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상혁 기자 |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를 겪는 피해자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라 사건에 제대로 대처하기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보험사의 은근한 압박에 못 이겨 불리한 합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추후 발생한 후유증에 대해선 제대로 된 치료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법무법인 에이블의 윤호섭 교통사고형사변호사가 교통사고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대응과 확실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일반적으로 배상 보험금은 크게 과실비율과 노동능력 상실율을 감안하여 산정이 된다. 그러나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 피해자는 이런 관련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 보험사는 이걸 악용하여 피해자에게 턱없이 낮은 보험금으로 합의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손해배상소송 법무법인 에이블의 윤호섭 변호사는 “가해자 측 보험사는 자신들이 지불해야 할 교통사고합의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실비율과 교통사고후유증 등의 장애비율을 지나치게 축소 책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피해자는 억울하게 사고를 당하고도 제대로 배상금을 받지 못하거나 오히려 가해자 못지않은 책임까지 질 수 있다. 때문에 적절한 배상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믿을만한 민사배상변
지이코노미 이상혁 기자 |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고 인류를 질병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자연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202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전 지구인이 참여하는 ‘지구 키스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침체한 가운데 지구촌 모든 이들이 함께 동시에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정된 시간에 지구촌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 지구인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한다. 지구촌 모든 인류가 자연에 대한 사랑 실천운동이라고도 불리는 이번 행사는 지구촌의 모든 인류가 동일한 시간에 대자연과의 대화를 통해 지구와 자연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실시되는 본 행사는 지구촌 모든 인류가 모두 참여하여 스스로 지구에게 모범을 보이자는 뜻에서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마다 지구 환경 보존이라는 행동 규범을 조성하는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를 창안하고 주관해 온 이찬석 대표 준비위원장은 본 행사가 본 행사를 위해 대한민국을 모델 국가로서 지구촌 모두가 참여하는 본 행사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게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