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 평생교육원이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강좌들이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학기 교육과정은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과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취미·예능·건강 과정으로 세분화되었다. 먼저 자격증 과정으로는 ▲가요전문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와인소믈리에 취업과정 ▲파크골프 지도자 및 심판 양성과정 등이 운영된다. 특히 최근 시니어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와 음악 전문가를 위한 교회음악코칭 과정이 강화됐다. 시대적 흐름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도 주목할 만하다. ▲생성형 AI 콘텐츠 크리에이팅 ▲목회자를 위한 챗GPT와 AI 활용 등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와 일상에 접목하는 실용적인 교육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부동산 경매 기초, 디지털 사진작가 양성, 음악아카데미 1:1 개인레슨 등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학위 취득 및 사회적 전문성을 위한 학점은행제 과정(사회복지현장실습, 경호비서학)이 15주 과정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멘토라이프’가 현대인의 활력 증진과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성인용 항산화 솔루션인 ‘항산화엔 코엔자임Q10’과 어린이용 영양 간식 제형인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다. ‘항산화엔 코엔자임Q10’은 하루 한 캡슐로 항산화와 혈압 감소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식약처 1일 권장량의 100%인 미국산 코엔자임Q10 100mg을 함유했으며, 세계적 원료사인 DSM사의 비타민 10종과 미네랄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특히 혈압 관리와 비타민 B군을 결합한 ‘항산화 에너지 포뮬러’를 채택해 만성 피로와 노화 케어가 필요한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흡수를 돕고 비건 소비자까지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기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면역 기능&키즈 프로폴리스 젤리’는 브라질 고산지대 야생 박카리스나무 수액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그린 프로폴리스’ 20mg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저온 고압 추출 및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파주문화재단이 오는 2월 27일(금) 오후 7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전문 해설을 결합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어려운 이론 대신 ‘스토리텔링’… 클래식의 새로운 발견 〈음악, 이야기를 만나다〉는 제목 그대로 클래식 선율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형 음악회다. 딱딱한 이론이나 복잡한 형식 대신, 곡에 담긴 작곡가의 의도와 감정을 중심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감독 겸 지휘자 서진의 세밀한 지휘와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조화를 이룬다. 관객들은 작곡 배경과 작품이 묘사하는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메이드 인 파주’ 무대 이번 공연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헤이리 챔버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무대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3월 1일(현지시간)부터 6월 30일까지 태국을 방문하는 50명 이상 인센티브 단체(기업 보상여행)를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태국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단체는 현지에서 최소 3박 이상 체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다. 50명 이상 200명 이하 단체에는 1인당 2만 원, 201명 이상 500명 이하 단체에는 1인당 3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 여부는 태국관광청이 해당 단체의 성향과 목적, 규모, 과거 및 향후 태국 인센티브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은 태국정부관광청이 지정한 양식과 일정표를 영문으로 작성해 출발 2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방에서 출발하는 단체의 경우 항공권(e-티켓) 또는 지방 출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출발일이 서로 다른 여러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 경우, 각 출발일 간격이 14일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나의 인센티브 단체로 인정된다. 지원금은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인보이스를 제출하면 약 4~5주 이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태국관광청이 요구하는 관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들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치동행일자리는 중장년이 돌봄·안전·환경 등 공공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새로운 경력을 쌓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며, 총 26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40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다. 월 최대 활동 시간 57시간 중 70% 이상(40시간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현재 취업 중인 경우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으나, 점진적 퇴직 등 시간제 활동 지원에 종사하는 경우 근로시간 외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활동시간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금천구와 구로구 내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초등학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어르신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진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각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60세 이상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기능을 살펴보는 인지선별검사로, 전문 요원과 일대일 문답 방식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상반기 일정은 2월 23일 망원2동을 시작으로 6월 12일 공덕동까지 총 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구민에게는 1년 주기의 정기 검진을 안내하고 치매 예방 정보를 함께 전한다.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정밀 검사와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최종 추정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의 진단검사와 인지 재활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배회·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마포구는 지난해에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동 주민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해 16개 동에서 총 280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3월 10일(화)까지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할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된다. 구는 올해도 합창단의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인재를 찾는다. 평소 합창에 관심을 갖고, 음악적 감각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정기연주회 등 무대에 서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다. 