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년환경연합회, “민관합동 한강 수중정화,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김석훈 총재, 이하 국환연)는 “민관합동 한강 수중정화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19일(토)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동호회, 예비역 군인, 청년·청소년, 주한 외국인 등 봉사단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대교 하단(여의도) 대교에서 개최했다. ▲국제청년환경연합회, “민관합동 한강 수중정화, 자살예방 캠페인” 한강 마포대교 밑에서 김정수 전) 특수전사령관, 김석인 공군항공구조사 SART 회장, 김석훈 총재와 함께 단체 기념사진, 뉴스아이이에스 캠페인은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국제환경안전실태조사단)이 주최·주관, 각 군 특수전 예비역 단체와 현역), 민관합동 스쿠버 동우회에서 공동 주관으로 일반회원 참가들과 대회장 김정수 전)특수전사령관, 심원일(국제환경안전실태조사단 명예총재) 위원장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 김석훈 부 대회장으로 전체 총괄, 민관이 협력해 진행됐다. 주요행사는 △마포대교 안전성과 수중상태 점검과 한강 바닥 수중 폐기물 수거, 밤섬내부 쓰레기 수거 △수질분석 모니터링 등을 위해 스쿠버요원 100여 명을 구성 △단체 예비역특수전요원들이 동시에 한강 수중 쓰레기 및 한강 밖의 주변 환경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