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제주중문' 10월15일 견본주택 오픈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한화건설이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제주도에 첫 선을 보인다. 주인공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으로 10월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제주도의 떠오르는 중문권역에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제주 중문 핵심비전의 중심인 서귀포 신시가지(2청사), 구시가지(1청사),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제주 주요 지방도, 공항버스와 연계되는 편리한 중문관광단지 교통 인프라는 물론 교육, 관광, 컨벤션 등 제주 남부를 대표하는 중심 입지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중문초, 중문중학교 등이 도보 통학권이고 중문고는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교육특구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셔틀이 운행 중이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중문농협본점과 중문동 주민센터, 서귀포시 중문보건지소, 서귀포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 인프라는 물론 중문관광단지도 단지 가까이에 있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데크형 와이드 단지 설계로 제주 앞바다를 내려 볼 수