월 2회 합창 연습 및 구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 가능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응모원서, 자기소개서 등 신청 서류는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 및 강서구청 어린이 누리집(아동참여공간>알려드려요)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서류는 아동청소년과(양천로61길 101, 가양도서관 2층)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및 면접 심사를 3월 14일 오후 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된 ‘하늘나라 동화’ 동요 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 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산 추첨 제도를 도입하고 판매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전산 추첨 도입 이후 처음 열리는 장터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청소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테이블과 천막을 설치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펀드서비스(대표이사 김덕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주요 4곳의 중소형 자산운용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11월 토러스자산운용과 구도자산운용을 시작으로, 12월 HDC자산운용, 그리고 올해 1월 신영자산운용까지 주요 4곳의 중소형 운용사들과 ‘책무관리시스템’ 계약 체결을 실시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이번 ‘책무관리시스템’ 제공을 통해 올해 자산운용업계의 책무구조도 도입에 앞서, 디지털 혁신의 내부통제 체계를 선제적으로 적용하여 새로운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책무관리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지난해 5회에 걸쳐 자산운용사를 초청해 책무구조도 관련 설명회 및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파트너사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자산운용사 맞춤형 개별 시연회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참석한 실무자들은 현장의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구현한 완성도 높은 시스템에 만족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올해 7월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 전까지 더 많은 운용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일반사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의회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된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과 관련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제364회 임시회를 원포인트로 개회하고, 충남도지사가 제출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의 지방재정권 등 통합특별시 권한 강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의견 청취 안건은 행안위가 가결한 특별법 ‘대안’에 대한 충남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묻는 절차로, 도의회는 해당 대안에 따른 행정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으로 의결했다. 또한 결의안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해 지방재정권 확보와 제도적 권한 보장을 포함하도록 법률안을 수정·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 논의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목표에서 출발했다”며 “그러나 이번 대안은 충청권의 요구보다 국회 통과 가능성과 정부 수용성을 우선 고려한 내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별시의회가 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 맞춤형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성장’과 ‘안전’을 중심으로 도시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시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저출산 대응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운영한다. 어르신 지원 정책도 확대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늘리고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기 상황 시민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맞춤형 위기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약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시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체계적 보건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아산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 건강 요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 행정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으로 6개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2022년 충남 최초 도입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방문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 참여자의 74%가 7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아산페이 인센티브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재개발 사업의 출발점이자 정당성의 근거는 조합원 의사에 기반한 공개적 의사결정 구조다. 수천억 원 규모의 사업일수록 절차는 더욱 투명해야 하며, 정보는 소수가 아닌 전체 조합원과 공유되는 것이 원칙에 가깝다. 그러나 장위15구역 공사비 협상 과정에서는 이 기본 질서와 다른 흐름이 포착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대건설과의 협상을 위해 구성된 9인 협상단의 운영 방식이 조합원 참여를 배제한 채 정보 접근을 제한하는 구조로 작동했다는 논란이다. 특히 협상단 내부 논의는 조합원에게 차단된 반면, 시공사 측 인사가 협상 과정에 관여한 정황이 공개되면서 문제는 단순 운영 논란을 넘어 재개발 의사결정 구조의 근본적 정당성을 묻는 단계로 확산되고 있다. ■ 협상단 9인 구성…선정 기준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합 측 설명에 따르면 협상단은 현대건설 입찰제안서와 조합 제안서를 비교·검토해 수용·거부 사항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실상 수천억 원 규모 사업 조건을 좌우하는 핵심 기구다. 그럼에도 협상단 구성 과정의 공개성, 전문성 검증, 조합원 대표성 확보 기준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일부 조합원은 “재개발·건설·회계 등 전문성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멘탈 헬스케어 테크기업 리솔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BNK벤처투자와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리솔은 뇌파동조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개발해 온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슬리피솔’ 시리즈는 뇌 심부까지 자극이 가능한 기술력을 앞세워 상용화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은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을 거쳐 SCI급 논문에 게재되며 학술적 검증도 받았다. 현재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슬리피솔 바이오’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70만건을 기록했으며, ‘2025 구글 플레이 글로벌 워치부문 베스트 앱’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리솔은 올해부터 분석 리포트 기반의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확보한 투자금은 디지털 치료기기 및 전자약 기술 고도화, 신규 웰니스 기기 개발 등에 집중 투입된다. 권구성 리솔 공동대표는 “집중력 향상 신제품 ‘데이저(DAYZER)’를 출시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면장애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태광산업과 AK홀딩스가 애경산업 경영권 매각을 두고 막판 가격 조정에 합의했다.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변수로 매각가는 소폭 낮아졌고, 거래 종결 시점도 한 달가량 미뤄졌다. AK홀딩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애경산업 지분 63%의 매각가를 기존 약 4700억 원에서 4475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최종 거래일은 다음달 26일로 연기됐다. 