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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창 고인돌배' 남자부 이재원, 여자부 오수민 우승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전라북도골프협회(회장 이영국)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회장 강형모)에서 주관하는 '제2회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고창컨트리클럽(파 72 · 남=6,332m, 여=5,792m)에서 개최되었다. 


앞서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예선전에 약 8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206명만이 본선에 진출한 '제2회 고창 고인돌배'는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시즌 개막전으로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겨울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기량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남자부에서는 3라운드 중간 합계 202타(14 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준희(국가대표, 한체대 1)와 공동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이재원(상비군, 한체대 1)은 7타를 줄이며 2위 최준희와 3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2024년 KLPGA 투어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단독 3위, '퀸 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 팀선수권' 2관왕을 차지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는 오수민(국가대표, 신성고 1)이 이효송(국가대표, 마산제일여고 1)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본 대회 주최사인 전라북도골프협회 이영국 회장은 “전라북도 지역 및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한국 골프를 이끌어갈 주역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