌CC(파70. 7,001야드)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8월 군 전역 후 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노승열은 2020 시즌 첫 국내 무대에 참석,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노승열
제39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노승열 티 샷

(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