약 225억 원가량 가격이 낮아진 셈이다. 가격 조정의 배경에는 ‘2080 치약’ 일부 제품 리콜 사태가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산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에 부담이 생겼고, 이는 기업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태광산업은 티투프라이빗쿼티,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인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거래를 заверш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B2B 사업 구조를 생활용품·화장품 등 B2C 영역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화장품 전문법인 ‘SIL’을 출범시키고 동성제약 인수도 추진하는 등 소비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을 성사시킨 애경그룹은 유동성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냈다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영업정지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을 국회에 보고했다. 유출 사고는 있었지만, 소비자에게 발생한 재산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다. 1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책 간담회에서 전자상거래법상 영업정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개인정보가 도용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해야 영업정지 처분이 가능한데, 현재까지 유출 정보가 실제 악용됐거나 제3자에게 넘어간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유출된 정보에 카드번호나 계좌번호 등 결제 관련 핵심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향후 재산상 손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법적 기준에 비춰 영업정지까지 나아가기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다만 이번 입장은 올해 초 영업정지 가능성을 언급했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발언과 비교하면 한층 완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시 주 위원장은 국회 청문회와 여론 악화 속에서 강도 높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미국 하원에서 공정위의 영업정지 검토 발언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1일부터 ‘광주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장 항목 확대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기존 13종의 보장 항목에 성폭력범죄 피해 보상금(100만원)을 추가해 총 14종으로 늘어났다. 광주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확대된 보장 항목에는 ▲사회재난 사망(1000만원) ▲자연재해 사망(2000만원) ▲자연재해 후유장해(1000만원 한도) ▲화재·폭발·붕괴 상해사망(2000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2000만원)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1000만원)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이번 보장 확대를 통해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경제적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재해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다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험은 2026년 2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1년 동안 유효하며, 피해자는 사고 발생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되었으며,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이 부여됐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 운영을 비롯해, 대외적으로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하여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속한 대응 체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 응원단 ‘섬프렌즈’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2026명으로, 섬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섬프렌즈’는 개인 SNS를 통해 섬박람회의 가치와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섬박람회 관련 소식은 매월 섬프렌즈에 제공되며, 참여자는 이를 SNS에 공유하거나 자체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할 수 있다. 우수 콘텐츠는 섬박람회 공식 SNS 계정에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에 여수 섬 콘텐츠 또는 섬박람회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게시하고,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섬박람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여수와 섬을 사랑하는 분들이 직접 섬박람회의 소식을 전하며, 섬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관련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 정의가 바로 서지 않았다”며,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라니 과연 어느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을 파국의 지경까지 몰아넣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행히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가 출범하면서 경제 회복, 민생 안정, 외교 정상화 등 나라가 안정을 되찾았지만, 윤석열의 내란 행위는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공포와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한 지귀연 재판부가 윤석열의 내란 행위로 인해 "산정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미 역사적, 정치적 사망선고가 내려진 윤석열에게 법정 최고형 외의 판결은 있을 수 없다"며, "다시는 불법 비상계엄과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윤석열에게 엄중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이어질 내란 전담 재판부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는 올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강진군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참여해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공간 배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체험 공간 확대와 공연·참여 프로그램 다양화에 따라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구성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공연 무대 주변 관람 동선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도 확인했다.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에 대한 안전 통제 계획, 공연 일정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유도 대책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축제 기간 대형버스와 자가용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분산 운영 방안을 재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과 교통 통제 구간 설정 등 교통 대책도 보완했다. 군은 축제 전날 행정안전부와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소방·가스·전기·위생 분야 안전관리 상태를 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가 설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결승에서 그는 용인특례시청 김동현을 3-0으로 완파했다. 첫 판부터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흐름을 내주지 않았고, 셋째 판까지 연속으로 따내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안정적인 하체 힘과 노련한 경기 운영이 빛났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8강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의 기권으로 4강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수원특례시청 서남근을 2-0으로 꺾으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 등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 타이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오르며 ‘설날장사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김민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며 “백두장사 20회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하겠다. 응원해 준 영암군민과 팬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영어 독서 프로그램 ‘아이 can do it’,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영어도서 2만7천637권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독서를 결합한 어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can do it’은 말하기·읽기·작문 등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기(3~6월)와 2기(8~12월)로 나눠 기수별 8회씩(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기수별 1~2학년 15명, 3~4학년 20명씩 총 70명이다.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은 6~8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1조(기수별 8조(16명))를 이뤄 매주 금요일(총 8회)마다 영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1기(3~4월)와 2기(9~11월)가 각각 8조씩, 총 16조(32명)를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 단위의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올해 첫 대규모 웨딩 축제를 연다. 참여 브랜드 규모를 역대 최대로 키우고, 롯데만의 단독 상품과 적립 혜택을 앞세워 '웨딩 쇼핑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 브랜드 라인업 15% 확대… 하이엔드 워치·가구 강화 롯데백화점은 오는 2월 20일(금)부터 3월 2일(월)까지 전점에서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 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혼수 수요를 반영해 참여 브랜드 수를 전년 대비 15% 늘리며 선택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 우선 하이엔드 라인업이 대폭 보강됐다. 워치 브랜드 ‘브레게’, ‘파네라이’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한 프리미엄 가구(나뚜찌, 칼한센앤선 등)와 예복 브랜드(띠어리, 구호 등)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축해 전 카테고리에 걸쳐 프리미엄 웨딩 솔루션을 제공한다. ■ ‘웨딩마일리지’ 역대급 리워드… 최대 2배 적립 혜택 예비부부들이 가장 주목하는 ‘웨딩마일리지’ 혜택도 한층 강력해졌다. 웨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앞두고 패션, 뷰티, 키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온은 오는 3월 1일까지 ‘파이널 세일’을 진행해 신상 쇼핑족과 알뜰족을 동시에 공략한다고 19일 밝혔다. ■ 봄 신상부터 시즌 오프까지… 버티컬 카테고리 ‘총동원’ 이번 행사는 롯데온이 주력하고 있는 버티컬 서비스의 역량을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2026년 SS(봄·여름) 시즌 신상품은 물론, 지난 시즌을 마무리하는 시즌 오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가장 눈에 띄는 코너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오늘의 브랜드’**다. ▲컨템퍼러리 캐주얼 ‘시티브리즈’ ▲비건 뷰티 ‘휩드’ ▲라이프웨어 ‘챕터엑스(Chapter.X)’ ▲유아 전문 브랜드 ‘아가방’ ▲프리미엄 헤어기기 ‘글램팜’ 등 각 분야에서 화제성이 높은 브랜드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신학기 키즈 상품 및 스테디셀러 ‘스페셜 이벤트’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을 위한 키즈 라인업도 강화했다. 네파 키즈, 캉골 키즈, NBA 키즈, 로엠걸즈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가평군과 함께 가평 여행 독려를 위해 가평군 숙박 페스타에 동참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19일,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가평 소재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쿠폰은 NOL 내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또는 기획전 메뉴에서 2회에 걸쳐 최대 3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1차 쿠폰은 2월 19일부터, 2차 쿠폰은 3월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발급되며,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가평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평군과 손잡고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 함께하게 됐다"며 "NOL은 향후에도 지역이 관광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 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형 제작지원 5개 분야 193억 원 규모 지원, 모바일 게임 분야 출시형 신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 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 2년차(개발형) 최대 5억, 3년차(출시형) 최대 2억,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 2년차(출시형) 최대 2억,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0.8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출시형(2차 연도)을 새롭게 도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용품 현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로당 내 화재와 낙상, 응급상황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남구는 고령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구석 구석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로당 263곳이다. 각 경로당별로 소화기 유효 기간 만료 여부를 비롯해 압력 게이지 이상 유무, 화장실 내 안전 손잡이 및 미끄럼 방지 매트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남구는 조사 과정에서 파악한 노후‧미비 시설과 긴급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단계적으로 안전 용품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 점검 외에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 및 응급 상황 대응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어르신 안전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이 화장품 시장의 핵심 승부처인 기능성 원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연구 협력에 나섰다. 국내 고유의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소재를 확보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 소재 발굴부터 산업화까지…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HLB생활건강은 최근 기능성 원료 개발 전문 기업인 벨아벨바이오와 ‘국내 자생식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향후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학술 정보 및 기술 자문 교류 ▲인적 자원 및 시설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자생식물 기반 소재의 효능 검증과 제품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 글로벌 트렌드 ‘지속가능성’과 ‘차별화’ 동시에 잡는다 국내 자생식물 연구는 단순한 성분 확보를 넘어 지속가능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응해 온 고유 자원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다가오는 3월 3일 '삼삼데이'를 겨냥해 자사 수입 돼지고기 전문 브랜드 '끝돼'를 앞세운 대규모 할인 행사 '끝돼 DAY'를 전개한다. 오는 20일(금)부터 25일(수)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전 품목 프로모션으로,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 물가 상승 속 ‘합리적 대안’… 삼겹살·목심 990원 파격가 이번 행사는 국산 돼지고기 시세가 전년 대비 18% 이상 급등하며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기획되었다. 롯데마트는 고품질 수입 돼지고기를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명절 이후 높아진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 롯데슈퍼와의 통합 소싱을 통해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약 200톤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표 상품인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캐나다산)'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50% 할인된 990원에 선보인다. '끝돼 항정살·등갈비' 역시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 3단계 검증 시스템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그랜드 오픈하고 중동 이커머스 시장 선점에 나선다. 국내에서 검증된 첨단 물류기술을 해외에 이식해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중동 권역 잇는 초국경물류(CBE) 전략 거점 가동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서 사우디GDC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약 600억 원이 투입된 사우디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 센터다. 이곳은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공급하는 초국경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GDC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 아이허브(iHerb)와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급성장하는 중동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 ‘GTP·OTP’ 등 로봇 기반 첨단 자동화 시스템 집약 사우디GDC에는 CJ대한통운의 초격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됐다. 특히 로봇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공급업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주민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북구 내에서 생산 및 제공되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의 물품과 △숙박권 △입장권 △식사권 △돌봄 서비스 등은 모두 답례품이 될 수 있다. 품목별 가격대는 배송비를 제외한 최저 1만 원부터 최고 600만 원까지이다. 다만, 고가의 귀금속 및 보석류, 스포츠용품, 전자제품 등은 제외된다. 공모 참여 업체는 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할 수 있어야 한다. 북구는 오는 27일까지 서류를 접수한 뒤 업체의 생산 능력, 답례품 상징성, 상품 우수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2028년 12월까지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북구청 주민자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모집을 통해 북구를 대표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명지국제신도시의 핵심 외국교육기관인 ‘로얄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에 대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고시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로얄러셀스쿨은 글로벌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자청·부산시·LH간 상생협약을 시작으로 경자청·부산시·영국 로얄러셀스쿨 간 MOA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국제학교 설립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수년간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다. 경자청은 그간 학교 부지의 효율적 활용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육청, 소방서, 경찰청 등 30여개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속에서 건축허가와 실시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인·허가 처리기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건축 설계 단계부터 국내법과 국제 교육 기준이 조화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로얄러셀스쿨 사업은 2028년8월 개교 목표로 공사발주 등 준비 후 올해 9월경 공사 착공할 계획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주영미)는 착한 가게에 가입한 싸리골 우렁쌈밥 2호점(대표 유기선)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가게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판을 제작해 지원하고 있다. 착한 가게 유기선 대표는 “적은 금액이라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주영미 위원장은 “기부 문화에 동참해 주시기 위해서 착한 가게에 가입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람을 나눠주시는 모든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 원(시비 100억 원,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담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전담 관리하며, 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장 밀착형 세부 과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 감액됐던 국비를 올해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증액된 재정 여력을 기반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는 기술 실증부터 상용화, 투자 연계,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3년 연속 지정 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18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신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에 나섰다. ■ 치료 공백 있는 환자군서 ‘램시마SC’ 효과 확인 학회 첫날 공개된 임상 3상 사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치료 중단 등으로 최소 16주 이상의 공백이 발생한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들에게 램시마SC를 다시 투여했을 때 대다수 환자에게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확인됐다. 특히 102주 시점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치료 중단 이후의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서 램시마SC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독보적 포트폴리오로 시장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현재 인플릭시맙 성분 제품군에서 IV(정맥주사) 동결건조, IV 고농도 액상, SC(피하주사) 제형을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최근 허가받은 ‘IV 고농도 액상 제형’은 조제 시간과 투약 인력을 최소화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회사는 램시마 제품군을 비롯해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총 4종의 IBD 치료 라인업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신대홍은 출범 이후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며, 다양한 청년들의 생각을 활동 전반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기 신대홍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소통과 공감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44기 신대홍은 이날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신대홍의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수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과 함께 해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현지를 여행하는 ‘런트립(Run+Trip)’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직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이 스포츠와 휴양을 결합한 ‘사이판 마라톤 2026’ 상품을 출시하며 테마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사이판 해변 달리는 환상의 코스… ‘18회째 맞은 국제 대회’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상품은 마리아나 관광청이 주관하는 ‘사이판 마라톤 2026’ 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 대회는 사이판의 푸른 해변과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어 전 세계 러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전문 러너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각자의 체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마라톤 패킷’부터 리조트 숙박까지… 러너 맞춤형 혜택 이번 상품에는 가라판 마이크로 비치 인근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 공식 일정이 포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티셔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생명존중’의 창업 정신을 기리는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창업자 성천 이기석 선생의 인술을 계승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기관 추천뿐만 아니라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 면허를 받은 의료인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재단은 3단계의 엄격한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1회) ▲고(故) 한원주 과장(5회)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센터장(10회) 등이 있다.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삶은 수상 이후에도 다큐멘터리 제작이나 대통령 표창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적으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생명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이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학교는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가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주요 사용처로는 교복 및 체육복 등 등교에 필요한 의류(7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포항유성요양병원과 상호 발전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항유성요양병원 재활치료실 실장과 팀장 등 관계자 2명이 이날 직접 학과를 방문해 협약식을 가지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현장견학 기회 제공, 취업 정보 공유 및 우선 채용 협력, 실무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 보유 시설 및 인프라 활용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작업치료학과 조승현 학과장은 "우수 의료인프라를 갖춘 포항유성요양병원 협약으로 보다 넓은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고, 조미림 교수는 "현장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는 임상 현장의 생생한 지식 전달습득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임상 현장 적응력을 갖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공통공시(예산기준)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 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으며,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 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이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9.6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평균 점수인 95.38점보다 4.22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4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정보공개 운영 역량과 투명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그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정보공개 처리 전 과정의 체계적 관리와 내부 점검을 강화해 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따라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수상태양광’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설비 규모가 MW(메가와트)급으로 대형화되면서, 단순한 설치 가능 여부를 넘어 ‘극한 환경에서의 장기적 구조 안전성’이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블맥스(AbleMax)가 고도화된 수치 해석 기술을 통해 수상태양광 설비의 구조적 신뢰성을 검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대형화되는 수상태양광, ‘복합 하중’ 견디는 기술력이 관건 수상태양광은 육상과 달리 부유체와 계류 시스템(Mooring System) 위에 설치된다. 따라서 바람(풍하중), 파도(파랑), 조류 등 복합적인 환경 하중을 동시에 받는다. 특히 수많은 유닛이 연결된 대규모 모듈 구조에서는 특정 구간에 하중이 집중되거나 장기적인 반복 하중으로 인해 구조적 취약점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에이블맥스는 기존의 단순 구조 검토 방식을 넘어, 전체 모듈 단위를 대상으로 한 통합 해석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태풍이나 불규칙한 파랑 등 실제 해상·수상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여 설비의 거동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 2MW급 설비 실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는 19일 행정통합 일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타운홀미팅과 국회 일정, 여론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찾아가는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는 시·도지사와 동부권 지자체장, 시도민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전략과 생활 인프라 재편, 교육·문화 분야 비전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른바 ‘Y4-노믹스’ 구상과 반도체를 축으로 한 3+1 산업축 전략을 제시하며 “통합은 행정 절차를 하나로 묶는 차원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생활 기반을 새롭게 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역시 정치·자치행정,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통합 비전을 설명하며 “통합은 산업과 인재 문제를 넘어 문화와 교통, 일상 전반의 변화를 수반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초광역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법의 방향과 향후 과제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녹지 한 평 늘리기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도시바람길숲 조성 등 다양한 도시숲 사업을 통해 블루애로우 등 17종 7,011주의 교목·관목과 맥문동 등 15종 8,970본의 초화·지피식물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도심 곳곳의 녹지 기반을 확충하고, 총 163.19t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회색 위주의 도로·보행 공간을 녹지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구간을 중심으로 도시 숲을 조성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여름철 열섬현상 완화, 보행 및 휴식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동구는 2026년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숲의 기능과 범위를 한 단계 확장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심 내 녹지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외곽의 시원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 완화와 도심 기후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녹지 인프라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